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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달 160 번다는 여성상담원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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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3.143.***.***

    BEST
    답글쓰는 애들은 어떤 애들이냐...? 다들 근무하는 곳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직장인 70%정도는 다 저러고 살지 않나...? 가챠에 30쓰는거 빼고는 똑같잖아?
    22.11.28 13:55

    (IP보기클릭)175.213.***.***

    BEST
    근데 이런 건 쉽게 말할 수가 없어서... 각자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위로하고 응원하는 게 가장 낫다고 봄 글쓴이도 그냥 위로 한 번 받고 싶어서 썼을텐데 말이야
    22.11.28 13:57

    (IP보기클릭)180.69.***.***

    BEST
    지들 집에서 놀면서 자격증 따도 다 처맥여주니까 남도 그럴줄알지 사패년들 ㅋ
    22.11.28 13:58

    (IP보기클릭)211.36.***.***

    BEST
    ㅇㅇ. 그리고 저 베댓 처럼 우리나라는 공부를 못 하면 '니가 잘 못 한 거다'라는 인식이 너무 기본 베이스라...
    22.11.28 14:05

    (IP보기클릭)59.10.***.***

    BEST
    동감임.. 솔까 모질게 말하는것도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법인데. 진짜 저건 상담원이란 직업 자체보다 출퇴근의 열악함이나 다양하게 소비되는것에 대한 토로인데 굳이 저리 말할 필요ㅕ있나 싶음.
    22.11.28 13:59

    (IP보기클릭)112.147.***.***

    BEST
    이번엔 찬성 찬반좌들 좀 뇌절 했다 걍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쓴거 같은데
    22.11.28 13:59

    (IP보기클릭)121.140.***.***

    BEST
    어느 순간부터 수직적 관계뿐만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에서마저 서로에게 노오오오력을 운운하며 젊은 꼰대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졷구만 씁..
    22.11.28 14:02

    (IP보기클릭)123.143.***.***

    BEST
    답글쓰는 애들은 어떤 애들이냐...? 다들 근무하는 곳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직장인 70%정도는 다 저러고 살지 않나...? 가챠에 30쓰는거 빼고는 똑같잖아?
    22.11.28 13:55

    (IP보기클릭)221.153.***.***

    뇌신세기
    비슷한 처지에 있으니 저런데서 저런 댓글이나 쓰면서 '나는 얘보단 나음'하는 알량한 위안을 얻는거겠지. | 22.11.28 13:59 | | |

    (IP보기클릭)223.62.***.***

    뇌신세기
    음...음? | 22.11.28 13:59 | | |

    (IP보기클릭)112.216.***.***

    뇌신세기
    맞아맞아(가챠에 100쓰며) | 22.11.28 14:00 | | |

    (IP보기클릭)175.115.***.***

    뇌신세기
    일하는건 다 스트레스래도 세후 150이면 직장인 전체로 보면 엄청나게 하위권이긴 함 | 22.11.28 14:01 | | |

    (IP보기클릭)118.235.***.***

    뇌신세기
    아무리 그래도 요새 160은 좀 | 22.11.28 14:01 | | |

    (IP보기클릭)112.175.***.***

    뇌신세기
    어느 대한민국직장인 70퍼가 2백미만을 받어 파트타임 알바만뛰나 ㅋㅋㅋ 2021 중위연봉이 3398만원이다 | 22.11.28 14:03 | | |

    (IP보기클릭)118.235.***.***

    뇌신세기
    주40시간 근무시 최저시급적용해도 191만원임.. | 22.11.28 14:13 | | |

    (IP보기클릭)58.234.***.***

    뇌신세기
    으잉? 160받고 누가 일해? | 22.11.28 14:19 | | |

    (IP보기클릭)211.36.***.***

    뇌신세기
    70퍼가 160대 받고 일한다는걸 진심으로 믿음? | 22.11.28 14:24 | | |

    (IP보기클릭)220.93.***.***

    뇌신세기
    70%는 오바다 하위 5%쯤 아닐까 요즘 편의점 알바만 해도 저것보다 더 받지 않을까 싶은디 | 22.11.28 15:03 | | |

    (IP보기클릭)118.235.***.***

    뇌신세기
    …..? 70%라니….. 170대는 하위에 속하고 중위만 해도 앞자리가 2임. 난 오히려 니가 어떤 삶을 살길래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하다못해 공장 노무직만 가도 앞자리 3은 박힌다; | 22.11.28 15: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란쨔마.
    ㅇㅇ. 그리고 저 베댓 처럼 우리나라는 공부를 못 하면 '니가 잘 못 한 거다'라는 인식이 너무 기본 베이스라... | 22.11.28 14:05 | | |

    (IP보기클릭)116.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란쨔마.
    그냥 의지가 다 꺾인채 연명하는 상태같은데 그런 상황에서는 동기부여없으면 암것도 안되지 | 22.11.28 14:16 | | |

    (IP보기클릭)118.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란쨔마.
    여유는 시간을 떼서 만드는거지 저 글이 진짜라면 노답인생으로 쭉 살게 되는데, 벗어나려면 뭐라도 바꿔봐야지 | 22.11.28 15:52 | | |

    (IP보기클릭)118.32.***.***

    ruliruliid
    일정부분 동감해 완전히 동감 못하는 이유는 학교만 왔다갔다 했어도 선생님들 중 한사람이라도 한국사회에서 '공부안하면 ㅈ된다' 이야기 안한사람없을것임 개ㅂㅅ으로 사회내던져지듯 졸업함 중고딩때 ㅈ나게 우습게 봤던 학교 선생들이 넘사벽 선생님들로 다시 보이지 공부 자신없으면 다른거라도 해라 과목이 많음 공무원 시험이라도 준비해라 누누히 말하는게 학교선생님들임 ... 집이 진짜 가난해서 책펼칠 여유도 없는 환경이었다면 저게 이해가 가지만 난 그냥 선생님말 ㅈ도 안듣고 시간만 때웠다고 생각함. 그게 지 책임임. | 22.11.28 15:57 | | |

    (IP보기클릭)112.166.***.***

    그런 생각들을 자기가 몸으로 느낄정도로 깨닫기까지 오래걸리긴 하지
    22.11.28 13:56

    (IP보기클릭)175.213.***.***

    BEST
    근데 이런 건 쉽게 말할 수가 없어서... 각자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위로하고 응원하는 게 가장 낫다고 봄 글쓴이도 그냥 위로 한 번 받고 싶어서 썼을텐데 말이야
    22.11.28 13:57

    (IP보기클릭)59.10.***.***

    BEST
    가면야옹이
    동감임.. 솔까 모질게 말하는것도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법인데. 진짜 저건 상담원이란 직업 자체보다 출퇴근의 열악함이나 다양하게 소비되는것에 대한 토로인데 굳이 저리 말할 필요ㅕ있나 싶음. | 22.11.28 13:59 | | |

    (IP보기클릭)112.175.***.***

    가면야옹이
    여자가 할수있는 유일한 사무직 드립만 안쳤으면 원하는대로 응원 위로받았을것 | 22.11.28 14:06 | | |

    (IP보기클릭)84.239.***.***

    가면야옹이
    여자가할수잇는 어쩌구 하는데 딴여자 다 깎아먹어서 지 동정받겟다는거지 남들은 여성이 아니라 곡성인가 | 22.11.28 14:32 | | |

    (IP보기클릭)118.32.***.***

    서슬달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성차별로 합리화 한다! 이게 보여서 | 22.11.28 15:58 | | |

    (IP보기클릭)59.10.***.***

    근데 진짜 상담원은 그 어떤 직업보다도 재택해도 될꺼같은데.....
    22.11.28 13:58

    (IP보기클릭)118.235.***.***

    코프리프
    이젠 이런일도 줄어들고 있음 상담을 ai나 휴대폰화면으로 대신하거등 | 22.11.28 13:59 | | |

    (IP보기클릭)39.7.***.***

    코프리프
    경우에 따라선 개인정보도 봐야하는 직종이라 사외에서 재택하기엔 문제가 있어보이긴 함. | 22.11.28 14:00 | | |

    (IP보기클릭)180.69.***.***

    BEST
    지들 집에서 놀면서 자격증 따도 다 처맥여주니까 남도 그럴줄알지 사패년들 ㅋ
    22.11.28 13:58

    (IP보기클릭)112.147.***.***

    BEST
    이번엔 찬성 찬반좌들 좀 뇌절 했다 걍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쓴거 같은데
    22.11.28 13:59

    (IP보기클릭)172.107.***.***

    닉네임 추천점
    응...근데 그게 또 반반이라니.. 어질어질 하다.. | 22.11.28 14:00 | | |

    (IP보기클릭)118.235.***.***

    닉네임 추천점
    난 이런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감. 저걸 위로해준다고 됨? 사고방식 자체가 바뀌기 전엔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 살 거 같은데. 찬반좌가 오히려 올바른 소리 한 거라고 봄. | 22.11.28 15:37 | | |

    (IP보기클릭)223.62.***.***

    내 첫월급이 110만원대였는데.....
    22.11.28 13:59

    (IP보기클릭)39.7.***.***

    애초에 무슨 직종에 있든 사람 살만하게 살게 해주는게 정상 아니냐. 평범한 삶 살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게 말이 되나 싶음
    22.11.28 14:00

    (IP보기클릭)118.220.***.***

    야자와 니코니코
    진짜. 뭔일이든 편히 먹고살수있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최소 절반은 여유로 가지고갈수있게 해줘야지 일을 하는데도 일상이, 노후가 불안정하면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인류 스스로가 깎아내려간다고밖에 생각이 안됨. | 22.11.28 14:27 | | |

    (IP보기클릭)59.20.***.***

    야자와 니코니코
    기술 필요한게 아닌 직종이라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가 되는 직종이니까 같은 노동자마저 이런 반응 나오는데 결과는 대한민국 인구소멸임 | 22.11.28 15:48 | | |

    (IP보기클릭)211.184.***.***

    자격증을 따야하네 마네 / 뭐 해야하네 마네 그러는데 그럴려면 여유가있어야 가능한거지 그런여유도 없으면 신경쓸수도없어
    22.11.28 14:00

    (IP보기클릭)118.235.***.***

    예미 말은 존나게 쉽지 스펙쌓고 공부해서 더 좋은데서 일하라고? 그럼 개나소나 중견기업,대기업이지
    22.11.28 14:00

    (IP보기클릭)223.38.***.***

    아 근데 고객센터 인바운드는 보통 220~230 주지 않나? 난 여태 햇던 곳 대부분 그랬는데.. 어디 인바운드길래 170이지
    22.11.28 14:00

    (IP보기클릭)123.215.***.***

    댓글이 왜케 날서있냐 저기... 에너지 바닥나고 시야가 좁아지면 뭔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음. 출퇴근하기 싫어서 차라리 다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린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거라고 생각해.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당장의 숨돌리기와 시야를 트이게하는 에너지 회복임.
    22.11.28 14:00

    (IP보기클릭)112.220.***.***

    어치피 누구나 특출난거아니면 최저시급으로 시작하는거지뭐 ... 노동청 자료보면 40%는 중소기업 30%는 자영업 나머지 30%가 중견,공무원,특수직,대기업 모여있던데 ... 저렇게 사는게 평범한거임
    22.11.28 14:00

    (IP보기클릭)118.235.***.***

    아이고냥
    21년 최저시급 주 40시간기준 191만원임... | 22.11.28 14:15 | | |

    (IP보기클릭)223.62.***.***

    아이고냥
    맞긴한데 월급이 너무짠건 맞음. | 22.11.28 14:36 | | |

    (IP보기클릭)118.223.***.***

    근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저러고 사는데 저러고 사는 사람들은 티를 잘안내서 체감은 잘안나는 편이긴한듯
    22.11.28 14:01

    (IP보기클릭)222.109.***.***

    개나소나 자격증 딸여유랑 시간이 되는세상이었으면 자격증이 가치가있겠냐 ㅋㅋㅋ
    22.11.28 14:01

    (IP보기클릭)49.1.***.***

    매일 야근하고 집가면 기절하는 수준으로 일하면 공부니 뭐니 생각도 못함.
    22.11.28 14:01

    (IP보기클릭)118.235.***.***

    말 존나 쉽게 하네 ㅋㅋ 그래서 지들은 얼마나 좋은 직장에서 한달에 얼마나 받냐 ㅋㅋㅋㅋ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 상담사란 직업 존재 자체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은 꼭 필요한 직업 중에 하나니깐 힘내라 응원 한마디면 되지 지들이 뭔데 한 사람이 인생을 부정하냐 ㅈ같은 새끼들이 ㅋㅋㅋ 저 사람보다 좋은 직장 다니고 돈 더 벌면 뭐하냐 인성이 개만도 못한데
    22.11.28 14:01

    (IP보기클릭)112.223.***.***

    이건 찬반좌가 잘못했다
    22.11.28 14:01

    (IP보기클릭)106.101.***.***

    여자가 할수있는 사무직이 저거밖에 없다는 타령 빼고는 충분히 할수 있는말이라고 생각함.
    22.11.28 14:01

    (IP보기클릭)112.169.***.***

    거, 공부하셨다는 분은 일단 자기 학력증명부터 좀 선으로 밝히고 뭐라뭐라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22.11.28 14:01

    (IP보기클릭)223.39.***.***

    남 일은 쉽게 말하지..
    22.11.28 14:02

    (IP보기클릭)121.140.***.***

    BEST
    어느 순간부터 수직적 관계뿐만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에서마저 서로에게 노오오오력을 운운하며 젊은 꼰대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졷구만 씁..
    22.11.28 14:02

    (IP보기클릭)121.140.***.***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뭐지 시발 유게이들이 뭐 이상한 소리라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왜 일괄로 비추가 좌르륵.. | 22.11.28 14:15 | | |

    (IP보기클릭)203.223.***.***

    "그건 니 생각이고"
    22.11.28 14:03

    (IP보기클릭)223.62.***.***

    찬반 저거 잼민이인듯 알바든 뭐든 일해보면 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
    22.11.28 14:03

    (IP보기클릭)118.235.***.***

    일침충들 ㅈ같음. 열심히 사는 사람보고 자격증이네 공부네..내 인생에 18살이후 주말알바 평일도 오후 알바뛰가면서 대학나와서 어케어케 30대부터 좀 풀렸는데 가장 ㅈ같았을때가 그렇게 돈모아가면서 대학나와 취직했을때 친척중 잘사는 집 형이 그러더라. 그돈모울 생각말고 너 공부에 투자하라고. 그래야 니 미래가 바뀐다는데. 미친 집안자산이 없어 학비.입학비.생활비 내가 충당해서 졸업하고 일했는데 뭔 평생 알바는 해본적없는 인간이 나한테 지적질을 해?
    22.11.28 14:04

    (IP보기클릭)220.94.***.***

    도토도코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안났냐는 새끼들 알바 해쳐본적없고 평생 부모가 번 돈 은수저로 베라 아이스크림 쳐먹듯 퍼먹으면서 개 편하게 시간 10시간 15시간씩 부어서 자격증 만들어서 일다니고 있으면서 무슨 ㅋㅋㅋㅋ 개 시발 빼앗긴 가난이 이런거지. | 22.11.28 14:23 | | |

    (IP보기클릭)112.165.***.***

    여유 있는놈들이나 그거 하지말고 틈틈이 자격증 공부해서 다른거라도 하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가 안되보면 몰라 그게 안되니까 저러고있는거지 애초에 본인조차도 쌔빠지게 일하고 겨우 160남짓 돈받는데 그런생각이 안들리가없다 지금당장에 다른거 찾을수도없고 그렇다고 나오고 하자니 그 160만원도 못벌어서 공과금 뭐 이자든 못내면 정신부터 아득해짐
    22.11.28 14:04

    (IP보기클릭)59.16.***.***

    메스카키
    당장 내일 혹은 다음달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만 생각하면 어쩔수없이 계속 일하는거지. | 22.11.28 14:59 | | |

    (IP보기클릭)14.55.***.***

    기본적으로 160만원이면 일하는거에 비해 적게 받는거 맞음. 옛날도 아니고 1년전인데 알바해도 저거보단 더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댓글들은 우스운게 우리나라 근로자중에 30프로정도가 200만원 못범.....
    22.11.28 14:04

    (IP보기클릭)14.5.***.***

    진창에 쳐박혀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보고 진창에 안빠질 노력을 했어야한다고 하면 어쩌란거여,,, 태어나길 진창에서 태어나면 벗어날 방법이 없는데 ㅋㅋ 우리나라 에서 부의 대물림 말고 부자가 되는 자수성가 비율이 10% 대로 세계 최저 수준에서 놀고 있다. 이딴 환경에서 진창에서 태어나면 그냥 태어난걸 죄로알고 진창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살아야된다.
    22.11.28 14:05

    (IP보기클릭)210.104.***.***

    당장 저걸 안하면 먹고 살수가 없음.방법이 없지..
    22.11.28 14:05

    (IP보기클릭)223.38.***.***

    상담원이 힘들긴 하겠네... 저 짤에 댓글같은 애들들이 뭐만 안되도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진상부린다는거잖아?
    22.11.28 14:05

    (IP보기클릭)14.38.***.***

    2년 전에 주식이나 코인 했어야지 ㅉㅉ 하면 발작하는 루리웹이 남한테는 쉽게쉽게 이직해라 자격증 따라 왜 그 돈 받고 일하냐 훈수질 중 ㅋㅋ
    22.11.28 14:05

    (IP보기클릭)211.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295610233
    저 글은 세금떼기전 기본급이 172만원이고, 주휴수당은 계산안하니? 아무리봐도 저거 최저임금 못넘을거 같은데. | 22.11.28 16:15 | | |

    (IP보기클릭)119.207.***.***

    평범한거같은데 노답같은 저상황이 지겹다면 여 부사관 가서 체력관리도하고 부바부 이지만 학력도 쌓으면될거같은데? 장기 단기는 가서 생각해보고 ㅇㅇ
    22.11.28 14:06

    (IP보기클릭)119.2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295610233
    ㅈ같으니 ㅈ대봐라 추천하는게 아니라 몸힘들어도 시키는대로만하면되고 부바부이지만... 퇴근하면 뭔가 할수있는 그런부분에서 추천한건데 글댓글보니까 왜자격증 안따냐는데 12시간쓰고 여유가 전혀없다라고 하는 부분에 이사람이 심적으로 몰려서 그런거아닐까 싶었던거지 | 22.11.28 14:17 | | |

    (IP보기클릭)106.101.***.***

    정말로정말로~ 흥미롭네요!
    다리가 안 좋다는걸 봐서는 장애가 있을수도 있는데 여군 부사관? | 22.11.28 14:22 | | |

    (IP보기클릭)119.207.***.***

    baka1
    장애있다면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부분은 있다고 쓴것도 아닌데 서로 생각이 다른듯 | 22.11.28 14:25 | | |

    (IP보기클릭)119.207.***.***

    정말로정말로~ 흥미롭네요!
    아니 당장 일그만두면 쌓아둔 돈없으면 ㅈ망인데 4년이던가? 단기라도 하고오면 목돈 저금가능하다고 이것만해도 여유 생기지 싶은데 안한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너무힘들어하니까 다른방법 추천한거임 | 22.11.28 14:29 | | |

    (IP보기클릭)59.16.***.***

    정말로정말로~ 흥미롭네요!
    본문에 쓰여있긴해. 다리가 좋지 않아서 서서 일하는것은 할수가 없다. 라고. | 22.11.28 15:01 | | |

    (IP보기클릭)119.207.***.***

    고.양.이
    무조건 서서 일한다? '하루 통근 3시간' 보단 덜 서있지싶은데 헌데 이것도 뭐라 말하긴 어렵네;; | 22.11.28 15:15 | | |

    (IP보기클릭)121.181.***.***

    그사람의 인생을 모르면서 [노력]이란 단어를 꺼내는거 만큼 잔인한게 없음 친절한 전문직 부모님 밑에서 수백만원짜리 과외와 학원을 다니며 수백만원의 아이패드와 수십만원의 애플펜슬로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가정학대속에서 당장 내일 끼니를 고민하며 500원짜리 볼펜과 공책으로 공부해야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인생을 알기 전까지 노력이란 단어는 절대 꺼내면 안된다고 생각함
    22.11.28 14:07

    (IP보기클릭)211.55.***.***

    160에 상담원이라니. 수명 깎아서 푼돈 받는것도 정도가 지나침
    22.11.28 14:08

    (IP보기클릭)121.141.***.***

    22.11.28 14:10

    (IP보기클릭)121.131.***.***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건 아닌데 저정도 돈은 알바만해도 벌수있고 여유시간도 많음 이력을 쌓아서 미래에 좋은곳에 이직하겠다 or 월급이 오른다 라는 개념으로 버티는거면 모르겠는데 상담사는 이력도 안쌓이고 진급도없고 월급이 오르는것도 아님 차라리 알바하면서 공부하던 투잡을뛰던 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
    22.11.28 14:10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5040278354
    사실 이것도 맞는말인게 편의점 알바 월급 제대로만 받아도 저거보다는 벌긴해. | 22.11.28 14:28 | | |

    (IP보기클릭)220.94.***.***

    미확인생물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댓글이 제일 현실적인거 같다.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 수 없으면 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 업무강도가 낮은 알바를 구하는게 맞는데 상담사는 말대로 이력이 쌓이는것도 아니고 진급이라 해봐야 팀장인데 보통 조금이라도 급있는 회사면 위에서 팀장을 내려보내는 식으로 팀을 구성하지 실무자에서 올리는 식으로는 잘 안감. 내가 넷마블 자회사에 있었는데 거기도 기본급 3년전으로 178만원인가 밖에 안됐음. 솔까 말해서 지금 저 여자는 다른 좀 더 환경이 좋은 상담사로 이직하거나 아니면 정말 편의점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 | 22.11.28 14:34 | | |

    (IP보기클릭)106.241.***.***

    루리웹-5040278354
    근데 그것도 만약 저 여자가 나이가 좀 있으면 알바도 잘 안 받아줄 수 있음 거기에 알바는 하기도 쉬운만큼 잘리기도 쉬워서 매달매달 적지만 들어오는 돈이 끊기기라도 하면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일수도 있는거임 | 22.11.28 14:58 | | |

    (IP보기클릭)121.141.***.***

    우리회사 아웃소싱 상담원 5시간이 저만큼 받는데 12시간에 저정도라고?? 개소리지
    22.11.28 14:11

    (IP보기클릭)112.216.***.***

    루리웹-4739180469
    주3일일하나봄 ㅋㅋ | 22.11.28 14:15 | | |

    (IP보기클릭)211.185.***.***

    금액 보고 예전글인 줄 알았는데 작년이네;;
    22.11.28 14:11

    (IP보기클릭)112.216.***.***

    최저않되는거같은데? 주작임
    22.11.28 14:14

    (IP보기클릭)210.178.***.***

    여잔데는 왤캐 강조함 남자면 머 월 3 - 4백쯤은 그냥 대충 아무대서 일해도 버는줄 아나
    22.11.28 14:16

    (IP보기클릭)58.239.***.***

    출퇴근시간이 삶의질에 ㅈㄴ 영향 줌
    22.11.28 14:17

    (IP보기클릭)211.63.***.***

    21년도에 저 월급이면 최저임금도 안주는거 아냐?;;
    22.11.28 14:17

    (IP보기클릭)106.101.***.***

    아마 근무 난이도가 낮아서 저정도받을수도 있음. 상담사 업무난이도에 따라 월급받는거니까. 나이들어서도 나름 정년보장되고 경력단절된 사람들이 찾을수있고 웬만한 건 다 보장되어서 굳이 안좋은 직업군까진 아님. 다니기만해도 4대보험은 다 받을수있고
    22.11.28 14:18

    (IP보기클릭)106.101.***.***

    나도 180 받으면서 하루에 11~13시간 일하고 남은 시간은 공부해서 3년 가까이 일해서 멀쩡한 직장으로 탈출했는데. 쉬운게 아님 진짜 그나마 나는 집안일이나 생활비를 부모님 등골뽑아서 해결했으니깐 공부에 그나마라도 집중한거지 자취까지 하면 진짜 시간 안 남. 밥먹고 빨레 청소만 해도 집에 있는 시간에 1/4는 날라감.
    22.11.28 14:19

    (IP보기클릭)39.7.***.***

    선 자리만큼 보이고 바닥이 튼튼한 만큼 더 갈 수 있는거지... 궁지에 몰린 사람한테 왜 노오력 안 하냐고 하는거야... 할 수 있으면 했겠지 저러고 살고 싶어서 저러겠냐고 다리 골절난 사람한테 축구 경기 뛰라고 안 하잖아... 근데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저거 하나란 소리는 잘못된 소리긴 하다
    22.11.28 14:21

    (IP보기클릭)220.94.***.***

    아니 근데 진짜 이게 개 말도 안된다니까? 부모님한테 월급 보증금 대출이자 뭐 이런거하면 50만원씩이 무조건 매월 나가야하는데 일 안하고 놀면 저건 조상님이 내줌? 공부를 할 시간이 없다니까? 그냥 산술적으로 되는 이야기 아님?
    22.11.28 14:22

    (IP보기클릭)220.94.***.***

    미확인생물체
    한달 50 나가는거 딱 친구도 안만나고 딱 이악물고 공부할 기간 만들려면 남는 돈 10만원에 친구들 술자리 돈 10만원해서 총 20만원이니까 10개월 일하면 200만원 모여서 4개월 일할 기간 나오는데 문제는 4개월 갖고 자격증 딸 수 있는게 뭐 얼마나 되냐는거야...경비? 경비 따도 똑같애... 내가 상담사도 해보고 경비도 해봤는데 앰생이라 월급 별 차이 안나 다 170 오버였어 2,3년전 기준으로 | 22.11.28 14:31 | | |

    (IP보기클릭)175.194.***.***

    자격증도 상황이 되야 할수있지.. 당장에 퇴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분일수도 있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한다냐 1비추질도 보이고 진짜 이상하게 꼬인 애들이 위에도 보이네
    22.11.28 14:23

    (IP보기클릭)175.194.***.***

    빠이뚜이
    쓰자마자 실시간으로 위에랑 똑같이 1비추 나오는거보면 대단히 이상하게 꼬인 놈같은데 진짜 추하게산다 ㅋㅋㅋㅋ성별 욕하는 글에는 1추 누르고 있는거 그쪽임? 진짜 애잔하다 애잔해 ㅉㅉ | 22.11.28 14:28 | | |

    (IP보기클릭)220.94.***.***

    빠이뚜이
    ㄹㅇ 개ㅂㅅ같음 이게 성별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 | 22.11.28 14: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5P
    맞음. 2030도 아니고 5060까지도 그래. 대부분 특출난게 아니면 90프로는 200-300에서 살아감. 억대연봉 대기업 이런거 많이 쳐줘도 10프로임. | 22.11.28 14:39 | | |

    (IP보기클릭)14.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5P
    200하고 160이면 20% 차이인건데 퉁치기엔 너무 크지 않음? | 22.11.28 14:45 | | |

    (IP보기클릭)119.192.***.***

    대체 모든 댓글에 비추 다는 녀석이 누구냐, 이유가 뭐야?
    22.11.28 14:29

    (IP보기클릭)106.249.***.***

    역시 찬반좌
    22.11.28 14:37

    (IP보기클릭)61.83.***.***

    그냥 편의점이 더 낫겠다
    22.11.28 14:39

    (IP보기클릭)1.228.***.***

    찬반좌 빠는 놈들은 아직 덜 자란 사람들이라 생각함 저런 실속없는 조언은 사실 조언을 빙자한 자기혐오일 뿐 남 괴롭히는것도 모자라 명분까지 챙기려는 교활한 행동임
    22.11.28 14:40

    (IP보기클릭)124.80.***.***

    현실에 허우적대고 있으면 다른 일이나 자격증은 생각하기 힘들지. 직장에서 한 5년 차 되었을 때 야간 대학 다녔는데, 스스로를 추스리지 못 했으면 그럴 엄두도 안 났을 듯함. 오지랖이 아니라 작은 위로의 말이 필요해 보여.
    22.11.28 14:40

    (IP보기클릭)175.203.***.***

    저렇게 뭐 자격증따라 어쩌고 하는 사람은 지 스펙부터 인증하고 했으면 실제로도 뭐 게임이 어쩌고 재미없다 라면서 망겜이라고 지껄인 색히들 실제 그 컨텐츠 들어가지도 못하는 찐따들인거 정말 많았거든
    22.11.28 14:41

    (IP보기클릭)121.186.***.***

    아니 그런데 ㅋㅋ 상황이 이러다 환경이 저러다 라는 경우 보가 그냥 논 경우가 많잖아? 그냥 받아 들여야지 어쩜?
    22.1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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