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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8.***.***
저런 경우가 있으니 집안이 망하고 그러긋지;
(IP보기클릭)118.235.***.***
호부모에견자새1끼구만
(IP보기클릭)220.92.***.***
부모님의 환경에서 어린시절 전체를 보내지만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얼굴보다 친구들 얼굴을 더 오래보니 친구에게도 쉽게 물듬
(IP보기클릭)118.235.***.***
좋은 부모님이네
(IP보기클릭)211.36.***.***
부모가 저리 개념찬데 애새끼는 어찌...
(IP보기클릭)79.110.***.***
이쯤되면 과연 주작느낌 안나는글이 세상에 존재하긴하는가 싶다
(IP보기클릭)79.110.***.***
원...균...
(IP보기클릭)118.235.***.***
호부모에견자새1끼구만
(IP보기클릭)118.235.***.***
좋은 부모님이네
(IP보기클릭)1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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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minoa
저런 경우가 있으니 집안이 망하고 그러긋지; | 22.10.06 10:59 | | |
(IP보기클릭)112.216.***.***
나오지...ㅠㅠ | 22.10.06 11:01 | | |
(IP보기클릭)79.110.***.***
원...균... | 22.10.06 11:02 | | |
(IP보기클릭)220.92.***.***
izuminoa
부모님의 환경에서 어린시절 전체를 보내지만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얼굴보다 친구들 얼굴을 더 오래보니 친구에게도 쉽게 물듬 | 22.10.06 11:03 | | |
(IP보기클릭)175.215.***.***
괜히 떵떵거리는 집안 한대만에 망하는 경우가 다 저런 경우 였겠지...... | 22.10.06 11:03 | | |
(IP보기클릭)59.12.***.***
최근 맞벌이 가정도 많은만큼 미처 신경 못쓰는 경우 많다는거 같아. 거기에 친구 사귀는거는 부모님의 가정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니만큼 더욱이... | 22.10.06 11:03 | | |
(IP보기클릭)112.150.***.***
역사에서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지 | 22.10.06 11:04 | | |
(IP보기클릭)118.235.***.***
나오니까 호부견자라는 말이 있겠찌 | 22.10.06 11:04 | | |
(IP보기클릭)106.101.***.***
쓰알 확률보다 높을껄 | 22.10.06 11:06 | | |
(IP보기클릭)211.171.***.***
원균 애비는 개차반이었음 장남이 너무 임팩투있어서 그렇지. 대신 원균 동생들은 견부 호자였음 | 22.10.06 11:11 | | |
(IP보기클릭)119.75.***.***
흔한경우야 | 22.10.06 11:13 | | |
(IP보기클릭)39.117.***.***
호부의 견자라는 말이 나오는 근거는 난 이렇게 생각해. 호부란 아버지가 아이를 윽박지르며 키우면 견자가 나오는거지. 아이가 뭔가 원하는걸 이야기 하면 부모의 판단으로 평가하고 재단해서 아이에게 강요하는 상황이 계속 되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걸 부모와 이야기 하지 않게 돼. 그리고 부모가 시키는 모든걸 거부하게 되지. 처음부터 아이가 그걸 왜 원하는지 들어주고 그걸 얻기 위해선 어떤걸 해야 하고 그걸 왜 가지면 안되는지 설명하고 아이가 선택하게 해야 하는데 그런 중간과정을 다 생략하고 부모가 시키는대로 해 라고 하는 순간 아이가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막아버리게 되는거지. 위의 부모를 봐도 왜 아이가 저런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는건 없고 사회적 잣대로 아이가 잘못했다고만 말하고 그 벌을 달게 받아라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벌을 받는건 당연하지만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행동을 점점 숨기게 되고 나중에 크게 터지는 일이 계속 반복될 뿐이니까. | 22.10.06 11:16 | | |
(IP보기클릭)121.159.***.***
그냥 타고 나는거임 자꾸 후천적 교육으로 사람이 선해진다고 하는데 그냥 타고 나는게 더 큼 천재가 타고 나는 것 마냥 악인도 타고 남 | 22.10.06 11:23 | | |
(IP보기클릭)118.235.***.***
개같은 부모 밑에서 호랑이 같은 자식도 나오는데, 반대의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 | 22.10.06 11:50 | | |
(IP보기클릭)211.36.***.***
부모가 저리 개념찬데 애새끼는 어찌...
(IP보기클릭)39.7.***.***
친구잘못만나서 중간에 엇나간듯 | 22.10.06 11:03 | | |
(IP보기클릭)119.193.***.***
돌연변이는 항상 있더라고... 부모는 진짜 사람 그자체인데 자식이 호로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고 둘다 그런경우도 있고... | 22.10.06 11:06 | | |
(IP보기클릭)221.144.***.***
아님. 원래 저런놈이라 끼리끼리 모인거지. 그나마 쟤는 부모님이 잘 잡아주시니 개과천선할 기회가 있는것 뿐. | 22.10.06 11:09 | | |
(IP보기클릭)211.234.***.***
같이 학폭 가담한 놈들 부모 상태 보니까 이건 친구 잘못 만난게 맞는거 같음 | 22.10.06 11:09 | | |
(IP보기클릭)106.102.***.***
된 놈이었으면 아니다싶어서 선을 긋지 같이 저러는 건 그냥 저런 놈이어서야 친구 잘못 만나서 물든다? 끼리끼리 논다 | 22.10.06 11:15 | | |
(IP보기클릭)220.123.***.***
(IP보기클릭)86.48.***.***
(IP보기클릭)45.112.***.***
(IP보기클릭)220.118.***.***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79.110.***.***
이쯤되면 과연 주작느낌 안나는글이 세상에 존재하긴하는가 싶다 | 22.10.06 11:10 | | |
(IP보기클릭)59.27.***.***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9.193.***.***
ㅇㅇ 내자식이 잘못했으면 내 자식은 물론 잘못 가르친 나도 같이 처벌 받을 생각을 가져야하지 | 22.10.06 11:08 | | |
(IP보기클릭)211.36.***.***
나도 피해자 앞에서 죽을때까지 팰거임 | 22.10.06 11:10 | | |
(IP보기클릭)221.164.***.***
나 학교 다닐때 왕따 당해서 그런 부모 봤는데 솔직히 좀 ㅂㅅ 같았음. 지 교육 실패로 자식새끼가 나한테 피해준건데 나한테 왜 공포조장하고 지랄인가 싶었음 | 22.10.06 11:14 | | |
(IP보기클릭)221.164.***.***
피해자 입장에서는 왜 시발 내앞에서 쳐죽이냐 이거지. | 22.10.06 11:15 | | |
(IP보기클릭)221.164.***.***
내가 특이한 걸 수도 있는데 그런 부모는 솔직히 역으로 혐오스럽더라 | 22.10.06 11:16 | | |
(IP보기클릭)223.62.***.***
니가 말하는 그런이 어느 쪽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약한 사람을 강취하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폭행하고 다니는게 정당하다고 할 거면 인간인척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겠어. 그건 이성을 가지지 않은 짐승의 행동이니까 | 22.10.06 11:19 | | |
(IP보기클릭)221.164.***.***
나 자해하던 거 낄낄 웃던 새끼도 내가 용서해줄 순 있는데 피해자 앞에서 가해자를 쳐 죽이는 건 좀 보여주지 말란거지 | 22.10.06 11:20 | | |
(IP보기클릭)221.164.***.***
피해자를 위한 척 하면서 정작 피해자에게 스트레스 주잖아 -- | 22.10.06 11:20 | | |
(IP보기클릭)223.62.***.***
난 가해자 앞에서 애 때려 죽인다고는 한마디도 안했어. 그놈은 걸리는날 나랑 같이 죽는거라고 했지 이해 불가 저항 불가능의 폭력이 뭔지 보여줄거긴 한데 가해자 앞에서 할건 아닌데 | 22.10.06 11:21 | | |
(IP보기클릭)221.164.***.***
그래도 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고통스럽게 죽는건 못보겠고 못듣겠더라 | 22.10.06 11:23 | | |
(IP보기클릭)221.164.***.***
뭔가 내 책임 같아서 찜찜함... | 22.10.06 11:23 | | |
(IP보기클릭)223.62.***.***
공감 능력이 높은 거겠지 피해자 앞에서 패 죽인다는건 다른 사람이 한 말임 | 22.10.06 11:23 | | |
(IP보기클릭)221.164.***.***
미안... 내가 좀 흥분했나봄. 내가 과거에 누가 죽길 바랬었거든... | 22.10.06 11:26 | | |
(IP보기클릭)221.164.***.***
내 자해 상처를 비웃던 애인데... 뭔가 상처로 남음 | 22.10.06 11:29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119.193.***.***
ㄹㅇ 부모가 개쪽이고 뭐고 무조건 잘못했다 어떻게든 보상해주겠다 그래도 안된다면 처벌해도 상관없다 말하는 걸 보면 적어도 자식은 어떻게든 교정받을수는 있을듯함 | 22.10.06 11:11 | | |
(IP보기클릭)211.109.***.***
맞아요. 문제아들 보면 대부분이 부모가 포기 했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들임. 자기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부모라면? 저 아이는 절대 엇나가지 않을겁니다. | 22.10.06 11:14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75.203.***.***
(IP보기클릭)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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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