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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8.***.***
걍 여자가 전부 설계하고 고백만 하면 되는 상황같은데
(IP보기클릭)59.22.***.***
왜냐하면 남자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IP보기클릭)58.79.***.***
뒷부분이 궁금하긴하지만 여자분이 남자 꽤 눈여겨 봤었던거 같네 진짜 친구 못온다 부터 시작해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놨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애초에 싫은 사람이나 그냥저냥 생각없는 사람라면 단둘이 호캉스 갈 생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일단 한번 더 하고 생각하자
(IP보기클릭)175.213.***.***
청춘이군
(IP보기클릭)59.22.***.***
애초에 처음 호캉스 이야기부터 시작임 보통 저런 대시를 받으면 눈치를 채거나, 야스각으로 들뜨기 마련인데 "....내가? 호캉스가서 뭐하지?" 이러고 있음 여자한테 친구 이상의 마음이 전혀 없는거임. 걍 친구랑 놀러가서 뭐하지 이런거 질문하고있으니 어쩌다가 야스는 하기는 했는데 하고나서도 "뭐지?" 라는 반응에다가 좋기보다는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는데 야스를 두번이나 했는데도 저럴 정도면 걍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거임
(IP보기클릭)59.28.***.***
걍 여자가 전부 설계하고 고백만 하면 되는 상황같은데
(IP보기클릭)59.28.***.***
왜 떠먹여줘도 못 먹니!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59.22.***.***
저는 님친구입니다
왜냐하면 남자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59.22.***.***
저는 님친구입니다
애초에 처음 호캉스 이야기부터 시작임 보통 저런 대시를 받으면 눈치를 채거나, 야스각으로 들뜨기 마련인데 "....내가? 호캉스가서 뭐하지?" 이러고 있음 여자한테 친구 이상의 마음이 전혀 없는거임. 걍 친구랑 놀러가서 뭐하지 이런거 질문하고있으니 어쩌다가 야스는 하기는 했는데 하고나서도 "뭐지?" 라는 반응에다가 좋기보다는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는데 야스를 두번이나 했는데도 저럴 정도면 걍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거임 | 22.10.04 14:44 | | |
(IP보기클릭)221.163.***.***
'여친이 된다면 좋을거같은데' 만 보면 마음 완전히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 22.10.04 14:44 | | |
(IP보기클릭)59.28.***.***
감상 보면 여친 되면 좋을것 같은데 상대가 나한테 감정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는것 같은데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59.22.***.***
근데 그게 사랑까지는 아닌것 같음 사랑이면 "파트너냐, 여친이냐"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하지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파트너'라니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223.38.***.***
뭐 20대 초반때는 저 정도 이어졌으면 별로 생각 없었어도 연애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급작스러운 연애라는건 좀 걱정이 많이 되는 일이긴 하지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223.39.***.***
그런거면 단 둘이 호캉스 가는 것 부터해서 자고나서 관계 고민하는 것도 다 이상하잖아 ㅋㅋ 파트너보다 여친하는게 더 좋겠다고까지 했는데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112.157.***.***
두발뽑고 현타가 온 상황에서 그런 냉철한 생각을 하는거면 콩깍지 벗겨지고 정말 심도있게 고민하는거 맞지 | 22.10.04 14:47 | | |
(IP보기클릭)59.22.***.***
ㅋㅋㅋㅋ 그렇지 나는 파트너는 없었어서 모르겠는데 요즘은 파트너가 흔한가....? 암튼 아다까지 땠고, 야스도 두번이나 하는데도 혼란스러운게 더 크고 저 정도 감정이면 그냥 싫어하는건 아니고 약간의 호감은 있고 뭐 사귀면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걸 사랑이라고 부를정도인지는 모르겠다는게 내 생각 그러니 본인도 고민하는것 같고 평소에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으면 호캉스 이야기부터 이미 눈치를 채니까 철저하게 친구로 본거고 그 이상 감정은 없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본인도 그렇게 싫진 않은데 혼란스러운게 매우 큰거 | 22.10.04 14:50 | | |
(IP보기클릭)39.7.***.***
이럴 땐 가 보는 게 답이라고 봄. 사귀고 박살나던지 말던지 일단은 못먹어도 고 | 22.10.04 14:56 | | |
(IP보기클릭)59.28.***.***
심장이두개
ㅇㅇ 남자는 그걸 확신 못해서 망설이는 느낌 | 22.10.04 14:57 | | |
(IP보기클릭)211.197.***.***
심장이두개
별로 안예쁜가보지 | 22.10.04 14:59 | | |
(IP보기클릭)223.39.***.***
오진짜 그런가바ㅋ | 22.10.04 15:38 | | |
(IP보기클릭)39.7.***.***
그럴꺼면 호캉스부터 거절해야되는거아님? | 22.10.04 15:49 | | |
(IP보기클릭)175.213.***.***
청춘이군
(IP보기클릭)175.213.***.***
이런 현실이 있단말이냐 !!!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현실이야 | 22.10.04 14:42 | | |
(IP보기클릭)175.213.***.***
나는 20에 군대에 있었는데 ㅠㅠ | 22.10.04 14:43 | | |
(IP보기클릭)182.214.***.***
에잇 나라꼴 ㅅㅂ | 22.10.04 14:55 | | |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58.79.***.***
뒷부분이 궁금하긴하지만 여자분이 남자 꽤 눈여겨 봤었던거 같네 진짜 친구 못온다 부터 시작해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놨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처음부터 믿장 빼기를 설계했어....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218.52.***.***
(IP보기클릭)106.101.***.***
애초에 싫은 사람이나 그냥저냥 생각없는 사람라면 단둘이 호캉스 갈 생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일단 한번 더 하고 생각하자
(IP보기클릭)220.94.***.***
의외로 정답임. | 22.10.04 14:50 | | |
(IP보기클릭)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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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3.33.***.***
개인적으로 저럴 때가 진짜 최악임 ㅋㅋ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223.39.***.***
ㄹㅇ개새기 | 22.10.04 15:39 | | |
(IP보기클릭)121.136.***.***
근데 나도 저런 상황 닥치면 관계만 안맺었을뿐 저런 고민 처할듯 싶은데... | 22.10.04 16:05 | | |
(IP보기클릭)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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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2.***.***
뭐지 속사를 암시하는 것인가 | 22.10.04 15:21 | | |
(IP보기클릭)133.106.***.***
(IP보기클릭)172.226.***.***
혼인 당할뻔하셧구만.. | 22.10.04 14:49 | | |
(IP보기클릭)220.85.***.***
엄마친구딸의 친구면 지인 조차 아닌거 아님? | 22.10.04 15:50 | | |
(IP보기클릭)202.212.***.***
엄마 친구네 집이랑 우리 집이랑 겁내 친해서.. 울 엄마랑 엄마친구, 엄마친구딸은 말할것도 엇고.. 나랑 엄마친구랑도 친하고, 엄마친구딸하고도 친해서.. 그런 엄마친구딸이 역시 같은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엄마친구딸의 친구를 소개시켜준 상황인지라.. 내가 그냥 단칼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라고 하기가 진짜 애매했음..;; | 22.10.04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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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봤는데 시면 어쩌지 이러고 있는 것임. 자기는 단 것만 먹고 싶은데 신 맛이날지 단맛이 날지 먹어봐야 알겠으니. | 22.10.04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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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04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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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사친 여사친 상황에서 들이대는건 여사친의 경우도 꽤 높음 | 22.10.04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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