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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왕조 마지막 칼리프' '그 칸'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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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이 환경주의자에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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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死神을 건드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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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연재해에 맞서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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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양탄자긴 한데 어쨌거나 고기 완자가 되는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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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치면 대영제국부터해서 대부분의 제국은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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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전부터 이미 내전으로 찢길만큼 찢기고 후대 왕조에게 털릴만큼 털려서 몽골 침공 시점엔 본문 시절 포텐셜은 안나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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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연재해에 맞서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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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이 환경주의자에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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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왕조 마지막 칼리프' '그 칸'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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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110226527
사실 그 전부터 이미 내전으로 찢길만큼 찢기고 후대 왕조에게 털릴만큼 털려서 몽골 침공 시점엔 본문 시절 포텐셜은 안나오긴 했음 | 23.03.21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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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칭기즈칸때는 호라즘한테 두들겨 맞고 있어서 몽골이랑 적의 적은 내친구 논리로 다가가려 하기도 했고 오고타이 칸 즈음에 이미 복속되었음 몽케 칸 때는 신하국이었는데 그때 알 무스타심이 몽케 칸의 소집령 거부해서 그거 명분삼아 침공한거 | 23.03.21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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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 이유가 있었음ㅋㅋㅋ | 23.03.21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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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1기사 호드릭
어... 양탄자긴 한데 어쨌거나 고기 완자가 되는건 똑같네 | 23.03.21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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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저 당시에 몽골애들에게는 피는 신성한거라서 명석말이로 죽이는게 상대에 대한 존중인걸로 알고있음 근데 남이 볼때는 그냥 묶어놓고 패죽인거로 보이지 | 23.03.21 22:59 | | |
(IP보기클릭)1.234.***.***
몽골인 입장에서는 명예로운 군주의 처형 방식이지만 음... | 23.03.21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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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死神을 건드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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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하여간 싸우기 전에 깝치면 패망하는건 유구한 역사의 전통. | 23.03.21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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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때는 아바스도 나름 우호적으로 다가가면서 십자군 포로도 선물해줬을 시점임 당시 호라즘이 공공의 적 수준이어서 굳이 몽골군을 적대할 이유가 없었거든 | 23.03.21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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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염 박박 깎고 돌려보낸것도 호라즘의 무함마드 샤 였음 아바스 칼리프는 침공 시점에 몽골 신하였는데 몽골 칸의 소집령을 거부해서 침공당한거임 그때 아바스 칼리프가 쫄아서 항복하려던걸 재상이 근자감 심어줘서 훌레구에게 "너는 마그레브부터 이라크까지 모든 무슬림들은 짐의 노예인 것을 아느냐!"라고 허세부렸고 실제로도 진짜 모든 무슬림들이 도와줄거라 생각하고 제대로 준비도 안했었음 | 23.03.21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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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21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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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삭제될아이디
몽골제국 없었으면 문제 ㅈㄴ 많은데 | 23.03.21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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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곧삭제될아이디
그렇게치면 대영제국부터해서 대부분의 제국은 쓰레기입니다 | 23.03.21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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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S=
인터넷 밈 역사글만보고 배운애들이 하는 소리임 실제 동서문화 교류학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한숨나오는 소리지 | 23.03.21 23:02 | | |
(IP보기클릭)114.207.***.***
당장 김호동 교수한테 가서 저런 얘기 하면 원조비사로 대가리 찍어버리실껄 | 23.03.21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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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삭제될아이디
곧 삭제될 댓글 | 23.03.21 23:05 | | |
(IP보기클릭)118.235.***.***
곧삭제될아이디
학교도 안보내주든? | 23.03.21 23:12 | | |
(IP보기클릭)114.207.***.***
=TITANS=
그...대부분 몽골 학살극 관련된 짤 만화? 같은글들 커뮤에 제법 돌아다닌지 꽤 됐음 | 23.03.21 23:12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1984
민주주의 본격적으로 대두한건 미국이잖어, 그리고 그 산물을 긍정할거면 일본제국도 긍정해야함 그 산물이 사람 갈아넣어서 만든건데 | 23.03.21 23:17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1984
? 뭔 개소리지... 몽골제국은 식인하는 풍습은 없었다만? | 23.03.21 23:22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1984
이놈은 독립군 못잡는다고 주변 민가 불태우고 죽이면서 기분푼 일본군 까먹었나... | 23.03.21 23:26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1984
지들이 이용해먹을수있는거니까 냅둔거지 수틀리면 태우고 죽이고 한나라가 나치랑 일본인데 뭔소리하냐... | 23.03.21 23:28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1984
? 이건 또 뭔소리야 중국이랑 우리나라만으로도 반박되는 소리를... | 23.03.21 23:37 | | |
(IP보기클릭)220.88.***.***
병머금 하셈 알람 계속 울리네 | 23.03.21 23:39 | | |
(IP보기클릭)220.90.***.***
곧삭제될아이디
몽골이 인류사에 도움이 안됬다니? 실크로드 난립하던 마적, 국가, 부족들 싹 정리해서 실크로드 최전성기 열어서 동서교류 촉발했는데. 동양의 4대 발명품 중 화약, 나침반, 인쇄술 전부 이 시기 때 실크로드 타고 유럽에 전파됨. 이 기술이 가져온 여파는 말 안해도 알것이고. | 23.03.21 23:43 | | |
(IP보기클릭)175.126.***.***
(IP보기클릭)175.126.***.***
당시 칼리프조는 셀주크 제국 허수아비에 불과했음. 뭐 그 셀주크조도 중세 투르크 제국 특유의 분열상으로 약화되다가 쾨세다으 평원에서 몽골군에게 털리지만... | 23.03.21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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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여진족한테 개털린 거란 패잔병에게 박살난 거 보고 서요가 조금만 더 서녘에 관심을 가졌음 어땠을까 싶네 ㄷㄷ | 23.03.21 23:00 | | |
(IP보기클릭)175.126.***.***
하여튼, 당시 칼리프조면 실제로 지배하는 영역은 바그다드 주변 지역 정도에 불과했고, 작성글에 나온 바그다드의 영화도 한물간지 오래라서 그냥 지역 대도시 정도 포스밖에 못 되었음. 비슷한 시기에 거기 여행한 무슬림 여행자들이 "야 카이로(당시 아이유브조, 나중에 칼리프조)"가 바그다드보다 백배 낫네. 이 도시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다냐" 하는 서술도 나옴. | 23.03.21 23:00 | | |
(IP보기클릭)175.126.***.***
당시 칼리프조는 서역에 관심을 가질 힘도 의지도 능력도 없었음. 당장 자기 영역이 바그다드 주변 지역인걸 뭐. 동방은 대 셀주크조, 그 떄 마악 욱일승천하며 일어나던 호라즘조등이 각축을 벌이면서 정권이 혼란했는데, 카라 키타이에게 만년 굽신대던 호라즘이 마악 지역 패권 차지햇는데 아직 안정화는 하지도 못한 시점에 몽골이 밀고 온 거 | 23.03.21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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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키타이(서요)는 몽골 통일과정에서 개털린 나이만 족의 왕자 쿠출루크가 서요 황제 자리 찬탈하고 나이만 정권이 세워짐 근데 자기 문화 강요하는 바람에 몽골 침공하니까 서요의 성들이 줄줄히 문 열어줘서 서요는 엄청 싱겁게 무너짐 | 23.03.21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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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이유브 왕조도 시리아, 이집트로 갈라진거 생각하면 뭐 | 23.03.21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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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타났네. 칼리프 입장이면 몽골이 동녘이지. 글고 아이유브조 다음은 맘루크조. 얘네가 나중에 압바스 황실 후손 데려와서 이번엔 자기들이 압바스 칼리프 옹립해서 허수아비로 써먹음. | 23.03.21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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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사실 왕조들 분열하는 건 중동 무슬림계 왕조 전통인가 싶기도 하고.. 아이유브조는 투르크화되었다곤 하지만 엄밀히는 쿠르드 계통이니.. | 23.03.21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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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 신경 안쓸수가 없었지 호라즘이 바그다드 포위하기도 했었는데ㅋㅋㅋ | 23.03.21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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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랬겠지. 다만 지가 뭘 할 수 있었겠느냐마는.... 셀주크조의 분열로 잠깐 칼리프조가 운신의 폭이 생기긴 했을 거고, 언제나 저 야만족 투르크 새키들 언제 약해지지? 를 바래왔을 테니 호라즘의 흥기도 알고 있었을 테고, 몽골에게 박살난 호라즘의 유민들이 이라크-시리아 저지로 몰려들어 난리를 파우기도 했으니까. 근데 뭐 당시에 실권은 고작 지방군주 정도인 칼리프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자지라 지역에서 난리 피웠던 호라즘 용병들도 결국 아이유브 왕자들이 몰아냈고. | 23.03.21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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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동에 오고 나서 몇세대 지나니까 몽골 기병도 결국 중동화함... 농경의 역사가 길고 사막이 많았던 중동은 몽골만큼 너른 초지가 없어서 대량의 경기병을 동원하기가 여의치 않았거든...이게 몽골 제국이 하나였을 때는 초원에서 말들 수급이라도 했지만 제국 분열 뒤엔 그것도 쉽지 않고. 대신 중동산 말들이 몽골 말보다 덩치가 커서 중기병 운용에는 상대적으로 잇점이 있긴 했지 | 23.03.21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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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9.***.***
뭐... 대화는 했겠지 | 23.03.21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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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즘 왕조는 자업자득이라고 쳐도 압바스 왕조는 침공 막을려고 여러모로 애썼는데도 침공 당한거라 똑같았을 가능성이 큼 | 23.03.21 23:01 | | |
(IP보기클릭)175.116.***.***
보니깐 재네보다 더 급하게 싸우다가 재네가 사신 개차반해놓고 조롱하니 앞에서 싸우던놈이랑 싸우면서 병력나뉘어서 재네먼저 쳤다고봄. 영혼의 한타중에 병력빼서 재네 조지고 옴. 그만큼 개빡돌았다는뜻인데 정상적이었으면 원래 적과 승부날때까지는 안전했음. | 23.03.21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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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 본문의 상황까지 가면 바그다드 하나만 남기고 주변 영토는 다 털린 이후임. 본문도 잘못 적은게 몽골 상태로 패기 넘치게 도발한게 아니라 뜯어갈거 다 뜯어가고 이젠 모가지까지 갖다 바치라니까 악에 받쳐서 ㅈ까고 싸우다 죽겠다고 저렇게 답한거 | 23.03.21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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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 사신은 진짜 항복하라고 보낸거였음 몽케 칸이 이미 아바스가 신하국인데도 비협조적으로 나온다고 열받아서 보낸 군대의 사령관인 훌라구가 보낸 사절이었거든 | 23.03.21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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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때 칼리프는 이미 몽골의 신하였음' 몽케 칸이 선대 칸에 비해 떨어지는 자기 권위를 살리려고 자기 신하국의 왕들에게 총 집합 걸었는데 아바스 칼리프가 졷1까 시전했고 그거 명분으로 쳐들어간거 | 23.03.21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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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사신을 죽이면 바로 전쟁각인데 그냥 멍청한거지 | 23.03.21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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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셀주크 박살나면서 겨우 독립했다가 호레즘 확장하니까 호레즘에게 두들겨맞는 신세였음 | 23.03.21 23:06 | | |
(IP보기클릭)1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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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터졌다고 야생으로 돌아간거 아님...그럼 오스만은 뭐가 됨... | 23.03.21 23:30 | | |
(IP보기클릭)118.235.***.***
중동 말고 중앙아시아 일거임.. | 23.03.21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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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몽골이래도 성벽이 셋에 강물까지 끼고있는데 진거보면 엄청나게 못싸웠나봄.
(IP보기클릭)114.207.***.***
몽골군이 강물을 이용해 몽골군을 요격하러 나온 아바스 주력군을 궤멸시켜버림 그 다음부턴 농성전 ㅇㅇ | 23.03.21 23:18 | | |
(IP보기클릭)221.167.***.***
않이 요격하러 나오다니 적 병종 정찰도 안해본건가 망하기직전 송나라가 더 잘싸우겠다 | 23.03.21 23:20 | | |
(IP보기클릭)114.207.***.***
애초에 알 무스타심은 몽골 칸의 소집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한 명분으로 침공당해서 저 사신은 이미 훌라구가 바그다드 코앞까지 진군하고 보낸 사신이었음 그리고 알 무스타심은 그 사신에게 "마그레브부터 이라크까지 온 세상의 무슬림은 짐의 노예다!"라고 허세 떨고 실제로 온 세상 무슬림들이 자기를 도와줄거라 믿고 제대로 준비도 안했었음 | 23.03.21 23:22 | | |
(IP보기클릭)39.127.***.***
이미 아바스조는 셀주크, 호라즘에 밀려 쇠락했고 몽케 칸이 지배력 확보를 위하여 많이 투자한게 큼. | 23.03.21 23:24 | | |
(IP보기클릭)39.127.***.***
"마그레브부터 이라크..." 이건 진짜로 도와줄거라 믿고 제대로 준비 안한게 아니라 이미 영토 상실하고 바그다드 하나만 남은 상황에서 항복요구 ㅈ까고 싸우다 죽겠다고 칼리프로서 보낸 대답임. 어짜피 모든 영토 상실하고 도시 하나만 남은 시점에 항복해도 숙청 당할하니 곧 죽을거 장렬이 산화하겠다고 저렇게 대답함. 그리고 모든 무슬림이 자기 노예라고 하지 않음. 도우러 온다고 함 | 23.03.21 23:30 | | |
(IP보기클릭)115.138.***.***
송나라는 비교적 먼저 침공 당하고 40년을 버티다가 비교적 나중에 멸망한 나라임 송나라가 수비력은 당대 최고였음 | 23.03.21 23: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