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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혼여행을 엄마랑 같이 가겠다는 남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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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11.217.***.***

    BEST
    효자인척 하지만 그냥 돈아끼려는거 아님?
    23.05.26 12:14

    118.46.***.***

    BEST
    신혼여행 갖다오고 좀있다 시간내서 어머니랑 간다는 선택지는 없는건가
    23.05.26 12:14

    61.40.***.***

    BEST
    본인 환경은 이해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와이프 사정도 이해 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 결혼을 지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장인 장모도 모셔가지 그래?
    23.05.26 12:15

    223.38.***.***

    BEST
    니네엄마만 데리고 가지말고 여친 엄마도 데려가던가 저런새끼들도 결혼을 하는데 흑흑ㅠㅠ
    23.05.26 12:14

    221.143.***.***

    BEST
    ㅋㅋㅋㅋ 그냥 이번 신혼여행 때 코스 체크하고 다음에 어머님 모시고 스위스 가자고 애기를 꺼내야지 ㅋㅋㅋㅋ
    23.05.26 12:14

    223.62.***.***

    BEST
    자기딴에는 효율적으로 둘다 해결하니까 개꿀이라 생각했을걸
    23.05.26 12:15

    123.215.***.***

    BEST
    또라인가
    23.05.26 12:14

    118.46.***.***

    BEST
    신혼여행 갖다오고 좀있다 시간내서 어머니랑 간다는 선택지는 없는건가
    23.05.26 12:14

    223.62.***.***

    BEST
    마지야바
    자기딴에는 효율적으로 둘다 해결하니까 개꿀이라 생각했을걸 | 23.05.26 12:15 | | |

    39.7.***.***

    마지야바
    풀 방법은 있음. 장모님, 장인도 같이 데려가는거지. 이거 말고는 방법 없음. | 23.05.26 12:40 | | |

    118.33.***.***

    효자긴한테 엄 이건 ㅇ므
    23.05.26 12:14

    223.38.***.***

    옹기봇
    효자였으면 진작에 갔다왔음 | 23.05.26 12:19 | | |

    211.246.***.***

    옹기봇
    ㅋㅋㅋ 효자가 아니라 효율충이지 어머니 스위스 따로 보내드리는데 아무리 그래도 얼마나 더 든다고ㅋㅋㅋㅋ 그게 아까워서 신혼 망치겠다는 거잖아 | 23.05.26 12:21 | | |

    118.235.***.***

    옹기봇
    효자아님. | 23.05.26 12:27 | | |

    123.215.***.***

    BEST
    또라인가
    23.05.26 12:14

    223.38.***.***

    BEST
    니네엄마만 데리고 가지말고 여친 엄마도 데려가던가 저런새끼들도 결혼을 하는데 흑흑ㅠㅠ
    23.05.26 12:14
    필만원
    와 이거라면 해결책이 될수도...신부가 싫다하면 끝이지만 | 23.05.26 15:03 | | |

    211.217.***.***

    BEST
    효자인척 하지만 그냥 돈아끼려는거 아님?
    23.05.26 12:14

    122.38.***.***

    악담곰
    혼자 애 키운다고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는 존재하니까, 굳이 돈 아끼려고 한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봐... 근데 어머니 정말 시간 없고 꼭 데려가고 싶으면, 여친 부모님도 데려가서, 그분들 끼리 노시게 하는게 좋지... 님 말 반대로 돈 팡팡쓰고, 여친이 자기 부모님도 데려갈려는 기특한 맘에 이해만 해주면, 좋은 남편, 좋은 자식, 좋은 사위 한방에 가능함. | 23.05.26 13:22 | | |

    1.219.***.***

    저걸 몰라서 질문하다니 걍 어그로글인듯
    23.05.26 12:14

    221.143.***.***

    BEST
    ㅋㅋㅋㅋ 그냥 이번 신혼여행 때 코스 체크하고 다음에 어머님 모시고 스위스 가자고 애기를 꺼내야지 ㅋㅋㅋㅋ
    23.05.26 12:14

    106.101.***.***

    양측 부모님 다 데려가면
    23.05.26 12:15

    49.142.***.***

    루리웹-4583403002
    차라리 이거면 모를까........ | 23.05.26 12:17 | | |

    106.101.***.***

    루리웹-4583403002
    차라리 나라면 신혼여행 가고나서 돈을 꿔서라도 나중에 시댁 부모님하고라도 같이 갈 수 있게 패키지코스 하나 뽑아서 보내드릴듯. | 23.05.26 12:18 | | |

    106.101.***.***

    아틴
    가서 양가부모님측 부부측 따로 놀면되는게 아닐까싶음 네명이서 설마 가이드랑 다니지 자식들 데리고다니겠어 | 23.05.26 12:20 | | |

    175.192.***.***

    루리웹-4583403002
    차라리 이게 좋지... 가족전체 패키지여행으로... | 23.05.26 12:25 | | |

    49.142.***.***

    루리웹-4583403002
    그래도 여행 보내드릴거면 아예 다른데로 보내드리는게 나을수도 ㅋㅋㅋㅋ | 23.05.26 12:25 | | |

    122.38.***.***

    루리웹-4583403002
    ㅇㅇ 원래 데려갈려면 양측 다 가는게 좋음... 그리고 이건 아내가 이해를 해주고 + 양가 부모님이 같이 가는걸 탐탁해하지 않으면, 한방에 좋은 남편, 좋은 자식, 좋은 사위 가능함.. | 23.05.26 13:23 | | |

    61.40.***.***

    BEST
    본인 환경은 이해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와이프 사정도 이해 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 결혼을 지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장인 장모도 모셔가지 그래?
    23.05.26 12:15

    112.147.***.***


    어그로아니면 무조건 여자가 탈축해야한다...조상님이 주신기회다...
    23.05.26 12:15

    59.10.***.***

    저건 꼭 말해야지... 신부한태 탈출 기회를 줘야지...
    23.05.26 12:15

    118.43.***.***

    엄마가 고생하셨으니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걸 아내가 좋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하는게;;;
    23.05.26 12:16

    118.43.***.***

    허니문 베이비라는 말도 있는데 엄청 과감하네
    23.05.26 12:16

    106.101.***.***

    신혼여행은 가는데 어머니 여행 같이 갈 때 쓸 돈이랑 휴가는 아깝다는 거네?
    23.05.26 12:16

    14.42.***.***

    효도를 지가 할 것이지 지 와이프 이용해서 효도할라는 놈들이 꼭 있어
    23.05.26 12:16

    1.242.***.***

    루리웹-7996239743
    이 경우 말고 와이프 통해서 효도하는것도 자기가 다 챙기면 괜찮은방법인데 자기 통해서 와이프가 효도하게 해야지만 균형이 맞아서 성립 가능함 | 23.05.26 16:28 | | |

    211.197.***.***

    뭐저런
    23.05.26 12:17

    1.222.***.***

    갔다와서 따로 모시고 갔다오면 몰라도 친해질 기회 어쩌면서 같이 가자는 건 본인 마음 편하자고만 생각하는 것 같음.
    23.05.26 12:17

    58.123.***.***

    냥이마스터
    좀 더 꼬와서듣자면 모시는건 아내가 할테니 난 즐기기만하면된다 라는 마인드? | 23.05.26 12:21 | | |

    112.157.***.***

    애기도 어떻게 생기는지 물어보는거 아냐?ㅋㅋㅋㅋㅋ
    23.05.26 12:17

    210.103.***.***

    ㅋㅋㅋ 엄마도 이건 아니지 할 거 같은데.
    23.05.26 12:17

    112.175.***.***

    안하던 효도를 결혼만 하면 마누라 이용해서 갑자기 하려는 병23신들이 꼭 있다니까
    23.05.26 12:17

    110.44.***.***

    홀어머니면 좀 짠해서 감안할수 있다 보는데 방 멀리 따로 잡고 근데 와이프가 반대할듯 반대하면 우길수도 없고 네 해야되는거고
    23.05.26 12:17

    58.127.***.***

    killermonkey
    홀몸도 서러운데 젊은 커플이 불타는걸 옆에서 봐야할 어머니는 뭔죄임? | 23.05.26 12:31 | | |

    223.62.***.***

    엄마이자 아내면 신혼 여행 다녀올수 있겠네 ㅎ
    23.05.26 12:17

    58.126.***.***

    이건 효도가 아니고 그... 좀 맛이 간거 같은데요
    23.05.26 12:18

    118.235.***.***

    결혼전에 부모님 어디 여행보내주려는데 한사코 괜찮다고 하시다가 "나 결혼하면 엄마 보내려면 처가도 똑같이 해줘야되는거 알지...? 나 결혼하면 국물도 없어.." 이러니까 고르시더라... 본인이 효자라면 혼담 오가기 전에 보냈어야
    23.05.26 12:20

    36.39.***.***

    막댓 핵공감 ㅋㅋㅋ 여태 안보내드리고 신혼여행 때 2+1으로 가려고 함? ㅋㅋㅋㅋ
    23.05.26 12:20

    180.81.***.***

    슬레타 머큐리...?
    23.05.26 12:20

    106.102.***.***

    고부갈등을 만들려고하네 ㅋㅋ
    23.05.26 12:20

    175.117.***.***

    어 음..효자인건 맞지만 저걸 자기가 먼저 말하면 안돼.. 상대방도 효녀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수도 있는데 말이지
    23.05.26 12:21

    119.192.***.***

    왜 하필 신혼여행을? 차라리 나중에 패키지 여행으로 보내드리면 좋을거 같은데
    23.05.26 12:21

    61.84.***.***

    이건 어머니도 손사래치면서 반대한다
    23.05.26 12:21

    211.226.***.***

    셋이 간다쳐도 호텔방도 돈 아깝다고 하나 잡을 놈임 □□들 많이 봤는데 항상 새로운 □□이 나타나 에휴
    23.05.26 12:22

    112.160.***.***

    주작이지 ㅅ발.. 마지막 문장 저런 발상 가능한게 사람이냐
    23.05.26 12:23

    1.230.***.***

    그냥 패키지를 보내드리면 되지
    23.05.26 12:23

    163.180.***.***

    저게 진짜라면 효자도 아니고 좋은 남편도 아니고...;;;;
    23.05.26 12:24

    223.62.***.***

    돈을 떠나서 유럽여행갈만큼 시간을 내기어려우니까 그런건 알겠는데... 진짜 그럼 안된다ㅠ
    23.05.26 12:27

    39.120.***.***

    한번 시켜보자 ㅋㅋ 어떤 대폭발이 나는지 아니면 정말 의도한게 가능한지 궁금하네 ㅋ
    23.05.26 12:27

    1.215.***.***

    일단 대화를 해보는건 나쁘지 않음. 애당초 물어본것만으로 싸울정도의 의견은 아니고 여친 쪽에서도 싫다하면 뭐 따로 보내드리는것도 나쁘지 않고 신혼여행은 같이 가는거니까
    23.05.26 12:27

    220.149.***.***

    페어리스타
    물어본다고 ??????????? | 23.05.26 12:30 | | |

    39.7.***.***

    페어리스타
    장가가면 큰일 낼 사람일세 | 23.05.26 12:39 | | |

    1.215.***.***

    라이너스의 탐욕

    아 네 ㅋ | 23.05.26 12:45 | | |

    39.7.***.***

    페어리스타
    아이고 그새 부들부들 하셨어요? | 23.05.26 12:51 | | |

    1.215.***.***

    라이너스의 탐욕
    지 주제 파악 못하시길래요 ㅋ | 23.05.26 12:52 | | |

    39.7.***.***

    페어리스타
    아, 헛 댓글 달아놓고 할 말 없음 궁예법으로 남 주제 파악 하시나 봐요 | 23.05.26 12:54 | | |

    121.135.***.***

    페어리스타
    나 궁금한게 있는데 올린 활동내역에서 어디가 문제임? 맨날 저렇게 올리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뭐가문젠지는 답을 안해주더라구 | 23.05.26 13:12 | | |

    118.235.***.***

    페어리스타
    오 주제파악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26 13:13 | | |

    39.7.***.***

    루리웹-0451525871
    무식함 편협함 자격지심 타인을 깍아내려 자존감을 챙기는 타입의 인간유형의 전형상 | 23.05.26 13:16 | | |

    121.135.***.***

    페어리스타
    아니 님이 활동내역 캡쳐 올린건 활동내역에 문제가 있으니까 올린거 아님?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문제고 기준이 뭐냐고 유게에도 물어봤는데 아무도 답을 안해줌 | 23.05.26 13:20 | | |

    221.151.***.***

    페어리스타
    .. 그게 저 활동내역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임..? | 23.05.26 13:22 | | |

    39.7.***.***

    루리웹-0451525871
    저 활동 내역 가진애들은 일단 무조건 상대 까고 시작한다는 뜻임. 남이 행복해하거나 배려심 가지는걸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라고 말하는 유형의 인간들임. | 23.05.26 13:26 | | |

    118.235.***.***

    루리웹-0451525871
    비추많이줬다 저러는거아님? | 23.05.26 14:48 | | |

    182.231.***.***

    원래도 효자였으면 진작에 보내드렸지 결혼하려니까 급 효자 코스프레 뭐임ㅋㅋㅋ어이없네
    23.05.26 12:28

    221.153.***.***

    ㅅㅂ ㅋㅋㅋ 공항에서 이혼을 그리 많이 한다지
    23.05.26 12:31

    39.7.***.***

    제발 결혼 한 뒤 효자 효녀 코스프레 하지 좀
    23.05.26 12:33

    211.234.***.***

    저새끼 능지 상태에 맞춰줄 답은 스킨십도 느금마랑 할거냐밖에 안떠오른다 막댓 말마따나 이제까지 효도 안하고 뭐했어 새꺄
    23.05.26 12:34

    203.254.***.***

    신부가족이랑 신랑 가족이랑 다같이 가자고 해야지
    23.05.26 12:35

    14.45.***.***

    아이디도 주작해서 판거 같고 저썰도 전부 구라같음. 걍 어그로 끄는게 재밌어서 저러는듯
    23.05.26 12:35

    220.120.***.***

    마마보이아니냐 저정도면
    23.05.26 12:37
    여친 입장에선 저거 거절하면 못된 사람 되는 거고 받아들이면 살면서 가장 불편할 사람하고 계속 동행하면서 별에 별 일을 다 겪을텐데 뭘 해도 여친 입장에선 저걸 자기에게 이야기한 것 자체를 좋게 못 받아들임 남자 입장에서야 내 어머니, 내 아내지; 고부관계는 유사이래 가장 불편한 인간관계 중 하나인데;
    23.05.26 12:39

    14.44.***.***

    가정상황이 그렇다니 심정은 이해가지만 그래도 신혼여행에 다른 일행이 따라오는건 좀.. 차라리 결혼 전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는건 어떨지.
    23.05.26 12:43

    211.234.***.***

    거 2번 가셔 신행으로 한번 효도로 한번
    23.05.26 12:43

    121.164.***.***

    저렇게 정제하고 정제한 뒤 쓴 글조차 보는 사람들이 화낼정도인데, 즉흥적으로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말은 얼마나 제대로 된 말이 튀어나오겠어… 남자 ) “우리 엄마 나 키운다고 고생 많이 하셨거든 - 여행경비도 절약할 겸 이번 신혼여행에 같이 가면 안 될까? - 너도 이번 기회에 엄마하고 친해지면 좋잖아” 여자 ) “지금 날 있게 한 엄마를 네가 싫다는 것은 내가 싫다는 거구나? - 신혼여행 돈도 우리 돈인데 넌 별로 아깝지는 않구나? - 우리 가족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구나” ………여자입장에서는 이건 소름임.
    23.05.26 12:44

    211.234.***.***

    공무원 휴가 좀 길게내고 해외갈수있지않나 잘만 해외가던데
    23.05.26 12:44

    106.102.***.***

    차라리 어머니한테도 친구가 있을테니 친구랑 같이 가시도록 하믄되지 굳이 신행에...;
    23.05.26 12:56

    112.168.***.***

    평소에 효도하지 꼭 결혼하고 나서 저 지랄이야. 그리고 엄마가 1+1임? 이건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여행이야.
    23.05.26 12:57

    183.106.***.***

    23.05.26 12:57

    1.234.***.***

    양가 부모들 같이 모시고 가면 모르까
    23.05.26 13:01

    118.39.***.***


    미친 새끼네....
    23.05.26 13:21

    118.41.***.***

    Coma Breed

    팔잘린놈, 팔자른놈 | 23.05.26 13:29 | | |

    111.91.***.***

    이런 거 올라올 때 항상 달리는 댓글 : 저런 놈도 결혼을 하는데...
    23.05.26 13:24

    118.235.***.***

    파혼당해도 할 말없겠네 자기 가족만 챙기는 거니
    23.05.26 13:28

    118.41.***.***

    난 솔직히 말해서 어머니랑 사이안좋은거 아니고 잘지내지만 어머니랑 어디 여행가고 싶진 않다......................................................
    23.05.26 13:28

    36.2.***.***

    이번에 데리고가든아니든 결혼 생활하면서 다 어머니한테 물어보고 확인받고하는게 눈에 보이네
    23.05.26 13:36

    222.111.***.***

    결혼하면 고부 갈등이 남편위치가 중요한데 중간 역활 하기는 틀린거 같다 엄한 여자 힘들게 할꺼 결혼하지말고 어머니하고 스위스 여행 갔다오시길
    23.05.26 13:39

    61.77.***.***

    서로 불편할거 같아서 편한 여행이 힘들긴 하겠지
    23.05.26 14:57

    211.195.***.***

    저런 놈들도 결혼하는데...
    23.05.26 20:25

    223.39.***.***

    고부갈등은ㅅ 지가 기본 옵션으로 넣고 시작하면서 고부갈등 이ㅈㄹ한다 하....
    23.05.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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