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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저런 여자도 우린 안만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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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외모가 나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그 때랑 비슷하네.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가 아녔음 주변에 남자도 너무 많고. 쳐낼려해도 남친인 내가 오히려 더 이상한놈처럼 몰리길래 100일에 헤어지자 했음. 그 뒤로 거의 2~3년을 여잘 못만났다 트라우마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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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익숙한 배경이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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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멘트 오히려 역하지 않나 그런 멘트 듣고 흔들릴 여자면 걍 거르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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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때 이혼한 이혼남이다. 마누라라는 X이 일 핑계로 밤에 술 퍼쳐마시고 연락안되서 새벽에 혹시나 싶어 집 주차장 내려가 봤는데 차는 주차 된 채로 조수석에서 정신 잃고 술 꼴아서 잠 쳐자고 있던 마누라X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뛰고 사지가 부들 거린다. 나중에 술 깨서는 여자 대리기사가 주차해주고 갔다고 하는데 이미 이성판단 잃은 나에게 어떤 말도 다 개소리로 들리더라. 참고로 그 전에도 여러번 술 먹고 늦은 귀가에 큰소리도 몇 번 나고 싸우기도 하고 이혼얘기도 오갔었는데 게다가 애 막 2살 됐을 땐가는 어떤 같이 일하는 작가라는 인간이 보고싶다. 같이 영화보자는 카톡이 와 있었고 (이 작가라는 새끼도 미X새낀게 2살짜리 애 엄마인거 알고 있던 새끼) 지금은 애랑 자기엄마(장모) 있어서 못 나가고 나중에 만나자는 카톡 대화 내용도 보게 되었고 그걸로 대판 싸우고 이혼 얘기 오갔었는데도 애 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 갔고 한 두어달 조용히 지내는거 같더니 일 땜에 술자리 안하면 불이익이 많다는 이야기에 어느정도 타협해서 그럼 술 마실일 있음 빠질수 있는자리는 최대한 빠지고 혹여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되면 그 전에 미리 나한테 꼭 연락하고 술자리에서 밤 10시 전엔 반드시 일어나 집에오며 맥주 1잔까지만 허용하기로 했었다 그리고 근처면 내가 데리러 가고 그랬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약속 다 개무시하고 다시 또 술 먹고 늦게 오기 시작하더니 지하 주차장에 의식 잃고 자는 그 꼴을 마주하게 된거였다...집에 장모란 그X도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정신나간 여편넨게 그걸 탓하는게 아니라 절대 아무일 없을애라면서 감싸고 나보고 이해하라는 말에 더 빡이 쳤었다. 일하다 보면 늦을 수 있고 술 먹을 수 있다는데 3살베기 애 엄마가 그 지X 하고 있는데 그걸 이해하라니...참고로 장모는 그 작가랑 뭔 개같은 일 있었는지 모름 그때는 비밀로 했었음. 근데 나중에 결국 이래저래 해서 이혼하게 되었는데 그 이혼하면서 그 이야기 하니 그 장모가 그것도 별거 아닌일 취급하는거 보고 아...이 집안 자체가 쓰레기구나 애미가 딸X을 개 같이 키우니 둘 다 문제의식이 없구나 깨닫고 그냥 인간이하로 느껴지더라. 지금은 내가 애 혼자 키우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내가 어쩌다 뭐에 홀려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과 엮었을까싶다. 애가 잘 지내다가도 종종 잘때 엄마를 찾으니 어쩔 수 없이 밤 9시쯤 애가 엄마랑 통화할때가 있는데 어제도 전화 보니 뭔가 주변 소리가 어수선하고 묘하게 목소리가 하이텐션 이길래 딱 들어보니 살짝 술자리에서 빠져나와 전화 받는거 같던데 티 다 나고 통화 길어지니 혀 꼬부러지는거 다 들리는데 우리 애가 왜 이런 말종에게 엄마라 불러야 하는지 이런것도 애미라고 찾고 그리워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더라. 애들아 결혼...그래 하면좋지 근데 반드시 제대로 된 생각과 성품을 갖은 좋은 사람 만나서 해라. 상대방이 남녀관계에 대한 생각, 술자리 등 다 지독하리만큼 따져보고 오랜시간 두고 실제로 지켜보고 나서(말로 하는거랑 행동은 다르니 반드시 행동을 살펴볼것) 결혼해라 그냥 마음에 뭐 하나 꽂혀서 이쁘다고 혹은 안 맞지만 살면서 고쳐 가겠지 싶어서 결혼하면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 나도 여기에 이런 글 보기나 봤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연히 글 하나 봤다가 트라우마인지 한인지 뭐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장문 댓글 달게되네... 두 번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들인데 애가 찾고 그리워 하니 일주일에 한 두 번 봐야하고 전화 연락 해줘야 하는 지금이 젤 뭣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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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헤어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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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왠 존잘남이 대놓고 자기가 옆에 있는데도 번호따러와서 얘 왜만나요 ? 저랑 만나요 까지 들었음. 10대-20대냐고 ? 3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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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저런 여자도 우린 안만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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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27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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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27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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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또 왜 이리 고화질이라냐. | 22.09.27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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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7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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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집게는 잔인하긴 하지… | 22.09.27 13:53 | | |
(IP보기클릭)14.39.***.***
아프잖아............그래 아퍼...............나 하나 말할깨...........아침에 늘 버스 타. 자주 보이는 여성 있서............근데 한번쯤은 얼굴 쓱 볼수 있잖아. 그냥 돌맹이 있는것처럼 아예 무관심하더라........... ........덕분에 미친듯이 회의감 우울증 증폭................ .............베스트 갈꺼야! 다들 추천줘!!!!!!! 18 | 22.09.27 14:10 | | |
(IP보기클릭)47.72.***.***
(10억 빚을 탕감받은 자가 10만원 빚을 진 자를 핍박하여 10억 탕감해준 자에게 한 소리 듣는 내용) | 22.09.27 15:00 | | |
(IP보기클릭)59.17.***.***
ㅋㅋㅋ 중고딩도 아니고 정신차려라. | 22.09.27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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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클릭 한번 했다고 여기서 따귀를 맞지? | 22.09.27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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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어티
결혼 5년차때 이혼한 이혼남이다. 마누라라는 X이 일 핑계로 밤에 술 퍼쳐마시고 연락안되서 새벽에 혹시나 싶어 집 주차장 내려가 봤는데 차는 주차 된 채로 조수석에서 정신 잃고 술 꼴아서 잠 쳐자고 있던 마누라X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뛰고 사지가 부들 거린다. 나중에 술 깨서는 여자 대리기사가 주차해주고 갔다고 하는데 이미 이성판단 잃은 나에게 어떤 말도 다 개소리로 들리더라. 참고로 그 전에도 여러번 술 먹고 늦은 귀가에 큰소리도 몇 번 나고 싸우기도 하고 이혼얘기도 오갔었는데 게다가 애 막 2살 됐을 땐가는 어떤 같이 일하는 작가라는 인간이 보고싶다. 같이 영화보자는 카톡이 와 있었고 (이 작가라는 새끼도 미X새낀게 2살짜리 애 엄마인거 알고 있던 새끼) 지금은 애랑 자기엄마(장모) 있어서 못 나가고 나중에 만나자는 카톡 대화 내용도 보게 되었고 그걸로 대판 싸우고 이혼 얘기 오갔었는데도 애 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 갔고 한 두어달 조용히 지내는거 같더니 일 땜에 술자리 안하면 불이익이 많다는 이야기에 어느정도 타협해서 그럼 술 마실일 있음 빠질수 있는자리는 최대한 빠지고 혹여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되면 그 전에 미리 나한테 꼭 연락하고 술자리에서 밤 10시 전엔 반드시 일어나 집에오며 맥주 1잔까지만 허용하기로 했었다 그리고 근처면 내가 데리러 가고 그랬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약속 다 개무시하고 다시 또 술 먹고 늦게 오기 시작하더니 지하 주차장에 의식 잃고 자는 그 꼴을 마주하게 된거였다...집에 장모란 그X도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정신나간 여편넨게 그걸 탓하는게 아니라 절대 아무일 없을애라면서 감싸고 나보고 이해하라는 말에 더 빡이 쳤었다. 일하다 보면 늦을 수 있고 술 먹을 수 있다는데 3살베기 애 엄마가 그 지X 하고 있는데 그걸 이해하라니...참고로 장모는 그 작가랑 뭔 개같은 일 있었는지 모름 그때는 비밀로 했었음. 근데 나중에 결국 이래저래 해서 이혼하게 되었는데 그 이혼하면서 그 이야기 하니 그 장모가 그것도 별거 아닌일 취급하는거 보고 아...이 집안 자체가 쓰레기구나 애미가 딸X을 개 같이 키우니 둘 다 문제의식이 없구나 깨닫고 그냥 인간이하로 느껴지더라. 지금은 내가 애 혼자 키우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내가 어쩌다 뭐에 홀려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과 엮었을까싶다. 애가 잘 지내다가도 종종 잘때 엄마를 찾으니 어쩔 수 없이 밤 9시쯤 애가 엄마랑 통화할때가 있는데 어제도 전화 보니 뭔가 주변 소리가 어수선하고 묘하게 목소리가 하이텐션 이길래 딱 들어보니 살짝 술자리에서 빠져나와 전화 받는거 같던데 티 다 나고 통화 길어지니 혀 꼬부러지는거 다 들리는데 우리 애가 왜 이런 말종에게 엄마라 불러야 하는지 이런것도 애미라고 찾고 그리워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더라. 애들아 결혼...그래 하면좋지 근데 반드시 제대로 된 생각과 성품을 갖은 좋은 사람 만나서 해라. 상대방이 남녀관계에 대한 생각, 술자리 등 다 지독하리만큼 따져보고 오랜시간 두고 실제로 지켜보고 나서(말로 하는거랑 행동은 다르니 반드시 행동을 살펴볼것) 결혼해라 그냥 마음에 뭐 하나 꽂혀서 이쁘다고 혹은 안 맞지만 살면서 고쳐 가겠지 싶어서 결혼하면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 나도 여기에 이런 글 보기나 봤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연히 글 하나 봤다가 트라우마인지 한인지 뭐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장문 댓글 달게되네... 두 번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들인데 애가 찾고 그리워 하니 일주일에 한 두 번 봐야하고 전화 연락 해줘야 하는 지금이 젤 뭣같다. | 22.09.27 15:41 | | |
(IP보기클릭)121.134.***.***
힘내... 나도 이혼하려다가 애들 때문에 참고 사는데 그냥 이혼할걸 그랬나봐... 애들한테 꼴사나운 모습을 자꾸 보이게 되네... 잘 살기를 진심으로 빌께~ | 22.09.27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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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애 잘키워라... 어차피 결혼은 애빼면 시체 | 22.09.27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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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애기 생각해서 더 잘살어. 그게 복수하는 방법이야. 형이 행복해야 그 여자가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구나 하지. | 22.09.27 18:19 | | |
(IP보기클릭)58.141.***.***
힘내세요 | 22.09.27 23:38 | | |
(IP보기클릭)118.6.***.***
난 그래서 술마시는 여자를 안만나! | 22.09.28 00:26 |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68.146.***.***
이짤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8 0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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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헤어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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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외모가 나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그 때랑 비슷하네.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가 아녔음 주변에 남자도 너무 많고. 쳐낼려해도 남친인 내가 오히려 더 이상한놈처럼 몰리길래 100일에 헤어지자 했음. 그 뒤로 거의 2~3년을 여잘 못만났다 트라우마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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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22.09.27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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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 22.09.27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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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의하루
내친구는 왠 존잘남이 대놓고 자기가 옆에 있는데도 번호따러와서 얘 왜만나요 ? 저랑 만나요 까지 들었음. 10대-20대냐고 ? 30대다 | 22.09.27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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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맛없어
그런 멘트 오히려 역하지 않나 그런 멘트 듣고 흔들릴 여자면 걍 거르는게 맞다고 봄 | 22.09.27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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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사귀는 동안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군대 있을 때 환승도 한번 당했고 | 22.09.27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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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이 쇼핑몰 모델 같은거였는데 상상을 초월한다. 이세상에 예의와 생각이 동시에 없는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닳았다고 .. | 22.09.27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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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잘남이 아니라 시1발넘인데; | 22.09.27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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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년째 여친이 생긴거임? 음 | 22.09.27 14:04 | | |
(IP보기클릭)14.39.***.***
맘 고생 많았구먼...예의 없는 쉐키들 많지............당장 내 회사 딱 한놈...........일베 성향인데 정작 일베는 안하는 녀석 있서 =_= 나이먹어서 그저 갈곳없서서 그저 묵묵하게 일하는중...... | 22.09.27 14:11 | | |
(IP보기클릭)121.145.***.***
엥 친구 얘기임 나는 모쏠아다지 당연 | 22.09.27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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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그렇게까지 싸가지 없을수 있다는게 대단하네.. 애인을 떠나서 저런놈있으면 동성 친구로도 역겨울거같은데 | 22.09.27 14:19 | | |
(IP보기클릭)14.39.***.***
아니야! 우리 뿌라더는 잘생긴 남자라고! 잘 될꺼야! 나야 뭐......자존감 바닥이라서 그저 엄니라도 안아픈 모습 보는게 희망임. 조금 욕심 더 보태면 5천원 로또사서 되면...단 몇초동안이라도 엄니랑 행복하게 사는거 꿈꾸는게 낙 =_=;;;;;;;;; | 22.09.27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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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의 여친이 뭐라캄? | 22.09.27 14:31 | | |
(IP보기클릭)121.145.***.***
아직 사귀고는 있는데, 이런식으로 찝적대는 놈들이 너무 많다함. 지랑 데이트 하는데 하루 3번까지 번호따러 이상한 놈들 온적 있다함 여친이 걍 죄송합니다 하고 무시하는 편이긴 한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번호따는 놈들이 다가오니 답답한듯 | 22.09.27 14:33 | | |
(IP보기클릭)121.145.***.***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인스타 DM이 개미친다고 하더라 | 22.09.2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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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옆에 딱하니 남친 있는데 번호 따는 남자가 정상일리 없단 생각이 드네 친구의 여친분도 그걸 잘 알고 계신거 같고 골키퍼 있는데 골이 안들어가겠냐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뭘 믿고 골을 넣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ㅋㅋㅋ | 22.09.27 14:35 | | |
(IP보기클릭)112.169.***.***
보니깐 애인 있는 이성 빼앗는게 취향인 인간들이 있딘하더라 빼앗고 나서 좀 사귀다 차버리고 | 22.09.27 14:36 | | |
(IP보기클릭)211.52.***.***
이건 아저씨 잘못이죠 환승당했는데 뭘 또 다시 만나요 | 22.09.27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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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 쉐키들이 너무 많아........ | 22.09.27 14:39 | | |
(IP보기클릭)59.17.***.***
오바야...그정도가 트라우마면 애니나 봐야지. | 22.09.27 15:11 | | |
(IP보기클릭)116.40.***.***
지금은 있길바래 그런 일때문에 연애도 안하고 사는건 너무 손해보는짓이야 | 22.09.27 15:14 | | |
(IP보기클릭)118.130.***.***
청담 압구정가면 진짜 저런애들만 있습 ㄷㄷㄷㄷ | 22.09.27 1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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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말하면쳐맞아야지 | 22.09.27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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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결말이어야지 ㅎㅎㅎ 편안... | 22.09.27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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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묘하게 익숙한 배경이다 싶더니
(IP보기클릭)110.12.***.***
난 이 짤은 마지막 성규야 보고싶다가 진짜 짠해. 성규 뭔 일 생겼나? 싶어서. | 22.09.27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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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땜에 스트레스받는데 여친까지 저러면 빡돌만하지 ㅠㅠ | 22.09.27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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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만든거란 소리 | 22.09.27 13:51 | | |
(IP보기클릭)1.229.***.***
기본제공 테마임 | 22.09.27 14:23 | | |
(IP보기클릭)58.138.***.***
주작이 아니라면 얘네들 지금 어떻게 지낼지 정말 궁금하다..ㅋ | 22.09.27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18.***.***
저게 한국식 마인드 인데 저러면 개념 없는 여자인거고, 진짜 가슴에 구멍이라도 난거고..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외국식이면, 자기가 잘못한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수도 있음.. | 22.09.28 11:3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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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113062405
본문은 모르지만 사실 충분히 넘치는 실존 사례라 뭐... | 22.09.27 14:05 | | |
(IP보기클릭)106.255.***.***
루리웹-0113062405
근데 뭐 본문 여자욕할 가치는 없지만 베댓처럼 자기 경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는 애들은 어쩔 수 없잖어ㅋㅋ | 22.09.27 14:10 | | |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72.226.***.***
근데 저런 경우라도 여자쪽이 남자가 여자랑 놀러가는 거 터치 안 하면 괜찮다고 봄 내로남불만 아니면 되지 서로 터치 안하게 끼리끼리 만나야겠지만 | 22.09.27 13:52 | | |
(IP보기클릭)220.87.***.***
내가 이런 케이스임. 성별 무관하게 친구들 많아서 여친없이 친구랑 둘이 보던 여럿이 놀러가던 크게 터치 안함. 대신 나도 여친 시간 맞으면 내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불러서 다 소개시켜주고 그러지. | 22.09.27 14:00 | | |
(IP보기클릭)223.39.***.***
그건 아냐... 사귀는 사람이 그걸 이해해줄수있는 쪽이면 모르겠는데 스트레스받아하면 분명히 예의아님. | 22.09.27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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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가, 마누라,여친을 못믿는거보다, 같이 있는 수컷을 믿을 수 가 없는데, 아무리 말로 조심시켜도 긴장을 안하는게 문제. | 22.09.27 14:01 | | |
(IP보기클릭)220.89.***.***
술마시다 보면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 둘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그러다 보면 마지막엔 마음 맞는 남녀 둘만 남게 되고 그때부턴 MT타임이 될 수도 있겠지. | 22.09.28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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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렘이 아니라 ntr이니깐.. | 22.09.27 1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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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너 왜 이렇게 정확히 분석하냐? 시비거냐? 어!? 해보자는거냐고!?? | 22.09.2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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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2.09.2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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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거절만 당하다 온 애들일 수록 속도 더 옹졸해지니 그런 넓은 마음은 더더욱 기대할 수 없지. 서로를 위해 헤어져 주는게 맞지만 결국 남자만 더 손해 ㅋㅋ | 22.09.27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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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겼으면 잤을테니 딱히 남자가 손해라고 볼 수는 없지. 인기녀랑 자기는 쉽지 않은 일이니 | 22.09.27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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