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그림] 블루아카) 미치루와 열등감.Manhwa

[족제비와토끼_]

[김제덕상무]

[돌아온 감염충]

님, 또 200연차는 아니죠?

[나 기사단]

ㅋㅋ 저번에 바이럴하다 천장 치시더니 아직 정신을 못 차리셨군

[껌통]

방...송..접어라....

[lRAGEl]

블루아카 바이럴 특)
성능캐 아님

[귤박하]

어처구니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크]

이걸 바이럴이라고 봐야 하나

[누구나장군]

격려의 말은 지겹다.
비난의 말은 두렵다.
어느 것도 받아들이지 못한채
내 안에 나를 가두고서 그저 울부짓는다.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을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할
고요한 외침을

[레디나인]

디씨 호감 고닉 유즈의 유튜버 고로시

[지구별외계인]

귀엽네

[하스하스미]

킷싸마!!!!!!!

[冥府魔道]

2연천장이후 3번째는 진짜 힘들어...제발 무료연애 나와줘라.ㅜㅜㅜㅠ

[캡틴 @슈]

존말할때 싸게싸게 뒷내용 그려오지 않으면 또 천장치라고 저주합니다

[점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많은게좋은신사]

이 작가님의 팬아트는 하나같이 매워...

[켱켱s]

너무 바이럴이라 다들 똥캐라고 오해하겠다 ㅋㅋㅋㅋㅋ

[송뽕]

진짜 똥캐 맞음..

[루리웹-1980838650]

진짜 똥캐임...코스트도 6코로 많이먹는 반면 성능은;

[루리웹-004892221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눈이]

난난!

[갮]

[가가기고]

처음에 맵다가 갑자기 민트맛이 느껴지는 만화로군

[NCR 레인저]

결론이ㅋㅋㅋㅋㅋㅋ

[송뽕]

또 플래그 세우는걸 보니 아직 정신 못차리셨네

[환타포도맛]

오가닉 스시를 먹을시간이군

[Diego Simeone]

ㅋㅋㄱ

[인간수맥]

수즈나 픽업인데 수치세가 왜 나오냐고 ㅠㅠ

[깡지르]

부장님 괴롭히지마요!!!

[아1나3사2기4]

허접♡ 허접♡

[구라는빡대가리]

수즈나 뽑다가 나오면 데려가 줄게

[미소노 미카]

이쪽에서 바이럴을 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Just Ib]

3연은... 안된다...

[만두왕킹만두]

그럼 우리 샬레 미치루는 진짜 인술 쓸 수 있는거에요?

[루리웹-224898349]

천장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태양별왕자]

응 안 뽑....못 뽑아

[에푸킬라]

"허억, 헉... 부장, 어째서 도망치시죠? 제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혼을..."
"아니야!"
미치루는 소리쳤다. 울음에 가까운 절규에 이즈나는 움찔했다.
"부장..."
"너는 그렇게 멋지게 인술을 쓸 수 있잖아! 나는 부장인데, 인술은, 흉내도.. 못... 내고.... 으윽..."
미치루는 끝까지 말을 이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즈나에게는 그 미완의 문장이 아프게 가슴을 찔렀다.
"부장, 부장은 인술에 능숙하진 않죠."
"..."
"하지만 부장은 우리 인술연구회를 이렇게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혼자 시작해서, 지금까지 말이죠."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게 닌자의 조건, 은, 아니잖아..."
미치루의 눈에서 눈물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이즈나는 그런 미치루를 똑바로 바라봤다.
"아뇨, 그것이야말로 닌자가 되기 위한 조건입니다."
"으윽... 무리한 얘기, 하지 마... 닌자는, 인술을 다루는 자... 으윽... 나는 아니야..."
미치루는 울면서 말했다. 기어코.
하지만 이즈나는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미치루를 바라보며 강하게 말했다.
"아닙니다. 닌자란, 참고 견디는 자를 말합니다!"
그 말에, 미치루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많은 추억들을 떠올린 뒤, 눈을 뜨고 이즈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견해가 다르군."

[slimslow]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ABC_22110]

맵다 매워 ㅋㅋ

[하권]

아니 진짜 좋은 내용인줄 알고 기대하고 봤는데 이게 무슨
뒷장면을 그리지 않으면 천장을 칠 것이다...

[콩콩콩콩새]

이상한아조씨 뒷내용도 그려줘요 안그리면 계속 천장침 암튼 침

[no.face]

신비 호드에서 쓸지도 모르는 수치세를 거른다고?
당연히 뽑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