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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중생들 앞에서 자위한 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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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454일 LV.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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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03 (0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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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3 조회 83637 댓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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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6.***.***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저딴 미.친짓을 본인입으로 직접 커뮤에 싸지른다라.. 주작이다에 한표걸고싶은데
(IP보기클릭)1.246.***.***
저건 주작이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정신병원 감정 받은 수준에서 많이 봐준거다 진짜
(IP보기클릭)221.144.***.***
으갸갸걋 으갸갸걋
(IP보기클릭)114.207.***.***
성범죄
(IP보기클릭)220.82.***.***
응?
(IP보기클릭)182.220.***.***
에라이
(IP보기클릭)175.192.***.***
난 중학교 체육 시간 때 애들 옷 갈아 입을 때 여러 명이 한 명 붙잡고 팬티 벗기고 꼬추 만지는 게 유행이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성폭행일 수도 있는데 그냥 서로 웃으면서 함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220.82.***.***
.9
응? | 23.01.03 03:28 | | |
(IP보기클릭)27.119.***.***
여중생이 쳐다보는데 서로 눈빛교환 하면서 을마나 많은 배덕감까지 솟아났을지.. 오 | 23.01.03 03:40 | | |
(IP보기클릭)114.207.***.***
.9
성범죄 | 23.01.03 03:41 | | |
(IP보기클릭)121.180.***.***
우리 사회에선 그걸 공연음란죄로 칭하며 1년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기로 했어요 | 23.01.03 04:23 | | |
(IP보기클릭)27.119.***.***
알았오... 안그럴게... | 23.01.03 05:48 | | |
(IP보기클릭)125.243.***.***
이 아재 바바리맨 되는거 아냐? | 23.01.03 06:29 | | |
(IP보기클릭)125.243.***.***
바바리맨이 될꺼 같은 새싹 여기 하나 더 있네... | 23.01.03 06:29 | | |
(IP보기클릭)210.105.***.***
바바리안은된적이있어도... | 23.01.03 06:30 | | |
(IP보기클릭)125.243.***.***
아니 뭐요...? | 23.01.03 06:32 | | |
(IP보기클릭)27.119.***.***
알았오... 장난 안칠게... | 23.01.03 21:39 | | |
(IP보기클릭)27.119.***.***
막 우오!!!!!!!!! 우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는거임? | 23.01.03 21:39 | | |
(IP보기클릭)221.144.***.***
으갸갸걋 으갸갸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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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20.***.***
에라이
(IP보기클릭)114.206.***.***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저딴 미.친짓을 본인입으로 직접 커뮤에 싸지른다라.. 주작이다에 한표걸고싶은데
(IP보기클릭)14.33.***.***
???:자네는...아직도 사람을 믿나? | 23.01.03 03:38 | | |
(IP보기클릭)222.118.***.***
저정도야 충분히 있을 법 한데 뭘 | 23.01.03 04:16 | | |
(IP보기클릭)125.128.***.***
직업이 파라오 랍니다. | 23.01.03 06:00 | | |
(IP보기클릭)1.246.***.***
저건 주작이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정신병원 감정 받은 수준에서 많이 봐준거다 진짜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75.192.***.***
난 중학교 체육 시간 때 애들 옷 갈아 입을 때 여러 명이 한 명 붙잡고 팬티 벗기고 꼬추 만지는 게 유행이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성폭행일 수도 있는데 그냥 서로 웃으면서 함
(IP보기클릭)124.49.***.***
그래서 섯어...? | 23.01.03 03:57 | | |
(IP보기클릭)112.145.***.***
여자가 남자껄 만지는거임? | 23.01.03 05:04 | | |
(IP보기클릭)125.243.***.***
남고, 남중은 그런게 있었지 | 23.01.03 06:30 | | |
(IP보기클릭)125.243.***.***
넌 남자애들이 그러는데 서겠냐? | 23.01.03 06:30 | | |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103.7.***.***
나는 중2때 학교에서 한번쯤은 가는 그 잼벌리장에서 일진이랑 같은 방을 쓰게 됐는데 다음날 아침에 퇴소하기 전날 새벽에 갑자기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누가 내는거임 알고보니 일진이 같은 방에 있던 뚱뚱한 애 등에 올라타고 있었고 그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방안에 펴지고 있었음 모두들 그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었고 잠을 자면 당한다는 생각에 모두 경계하거나 밖에 나가 새벽에 아직 몰래 가져온 과자 까먹고 있는 방에 가서 자연스럽게 있거나 했는데 그때 그게 어떻게 뚱뚱한 애를 ㄸㅁㄱ 있는 줄 알알았냐면 그 소리를 듣고 어렴풋이 불안을 느꼈는데 그게 그냥 일진이 평소대로 ㅈㄴ 패고 있거나 그런거겠지 싶었는데 일진 나갈려고 눈치로 신호를 주고 문근처에 있는 애가 문을 살짝 열었을때 갑자기 일진이 너희들 어딜갈려고 하면서 일어날때 내가 일진이 소리 내는 쪽으로 후레쉬를 비췄거든 당황해서 그냥 켜서 비춘거야 그런데 아래를 안입고 있고 그걸 세운 상태로 쳐다보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ㅈㄴ 끔찍했지 다들 문 근처에 있어서 다행히 순식간에 다 빠져나갔지만 결국 그 뚱뚱한 애는 남기고 가는 수 밖에 없었음 그때 나와서는 과자 파티하는 쪽으로 가야하나 싶었는데 몇몇은 다른 학교 애들이 있는 건물로 친한 친구들 만나러 갔고 나랑 한 친구 단 둘이서 1층 자판기 앞에서 캔커피 마시면서 있었음 이제 어떻게 들어가야하냐고 하면서 거의 해가 떠오를려고 하는건지 날이 점점 밝아져 올때 들어갔는데 이미 거사가 끝난지 한참 뒤인거 같았음 그냥 들어가서 이불정리 다 하고 짐싸고도 조는거조차 무서워서 못하고 있었음 그리고 조금 뒤에 다른 방에 있던 애들 다 하나 둘씩 다들 와서 짐정리하고 했는데 진짜 그때 나는 처음으로 남자가 남자를 ㄸㅁ는다는걸 보았고 무서웠음 그 일진은 그 후에도 사고치다가 중학교 중퇴로 마무리하더라 마지막으로 사고친것도 가관인게 교실에서 혼자 누구랑 싸우다가 피터지고 난리났었고 교실에 아무도 못들어갈 정도로 혼자 발광해서 나중에 선생님들이 겨우 들어가서 진압하고 나서야 끝났음 그 싸웠던 애 피가 교실바닥하고 책상 의자에도 여기저기 튀었었지 | 23.01.03 04:24 | | |
(IP보기클릭)116.122.***.***
난 초딩 6학년때 우리반 애새끼 하나랑 옆반 애새끼 하나가 졷물 멀리쏘기 시합하는거 삼판봄 | 23.01.03 09:28 | | |
(IP보기클릭)122.37.***.***
(IP보기클릭)112.165.***.***
(IP보기클릭)124.39.***.***
파라오의 후예인가
(IP보기클릭)175.212.***.***
이건 거짓임. | 23.01.03 06:27 | | |
(IP보기클릭)124.49.***.***
애굽민수가 친히 구라라고 밝혀주셨음 | 23.01.03 06: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