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누가 올려줬던거 봤는데
출처확인
이거 보면 세계관을 파악하거나 수성마녀를 좀더 알 수 있음.
--- 여기서부턴 1화 스포성 글도 나옴---
내용에선
1. 저 이야기에선 말하는이는 '에어리얼' 건담AI로 보임.
2. 수성에는 아이가 주인공 밖에 없음.
3. 어린아이가 혼자 있다보니 종종 에이리얼 안에서 놈.
4. 프롤로그 이후 엄마는 지구, 수성을 돌아다니며 복수의 칼을 계속 갈고있음.
5. 에어리얼은 속으로 복수는 엄마와 본인만 하자고 하며 주인공인 슬레타를 빼고싶어 한다.
'-- 내용발췌 구글번역 --
「지금 지금, 에어리얼. 기뻐해 꼭. 문이 열렸어」
문? 뭐, 엄마.
"아스티카시아 고등전문학원에서 모빌슈트의 결투가 이뤄진다. 거기에 이긴 인간이 델링의 한 딸과 결혼한다"
델링이라는 것은 베네릿 그룹의 총재다. 이 수성기지도 베네릿그룹의 소지품이다.
그래서 수성 사람들은 우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망설였다. 마녀와 레텔을 붙여 엄마들을 마녀 사냥한 것은 델링 총재니까.
"에어리얼, 너희들은 학교에 가라."
너, 너?
나와……설마, 스레타!?
「내 최고 걸작씨
.
안돼, 엄마.
나는 좋지만, 스레타는 안된다. 그 코는, 그렇게 좋은 코이니까.
복수라면 우리만으로 하자. 스레터를 잡지 마세요.
하지만 엄마에게 내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듣고, 에어리얼. 나, 학교에 갈 수 있는 거야!」
알고 있다. 어젯밤 엄마에게 들었으니까.
「엄마가, 입학 수속해 주었어. 수성을 잘 하기 위해서 공부해 주세요. 제가 노력해. 아무도 죽지 않는 수성으로 하는거야. 거리도 가게도 학교도 가득 불러 오는 거야」
아.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
사정을 가르쳐 주고 싶다. 엄마는 너를 복수의 도구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난 엄마를 거역할 수 없다.
하지만 그녀는 내 낳은 부모이니까
'...
저 이야기는 프롤로그 분위기 그대로 가져가네 ㄷㄷ 지금은 학원물일지라도
후반가면 부모의 복수극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