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티비에서 2002년 4강 신화 이러고
2002전설 이러고 월드컵은 세계적인대회 이러고
실제로 16강 가는것도 어려운것도 사실이고
굉장히 세계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햇는데
시11발 솔직히 지금은 잘 모르겟다 그거 가서 뭐하는지
영국 프랑스 브라질 독일 이태리 이렇게 축구 잘하기로
뇌리에 박힌 매대회 우승가능성이잇는 남미 유럽 톱티어들이나 의미잇지
당장 저번대회 준우승 크로이티아...무려 준우승인데 아무도 ㅈ도 신경안쓰잖아 지들끼리는 우리나라4강처럼 준우승의 신화 이러고 잇을지 몰라도 그외 다른나라에서는 아무도 기억도안하고 신경도 ㅈ도안쓰고 강팀이라는 생각도 별로 안들잖아..?
2002전설 이러고 월드컵은 세계적인대회 이러고
실제로 16강 가는것도 어려운것도 사실이고
굉장히 세계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햇는데
시11발 솔직히 지금은 잘 모르겟다 그거 가서 뭐하는지
영국 프랑스 브라질 독일 이태리 이렇게 축구 잘하기로
뇌리에 박힌 매대회 우승가능성이잇는 남미 유럽 톱티어들이나 의미잇지
당장 저번대회 준우승 크로이티아...무려 준우승인데 아무도 ㅈ도 신경안쓰잖아 지들끼리는 우리나라4강처럼 준우승의 신화 이러고 잇을지 몰라도 그외 다른나라에서는 아무도 기억도안하고 신경도 ㅈ도안쓰고 강팀이라는 생각도 별로 안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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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는 포커스를 안 맞춰도 선수들이나 코치들에겐 커리어가 달라지는 성과니까. | 22.11.27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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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월클이지 그런데 크로아티아는 준우승임에도 별로 대단한 축구강국이라는 생각은 안듬 | 22.11.27 0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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