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5},{"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new"},{"keyword":"\ubbfc\ud76c\uc9c4","rank":10},{"keyword":"\ud558\uc774\ube0c","rank":8},{"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7},{"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b274\uc9c4\uc2a4","rank":8},{"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b9d0\ub538","rank":-4},{"keyword":"@","rank":-7},{"keyword":"\ub77c\uc624","rank":-12},{"keyword":"\ube14\ub8e8","rank":0},{"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d2b8\ub9ad\uceec","rank":-8},{"keyword":"\ubc94\uc8c4\ub3c4\uc2dc","rank":0}]
(IP보기클릭)211.201.***.***
독일은 "소원을 빌면 아직 이루어지던 시절에" 라고 봤던 것 같은데 뭔가 낭만적이더라ㅋㅋㅋ
(IP보기클릭)220.94.***.***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걸쳐가며 제일 간지나게 보이는 인용구들만이 살아남았으니 이것또한 자연선택이리라 아님말구
(IP보기클릭)218.39.***.***
기본적으로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과는 달랐다"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주 머나먼 옛날엔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함
(IP보기클릭)211.104.***.***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제사(題詞) -
(IP보기클릭)112.154.***.***
독일 낭만 터지네
(IP보기클릭)183.100.***.***
우리나라것도 범상치 않긴 한데 다른 나라 표현도 굉장히 다채롭네 ㅎㅎ
(IP보기클릭)121.145.***.***
문학적이다... 그러고보니 문학이구나.
(IP보기클릭)118.43.***.***
오... 멋있다.
(IP보기클릭)211.201.***.***
독일은 "소원을 빌면 아직 이루어지던 시절에" 라고 봤던 것 같은데 뭔가 낭만적이더라ㅋㅋㅋ
(IP보기클릭)118.35.***.***
이런 댓글을 보긴 했음 | 22.12.08 00:46 | | |
(IP보기클릭)118.235.***.***
https://youtu.be/EFMO1_H8HKs 마비노기 생각난다... | 22.12.08 00:47 | | |
(IP보기클릭)112.154.***.***
독일 낭만 터지네
(IP보기클릭)183.100.***.***
우리나라것도 범상치 않긴 한데 다른 나라 표현도 굉장히 다채롭네 ㅎㅎ
(IP보기클릭)218.39.***.***
오스카(Oscar)
기본적으로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과는 달랐다"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주 머나먼 옛날엔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함 | 22.12.08 00:36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거같다 옛날에 포켓몬과 사람에 차이가 없었다는거 | 22.12.08 00:56 | | |
(IP보기클릭)183.96.***.***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하던 시대을 지나 사람들이 짐승처럼 행동하는 시대에... | 22.12.08 00:59 | | |
(IP보기클릭)218.39.***.***
느낌 있구먼 | 22.12.08 01:00 | | |
(IP보기클릭)112.155.***.***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220.94.***.***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걸쳐가며 제일 간지나게 보이는 인용구들만이 살아남았으니 이것또한 자연선택이리라 아님말구
(IP보기클릭)175.197.***.***
이게 바로 도킨스가 주장한 "밈"의 개념인데 이제는 인터넷 유행요소라는 뜻이 되어버렸네 ㅋㅋㅋ | 22.12.08 01:28 | | |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21.145.***.***
문학적이다... 그러고보니 문학이구나.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218.39.***.***
키이우 루시 휘하의 여러 루스국들이 키이우에 조공을 바치거나 좀 더 훗날엔 몽골한테 바치거나 했던 역사가 길어서? | 22.12.08 00:40 | | |
(IP보기클릭)1.238.***.***
본체가 키이우라서? | 22.12.08 01:00 | | |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211.104.***.***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제사(題詞) -
(IP보기클릭)222.100.***.***
새는 네마리다 반박시 감나무 아래에서 철로 대화하자 | 22.12.08 00:49 | | |
(IP보기클릭)211.234.***.***
왜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 22.12.08 00:56 | | |
(IP보기클릭)182.211.***.***
(IP보기클릭)219.102.***.***
ㅋㅋㅋㅋㅋ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 22.12.08 10:13 | | |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18.127.***.***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