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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사 고쳐 본 사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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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02.03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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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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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
아주 거하게 제대로 사고치면 그건 안하게 되드라 ㅋㅋㅋㅋㅋㅋ
118.235.***.***
들었던 썰중에 술만 먹으면 욕하고 거칠게 행동 하는 사람 친구들끼리 날잡고 펜션 놀러 가지고 한다음 술때까지 이불말고 발로 밞는 멍석말이 했더니 그다음부터 조용하게 술마신다는 썰을 들은적 있음
211.183.***.***
ㅇㅇ 느낀 게 결국 제대로 안 당해봐서 하는 거임 주사 부리는 거(전화한다거나 하는 거) 막 하다가 무서운 사람한테 존나 쳐맞으면 다음엔 그 짓거리 못 함
218.159.***.***
주사 고치는 법 술 끊어라
210.223.***.***
주사가 있는 걸 알면 술을 마시면 안댐.
118.235.***.***
술깰때 까지
116.121.***.***
“없애랴하나” 이 오타가 복선이었네ㅋㅋㅋ
218.159.***.***
주사 고치는 법 술 끊어라
125.177.***.***
아주 거하게 제대로 사고치면 그건 안하게 되드라 ㅋㅋㅋㅋㅋㅋ
211.183.***.***
루리웹-3341283729
ㅇㅇ 느낀 게 결국 제대로 안 당해봐서 하는 거임 주사 부리는 거(전화한다거나 하는 거) 막 하다가 무서운 사람한테 존나 쳐맞으면 다음엔 그 짓거리 못 함 | 23.02.03 23:30 | | |
112.158.***.***
114.203.***.***
ㅇㄱㄹㅇ. 사고한번 치고나니까 무서워서 못마시겠던데 | 23.02.04 00:50 | | |
121.183.***.***
118.235.***.***
들었던 썰중에 술만 먹으면 욕하고 거칠게 행동 하는 사람 친구들끼리 날잡고 펜션 놀러 가지고 한다음 술때까지 이불말고 발로 밞는 멍석말이 했더니 그다음부터 조용하게 술마신다는 썰을 들은적 있음
118.235.***.***
그냥남자사람
술깰때 까지 | 23.02.03 23:29 | | |
218.151.***.***
그나마 친구로서 마지막 정은 남아있었나보네 나 같으면 그런 인간 어떻게 되든 말든 그냥 손절임 | 23.02.04 02:17 | | |
210.223.***.***
주사가 있는 걸 알면 술을 마시면 안댐.
211.183.***.***
그래서 안 마시게 됨 필름 끊기고 나니까 만취 상태 자체가 너무 무섭더라 그리고 다음 날에 머리가 너무 아파 | 23.02.03 23:34 | | |
125.137.***.***
118.235.***.***
175.195.***.***
223.62.***.***
116.121.***.***
“없애랴하나” 이 오타가 복선이었네ㅋㅋㅋ
218.232.***.***
118.235.***.***
124.51.***.***
211.55.***.***
175.223.***.***
221.158.***.***
117.111.***.***
주사도 없어지고 인생도 없어지고 | 23.02.03 23:39 | | |
220.122.***.***
125.141.***.***
118.235.***.***
222.118.***.***
118.40.***.***
61.79.***.***
114.111.***.***
222.107.***.***
17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