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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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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6 | 2502701 | 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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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01037 | 게임 | Halol | 84 |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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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01035 | 잡담 | 사람한정 | 2 | 54 |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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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01032 | 유머 | 삼지광 | 3 | 144 | 09:05 | |
| 65801031 | 잡담 | 不知火舞 | 47 |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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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면 저런 집밥종류가 사무치게 생각날때가 있음 비지찌개... 고등어구이... 부추전... 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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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햇는데 기여워.. 글 작성자도, 임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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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바로 옆집이면 왕래도 잦고 그런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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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랫집 노부부가 툭하면 청국장 끓여대서 그 냄새가 다 올라와가지고 집안에 배서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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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람의 후각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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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th40
상상햇는데 기여워.. 글 작성자도, 임산부도.. | 23.03.30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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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썰은 뭔가 되게 행복함이 느껴져 그냥ㅋㅋㅋㅋㅋㅋㅋ | 23.03.30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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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에 마늘 할라피뇨가 들어간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 대체 뭔데!! 까지 쓰다가 혹시 외국인가 싶어졌다. 맞나? | 23.03.30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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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냥 | 23.03.30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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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본거면 뒤에가 헬이던데 | 23.03.30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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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라피뇨 그런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 23.03.30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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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쓰인 배경도 외국이고 글쓴이 국적은 그 당시 있던 나라도 한국도 아닌 다른 곳이었던듯함 | 23.03.30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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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외국썰인데 번역한거임 | 23.03.30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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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남미계 음식같은 재료인데 | 23.03.30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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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 때마다 요리가 너무 궁금하다 | 23.03.30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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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좋다 상상되니까 나까지 흐뭇하고 뿌듯해지네 | 23.03.30 23:51 | | |
(IP보기클릭)64.122.***.***
소소한 사냥에 성공한 펭귄 너무 귀여워ㅠ | 23.03.31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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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바로 옆집이면 왕래도 잦고 그런데 요즘은...
(IP보기클릭)203.229.***.***
혼자 살다보면 저런 집밥종류가 사무치게 생각날때가 있음 비지찌개... 고등어구이... 부추전... 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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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달래찌개가 먹고싶어졋다 | 23.03.30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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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집을 가거라... | 23.03.30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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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지만 혼■■면 생선에서 무너짐.. 안좋아하던 생선도 혼■■면 너무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래서 난 내일모래 캠핑가서 생선 숯불구이 해먹을꺼임 | 23.03.30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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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얘기에 속상하게 네모네모 라니... 솔로플레이가 저렇게 되는건가.. | 23.03.30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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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면 | 23.03.30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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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람의 후각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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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랫집 노부부가 툭하면 청국장 끓여대서 그 냄새가 다 올라와가지고 집안에 배서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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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랫집 노부부가 베란다 불법개조해서 생선굽는 화덕 들여놓고 매일같이 생선구워대서 비린내때매 미치겠음...어느날은 생선 넣어놓고 졸아서 새까만 연기 막 올라오고 화재경보울리고 난리나서 아버지가 베란다에다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소리질러서 겨우 수습한적도 있음... | 23.03.30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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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파트에서 생선 구우면 따지러온다카던데 | 23.03.30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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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끊겼다니 오히려 잘됐네요. 나이 드셔서 이상한 냄새 나는지 모르고 그냥 해 드시다가 자녀나 다른 분이 와서 보고 상태 안 좋은 재료들 버렸을 것 같습니다. | 23.03.30 2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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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아랫집은 2년전부터 비어있었습니다만... | 23.03.30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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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기싫다는데 멋대로 인사해놓고 욕하네 ㅋㅋ 니가 장애인인듯 ㅋㅋ | 23.03.30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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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한 걸수도 있어 | 23.03.30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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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람이 현명했네. 승질머리 지랄같은 정신머리 더러운 이웃 상종안하는거 보니까. | 23.03.30 23:30 | | |
(IP보기클릭)115.138.***.***
어!! 그 장애인 새끼네!! 안녕하세요!! | 23.03.30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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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갈때 고기 과일같은거 밥값이라 생각하고 사오면 반쯤 가족됨 | 23.03.30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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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있으면 보람차고 기분좋음 요리후에 뒷정리나 설겆이가 귀찮을뿐... | 23.03.30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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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285846
상가냄새도 올수있어서. .. 가능혀 | 23.03.30 23: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