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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사친이랑 단둘이 호캉스를 다녀옴.jpg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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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8.***.***

BEST
걍 여자가 전부 설계하고 고백만 하면 되는 상황같은데
22.10.04 14:40

(IP보기클릭)59.22.***.***

BEST
왜냐하면 남자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22.10.04 14:40

(IP보기클릭)58.79.***.***

BEST
뒷부분이 궁금하긴하지만 여자분이 남자 꽤 눈여겨 봤었던거 같네 진짜 친구 못온다 부터 시작해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놨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04 14:40

(IP보기클릭)106.101.***.***

BEST
애초에 싫은 사람이나 그냥저냥 생각없는 사람라면 단둘이 호캉스 갈 생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22.10.04 14:40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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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더 하고 생각하자
22.10.04 14:40

(IP보기클릭)175.213.***.***

BEST
청춘이군
22.10.04 14:40

(IP보기클릭)59.22.***.***

BEST
애초에 처음 호캉스 이야기부터 시작임 보통 저런 대시를 받으면 눈치를 채거나, 야스각으로 들뜨기 마련인데 "....내가? 호캉스가서 뭐하지?" 이러고 있음 여자한테 친구 이상의 마음이 전혀 없는거임. 걍 친구랑 놀러가서 뭐하지 이런거 질문하고있으니 어쩌다가 야스는 하기는 했는데 하고나서도 "뭐지?" 라는 반응에다가 좋기보다는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는데 야스를 두번이나 했는데도 저럴 정도면 걍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거임
22.10.04 14:44

(IP보기클릭)59.28.***.***

BEST
걍 여자가 전부 설계하고 고백만 하면 되는 상황같은데
22.10.04 14:40

(IP보기클릭)59.28.***.***

저는 님친구입니다
왜 떠먹여줘도 못 먹니!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59.22.***.***

BEST
저는 님친구입니다
왜냐하면 남자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59.22.***.***

BEST
저는 님친구입니다
애초에 처음 호캉스 이야기부터 시작임 보통 저런 대시를 받으면 눈치를 채거나, 야스각으로 들뜨기 마련인데 "....내가? 호캉스가서 뭐하지?" 이러고 있음 여자한테 친구 이상의 마음이 전혀 없는거임. 걍 친구랑 놀러가서 뭐하지 이런거 질문하고있으니 어쩌다가 야스는 하기는 했는데 하고나서도 "뭐지?" 라는 반응에다가 좋기보다는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는데 야스를 두번이나 했는데도 저럴 정도면 걍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거임 | 22.10.04 14:44 | | |

(IP보기클릭)221.163.***.***

매일매일매일
'여친이 된다면 좋을거같은데' 만 보면 마음 완전히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 22.10.04 14:44 | | |

(IP보기클릭)59.28.***.***

매일매일매일
감상 보면 여친 되면 좋을것 같은데 상대가 나한테 감정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는것 같은데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59.22.***.***

욕망의항아리
근데 그게 사랑까지는 아닌것 같음 사랑이면 "파트너냐, 여친이냐"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하지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파트너'라니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223.38.***.***

매일매일매일
뭐 20대 초반때는 저 정도 이어졌으면 별로 생각 없었어도 연애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급작스러운 연애라는건 좀 걱정이 많이 되는 일이긴 하지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223.39.***.***

매일매일매일
그런거면 단 둘이 호캉스 가는 것 부터해서 자고나서 관계 고민하는 것도 다 이상하잖아 ㅋㅋ 파트너보다 여친하는게 더 좋겠다고까지 했는데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112.157.***.***

매일매일매일
두발뽑고 현타가 온 상황에서 그런 냉철한 생각을 하는거면 콩깍지 벗겨지고 정말 심도있게 고민하는거 맞지 | 22.10.04 14:47 | | |

(IP보기클릭)59.22.***.***

요리왕 비룡
ㅋㅋㅋㅋ 그렇지 나는 파트너는 없었어서 모르겠는데 요즘은 파트너가 흔한가....? 암튼 아다까지 땠고, 야스도 두번이나 하는데도 혼란스러운게 더 크고 저 정도 감정이면 그냥 싫어하는건 아니고 약간의 호감은 있고 뭐 사귀면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걸 사랑이라고 부를정도인지는 모르겠다는게 내 생각 그러니 본인도 고민하는것 같고 평소에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으면 호캉스 이야기부터 이미 눈치를 채니까 철저하게 친구로 본거고 그 이상 감정은 없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본인도 그렇게 싫진 않은데 혼란스러운게 매우 큰거 | 22.10.04 14:50 | | |

(IP보기클릭)39.7.***.***

매일매일매일
이럴 땐 가 보는 게 답이라고 봄. 사귀고 박살나던지 말던지 일단은 못먹어도 고 | 22.10.04 14:56 | | |

(IP보기클릭)59.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심장이두개
ㅇㅇ 남자는 그걸 확신 못해서 망설이는 느낌 | 22.10.04 14:57 | | |

(IP보기클릭)211.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심장이두개
별로 안예쁜가보지 | 22.10.04 14:59 | | |

(IP보기클릭)223.39.***.***

매일매일매일
오진짜 그런가바ㅋ | 22.10.04 15:38 | | |

(IP보기클릭)39.7.***.***

매일매일매일
그럴꺼면 호캉스부터 거절해야되는거아님? | 22.10.04 15:49 | | |

(IP보기클릭)175.213.***.***

BEST
청춘이군
22.10.04 14:40

(IP보기클릭)175.213.***.***

음덕음덕
이런 현실이 있단말이냐 !!! | 22.10.04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음덕음덕
이게 현실이야 | 22.10.04 14:42 | | |

(IP보기클릭)175.213.***.***

데드풀!
나는 20에 군대에 있었는데 ㅠㅠ | 22.10.04 14:43 | | |

(IP보기클릭)182.214.***.***

데드풀!
에잇 나라꼴 ㅅㅂ | 22.10.04 14:55 | | |

(IP보기클릭)59.22.***.***

저정도면 남자는 진짜 친구로 봤나보네....
22.10.04 14:40

(IP보기클릭)58.79.***.***

BEST
뒷부분이 궁금하긴하지만 여자분이 남자 꽤 눈여겨 봤었던거 같네 진짜 친구 못온다 부터 시작해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놨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04 14:40

(IP보기클릭)118.235.***.***

가올가올가오리
처음부터 믿장 빼기를 설계했어.... | 22.10.04 14:46 | | |

(IP보기클릭)218.52.***.***


22.10.04 14:40

(IP보기클릭)106.101.***.***

BEST
애초에 싫은 사람이나 그냥저냥 생각없는 사람라면 단둘이 호캉스 갈 생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22.10.04 14:40

(IP보기클릭)211.36.***.***

BEST
일단 한번 더 하고 생각하자
22.10.04 14:40

(IP보기클릭)220.94.***.***

파킨
의외로 정답임. | 22.10.04 14:50 | | |

(IP보기클릭)58.226.***.***


22.10.04 14:40

(IP보기클릭)172.226.***.***

이대로 순애물로 진행한다
22.10.04 14:43

(IP보기클릭)115.23.***.***

22.10.04 14:43

(IP보기클릭)125.131.***.***

고백안하고 뭐하냐
22.10.04 14:44

(IP보기클릭)125.142.***.***

과연 못간다던 여사친이 진짜 못가는거엿을까? 근데 딴건 제쳐놓고 저렇게 정성들여서 날 원하는거라면 한번쯤은 사귀어볼만은 할거같다.
22.10.04 14:44

(IP보기클릭)175.223.***.***

귀엽
22.10.04 14:44

(IP보기클릭)223.33.***.***

남자는 진짜 별 생각 없네 ㅋㅋ
22.10.04 14:45

(IP보기클릭)223.33.***.***

어흑_마이_간
개인적으로 저럴 때가 진짜 최악임 ㅋㅋ | 22.10.04 14:45 | | |

(IP보기클릭)223.39.***.***

어흑_마이_간
ㄹㅇ개새기 | 22.10.04 15:39 | | |

(IP보기클릭)121.136.***.***

어흑_마이_간
근데 나도 저런 상황 닥치면 관계만 안맺었을뿐 저런 고민 처할듯 싶은데... | 22.10.04 16:05 | | |

(IP보기클릭)124.56.***.***

ㅇ? 두번밖에 안했어?
22.10.04 14:45

(IP보기클릭)118.217.***.***

저정도로 여자가 빌드업 쳐놨으면 사실상 선택만 하면 됨
22.10.04 14:45

(IP보기클릭)172.226.***.***

이미 잘 알고잇네 거미줄에 걸린 것을 ㅋㅋ..
22.10.04 14:45

(IP보기클릭)211.107.***.***


22.10.04 14:46

(IP보기클릭)14.47.***.***

캬 공 엄청 들여놨네 그냥 고백만 하면 끝나는거네
22.10.04 14:46

(IP보기클릭)175.203.***.***

여사친이 자빠트릴라고 짰네 남자가 알았다 가자고 했을때 속옷 고르고 있었을걸 원래 가려던 친구는 애초에 없었을 확률이 큼
22.10.04 14:46

(IP보기클릭)211.34.***.***

백퍼 거미줄 작전이지. 여자가 먼저 남자보고 호텔에서 같이 자자고 할일이 1000000분의1 이라도 있을거같냐. 지 여여친이 약속 파토 냈다는것도 100퍼 개구라지.
22.10.04 14:46

(IP보기클릭)58.142.***.***

당연 섹파지
22.10.04 14:47

(IP보기클릭)121.135.***.***


22.10.04 14:47

(IP보기클릭)218.52.***.***

킥 호퍼
뭐지 속사를 암시하는 것인가 | 22.10.04 15:21 | | |

(IP보기클릭)133.106.***.***

난 엄마친구딸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마음에 안드는데.. 거절하기가 참 애매해서 괜히 말을 빙빙 돌려서했다가.. 같이 14시간 등산하고, 비 쫄딱맞고, 호텔 문잠그고 자고, 도망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 미친 뻘짓을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2.10.04 14:47

(IP보기클릭)172.226.***.***

배부르고등따숴
혼인 당할뻔하셧구만.. | 22.10.04 14:49 | | |

(IP보기클릭)220.85.***.***

배부르고등따숴
엄마친구딸의 친구면 지인 조차 아닌거 아님? | 22.10.04 15:50 | | |

(IP보기클릭)202.212.***.***

무명 나그네
엄마 친구네 집이랑 우리 집이랑 겁내 친해서.. 울 엄마랑 엄마친구, 엄마친구딸은 말할것도 엇고.. 나랑 엄마친구랑도 친하고, 엄마친구딸하고도 친해서.. 그런 엄마친구딸이 역시 같은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엄마친구딸의 친구를 소개시켜준 상황인지라.. 내가 그냥 단칼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라고 하기가 진짜 애매했음..;; | 22.10.04 15:55 | | |

(IP보기클릭)14.34.***.***

이상하다 난 같이 모텔에 가서 한침대 누웠어도 배달시켜먹고 잠만 잔 기억밖에 없는데...
22.10.04 14:47

(IP보기클릭)118.235.***.***

섹수당했네ㅋㅋ 남자는 그냥 분위기에 끌려서 그냥 한 것 같음ㅋㅋ
22.10.04 14:48

(IP보기클릭)220.76.***.***

애초에 남자한테 호감이 없다면 1박 스케쥴을 잡지 않는다. 그것도 한 침대에서 자는 걸로 ㅋㅋㅋㅋㅋ
22.10.04 14:49

(IP보기클릭)123.215.***.***

스무살인데 호캉스를가고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썰고.... 재력이 부럽다....
22.10.04 14:49

(IP보기클릭)222.102.***.***

가끔은 생각나는게 여자가 저리 자빠트리면 여자가 강단있내 하지만 왠만한 상황에서 남자가 저러면 뭔가 위험할거 같단 말이지
22.10.04 14:50

(IP보기클릭)112.217.***.***

22.10.04 14:50

(IP보기클릭)118.235.***.***

설계당했네 ㅋㅋㅋㅋㅋ
22.10.04 14:51

(IP보기클릭)221.154.***.***

22.10.04 14:51

(IP보기클릭)114.30.***.***

뭐야 왜 낚시 없어요
22.10.04 14:52

(IP보기클릭)121.147.***.***

젊음은 가능성의 천국이구만
22.10.04 14:52

(IP보기클릭)175.223.***.***

혹시나해서 맨밑줄부터 읽고서 다시 중간부분 읽고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ㅋ
22.10.04 14:53

(IP보기클릭)115.143.***.***

이게 나라냐
22.10.04 14:53

(IP보기클릭)218.152.***.***

밑밥도 깔았고 미끼도 던졌고 물기도 했는데 정작 당사자는 여전히 고백각을 안 잡는 것 같은데
22.10.04 14:54

(IP보기클릭)112.222.***.***

뭔데 왜 뒤부터 읽었는데 낚시가 아니냐
22.10.04 14:55

(IP보기클릭)14.35.***.***

여자가 보다 못해서 밥을 다 해서 입에 쑤셔 넣어줘도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네.
22.10.04 14:55

(IP보기클릭)39.7.***.***

fanner
맛을 봤는데 시면 어쩌지 이러고 있는 것임. 자기는 단 것만 먹고 싶은데 신 맛이날지 단맛이 날지 먹어봐야 알겠으니. | 22.10.04 14:59 | | |

(IP보기클릭)119.195.***.***

fanner

| 22.10.04 15:38 | | |

(IP보기클릭)218.159.***.***


22.10.04 15:00

(IP보기클릭)124.137.***.***

미끼를 확 물어분 것이여...
22.10.04 15:01

(IP보기클릭)223.39.***.***

애초에 호캉스던 해외여행이던 큰금액이 드는건 가족 애인 찐동성친구랑 가지. 이성사람친구랑 왜 감. 서로 분위기도 애매하고 같은 방이면 또 뭔가 불편하고. 모든건 남자가 퓨어고 여자가 육식이네.
22.10.04 15:02

(IP보기클릭)115.136.***.***

역시 젊을때 연애를 해야해! 딱딱!
22.10.04 15:05

(IP보기클릭)59.3.***.***

여자가 그냥 그런듯
22.10.04 15:08

(IP보기클릭)112.175.***.***

여사친 둘이 설계한거고 한명이 빠져준거 같은데
22.10.04 15:12

(IP보기클릭)211.200.***.***

졸업하고 알바 열심히 했나 보네. 아니면 바로 취업전선에 뛰었던가.
22.10.04 15:18

(IP보기클릭)175.223.***.***

야설보다 더 내용이 알차네
22.10.04 15:28

(IP보기클릭)211.38.***.***

저걸 올릴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현타 겁나 온 모양이네 ㅋㅋㅋㅋ
22.10.04 15:34

(IP보기클릭)150.246.***.***

함 속궁합 맞춰봤으니 이제 함 연애궁합 맞춰보는거지 별거 있나...
22.10.04 15:34

(IP보기클릭)115.95.***.***

그래서 아재들이 그러지. 남사친 여사친은 예비 떡 파트너라고.. 그래서 절대로 여친을 여친의 남사친과 같이 놔두지 말라는 이유지. 예비 떡 파트너.임.
22.10.04 15:35

(IP보기클릭)220.126.***.***

로맨틱사가
그리고 남사친 여사친 상황에서 들이대는건 여사친의 경우도 꽤 높음 | 22.10.04 15:50 | | |

(IP보기클릭)182.215.***.***

나도 최근에 여사친이 하룻밤 묵자고 한 거 빨리 도망쳤다. 같이 묵었으면 내 장기 털려있었겠지. 휴 살았다...
22.10.04 15:35

(IP보기클릭)106.252.***.***

난 여사친이랑 모텔가서 한 침대 한 이불 덮고 자도 아무일 없었는데 'ㅅ'
22.10.04 15:45

(IP보기클릭)118.235.***.***

부럽다
22.10.04 15:46

(IP보기클릭)221.144.***.***

아니 남자새끼가 왤케 귀엽냐 와랄라마렵다는게 이런건가ㅋㅋㅋㅋ
22.10.04 15:50

(IP보기클릭)220.126.***.***

여사친이랑 축구 응원갔다가 여사친 집근처 모텔에서 마사지 해주고 치맥하고 잠 근데 여사친이 아침까지 안자고 새벽4시반인가 집에 감
22.10.04 15:50

(IP보기클릭)220.123.***.***

후기를... 보고싶다
22.10.04 15:51

(IP보기클릭)118.235.***.***

이거 주작임 암튼 주작임 ㅡㅡ ㅅㅅ하면 큰일난다고 그랬단 말아여
22.10.04 15:53

(IP보기클릭)220.116.***.***

부자네 20살에 호캉스라니
22.10.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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