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6832.html
이 시리즈 동화 작가가 실제 초등학생 성추행으로 걸려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2심에서 집유 3년형과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3년 금지 선고 받음
죄목은 자신이 가르치던 11살 초등학생을 27회 성추행한 혐의로 2018년에 기소되었고
재판중에도 책이 계속 나오다 결국 형이 확정되자 폐기처분됨
재판 중 친분관계가 있는 아동의 의사에 따라 입술 뽀뽀만 하거나 안기는 등의 스킨쉽을 한거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작가가 교육적으로 순응하기 쉬운 학생에게 뽀뽀, 포옹을 하고 입에 혀를 넣은 것에
피해자의 동의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덧붙임
유게에서 작가 페도 아니냐고옷www 라고 했던 것은
인터넷 페도가 봐도 진짜 페도 같아서 알아봤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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