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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초등학생 때 흑역사 썰.manwha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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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

BEST
저거 선생이 촌지 내놓으라고 꼬장피운거일듯 ㅋㅋㅋ
22.09.30 07:51

(IP보기클릭)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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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들 딱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잡배 수준이나 다를 바 없는 선생들 많았지.
22.09.30 07:54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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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을 의도적으로 병/신을 만들었구먼 허참
22.09.30 07:52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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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문제는 저런인간들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떵떵거리고 호사누리고 갔는데 같이 힘들었던 세대가 선생님되면서 화살받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ㅠ ㅠ 그래서 학부모들이 처음부터 적대적으로 대할때가 가끔있는거 같음 ㅠ ㅠ
22.09.30 08:00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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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들 인성 시험 보고 뽑아야 된다
22.09.30 07:5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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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있는 애를 뜀박질 시켜?? 부모가 알았으면 가서 멱살잡도 엎어버려도 시원찮았을텐데 애를 잡을라했구먼
22.09.30 08:00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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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젤 문제네
22.09.30 07:55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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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선생이 촌지 내놓으라고 꼬장피운거일듯 ㅋㅋㅋ
22.09.30 07:51

(IP보기클릭)118.235.***.***

진상왕
참고로 진짜일 가능성이 높음. | 22.09.30 08:14 | | |

(IP보기클릭)218.234.***.***

진상왕
옛날에는 선생들 월급이 형편 없었나요?? 초중고 모두 돈에 환장한 새끼들만 있었습니다. | 22.09.30 08:21 | | |

(IP보기클릭)223.62.***.***

진상왕
ㄹㅇ... 나 어릴때 특수반 보낸다던 담임 있었는데 나중에 어머니께 들으니 촌지 달라고 그런거였다더라... | 22.09.30 08:46 | | |

(IP보기클릭)106.101.***.***

프리스코b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 22.09.30 09:59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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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들 인성 시험 보고 뽑아야 된다
22.09.30 07:51

(IP보기클릭)222.102.***.***

아니메점원
그거라고 면접이있는데 제기능을못해서... | 22.09.30 08:15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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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을 의도적으로 병/신을 만들었구먼 허참
22.09.30 07:52

(IP보기클릭)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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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들 딱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잡배 수준이나 다를 바 없는 선생들 많았지.
22.09.30 07:54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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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젤 문제네
22.09.30 07:55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저런담임 만난적있었음 2학년땐가 그땐 촌지안주거나 걍 만만해보이는애들 서너명 저렇게 ㅂㅅ만들어놓는 선생들 있었지
22.09.30 07:57

(IP보기클릭)27.119.***.***

슈퍼커브
나도 2때 그랬었어! 반갑다! | 22.09.30 09:10 | | |

(IP보기클릭)210.223.***.***

와, 학적부에 저따구로 기록하네
22.09.30 07:57

(IP보기클릭)218.50.***.***

일로와라
지들 꼴리는대로 해도 패널티가 없던시절이라 | 22.09.30 08:06 | | |

(IP보기클릭)182.31.***.***

80년 말 90년 초 선생이 다 저랬었지
22.09.30 07:58

(IP보기클릭)223.39.***.***

흑역사가 아니라 그냥 선생이 뿅뿅인데 뜬금없이 이 작가분 글씨 디게 이쁘시네요.
22.09.30 07:58

(IP보기클릭)121.190.***.***

선생이 학생 하나 ㅂㅅ만든거구나 ㄷㄷㄷㄷㄷㄷ
22.09.30 07:58

(IP보기클릭)118.235.***.***

고딩 때 진짜 인간같지않음 사람 있었지.
22.09.30 07:58

(IP보기클릭)118.235.***.***

지금 교권 ㅈ망한 1등공신이 저 쓰래기들이쥐 그리고 그놈들 마지막놈들이 위에서 지들이 무너트린 교권은 관심도 없고 요즘 것들은 쯧쯧하며 마지막까지 해쳐먹으려고 발악하니 젊은 선생들만 헬인거고
22.09.30 07:59

(IP보기클릭)118.235.***.***

저렇게 내성적인 아이들은 꾸짖고 압박할수록 더 실수함 악순환임. 근데 내성적인 애들 대하는 방법도 모르고 교사질 하는 인간들 너무 많지..요즘에도
22.09.30 07:59

(IP보기클릭)223.62.***.***

wizwiz
내성적인거랑 외향적인게 뭐가 옳고 그른지가 없는데 무조건 외향적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 22.09.30 08:03 | | |

(IP보기클릭)121.177.***.***

wizwiz
과연 모르고 하는걸까? | 22.09.30 09: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2바2
08년도에 촌지를??? 98에도 멸종한게 촌지인데?? ㅁㅊㄴ이구먼 | 22.09.30 08:01 | | |

(IP보기클릭)222.102.***.***

울프맨_
부정부패방지법 생기기전까진 있었을걸요 | 22.09.30 08:16 | | |

(IP보기클릭)116.122.***.***

울프맨_
난 10년도에 아파트 내놓으라고 ㅈㄹ하던 선생도 봤는데, 촌지쯤이야 | 22.09.30 08:24 | | |

(IP보기클릭)106.101.***.***

M.A. Kim
아파트는 또 뭐야 ㅋㅋㅋ 정신병원에 갈 인간이 교사했네 | 22.09.30 08:36 | | |

(IP보기클릭)116.122.***.***

울프맨_
화곡동에 우리 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는데, 그거 내놓으라고 ㅈㄹ하더라 | 22.09.30 08:38 | | |

(IP보기클릭)106.101.***.***

M.A. Kim
도라이구먼 누가들음 그선생이 목숨이라도 구해준 줄 알겠네 | 22.09.30 09:01 | | |

(IP보기클릭)116.122.***.***

울프맨_
우리 어머니도 처음엔 그 집을 사거나 전세로 들어가려는줄 알았다함. | 22.09.30 09:07 | | |

(IP보기클릭)121.177.***.***

울프맨_
10년도에 학부모 보고 성상납 하라고 요구하다가 기사난걸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30 09:21 | | |

(IP보기클릭)121.177.***.***

M.A. Kim
그걸 또 어떻게 알았데? 그게 더 궁금하네 | 22.09.30 09:21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8717206684
내 부랄친구가 술술 불어버림. 이놈은 내가 초딩때부터 대딩때까지 계속 같은학교였음 | 22.09.30 09:27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8717206684
그러니까 미.친놈들 많구먼... 저 뿅뿅도 선생이 미.쳤다고 쓴거 ㅎㅎ | 22.09.30 10:14 | | |

(IP보기클릭)58.127.***.***

BEST
근데 이게 문제는 저런인간들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떵떵거리고 호사누리고 갔는데 같이 힘들었던 세대가 선생님되면서 화살받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ㅠ ㅠ 그래서 학부모들이 처음부터 적대적으로 대할때가 가끔있는거 같음 ㅠ ㅠ
22.09.30 08:00

(IP보기클릭)172.226.***.***

엥념
ㅇㄱㄹㅇ… 생각해보면 지금 학부모 세대는 저런 선생(?)들 가득하던 시절 학교를 다녔으니 선생이란 직종에 대한 신뢰가 그리 높지 못할 거 같음. | 22.09.30 08:40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천식있는 애를 뜀박질 시켜?? 부모가 알았으면 가서 멱살잡도 엎어버려도 시원찮았을텐데 애를 잡을라했구먼
22.09.30 08:00

(IP보기클릭)211.227.***.***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선생을 하면서 여러 아이를 망쳐놓네
22.09.30 08:01

(IP보기클릭)125.180.***.***

애들시켜서 따돌림시키는 음습한새끼도 있었음
22.09.30 08:01

(IP보기클릭)175.200.***.***

그러고보면 선생같지도 않는 인성되바라진 쓰레기들이 선생질을 한게 많아 걍 사람패는것에 맛들인 깡패들도 있었고. 그러면서 늙으면 과거 제자들이 자기 안찾는다고 개소리하고.
22.09.30 08:02

(IP보기클릭)121.177.***.***

Kaether
즈그들끼리 서로 회초리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랑하던 새끼들... | 22.09.30 09:22 | | |

(IP보기클릭)211.215.***.***

나는 국,중딩 선생들이 다 별로였음..
22.09.30 08:02

(IP보기클릭)106.101.***.***

8,90년대 저런 선생들 때문에 현재 교권이미지 완전 나락갓자누
22.09.30 08:03

(IP보기클릭)112.148.***.***

맡 킹받네...
22.09.30 08:03

(IP보기클릭)61.40.***.***

나 초3때 애들한테 쪼인트까고 시험지매기다가 애들이 쉬운거틀리면 대놓고 꼽주고 지 기분안좋으면 동태눈깔새끼들아 폭언날리던 선생 요즘 뭐하나 검색해봤더니 웃음강사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22.09.30 08:06

(IP보기클릭)218.239.***.***

학생때 선생님들 보면 참 다양했음. 너무 잘해줘서 오래 기억에 남는 선생님도 있고,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던 선샘님도 있고. 나로썬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사람을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단 생각이 드네, 가장 싫었던 사람이 남아서 계속 원망하고 있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22.09.30 08:07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185435056
그때도 지금도 선생이란 직업의 인성은 그대로인거 같음 다만 지금 시대는 인성질하면 바로 쫒겨나니까 참는거지 | 22.09.30 08:18 | | |

(IP보기클릭)112.169.***.***

내가 중 1 때 애들이 문을 부쉈는데. 여자 담임이 범인 나오라고 할 때 4명만 나감. 하나는 나, 하나는 전교 1등으로 들어온 애, 하나는 착한 애, 하나는 누군지 모름. 진짜 부순 애들은 한 명도 안 나옴. 선생이 돌아서 우리 모두 조퇴처리 하고 부모님께 사과하러 가라고 함. 우리 부모님은 내가 엇나간 줄 알고 빵 사주시면서 바르게 살라고 ㅋㅋ 그것 때문에 개근상을 못 타고 정근상을 탔었지.
22.09.30 08:08

(IP보기클릭)42.82.***.***

북추
님은 범인이 아닌데 왜 나갔음?? | 22.09.30 08:12 | | |

(IP보기클릭)116.122.***.***

북추
범인도 아닌데 왜 나가심? 협박이라도 당함? | 22.09.30 08:24 | | |

(IP보기클릭)112.169.***.***

앗흐트랄
그런 상황에서 범인이 안나오면 단체 기합 받고 그래서. 왜 눈감고 범인 손들라고 할 때 전부 손들면 봐주고 그런 예도 있어서. | 22.09.30 08:53 | | |

(IP보기클릭)121.177.***.***

앗흐트랄
아무도 안나오면 나올떄까지 벌주고 하교 안시켜줌 ㅎㅎ | 22.09.30 09:24 | | |

(IP보기클릭)14.36.***.***

한반에 애들이 30~40명인데 선생 한명이 어떻게 한명한명 다 케어를 해줌... 혼자 잘 못어울리는 애 있으면 스트레스 받겠지 선생도
22.09.30 08:11

(IP보기클릭)125.191.***.***

루리웹-4293157461
다른건 몰라도 천식이 어느정도인 상태인 애를 뛰라 한 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아웃 아님? 한발짝 삐끗하면 진짜 걷다가 죽을텐데? | 22.09.30 08:26 | | |

(IP보기클릭)14.39.***.***

루리웹-4293157461
스트레스를 받는건 그럴수 있지 그런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천식있는 애를 릴레이에서 뛰게 하고..괴롭히듯 때리고 구박하고...그게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도 될 일일까? 우리도 일할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막 대충할수 있음..? 고객 상대하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객 때리고...물건 만들다가 일부러 박살내고...(뭐 난 고객 상대하는 일도 물건 만드는 일도 아니라고 자세힌 모르지만) | 22.09.30 08:39 | | |

(IP보기클릭)121.177.***.***

루리웹-4293157461
저건 그냥 혼자 솔킬 한건데? 풀콤 넣고 막타까지 깔끔하게 잘넣었음 | 22.09.30 09:25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293157461
그렇다고 저따구로 행동할거면 애초에 교사하면 안되지 누가 칼들고 교사하라고 협박했음? | 22.09.30 10:02 | | |

(IP보기클릭)59.171.***.***

나 초4때 담임년도 저랬는데 어릴때는 왜 나는 이유도 없이 수업도 못받고 운동장을 뛰어야했을까... 하고 자괴감 존나 들었는데 그게 촌지 안줘서 였음 ㅆㅂ ㅋㅋㅋㅋ 나중에 그얘기 엄마한테 들었을때 얼마나 화가 났는지 ㅋㅋㅋㅋ
22.09.30 08:12

(IP보기클릭)112.76.***.***

초1때 방학 때 우리집에 라디오카세트 맡기고 촌지 받아간 늙은 남선생. 지금쯤 어디 선산에 묻혀 계시겠구먼...
22.09.30 08:14

(IP보기클릭)116.122.***.***

난 중1때 아파서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는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22.09.30 08:25

(IP보기클릭)211.36.***.***

난 초1때 어머니께서 학급에 쓰라고 청소기 사서 기부했는데 담임이 그거 들고 나른거 생각나네
22.09.30 08:30

(IP보기클릭)14.39.***.***

저게 근데..우리 어릴때만 있던..그런 얘기도 아닌거 같긴한데 최근에 무슨 선생인가가 여자애들 시켜서 남자애들 체벌차원에서 때리게 하고 그랬다며...
22.09.30 08:36

(IP보기클릭)125.187.***.***

15년 전이었나. 애들 훈육을 아예 포기한 새ㄲㅣ가 담임이었던 반이 된 적 있었는데. 애들이 책상위에 인분을 얹어두고 가둬놓고 패고 수업시간에 나가서 놀다 들어오고 지 화 못참아서 다 죽여버리겠단 식으로 미쳐 날뛰는 애도 뒤에서 잡고 진정하라고만 하던 인간이었음. 얜 꼭 곱게 안죽었음 좋겠음.
22.09.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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