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딸,괴문서)다이아의 카드를 펑펑 쓰는 트레이너

[면먹는하마]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mamusme&no=1477372

[Ludger]

혹시 트레이너 이름이 피터 파커인가요.
그러면 우마무스메들이 노릴만하네 피지컬로 안밀려

[RnDShughart]

오히려 더 센거아님??

[JeanValjean24601]

스파이더맨과 우마무스메의 혼종이라니...어떤 결과물이 나오는거지

[야쿠삼나무]

안 밀리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레이스 뛰어도 3관 딸 거 같은데...

[녜녜치(넷코)]

트레이너 이름이 혹시 피터 파커...?

[요히라]

다이아... 나 속이 안좋아....

[상큼발랄ㄹ라이카]

아 웃프다 남의 얘기가 아니었어 ㅋㅋㅋ ㅜㅜ

[THVU]

저 병 고치는 방법이
다이아가 한번 블랙카드란 무엇인지 보여주면 됨 ㅋㅋㅋㅋㅋ

[Ludger]

반대로 기죽어서 더 안쓰게 될수도 있어

[페도에겐 거유짤을]

이런 쓸데도 없는 사치품 살때 말곤 쓰지 말라는건가...
못쓰겠네...

[야자와 니코니코]

그거 말고도 조금씩 비싼거 사게 유도해서 금전감각을 마비시키는 방법도 있음

[돌아온 감염충]

다이아 : 아니 무슨 이딴 것만 사요? 잘 보세요. 여기 '슈퍼요트' 보이시죠?

다이아는 날 요트 사는 곳에서 같이 가더니 슈퍼요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걸 보게했다. 그날, 난 절망했다. 도데체 돈이 얼마나 있기에 저렇게 겁없이 요트를 사다니!
그리고 다이아는 말했다.

다이아 : 한번 더 소액 결제하면 그때는 제가 당신을 사버릴거에요.

난 그게 뭔소리인지 몰랐다. 그리고 그렇게 또 샌드위치를 2개 샀다가 걸려서 눈을 떠보니 난 그 요트에 앉아있었고 다이아는 날보고 남편이라고 했다. 그때가 가을이었다.

[즐거운시공단]

가을 우마무스메 ○

[겜일지]

우마무스메들의 친절한 이웃 트레이너

[Tuna1218]

창작이긴 해도 웃프네 ㅋㅋㅋ

[건담Wㅏ폭장치]

어느날 갑자기 존재가 사라질 토레나잖아

[All_Black_Cat]

이거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에게 카드 준 내용 만화 같네. ㅎㅎ

[야쿠삼나무]

샌드위치 두 개 드립이 그 개그에서 시작된 거라 아마 영향 받긴 했을거임

[루리웹-0916608319]

서브웨이가서 30cm를 주문 할 수 있는 재력!

이 달의 할인행사 세트메뉴가 아니라 당당히 원하는 샌드위치에 콜라,쿠키세트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말하는 부!

[보석과 강철같이]

고든램지버거는 괜찮지 그럼?

[B727-200]

지금 또레나 : 널 왜 만나냐고? 그건… (다 돈 때문이지. 이 돈이 다 떨어지면 헌신짝처럼 버려주마.)
60년 후 또레나 : 왜 너와 결혼했냐고? 그건… (다 돈 때문이지. 이 돈이 다 떨어지면 헌신짝처럼 버려주마.)

[하트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