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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금 보기에는 정말 미개했던 20년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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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0.***.***

BEST
미.친새끼가 말도안되는 회초리로 때릴까봐그랫던거 아니냐
22.10.02 22:03

(IP보기클릭)59.29.***.***

BEST
이건 이거 이상으로 오버하지 말라는 상한선 가이드였다. 물론 체벌 자체를 없에는게 맞긴 하지만....
22.10.02 22:05

(IP보기클릭)104.28.***.***

BEST
당시만 해도 야구배트, 통나무, 골프채, 하키스틱 등 별의별 흉기가 다 나왔지
22.10.02 22:04

(IP보기클릭)118.33.***.***

BEST
저건 저거이상으로 떄리지말란거였음 00년대 남중남고에선 하키채나 큐대가 등장했거든..
22.10.02 22:08

(IP보기클릭)39.7.***.***

BEST
웃긴건 내 기억상 저거조차 안 지켰던 것 같은데....
22.10.02 22:05

(IP보기클릭)119.192.***.***

BEST
모든 개혁에는 과도기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
22.10.02 22:08

(IP보기클릭)118.37.***.***

BEST
진짜로 체벌 금지화된게 2010년대 들어서 점점 교사들 악명 높아지고(주로 선대교사들때문에) 진보교육감 왕창 당선되고나서 바뀌었음.
22.10.02 22:09

(IP보기클릭)175.200.***.***

BEST
미.친새끼가 말도안되는 회초리로 때릴까봐그랫던거 아니냐
22.10.02 22:03

(IP보기클릭)104.28.***.***

BEST 야유로봇
당시만 해도 야구배트, 통나무, 골프채, 하키스틱 등 별의별 흉기가 다 나왔지 | 22.10.02 22:04 | | |

(IP보기클릭)118.235.***.***

야유로봇
당구큣대에 테니스공을 당고꼬치마냥 끼운 몽둥이를봣니 저2002년보다 몇년뒤이야기임 | 22.10.02 22:05 | | |

(IP보기클릭)118.37.***.***

야유로봇
진짜 미친 교사는 빠루도 썻다더라고..... | 22.10.02 22:08 | | |

(IP보기클릭)218.233.***.***

야유로봇
저때는 뭐 하키채 자른걸로 때리고, 당구 다이로 치고, 주먹으로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배빵 갈기고, 뺨올려치고 거의 난세에 가까웠음. 근데 저때부터 핸드폰이 보급되고 영상 찍고 그러다 보니 조례가 생긴거임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175.204.***.***

야유로봇
내가 고등학교 12년때인가 그때 빳다로 맞음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58.141.***.***

야유로봇
학교 뒤가 산인데 거기서 직접 나뭇가지 줏어다 껍질 벗기고 테이프 둘둘 말아 다니는 선생님도 있었음ㅋㅋㅋㅋㅋ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211.194.***.***

어둠의민초단
남중 남고 나왔는데 노란 pvc 파이프가 보급형이었음 ㅅㅂ...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223.62.***.***

어둠의민초단
우린 컴퓨터선생이 대걸레로 때린 | 22.10.02 22:12 | | |

(IP보기클릭)218.156.***.***

야유로봇
90년대만해도 빳다, 청테이프두른 각목, 대걸래자루, 당구큣대 등등으로 팼거든. | 22.10.02 22:14 | | |

(IP보기클릭)123.215.***.***

야유로봇
마대자루로 허벅지 20대 맞으면 새카맣게 멍들어. 중학교,고등학교때 경험했는데 맞는동안 별로 쾌적한 기분은 아냐 끝나고 나면 아프긴해도 드디어 끝났다보다 하고 후련하지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21.141.***.***

데피아즈망가대왕
나도 각목 본 기억이 남///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16.47.***.***

야유로봇
애초에 당구 큣대로 패는 학주가 학교마다 꼭 한둘은 있던 시대가 8090년대라서.. ㅋㅋㅋㅋㅋ 어떤 선생은 알루미늄 야구 빠따의 전기테이프 감아다니고 그랬었음 ㅋㅋ.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6.47.***.***

피곤한한니발
내가 맞아본 것만도 빗자루, 마대자루, PVC파이프, 당구 큣대 이런 것들이었고, 진짜 저런 가는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는 선생들은 인격자 소리 들었었음 ㅋㅋㅋ.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14.38.***.***

음.. 2002년에 발로 체벌 당하는거 많이 봤는데
22.10.02 22:04

(IP보기클릭)112.154.***.***

22.10.02 22:04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골프채도 왕왕있었고 진짜 미친 교사는 빠루등으로 때렸다더라....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125.1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딱 한번 당구채로 맞아봤는데 다음날 보니 시뻘겋다 못해 푸르게 피멍들더라구요;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59.29.***.***

BEST
이건 이거 이상으로 오버하지 말라는 상한선 가이드였다. 물론 체벌 자체를 없에는게 맞긴 하지만....
22.10.02 22:05

(IP보기클릭)119.192.***.***

BEST
無面
모든 개혁에는 과도기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 | 22.10.02 22:08 | | |

(IP보기클릭)31.218.***.***

하도 큐대 하키채로 후드려 패대서 하지말라는 말빨도 안먹히고
22.10.02 22:05

(IP보기클릭)61.74.***.***

당구채나 각목으로 패지 말고 살살하라고 저러지 않았을까?
22.10.02 22:05

(IP보기클릭)39.7.***.***

BEST
웃긴건 내 기억상 저거조차 안 지켰던 것 같은데....
22.10.02 22:05

(IP보기클릭)104.28.***.***

이제 자유야!
저거 지키라고 학부모들이 저 규격에 맞는 몽둥이 구해다가 나눠주기도 했음 | 22.10.02 22:06 | | |

(IP보기클릭)118.37.***.***

BEST
이제 자유야!
진짜로 체벌 금지화된게 2010년대 들어서 점점 교사들 악명 높아지고(주로 선대교사들때문에) 진보교육감 왕창 당선되고나서 바뀌었음.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59.27.***.***

이제 자유야!
더 웃긴건 있는 집 자제들에겐 아예 체벌도 안했다.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118.37.***.***

배니시드
그건 요즘도 그래.....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36.38.***.***

이제 자유야!
ㅇㅇ 맞음 내가 2010년대에 고등학생이었는데 기본적으로 길이가 1m정도 되는 회초리를 가지고 다님 공부 못한편도 아니었는데 시험 점수 낮다고 물집날때까지 때렸음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었지 | 22.10.02 22:13 | | |

(IP보기클릭)116.122.***.***

이제 자유야!
나 초6땐 맥주잔으로 물 10잔 마시게 시켜서 애 오바이트한 사례도 있음 | 22.10.02 22:28 | | |

(IP보기클릭)118.33.***.***

BEST
저건 저거이상으로 떄리지말란거였음 00년대 남중남고에선 하키채나 큐대가 등장했거든..
22.10.02 22:08

(IP보기클릭)121.128.***.***

국대잉여
뭐.. 등장한건 아니고 그 이전부터 그런 체벌이 존재했었음 더 심한것도 많았고 | 22.10.02 22:12 | | |

(IP보기클릭)118.33.***.***

내꿈은언어유희왕
줄빠따와 연대체벌이 합쳐진 끔찍한 혼종이었지. 귀싸대기떄려서 고막나가고.. | 22.10.02 22:13 | | |

(IP보기클릭)116.122.***.***

국대잉여
배 저을때 쓰는 노도 있었음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25.137.***.***

놀랍게도, 인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려고 한 것이다..
22.10.02 22:08

(IP보기클릭)125.131.***.***

저시대 선생님 특) 몽둥이에 애칭 붙어있음
22.10.02 22:08

(IP보기클릭)175.212.***.***

뷰포리아
저시대 '선생님(풋)' '교사(웃음)' 특) 이 새끼들이 교사인지 조직폭력배 범죄자 새끼들인지 헷갈림 | 22.10.02 22:14 | | |

(IP보기클릭)175.212.***.***

뷰포리아
레알로 촌지 안 받는 청렴한 교사 있으면 왜 너만 안받느냐고 꼽주고 갈궈서 공범으로 만드는 거 정확히 조폭 같은 직업범죄자 새끼들이 공범의식 만들어 고발 못하게 하는 범죄자 수법이잖음. 근데 시발 교사라는 새끼들이 그런 범죄자 새끼들이나 하는 짓을... 참 개한심하지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243.***.***

중1때 선생이 마대자루로 애 빠따때리다가 부러지니까 바로 나가서 새거 뽑아오는거 본 적 있음
22.10.02 22:09

(IP보기클릭)104.28.***.***

FoxPhilia
난 중2때 선생이 단소로 애 대가리쳐가지고 단소뽀개졌는데 담날 새거가져오더라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116.122.***.***

FoxPhilia
나 중1땐 무용선생이 단체기합으로 앉았다 일어서기 200회 시켰는데, 나 그거하다가 오바이트하면서 기절함 | 22.10.02 22:27 | | |

(IP보기클릭)125.176.***.***

저게 인권이 발전하는 과정이었지
22.10.02 22:09

(IP보기클릭)124.52.***.***

일종의 과도기임 저거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체벌이 없어져간거지
22.10.02 22:09

(IP보기클릭)1.243.***.***

저런 규정이 있었는데 나 중학교때는 대걸래 자루 뽑아서 때린거야? 젠장
22.10.02 22:09

(IP보기클릭)218.157.***.***

일단 뭐던지 간에 눈에 보이는건 죄다 무기로 쓸 수 있는게 인간이야...
22.10.02 22:09

(IP보기클릭)118.235.***.***

당시 고등학교를 다룬 웹툰 정글고에선 게임에 나오는 냉동참치가 나오기도 했지
22.10.02 22:09

(IP보기클릭)104.28.***.***

알았냐? 직선형이다 원통형으로 단소로 패지마라 ㅡㅡ
22.10.02 22:09

(IP보기클릭)36.38.***.***

90년대엔 자기 힘쓰기 싫다면서 자로 손톱끝만 톡톡치는 여선생이 있었지
22.10.02 22:09

(IP보기클릭)118.37.***.***

쩡일부강등
차라리 그거면 낫지....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103.51.***.***

쩡일부강등
90년대에 그 정도면 주변 교사 동료들이 안 때리고 어케 애들을 잡냐고 김선생 때문에 애들이 기어올라서 나까지 힘든 거 아니냐 하면서 주변에서 개쿠사리 주니까 아씨 쑈라도 좋으니 뭐라도 체벌하긴 해야겠네 -> 그렇다고 무식하게 빠따 들긴 싫고 그냥 하는 척이나 해야겠다 하면서 자로 때린 것 같은데 ㅋㅋㅋ 머 자세한 개인 사정은 몰라도 90년대에 그 정도면 체벌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흉내낸 정도지 않나? ㅋㅋㅋ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75.212.***.***

루리웹-7836752
'90년대에 그 정도면 주변 교사 동료들이 안 때리고 어케 애들을 잡냐고 김선생 때문에 애들이 기어올라서 나까지 힘든 거 아니냐 하면서 주변에서 개쿠사리 주니까' 미친 시발 진짜 교사가 아니라 딱 범죄 저지르라고 부추겨서 공범의식 만들어 못 빠져나가게 만드는 조폭 범죄자새끼들이잖아. 왜 시발 저 시대 교사 새끼들은 저렇게 조폭이랑 분간이 안 가는 새끼들 투성이었던 거냐?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03.51.***.***

미카일27
체벌하는 게 보편적인 시대라서 그래 체벌이 범죄도 아니고 교사라면 응당 해야할 의무 / 선생의 도리 같은 거였음 그러니 때리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직업 본분 소흘히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임 (물론 교사들 중 대단하신 분들께서는 본인 신념에 따라서 때리면 안된다 하시던 분들이 많이 계시긴 했음 근데 분위기는 체벌 우세였다는...) 나중에는 점차 체벌을 반대하는 교사들이 늘어나니 그런 분위기는 없어지고 다른 교사가 체벌해도 뭐라 안하지만 체벌 안해도 뭐라 안한다 정도가 되고 그 이후에는 전체 사회 분위기 자체가 체벌 반대하는 의견이 된 거고 이 사이에는 스마트폰 보급도 있었고 학부모 성향이 바뀐 점이 있었고 이게 거의 20~30년 걸쳐서 진행됨 | 22.10.02 22:24 | | |

(IP보기클릭)175.212.***.***

루리웹-7836752
응당 해야할 의무 / 선생의 도리? 빠루 같은 사람 죽이기 충분한 살인무기로? 에라이 미친 싸이코 미개인새끼들 | 22.10.02 22:27 | | |

(IP보기클릭)175.212.***.***

루리웹-7836752
이쯤되면 저 시대 조폭새끼들이 교사 양성과정 책임지는 자리에 뇌물 존나게 주고 들어가서 저 지랄난거 아닌가 진지하게 의심될 정도인데. 어떤 미친 싸이코가 빠루 같은 살인무기를 들고 선생의 도리 타령을 해 대체? | 22.10.02 22:28 | | |

(IP보기클릭)118.41.***.***

체벌하다가 애 죽어서 나온거지
22.10.02 22:10

(IP보기클릭)118.37.***.***

darkcrash
체벌시키다가 혈우병 있던 애 피 철철 흘리게해서 난리나기도했었음. 그게 12년전 즈음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39.117.***.***

체벌 부활시키라는 ㅁㅁ들 여긴 없네?
22.10.02 22:10

(IP보기클릭)104.28.***.***

OBJECTOR
바로 아래에 있네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39.117.***.***

어둠의민초단
우웨에ㅔㄱ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175.212.***.***

OBJECTOR
'이걸 미개라 하면 그냥 인간은 전부 미개한거지' 라고 물타기 하는 놈도 추가 | 22.10.02 22:18 | | |

(IP보기클릭)223.62.***.***

졸업한 선배들이 졸업선물로 선생에게 회초리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뭐
22.10.02 22:10

(IP보기클릭)223.39.***.***

요즘 애들 꼬라지보면 선생한테 적절히 무기 쥐어주는것도 괜찮았던것 같기도 하고
22.10.02 22:10

(IP보기클릭)106.101.***.***

사실 저건 체벌계의 함무라비 법전이었다.
22.10.02 22:10

(IP보기클릭)14.50.***.***

이걸 미개라 하면 그냥 인간은 전부 미개한거지. 지금도 한 10년만 지나도 그땐 그랬다고? 할게 한가득인데
22.10.02 22:10

(IP보기클릭)175.212.***.***

백수로
빠루같은 살인무기를 '사랑의 매' 라고 들고 다니던 시대는 언제 어디서 바도 미개한 거 맞는뎁쇼. 왜 아주 그냥 일제시대 초기 교사마냥 대놓고 일본도 들고다니시지? | 22.10.02 22:23 | | |

(IP보기클릭)14.50.***.***

미카일27
그걸 하지말란 내용을 미개로 내려치는게 미개한거지 | 22.10.02 22:27 | | |

(IP보기클릭)125.188.***.***

규격 지킨 선생은 괜찮았지 당구 큐대,쇠파이프 들고 다니는 인간이 있었어
22.10.02 22:11

(IP보기클릭)175.205.***.***

음악선생님이 할머니였는데 드럼채로 손등부분채벌로 유명하다가 결국 학생한명 손가락 골절시키고 나락감...
22.10.02 22:11

(IP보기클릭)223.62.***.***

저거 하기전에 대걸레로 쳐맞고 스님들 대나무막대로 맞고
22.10.02 22:11

(IP보기클릭)112.151.***.***

북채로 때리던 국악선생 기억나네 개ㅆㅂ년 악기로 때리는놈들은 죄다 음악을 하는것도 가르치는것도 자격이 없다
22.10.02 22:11

(IP보기클릭)180.83.***.***

이런게 있었어? 우리 담임 안지켰구만 대걸레로 맞았는데
22.10.02 22:12

(IP보기클릭)112.223.***.***

초3때 지휘봉 18대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22.10.02 22:12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라리아잼잼
아녀 예나 지금이나 양아치들은 그러고 다님 단지 막장 선생을 조질 가이드라인은 생겼는데 양아치를 조질 가이드라인이 미비한거지 | 22.10.02 22:16 | | |

(IP보기클릭)118.235.***.***

더웃긴건 저런 가이드라인이 생긴이유가 과도한 채벌이나 말도안되는 흉기도 제자를 패놓고 죽이거나 장애인으로 만들어놓고 채벌을 했을뿐인데 애가 약해서 이렇게 된거다 내책임 아님 이딴거 시전해서 교육부에서 그럼 이런 회초리 아니면 우리도 법으로 보호못해줌 ㅅㄱ 하면서 나온거 ㅋㅋㅋㅋ
22.10.02 22:13

(IP보기클릭)182.226.***.***

왜냐면 자율에 맞겼더니 온갖 둔기들이 회초리랍시고 나와서 그렇다.
22.10.02 22:14

(IP보기클릭)118.37.***.***

소서리
내가 보거나 들은 최악의 사례는 빠루였음.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설마 망치부분은 아니겠지? 그건 진짜 바로 부러질텐데 | 22.10.02 22:20 | | |

(IP보기클릭)175.212.***.***

고달픈 인생
빠루? 미1친 싸패새끼들 그냥 아예 대놓고 사람 죽이고 싶다고 써붙이고 다니시지?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달픈 인생
정확히는 자루를 사용한거 ㅋㅋㅋㅋ 삽자루 처럼 근데 진짜 오질나게 아프다 함 망치부분이면 부러지는게 아니고 죽음 ㅋㅋㅋㅋ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그러니까.....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37.***.***

미카일27
진짜로 당했다는 분을 봤었거든.... 그나마 반대로 쥐고 때렸다고하지만 그래도 쇠몽둥이같은 거라서 무지하게 아팠다고하시더라.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75.212.***.***

고달픈 인생
이쯤되면 7080년도 교사 교육과정 가르치는 놈들이 죄다 뒷돈주고 청탁으로 들어간 범죄자 새끼들이라서 저런 살인무기를 사랑의 매랍시고 들고 다니는 미친 싸이코들이 교사 딱지 달고 다닌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8.37.***.***

미카일27
그거 유튜브였나? 영상에서도 70대이상 어르신분들은 오히려 체벌에 대한 기억이 덜한 편이신데 나이 감안해도 50,60대 분들이 체벌 심하게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122.36.***.***

초중고 참 많이들 때렸지 남선생이든 여선생든 쪼인트 , 뒤통수, 볼꼬집, ㅁㅁ 꼬집, 아랫배꼬집, 엉덩이 찜질, 자나 회초리로 손바닥 교실 구석으로 몰아넣고 난타, 따귀 , 등교때 교문에서 엎드려 뻗쳐 , 손 올리거나 앞으로 나란히 아재가 된 이 나이에도 어릴때 기억이 참 잘나 이런건..
22.10.02 22:14

(IP보기클릭)210.101.***.***

저런 규정이 있었구나. 준수하는 선생이 더 희귀했던 거 같은데.
22.10.02 22:15

(IP보기클릭)49.1.***.***


당시엔 저런 규정이라도 있어야 했을 정도로 막 패던 시절임
22.10.02 22:15

(IP보기클릭)118.235.***.***

라떼는 워낙 맞는게 일상이어가지고.. 초딩때부터 맞으면서 학교다니긴했는데.. 기억나는 매는 각목(6학년때, 장난기많은 애가 교생선생님 놀렸다는 이유로 반전체가 맞음)이랑 손바닥으로 뺨맞은게(중1~2학년때 중간고사 시간에 앞자리 앉아있었는데, 선생새끼가 와서 문제지랑 답지 나눠주는거임. 받고 돌리라는 말이 없어서 멀뚱멀뚱 있으니 앞자리 전부 귀싸대기 맞음. 화곡중학교 2000년때 있던 송 뭐시기 늙은 선생새끼였는데 뒤졌으려나.) 기억이 남네.
22.10.02 22:16

(IP보기클릭)175.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875189177
정말 동감합니다ㅎㅎ^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75.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875189177
암요암요 그렇구말구요 | 22.10.02 22:18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875189177
지1랄 그 체벌이란것도 존내 선택적이었어 나때는 숙제 안하거나 지각하는 애들, 자는 애들 두들겨 패놓고 정작 애들 돈뺏고, 계단에서 던지고 그런 애들은 걍 호통만 치고 끝이었음 | 22.10.02 22:19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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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75189177
체력측정 할때 느리다고 뚝배기 까면서 정작 진짜 건달들 나타나면 우유부단하게 넘어가더만ㅋㅋㅋ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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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75189177
그건 때리는게 아니라 법의 힘을 보여줘야지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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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로봇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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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75189177
ㅈㄹ ㄴㄴ 그때 일진들은 체벌 피해갔다 만만한 놈들만 조졌지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83.96.***.***

저거 시행될때 일부 고등학교들의 선택은 학부모한테 각서 받기.. 애 패도 고소 고발 안한다는 서약 받아내고 입학시켰음 ㅋㅋ
22.10.02 22:17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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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빠루에 해머로 때린 교사놈들도 잇다더라....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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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우린 각목이랑 PVC파이프랑, 방탄복만들때 쓰는 케블러인가? 그거 | 22.10.02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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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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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가루☆
나 고딩때 2011년인가? 그 언저리에 체벌금지 되었는데, 그 뒤로도 여전히 패더라. 지금은 어찌되었는진 몰?루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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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가루☆
나 고딩 졸업때까지도 여전히 애들 패긴 함 | 22.10.02 22:29 | | |

(IP보기클릭)121.141.***.***

2010년대까지도 큐대 봤음 쇠자로 때리는 교사도 있었고
22.10.02 22:21

(IP보기클릭)61.77.***.***

사랑의 매라고 온갖 공사용 도구 훔쳐와서 애들 패던 미개한 선생 새끼들 때문에 더 그럴거다. 선생 새끼 애 패다가 피 터지고 살 파여서 짤릴 줄 알았는데 학교에 남아있는 꼬라지가 용납되던 시절.
22.10.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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