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향이 혼돈 중립인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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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s://twitter.com/dnd_meme_kr

[센트리건 선배]

혼돈 선

[아타호-_-]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의사 니가 훔쳐갔지? 이놈!!!

[BoondockSaints]

저 괭이놈이 흠쳐갔소!

[Digouter HHT]

직업 만족도 100%

[죄수번호구분힘들어서바꿈]

고객 만족도 100% 이것이 윈윈 전략의 승리

[<NULL>]

대사를 재밌게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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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재밌어서 충치 만들어왔어요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패가망신망가]

[Sir Knight]

[일편단심세이버쨩]

그래도 뭘 하면 안되는지 같은건 다 말해주네 ㅋㅋ

[music lover]

하우스가 딱 저렇게 말하는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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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정말로 합법적으로 애들을 울릴 수 있는 희귀한 직업이 맞네

[Kaltzkalintz]

좀 까칠하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해가 될 내용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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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는 말에 딱히 틀린 건 없네.

이런거 하면 넌 또 나를 찾아오고

나에게 돈을 상납할 것이다.

빡쳐서라도 안하게 만들기 위한 고도의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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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선 -> 규칙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함 -> 주요 예시 : 옳은일을 하는 경찰, 검찰.
질서 중립-> 규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악은 그 다음 일 -> 주요 예시 : 상명하복이 투철한 군인. 공정한 재판관.
질서 악 -> 규칙대로 자기이득을 취함-> 주요 예시 : 돈많이 버는 변호사, 법을 악용하는 사업가.

중립 선-> 옳은일이면 일단 행한다. 규칙을 생각하지만, 조금의 예외정도는 상관없다 -> 주요 예시 : 적,아군 안가리고 살리는 군의관, 자선사업가 등.
중립
->보통 두가지 유형.
하나는 소시민형. 규칙을 기본적으로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소소하게 어기기도 하고, 보통 다른사람을 위해 행동하지만 가끔은 자기 잇속을 챙기기도 함.
다른하나는 방관자형. 보통 세상과 떨어진 현자같은 부류. 선도 악도 질서도 혼돈도 다 가치있다고 보고 지켜보기만 하는 유형.
중립 악 :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규칙도 이용하고, 반대로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도 계산에 넣고 이용하는 타입. 주요예시:소시오패스

혼돈 선->악법은 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을 위해 기존 규칙을 무시하거나 부수고 남을 돕는 타입. 주요예시:혁명가, 의적
혼돈 중립 ->보통 하고싶은걸 하는 유형. 규칙보단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열중하는 편. 덕분에 누구에게 민폐로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에겐 선행으로 보이긴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는 유형. 주요 예시 : 탐험가, 벤처사업가
혼돈 악->짐승에 가까운 형태,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선 아무것도 가릴게 없음. 주요예시 :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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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유머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