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 소속 특수부대원이 1910년대 중국으로 돌아가 어린 마오쩌둥을 만나고 개안해서 마오쩌둥을 위해 항일투사로 맹활약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다 죽이고 다님
방구석에서 배 북북 긁으며 먹고 자던 문돌이가 자다가 죽었는데 환생하니까 중일전쟁시기 저격수여서 일본군, 국민당군 다 쳐죽이고 다님 전차도 취약점 노려서 운전병 죽이고 포수 죽이고 전차장 죽이고 해서 터트리고, 전투기도 엔진 쏴서 날리고 장갑열차도 탈선시키고 개쩜 아주 그냥
1908년 듣보 동북 군벌의 참모 아들로 환생한 주인공이 미래인 보정으로 동북 통일하고 동남아 해방(점령) 한반도 해방(점령)하고 미국하고 세계 반띵
동북 군벌 아들로 환생해서 초장에 미국 일본 유럽 다 개패버리고 군벌끼리 군벌 삼국지 스타트 일본 한국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등은 군벌삼국지를 위한 자원 셔틀로만 등장
강남 상인으로 환생한 주인공이 중국 수운시스템을 장악하고 해상로까지 먹어서 로스차일드 중국판이 된 다음 유럽 일본 미국 다 죽여버리고 러시아랑 세계 반띵
중국 역사물은 아예 항일소설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데
항일소설 특징이
1. 일본&미국이 주요 악역
2. 한반도는 비중이 없거나 중국 꼬붕 아니면 쉬어가는 에피소드 하나 정도로 등장해서 나대나가 걍 쓸림
3-a. 전투력 측정기는 듣보 군벌
3-b. 한국인 입장에선 진짜 1도 들어본적 없는 듣보 군벌들이 엄청 튀어나옴 '큭 설마 장싱린 장군의 후줴이성 삼량군이 리치핑성을 먼저 점령했을 줄은...!' 누가 이러면 주인공이 '앗! 장싱린 장군은 원래 이곳이 아니라 만만덴에 있어야 하는데...학교에서 배운 것과 달라! 내 행동으로 역사가 바뀌었어!!' 아니 ㅅ1팔 그래서 장싱린이 누군데;;;
4. 장제스는 무조건 개1병1신 남색을 즐기거나 고자거나 암튼 중국 남성독자들이 생각하는 나쁜 점은 다 가지고 있음
5. 반대로 마오쩌둥은 의외로 등장 잘 안 하는데 등장하면 거의 메시아급 포스
6. 소설 속 중국은 이상적인 영웅의 나라로 묘사되고 지나가던 듣보 군벌도 삼국지 영웅급 대사를 하지만 하는 행동은 나치+일제는 따위로 보일정도로 미친 짓 자주함 수공으로 몇 천만 동남아인 죽여놓고 좋아함
7. 한국 아재들을 노리는 웹소 뺨 좌삼삼 우삼삼 때릴 정도로 여캐 비중 없고 그나마 존재 가치는 영웅호색 증명인지 에피소드마다 여캐 하나 등장해서 주인공 하렘에 합류 후 분량없음.
한국이나 일본 미국 웹소의 사이다로는 깝도 못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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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어느 나라에나 흔한 국뽕 불쏘시개 스토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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