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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7.***.***
인간의 뼈는 어지간해서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지만 그소리인즉 한번 박살나면 아주 제대로 ㅈ된다는 소리입니다
(IP보기클릭)49.170.***.***
적당히 뼈가 붙었다 싶으면 제거함. 다만, 뼈와 보철물이 심하게 결합되어 제거하기 힘들면 그냥 냅두는 경우도 존재.
(IP보기클릭)49.170.***.***
...
(IP보기클릭)175.204.***.***
사이버 펑크가 별거냐 저런게 바로 크롬수술이지.. ㅎㄷㄷ
(IP보기클릭)58.231.***.***
... 저랑 똑같은 수술 하셨네요... 님은 어쩌다가 그런걸 박아넣으셨습니까 저는 일사병으로 계단에서 굴러서 뼈가 <> 모양 났는데...
(IP보기클릭)49.170.***.***
고생하셨군요. 음, 해당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갖고 왔습니다.
(IP보기클릭)58.231.***.***
그렇군요. 전 시기를 놓쳐서 아직도 제 어깨에 있습니다. 언젠가 뺴긴해야하는데...
(IP보기클릭)125.177.***.***
인간의 뼈는 어지간해서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지만 그소리인즉 한번 박살나면 아주 제대로 ㅈ된다는 소리입니다
(IP보기클릭)220.89.***.***
와 이 댓글보고서 오토바이 무지성으로 몰다가 사고나서 전신에 뼈가 죄다 아작난거 생각났어... 다큐멘터리 3일 에서... | 22.10.06 02:35 | | |
(IP보기클릭)192.210.***.***
우리가 병원에 보내면 대부분 살아나는 문명 세계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야생에서 뼈가 부러지면 십중팔구 저승행 편도선을 탄 것 | 22.10.06 02:48 | | |
(IP보기클릭)220.86.***.***
단순뼈x 대퇴골o 대퇴골은 회복까지 수개월은 걸리고 그동안 못걸어다니니 그정도는 부양해줘야 문명인이라 보는듯 | 22.10.06 07:54 | | |
(IP보기클릭)112.165.***.***
(IP보기클릭)118.39.***.***
제거하기도 하는데 보통 그냥 두는경우도 많던데 | 22.10.06 01:50 | | |
(IP보기클릭)49.170.***.***
드립자동채점기
적당히 뼈가 붙었다 싶으면 제거함. 다만, 뼈와 보철물이 심하게 결합되어 제거하기 힘들면 그냥 냅두는 경우도 존재. | 22.10.06 01:50 | | |
(IP보기클릭)223.38.***.***
난 종골(발뒤꿈치)가 복합골절 된 적 있는디, 판떼기 못떼서 달고 있음. | 22.10.06 02:01 | | |
(IP보기클릭)119.201.***.***
케바켄듯? 적어도 나는 쇄골뼈에 박았던거 1년후에 뺌 | 22.10.06 02:09 | | |
(IP보기클릭)122.45.***.***
나는 일본에서 사고나서 박았는데 일본 의사는 놔둬도 된다고 했고 나중에 귀국해서 한국에서 봤을 땐 빼는게 좋다고 했는데 경제사정상 쉴틈없이 일하다 보니 7년째 박아두고 있음. 이젠 빼고 싶어도 못뺄 것 같은데 나중에 한번 더 검사 받아볼까 생각중. | 22.10.06 02:20 | | |
(IP보기클릭)49.170.***.***
...
(IP보기클릭)58.231.***.***
루리웹-222722216
... 저랑 똑같은 수술 하셨네요... 님은 어쩌다가 그런걸 박아넣으셨습니까 저는 일사병으로 계단에서 굴러서 뼈가 <> 모양 났는데... | 22.10.06 02:01 | | |
(IP보기클릭)49.170.***.***
Ludger
고생하셨군요. 음, 해당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갖고 왔습니다. | 22.10.06 02:03 | | |
(IP보기클릭)58.231.***.***
루리웹-222722216
그렇군요. 전 시기를 놓쳐서 아직도 제 어깨에 있습니다. 언젠가 뺴긴해야하는데... | 22.10.06 02:03 | | |
(IP보기클릭)220.79.***.***
음..쾌유를 빕니다 | 22.10.06 02:14 | | |
(IP보기클릭)118.235.***.***
갈비뼈 어깨뼌지 모르고 그냥 고추인줄 알았어요.. 어깨뼈가 참 고추같이 생겼네요 | 22.10.06 02:42 | | |
(IP보기클릭)89.246.***.***
아이고... ㅠㅠ | 22.10.06 02:42 | | |
(IP보기클릭)125.188.***.***
이 유게이들 염가판 아이언맨들이자나 | 22.10.06 03:13 | | |
(IP보기클릭)112.216.***.***
와... 수술할때 안아픈가요?? 수면마취하나?? | 22.10.06 16:38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18.37.***.***
나도 중딩 때 손목이 아작나서 뼈가 조각조각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상황 지켜보고 안좋어지면 수술해야한다고 하고 우선 뼈 맞춘 뒤 깁스만 했는데 다행히 잘 붙었음...다만 중딩때 부러진거라 성장판이 상했는지 반대쪽 팔보다 손가락 한마디정도 팔이 짧은상태 ㅎㅎ 그리고 무릎은 몇년전에 십자인대 끊어져서 수술했는데 아직 철심제거 안해서 위에 나사같은거 박혀있는 상태.. | 22.10.06 03:14 | | |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175.204.***.***
사이버 펑크가 별거냐 저런게 바로 크롬수술이지.. ㅎㄷㄷ
(IP보기클릭)68.228.***.***
애초에 사펑세계관 크롬의 프로토타입이 원래 저거 저게 초기형 크롬이고 시간이 지나서 2077의 크롬이 된거 | 22.10.07 09:29 | | |
(IP보기클릭)211.193.***.***
짠. 내가 발꿈치 뼈 뽀사졌을 때 2센티 남기고 내 발꿈치 뒤쪽에서 앞쪽으로 푹 박혀 있었던 물건.
(IP보기클릭)175.127.***.***
나랑 비슷하네..난 발등이여서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은데 발뒤꿈치라니...ㅠㅠ | 22.10.06 02:27 | | |
(IP보기클릭)112.216.***.***
수술할때 안 아픈가요??ㄷㄷ | 22.10.06 16:38 | | |
(IP보기클릭)211.193.***.***
수술은 수면 마취를 하더군요. 사실 저거 말고도 발바닥 쪽에 좀 더 얇은 철심이 대여섯개 더 박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안 아프니 인체의 신비. | 22.10.06 16:51 | | |
(IP보기클릭)112.150.***.***
(IP보기클릭)220.79.***.***
나도 훈련소에서 1달 기침하고 자대갔더니 실금가있었음 ㅋㅋㅋ 재채기 할 때마다 주저앉았지.. | 22.10.06 02:17 | | |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119.201.***.***
쇄골 쪽에 부담가면 위화감이 장난이 아님 뭔가 삐걱삐걱 거리는 느낌 | 22.10.06 01:56 | | |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182.209.***.***
나는 그게 어딧더라 하고 서랍에서 철물점 니퍼 꺼내더니 그걸로 뽑던데 | 22.10.06 01:55 | | |
(IP보기클릭)220.85.***.***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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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21.137.***.***
피가 뼈에서 만들어짐 | 22.10.06 02:15 |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58.140.***.***
(IP보기클릭)218.238.***.***
ㅇㅇ x레이 영상 장비도 있는데 의사 x선 때문에 의사 손 괴사되는 경우 종종 있음 | 22.10.06 02:09 | | |
(IP보기클릭)220.89.***.***
뭐였지 슬의생 에피소드중에 뇌 시신경 지나는 혈관에 동맥류 막는 시술하는 편인데 묘사 잘해놨다더라 | 22.10.06 02:38 | | |
(IP보기클릭)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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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 주위가 까맣게 열화되는거지 검사를 못받는건 아님 | 22.10.06 02:02 | | |
(IP보기클릭)58.231.***.***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64.141.***.***
히에에에엑~~~~~~~~~~~~~~~~~~~~! | 22.10.06 02:17 | | |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21.157.***.***
올바른 치료시전중인 닥터 광갑주씨
(IP보기클릭)1.237.***.***
전신마취 전문가 아닙니까? | 22.10.06 03:00 | | |
(IP보기클릭)119.64.***.***
(IP보기클릭)119.64.***.***
갈비뼈에 금갔을땐 기침도 함부로 하면 ㅈ되서 감기 안걸리게 전력을 다해야했으며 발에 금갔을땐 금간부분이 벌어지면 무언가가 새어나오는 존나게 얼얼한 느낌이 났었다 그리고 금간건 아니지만 치아 교정할 때 입안에 철심 비슷한걸 박은적이 있는데 의외로 아예 안아프더라. 내가 존나게 둔해서 남들 아파죽는다는 통증도 하루이틀이면 잠잠해지곤 해서 그런가? | 22.10.06 02:04 | | |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9.64.***.***
부러지는게 뭐야 금간것도 헬임 ㅋㅋㅋㅋ | 22.10.06 02:05 | | |
(IP보기클릭)9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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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심해 어머니 사고나서 수술하심 ㅠㅠ
(IP보기클릭)36.38.***.***
중3때 정강이랑 발목이 복합골절됐는데 이걸로 밖에서 고정하더라 침을 여기다 고정하고 살을 뚫고 뼈를 고정한채로 6개월 정도 살았는데 이게 무거워서 오른다리만 근육이 붙었음 지금도 왼쪽 몸은 오른쪽에 비해 근육이 없음
(IP보기클릭)39.119.***.***
(IP보기클릭)125.179.***.***
(IP보기클릭)192.142.***.***
보통은 티타늄을 쓰는 걸로 들었는데... 너무 비싸서 다른 금속도 쓰나?? | 22.10.06 03:20 | | |
(IP보기클릭)192.142.***.***
내가 몰라서 쓴 댓글인데 지금 보니 내가 아는 척 하는 걸로 써놨넼ㅋㅋ 난 암것도 모름, 님 말이 맞을 듯 | 22.10.06 0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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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리얼 하자나아아아ㅏㅏㅏ 글로만 봐도 곶통이다; | 22.10.06 02:30 | | |
(IP보기클릭)175.127.***.***
더 고통적인건... 내가 군대에서 상말에 격오지에서 드럼통 옮기다 발등뼈 으스러지고 비골골절까지 당한 이중복합 골절이라서 저거 뽑고 통깁스하고 부대 복귀했음. 그러고 그 깁스마저도 눈이 많이 와서 깁스풀러야할때를 놓쳐서 내가 부대에서 펜치로 조각조각 내면서 푸르다 행보관님한테 욕먹고 담날 병원 가서 풀렀지..ㅋ;;;;; 그러고 3년뒤에 이청용이 톰밀러한테 똑같이 당하더라, 그때 너무 감정이입 되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았지... | 22.10.06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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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06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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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06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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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은 졸라 개 비싸....가격은 거의 금이랑 비등비등할 정도임.... | 22.10.06 02:30 | | |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19.192.***.***
딱딱하니까... | 22.10.06 0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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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4.***.***
발목 세군데 골절 구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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