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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0.***.***
미.친새끼가 말도안되는 회초리로 때릴까봐그랫던거 아니냐
(IP보기클릭)59.29.***.***
이건 이거 이상으로 오버하지 말라는 상한선 가이드였다. 물론 체벌 자체를 없에는게 맞긴 하지만....
(IP보기클릭)104.28.***.***
당시만 해도 야구배트, 통나무, 골프채, 하키스틱 등 별의별 흉기가 다 나왔지
(IP보기클릭)118.33.***.***
저건 저거이상으로 떄리지말란거였음 00년대 남중남고에선 하키채나 큐대가 등장했거든..
(IP보기클릭)39.7.***.***
웃긴건 내 기억상 저거조차 안 지켰던 것 같은데....
(IP보기클릭)119.192.***.***
모든 개혁에는 과도기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
(IP보기클릭)118.37.***.***
진짜로 체벌 금지화된게 2010년대 들어서 점점 교사들 악명 높아지고(주로 선대교사들때문에) 진보교육감 왕창 당선되고나서 바뀌었음.
(IP보기클릭)175.200.***.***
미.친새끼가 말도안되는 회초리로 때릴까봐그랫던거 아니냐
(IP보기클릭)104.28.***.***
당시만 해도 야구배트, 통나무, 골프채, 하키스틱 등 별의별 흉기가 다 나왔지 | 22.10.02 22:04 | | |
(IP보기클릭)118.235.***.***
당구큣대에 테니스공을 당고꼬치마냥 끼운 몽둥이를봣니 저2002년보다 몇년뒤이야기임 | 22.10.02 22:05 | | |
(IP보기클릭)118.37.***.***
진짜 미친 교사는 빠루도 썻다더라고..... | 22.10.02 22:08 | | |
(IP보기클릭)218.233.***.***
저때는 뭐 하키채 자른걸로 때리고, 당구 다이로 치고, 주먹으로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배빵 갈기고, 뺨올려치고 거의 난세에 가까웠음. 근데 저때부터 핸드폰이 보급되고 영상 찍고 그러다 보니 조례가 생긴거임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175.204.***.***
내가 고등학교 12년때인가 그때 빳다로 맞음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58.141.***.***
학교 뒤가 산인데 거기서 직접 나뭇가지 줏어다 껍질 벗기고 테이프 둘둘 말아 다니는 선생님도 있었음ㅋㅋㅋㅋㅋ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211.194.***.***
남중 남고 나왔는데 노란 pvc 파이프가 보급형이었음 ㅅㅂ...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223.62.***.***
우린 컴퓨터선생이 대걸레로 때린 | 22.10.02 22:12 | | |
(IP보기클릭)218.156.***.***
90년대만해도 빳다, 청테이프두른 각목, 대걸래자루, 당구큣대 등등으로 팼거든. | 22.10.02 22:14 | | |
(IP보기클릭)123.215.***.***
마대자루로 허벅지 20대 맞으면 새카맣게 멍들어. 중학교,고등학교때 경험했는데 맞는동안 별로 쾌적한 기분은 아냐 끝나고 나면 아프긴해도 드디어 끝났다보다 하고 후련하지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21.141.***.***
나도 각목 본 기억이 남///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16.47.***.***
애초에 당구 큣대로 패는 학주가 학교마다 꼭 한둘은 있던 시대가 8090년대라서.. ㅋㅋㅋㅋㅋ 어떤 선생은 알루미늄 야구 빠따의 전기테이프 감아다니고 그랬었음 ㅋㅋ.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6.47.***.***
내가 맞아본 것만도 빗자루, 마대자루, PVC파이프, 당구 큣대 이런 것들이었고, 진짜 저런 가는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는 선생들은 인격자 소리 들었었음 ㅋㅋㅋ.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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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골프채도 왕왕있었고 진짜 미친 교사는 빠루등으로 때렸다더라....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125.134.***.***
   
딱 한번 당구채로 맞아봤는데 다음날 보니 시뻘겋다 못해 푸르게 피멍들더라구요;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59.29.***.***
이건 이거 이상으로 오버하지 말라는 상한선 가이드였다. 물론 체벌 자체를 없에는게 맞긴 하지만....
(IP보기클릭)119.192.***.***
無面
모든 개혁에는 과도기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 | 22.10.02 22:08 | | |
(IP보기클릭)31.218.***.***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39.7.***.***
웃긴건 내 기억상 저거조차 안 지켰던 것 같은데....
(IP보기클릭)104.28.***.***
저거 지키라고 학부모들이 저 규격에 맞는 몽둥이 구해다가 나눠주기도 했음 | 22.10.02 22:06 | | |
(IP보기클릭)118.37.***.***
이제 자유야!
진짜로 체벌 금지화된게 2010년대 들어서 점점 교사들 악명 높아지고(주로 선대교사들때문에) 진보교육감 왕창 당선되고나서 바뀌었음. | 22.10.02 22:09 | | |
(IP보기클릭)59.27.***.***
더 웃긴건 있는 집 자제들에겐 아예 체벌도 안했다.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118.37.***.***
그건 요즘도 그래.....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36.38.***.***
ㅇㅇ 맞음 내가 2010년대에 고등학생이었는데 기본적으로 길이가 1m정도 되는 회초리를 가지고 다님 공부 못한편도 아니었는데 시험 점수 낮다고 물집날때까지 때렸음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었지 | 22.10.02 22:13 | | |
(IP보기클릭)116.122.***.***
나 초6땐 맥주잔으로 물 10잔 마시게 시켜서 애 오바이트한 사례도 있음 | 22.10.02 22:28 | | |
(IP보기클릭)118.33.***.***
저건 저거이상으로 떄리지말란거였음 00년대 남중남고에선 하키채나 큐대가 등장했거든..
(IP보기클릭)121.128.***.***
뭐.. 등장한건 아니고 그 이전부터 그런 체벌이 존재했었음 더 심한것도 많았고 | 22.10.02 22:12 | | |
(IP보기클릭)118.33.***.***
줄빠따와 연대체벌이 합쳐진 끔찍한 혼종이었지. 귀싸대기떄려서 고막나가고.. | 22.10.02 22:13 | | |
(IP보기클릭)116.122.***.***
배 저을때 쓰는 노도 있었음 | 22.10.02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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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 '선생님(풋)' '교사(웃음)' 특) 이 새끼들이 교사인지 조직폭력배 범죄자 새끼들인지 헷갈림 | 22.10.02 22:14 | | |
(IP보기클릭)175.212.***.***
레알로 촌지 안 받는 청렴한 교사 있으면 왜 너만 안받느냐고 꼽주고 갈궈서 공범으로 만드는 거 정확히 조폭 같은 직업범죄자 새끼들이 공범의식 만들어 고발 못하게 하는 범죄자 수법이잖음. 근데 시발 교사라는 새끼들이 그런 범죄자 새끼들이나 하는 짓을... 참 개한심하지 | 22.10.02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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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2때 선생이 단소로 애 대가리쳐가지고 단소뽀개졌는데 담날 새거가져오더라 | 22.10.02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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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땐 무용선생이 단체기합으로 앉았다 일어서기 200회 시켰는데, 나 그거하다가 오바이트하면서 기절함 | 22.10.02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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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거면 낫지....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103.51.***.***
90년대에 그 정도면 주변 교사 동료들이 안 때리고 어케 애들을 잡냐고 김선생 때문에 애들이 기어올라서 나까지 힘든 거 아니냐 하면서 주변에서 개쿠사리 주니까 아씨 쑈라도 좋으니 뭐라도 체벌하긴 해야겠네 -> 그렇다고 무식하게 빠따 들긴 싫고 그냥 하는 척이나 해야겠다 하면서 자로 때린 것 같은데 ㅋㅋㅋ 머 자세한 개인 사정은 몰라도 90년대에 그 정도면 체벌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흉내낸 정도지 않나? ㅋㅋㅋ | 22.10.02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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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그 정도면 주변 교사 동료들이 안 때리고 어케 애들을 잡냐고 김선생 때문에 애들이 기어올라서 나까지 힘든 거 아니냐 하면서 주변에서 개쿠사리 주니까' 미친 시발 진짜 교사가 아니라 딱 범죄 저지르라고 부추겨서 공범의식 만들어 못 빠져나가게 만드는 조폭 범죄자새끼들이잖아. 왜 시발 저 시대 교사 새끼들은 저렇게 조폭이랑 분간이 안 가는 새끼들 투성이었던 거냐?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03.51.***.***
체벌하는 게 보편적인 시대라서 그래 체벌이 범죄도 아니고 교사라면 응당 해야할 의무 / 선생의 도리 같은 거였음 그러니 때리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직업 본분 소흘히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임 (물론 교사들 중 대단하신 분들께서는 본인 신념에 따라서 때리면 안된다 하시던 분들이 많이 계시긴 했음 근데 분위기는 체벌 우세였다는...) 나중에는 점차 체벌을 반대하는 교사들이 늘어나니 그런 분위기는 없어지고 다른 교사가 체벌해도 뭐라 안하지만 체벌 안해도 뭐라 안한다 정도가 되고 그 이후에는 전체 사회 분위기 자체가 체벌 반대하는 의견이 된 거고 이 사이에는 스마트폰 보급도 있었고 학부모 성향이 바뀐 점이 있었고 이게 거의 20~30년 걸쳐서 진행됨 | 22.10.02 22:24 | | |
(IP보기클릭)175.212.***.***
응당 해야할 의무 / 선생의 도리? 빠루 같은 사람 죽이기 충분한 살인무기로? 에라이 미친 싸이코 미개인새끼들 | 22.10.02 22:27 | | |
(IP보기클릭)175.212.***.***
이쯤되면 저 시대 조폭새끼들이 교사 양성과정 책임지는 자리에 뇌물 존나게 주고 들어가서 저 지랄난거 아닌가 진지하게 의심될 정도인데. 어떤 미친 싸이코가 빠루 같은 살인무기를 들고 선생의 도리 타령을 해 대체? | 22.10.02 22:28 | | |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18.37.***.***
체벌시키다가 혈우병 있던 애 피 철철 흘리게해서 난리나기도했었음. 그게 12년전 즈음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04.28.***.***
바로 아래에 있네 | 22.10.02 22:10 | | |
(IP보기클릭)39.117.***.***
우웨에ㅔㄱ | 22.10.02 22:11 | | |
(IP보기클릭)175.212.***.***
'이걸 미개라 하면 그냥 인간은 전부 미개한거지' 라고 물타기 하는 놈도 추가 | 22.10.02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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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같은 살인무기를 '사랑의 매' 라고 들고 다니던 시대는 언제 어디서 바도 미개한 거 맞는뎁쇼. 왜 아주 그냥 일제시대 초기 교사마냥 대놓고 일본도 들고다니시지? | 22.10.02 22:23 | | |
(IP보기클릭)14.50.***.***
그걸 하지말란 내용을 미개로 내려치는게 미개한거지 | 22.10.02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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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테라리아잼잼
아녀 예나 지금이나 양아치들은 그러고 다님 단지 막장 선생을 조질 가이드라인은 생겼는데 양아치를 조질 가이드라인이 미비한거지 | 22.10.02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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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내가 보거나 들은 최악의 사례는 빠루였음. | 22.10.02 22:15 | | |
(IP보기클릭)118.37.***.***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설마 망치부분은 아니겠지? 그건 진짜 바로 부러질텐데 | 22.10.02 22:20 | | |
(IP보기클릭)175.212.***.***
빠루? 미1친 싸패새끼들 그냥 아예 대놓고 사람 죽이고 싶다고 써붙이고 다니시지?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235.***.***
고달픈 인생
정확히는 자루를 사용한거 ㅋㅋㅋㅋ 삽자루 처럼 근데 진짜 오질나게 아프다 함 망치부분이면 부러지는게 아니고 죽음 ㅋㅋㅋㅋ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37.***.***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그러니까.....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8.37.***.***
진짜로 당했다는 분을 봤었거든.... 그나마 반대로 쥐고 때렸다고하지만 그래도 쇠몽둥이같은 거라서 무지하게 아팠다고하시더라.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75.212.***.***
이쯤되면 7080년도 교사 교육과정 가르치는 놈들이 죄다 뒷돈주고 청탁으로 들어간 범죄자 새끼들이라서 저런 살인무기를 사랑의 매랍시고 들고 다니는 미친 싸이코들이 교사 딱지 달고 다닌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8.37.***.***
그거 유튜브였나? 영상에서도 70대이상 어르신분들은 오히려 체벌에 대한 기억이 덜한 편이신데 나이 감안해도 50,60대 분들이 체벌 심하게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 22.10.02 22:26 | | |
(IP보기클릭)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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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
당시엔 저런 규정이라도 있어야 했을 정도로 막 패던 시절임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200.***.***
루리웹-1875189177
정말 동감합니다ㅎㅎ^ | 22.10.02 22:17 | | |
(IP보기클릭)175.200.***.***
루리웹-1875189177
암요암요 그렇구말구요 | 22.10.02 22:18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1875189177
지1랄 그 체벌이란것도 존내 선택적이었어 나때는 숙제 안하거나 지각하는 애들, 자는 애들 두들겨 패놓고 정작 애들 돈뺏고, 계단에서 던지고 그런 애들은 걍 호통만 치고 끝이었음 | 22.10.02 22:19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1875189177
체력측정 할때 느리다고 뚝배기 까면서 정작 진짜 건달들 나타나면 우유부단하게 넘어가더만ㅋㅋㅋ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1875189177
그건 때리는게 아니라 법의 힘을 보여줘야지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75.200.***.***
야유로봇
| 22.10.02 22:22 | | |
(IP보기클릭)124.57.***.***
루리웹-1875189177
ㅈㄹ ㄴㄴ 그때 일진들은 체벌 피해갔다 만만한 놈들만 조졌지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118.37.***.***
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빠루에 해머로 때린 교사놈들도 잇다더라.... | 22.10.02 22:21 | | |
(IP보기클릭)116.122.***.***
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우린 각목이랑 PVC파이프랑, 방탄복만들때 쓰는 케블러인가? 그거 | 22.10.02 22: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2.***.***
요술가루☆
나 고딩때 2011년인가? 그 언저리에 체벌금지 되었는데, 그 뒤로도 여전히 패더라. 지금은 어찌되었는진 몰?루 | 22.10.02 22:25 | | |
(IP보기클릭)116.122.***.***
요술가루☆
나 고딩 졸업때까지도 여전히 애들 패긴 함 | 22.10.02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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