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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 어릴때도 노키즈존 있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잼민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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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7238 | 잡담 | 발더란 | 120 | 04:50 | ||
65737237 | 유머 | 안면인식 장애 | 6 | 324 | 04:49 |
(IP보기클릭)58.239.***.***
노키즈존이라 아니라 PK존이었음
(IP보기클릭)118.41.***.***
80,90년대 식당에서 애들이 개짓거리하면 그자리에서 즉결심판당하고 조용해지는게 흔했어
(IP보기클릭)104.28.***.***
노키즈존 : 집에가서 패라는뜻
(IP보기클릭)121.146.***.***
효자손이 왜 효자손인지 아느냐? 아들을 존나게 때려서 효자만들기 때문이란다
(IP보기클릭)211.199.***.***
나약하면 죽는 회색정글 시대가 그립나 애송이?
(IP보기클릭)175.120.***.***
꼬우면 일찍 태어나던가? 근데 그때 그지랄했음 줘팼잖아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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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라 아니라 PK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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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우 그정도가지고 벌금? 돈을? 노키즈? 예전에 그랬음 매타작이였음. 매타작 안하는대신 노키즌거야 ㅋ ㅋ | 23.02.04 17:04 | | |
(IP보기클릭)118.235.***.***
약한자는 도태되는게 당연하지 | 23.02.04 17:07 | | |
(IP보기클릭)211.199.***.***
나약하면 죽는 회색정글 시대가 그립나 애송이?
(IP보기클릭)175.120.***.***
꼬우면 일찍 태어나던가? 근데 그때 그지랄했음 줘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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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턱 괸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말 많으면 밥알 튄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밥먹다 움직이면 쌍놈들이나 돌아다니면서 먹는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심지어 밥공기 깊숙이 파먹으면 부모 무덤 파냐고 밥숟가락으로 대갈통 | 23.02.04 17:27 | | |
(IP보기클릭)39.121.***.***
마지막 거 빼곤 다 맞아봄 | 23.02.04 19:18 | | |
(IP보기클릭)39.121.***.***
밥에 숟갈 꽂아두면 제사지내냐고 맞은 적도 있음. 맛있어서 음음 콧소리 내면서 먹어도 맞은 적 있음. 근데 우리 아버지 쩝쩝소리 크게 냄 | 23.02.04 19:20 | | |
(IP보기클릭)118.235.***.***
90년대만 해도 아파트 단지 경비원들이 애들 잔디밟으면 때리고 그랬음 경비원이 입주민 자녀를 두들겨패도 별 문제 없던 미친 시대였음 | 23.02.04 19:56 | | |
(IP보기클릭)175.123.***.***
빗자루질 하다가 빗자루 들고 쫏아오고 잡히면 레알로 혼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거 정도면 양반. 레알 존나 쎄게 꿀밤 먹여서 혹 생긴 정도는 비일비재 두들겨 팰정도는 아니고... 그정도로 양식 없는 시대는 아녔어... | 23.02.04 23:08 | | |
(IP보기클릭)175.194.***.***
근대 애들 중에 유독 심한 애들이 있어서 줘패서라도 버르장머리 잡아 줘야함 안그러면 고등학교만가도 답 없어짐 | 23.02.05 02:08 | | |
(IP보기클릭)121.146.***.***
효자손이 왜 효자손인지 아느냐? 아들을 존나게 때려서 효자만들기 때문이란다
(IP보기클릭)182.214.***.***
효자손을 대나무로 만든 이유지 | 23.02.05 08:16 | | |
(IP보기클릭)118.41.***.***
80,90년대 식당에서 애들이 개짓거리하면 그자리에서 즉결심판당하고 조용해지는게 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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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59729157
| 23.02.04 17:01 | | |
(IP보기클릭)114.204.***.***
애들만 그랬냐 애새끼관리 못하면 부모도 욕되바지로 처먹었다 | 23.02.04 17:06 | | |
(IP보기클릭)211.201.***.***
이거 진짜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집에가서 아빠 엄마한테 혼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4 17:08 | | |
(IP보기클릭)112.152.***.***
어릴때 자주 처형당했었는데... | 23.02.04 17:10 | | |
(IP보기클릭)221.150.***.***
난 애가 밖에서도 저런짓을 한다는건 아마 안에서 누가 받아주니까 저런짓을 한다고 본다.. 내 생각엔 꽤나 높은 확률로 엄마가 애들 버릇 망쳐 버린거라고 생각됨.. 할아버지가 손주한테도 저리 훈육하는데 아들한텐 얼마나 쎄게 갔을지 짐작되는데, 그렇게 큰 애비가 자기 아들이 저런짓 하게 놔둘거 같진 않을거 같거든. 근데 요즘엔.. 알잖어.. 자식교육 한다고 매를 들면 이혼도 불사하는 시댄데. | 23.02.04 17:20 | | |
(IP보기클릭)175.123.***.***
할아버지가 저렇게 심하게 훈육하는게 몸서리치게 싫어서 아버지가 손 안대는거일수도 있음.. 꼭 엄마가 굿캅 하는건 아니더라 요즘엔.. | 23.02.04 23:09 | | |
(IP보기클릭)14.53.***.***
누가 단 덧글인데 애엄마가 "아버님 왜 그래? 애가 좀 모를 수도 있지 때려? 자기는 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애 데리고 친정 가있어야겠어. 아버님 사과하실 때까지 애 못 볼 줄 알아."라고 했을 수도 있겠다고 한... | 23.02.05 02:20 | | |
(IP보기클릭)222.108.***.***
남편이 계획이 다 있었네 ㅋㅋ | 23.02.05 14:11 |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222.234.***.***
(IP보기클릭)211.207.***.***
(IP보기클릭)118.235.***.***
시간여행자임윤찬
돌고래 쥬지가 이쁘셧다는 말씀이시군요 유게이님 | 23.02.04 17:20 | | |
(IP보기클릭)104.28.***.***
노키즈존 : 집에가서 패라는뜻
(IP보기클릭)222.234.***.***
아 매장에 피묻는다고!집에 가서 때리라고! | 23.02.04 17:04 | | |
(IP보기클릭)114.30.***.***
여고생치곤 개념이 너무 없긴하다 | 23.02.04 17:12 | | |
(IP보기클릭)59.7.***.***
난 진짜 어렸을때 집에가서 혼나는게 제일 무서웠음 | 23.02.04 17:16 | | |
(IP보기클릭)1.234.***.***
루리웹의 보배 | 23.02.04 17:25 | | |
(IP보기클릭)39.121.***.***
초등학교 때 반점 하시던 동급생 부모님 오셨는데 수타면 만들던 손으로 때리니 걔 서 있다가 날아감. 어머니가 더 때리시려는거 아버지는 안말리시고 걔 노려만 보고 있어서 선생님이 애 앞에 가로막아서 겨우겨우 말림. 그 때가 아마 학교 컴퓨터실에서 성인사이트 들어간 거 걸려서 부모님 호출이었던 걸로 기억 | 23.02.04 19:24 | | |
(IP보기클릭)175.194.***.***
애들 어릴 때 머르장 머리는 집에서 가두어 놓고 패는게 당시 훈육이었으니깐... 요즘이야 아동학대니 뭐니 소리 나오는대 유독 버르장머리 해결 안되는 애들은 줘패가면서 버르장머리 잡아 줘야하는 애들이 있음 나같아도 어릴때 뭐 하나 잘못하면 진짜 비오느날 먼지나게 줘터지면서 혼났음 그래야 뭘 잘못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각인이 됨... | 23.02.05 02:02 | | |
(IP보기클릭)123.109.***.***
시끄러우니까 집에서 때리라고... 장사 방해된다고~~ | 23.02.05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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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철권 | 23.02.04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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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23.02.04 17:07 | | |
(IP보기클릭)14.49.***.***
공동육아 마냥 다른 집 자식들도 챙겨주고 그랬거든. 매야 맞기는 했어도 난 요즘 보다는 노는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 함. 당시 어른들이 엄하기만 한 게 아냐. 허구언날 친구 집에 '노올자~'하고 찾아가고 해도 으이구 이 애물단지들~ 하지만 애들은 노는 게 '당연'하지 (이 인식이 중요함. 애들은 저럴 수 있지가 굉장히 큼)란 식이라 되게 잘 봐주셨음. 집안 망신이니 남에게 욕 먹을 짓 하지 마라 처럼 요즘은 잊혀진 '명예'에 대한 교육이나 참견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소속으로 인해 상부상조 느낌도 강하고 하던 지역 커뮤니티 같은 환경도 지나고 나서 보면 제법 좋았던 거 같아. | 23.02.04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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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부모님께 일단 뒤지게 혼나는 와중 상대방이 허헛 애가 그럴 수 있다며 말렸는데 요즘은 애새끼 부모가 스펠캐스팅하고있지 ㅋㅋㅋ | 23.02.04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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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놀러가거나 윗집 아랫집이랑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음.. 요즘은 절대 못하지 | 23.02.04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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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좀 다른얘긴데 저 얘기 계속 들으면 뭔가 내가 애 한테 이놈 해줘야 할것같은 기분이 듬 ㅋㅋ | 23.02.05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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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조용히 "김XX, 이따 집에 가서 보자" 이런 말 하는 순간, 그 날은 나라 잃는 날이여 니들이 그 기분을 알아? | 23.02.04 17:11 |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21.151.***.***
https://www.youtube.com/watch?v=a6470TMHpFc&t=366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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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4.49.***.***
요즘은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흔히 나지만 당시는 지금보다 열악한 단열 및 방음 구조로도 문제 없던 이유. ㅋㅋ 이웃하고 다 아는 사이임. | 23.02.04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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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9.***.***
요즘은 그러면 안된다는 인식이니까. 애초에 공동체 성격으로 살던 사회는 이미 진작에 끝났음. 지금은 군중 속의 고독에, 자신이 그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자각도 못한 채로 정신적으로 병들어 가야하는 그런 시대임. 앞으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하소연을 위한 카운셀링 같은 거 유망 사업으로 떠오를 걸? | 23.02.04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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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로움'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전세계에서 나오고 있음. 친구 렌탈이라거나 큰 집을 지어놓고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파티를 한다거나. | 23.02.05 0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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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7.***.***
(IP보기클릭)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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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해 보이려고 하는거임 MZ세대 어필 | 23.02.05 01:56 | | |
(IP보기클릭)220.93.***.***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몰라.. 그래서 그냥 해당 나이때를 다 금지 하는거 | 23.02.05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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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남들에게 우리 집안 망신'이라는 그런 명예의 개념이 상실되고 '자존심'이 우선된 결과. | 23.02.04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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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CRK
90년대 초중반 까지는 애들 그자리에서 줘패는 부모들 더러 있었고 대놓고 남에 애 한태 손지검 하던 양반들도 많았음 다만 그걸 부모가 보는대선 않했지 했으면 그뒤로 어른 싸움됨 | 23.02.05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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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CRK
그게 당시는 남이라도 애들 한태 그래도 어른들이 관심이 있어서 그랬었음 요즘이야 잘못 엮이면 죄다 법적으로 시시비비 가리기 급급 하니 아예 관심을 안가지려고 하는거고... 그리고 당시에는 오지랖이 심한 시절이었음 물론 그 오지랖도 아는 사람 선에서야 부모들도 그려려니 했지 아예 쌩판 남이 그러면 어른 싸움으로 번졌음. | 23.02.05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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