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들었던 재산 상속 이야기

[넷우익]

옛날 거래처 사장님이 해준말인데

사장님이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데

큰형이랑 동생들이 부모님 재산을 계속 노린것 같아서 그냥 아직 살아있을때 다 팔아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쓸것만 남기고 다 기부해버리라고 죽고나서 유언으로 기부하니 뭐니 해봐야 저새끼들이 소송해서 나눠가질 생각만 할거라고

이렇게 말하셨다고 함 ㅋ

리얼 그래서 실행에옮기심 아마 아직 다름 형제들은 모르고 있을걸로 생각됨

[엘리시스]

우리집은 아들3 딸6
딸들까지 다 덤벼서 유산 상속해 감 아들들 열받아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우리집은 둘째)는 명절날 오지도 않고 가족관계 손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아무도 안모심 할머니 돈은 막내딸이 다 가져갔고 2:8 정도로 우리집이랑 막내딸이 할머니 모심

우리집만 레알 좃 됨
명절 차례랑 제사 우리 엄마 혼자 다 지내는 데 금전지원 하나도 못 받음 ㅅㅂ

[루리웹-4821137334]

아니 딸들은 자식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