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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모두 진짜라는 링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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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하루10시간씩 일만 하면서 집안 빚 갚고 나가는데 아버지가 하는 말이 넌 왜 애인도 안만드냐고 결혼안할꺼냐고 친구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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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초등학생때부터 연애좀 해보라고 하다가 이젠 제발 해보라고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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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새끼 앞길 막아놓고서 결혼을 운운하다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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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숙련되야 잘하고 운동도 숙련되야 잘하듯이 연애나 인간관계도 실수하고 깨지면서 숙련되는건데 꽁꽁 싸매만 두고 나이차면 저절로 짜잔하고 내마음에 쏙드는 사위 or 며느리 올거라고 생각하면 ㄹㅇ ㅈ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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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부모가 있으니 링컨 배는 나중에 만져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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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새끼 앞길 막아놓고 고나리질 하는 부모는 개같이 두들겨 맞아도 동정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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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모두 진짜라는 링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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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제로
세상엔 참 다양한 부모가 있으니 링컨 배는 나중에 만져도 될 듯 | 22.08.19 22:42 |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근데 진짜 기상천외한 부모님들 많아서 있음직해 나같은경우엔 아버지도 둘이고 어머니도 둘인데 생모께서 나한데 결혼 생각없냐길래 정직하게 아버지랑 어머니를 보고 자라서 결혼은 인생의 무덤인거같다 정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펑펑 우시던데...아아니 가정 불화의 피해자는 난데 왜 엄마가 울어요 | 22.08.19 22:46 | | |
(IP보기클릭)221.149.***.***
당장 여기도 유사 사례 수두룩한데 한둘 는다고 뭐 | 22.08.19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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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22.08.19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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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주작으로 생각할 정도로 좋은 집안에서 자란 유게이구나 라는 댓글] | 22.08.19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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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하루10시간씩 일만 하면서 집안 빚 갚고 나가는데 아버지가 하는 말이 넌 왜 애인도 안만드냐고 결혼안할꺼냐고 친구 개빡침
(IP보기클릭)220.95.***.***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지 새끼 앞길 막아놓고서 결혼을 운운하다니 ㅋㅋㅋㅋㅋㅋ | 22.08.19 22:42 | | |
(IP보기클릭)49.143.***.***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 | 22.08.19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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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ㅋㅋ 지 자식 앞길 막아놓고 다른 집 자식들은 부모한테 이것도 해주고 하는데 넌 왜 못 해주냐? 이러면서 비교하는 부모도 있음 ㅋㅋㅋ | 22.08.19 22:46 | | |
(IP보기클릭)223.39.***.***
"내가 그집아들이면 나도그만큼하겠다"이러면됨 | 22.08.19 22:58 | | |
(IP보기클릭)39.113.***.***
내친구도 비슷한 케이스 친구네 아버지가 사업하다 말아먹고 보증섰다 날려먹고 하는 바람에 그거 청산한다고 가장 중요한 20대를 완전히 날려버렸는데 거기다 하는 소리가 결혼 안하냐 라더라 | 22.08.19 23:35 | | |
(IP보기클릭)121.173.***.***
우리엄마는 초등학생때부터 연애좀 해보라고 하다가 이젠 제발 해보라고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55.***.***
어흑흑 ㅜㅜ | 22.08.19 22:43 | | |
(IP보기클릭)221.145.***.***
적어도 어머니는 계속 등떠밀었구나! | 22.08.19 22:44 | | |
(IP보기클릭)58.236.***.***
야너두?ㅠㅠ | 22.08.19 22:45 | | |
(IP보기클릭)118.235.***.***
야씨 이러면 엄마핑계도 못쓰고 빼박 자기 책임이잖아 ㅠㅠ | 22.08.19 22:46 | | |
(IP보기클릭)14.46.***.***
다행이네 우리 엄마는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는데 | 22.08.19 22:51 | | |
(IP보기클릭)112.169.***.***
. | 22.08.21 0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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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76911130
공부도 숙련되야 잘하고 운동도 숙련되야 잘하듯이 연애나 인간관계도 실수하고 깨지면서 숙련되는건데 꽁꽁 싸매만 두고 나이차면 저절로 짜잔하고 내마음에 쏙드는 사위 or 며느리 올거라고 생각하면 ㄹㅇ ㅈㄹ임 | 22.08.19 22:43 | | |
(IP보기클릭)175.125.***.***
저런 사람이 딸내미가 누구 데려오면 얘는 돈을 못버네 인물이 못났네 직업이 구리네 별 어깃장 다 놓음 ㅋㅋㅋ | 22.08.19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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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새끼 앞길 막아놓고 고나리질 하는 부모는 개같이 두들겨 맞아도 동정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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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운나쁘게도? 취업이 집근처에되고 안정적이라면.. 이어지긴 할듯 | 22.08.19 22:47 | | |
(IP보기클릭)223.39.***.***
몰라 나는 저런엄마 있으면 땅끝마을해남이라도 일자리구해서 도망갈거같아서 말이야 | 22.08.19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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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 사이라면 해남이건 어디건 동사무소에 정보 안주고 몰래 일하는 거 아닌 이상 니 거주나 그런 정보는 어지간해선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 접근금지명령 같은 굉장히 엄격한 법적 조치 안 떨어지면 정보요구 시 거절할 명분이 거의 없으니까, 부모건 자식이건 가족 사이가 각잡고 추적하겠다면 손쓸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제한됨. | 22.08.19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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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당해서 독립할 엄두도 못내다가 터진듯 | 22.08.19 23:00 | | |
(IP보기클릭)223.39.***.***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 속담 들어보셨는지? | 22.08.19 23:01 | | |
(IP보기클릭)86.48.***.***
그런 속담이 통하는 부모였으면 저런 사태까지 상황을 극단적으로 이끌었을까? 밑에 부가 설명까지 나왔네. 독립해서 나오니까 추적해가지곤 직장에다가 /자/살/하겠다고 발작을 해서 결국 돌아왔다고. | 22.08.19 23:03 | | |
(IP보기클릭)223.39.***.***
요즘에 부모라 할지라도 본인이 거부하면 개인정보 못주는걸로 알고있는데.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아니면 주민신고는 집에해놓고 나가살면 어디사는줄 어떻게알음? | 22.08.19 23:03 | | |
(IP보기클릭)86.48.***.***
님 직장 다닐때 뭐 4대보험이나 그런 거 안주는 섬노예 같은 일자리 찾을거임? 그럴거면 가능할 수 있는데 부모면 부양비 청구니 뭐니 해서 님이 멀쩡한 일자리 다닌다는 전제하에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음. 특히 우리나라는 아직 효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것도 있어서 장윤정 엄마마냥 접근금지 당한게 아니면 부모가 자식 정보 좀 찾겠다 이러면 동사무소가 거부할 명분이 없어. | 22.08.19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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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8.19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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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어보니까 본인이 거부하면 정보공개 가족이라도안해준다는데. 님 cia인가요? | 22.08.19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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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가족관계 증명서는 여전히 부모자식 사이면 열람 가능함. 그것도 금지하려면 몇 번이고 강조했지만 '법적으로 심판받은 전적'이 있어야함. 저렇게 법적으로 뭔가 딱히 저지른게 증명된 점이 없는 부모면 열람하는데 현행법상 브레이크 걸릴게 거의 없어. 이거도 그나마 올해 되어서야 통과된 법률이니 작년까지 얼마나 허술했는지 굳이 더 설명해줘야 할까? | 22.08.19 23:33 | | |
(IP보기클릭)223.39.***.***
가족관계증명서에 사는주소가 어디나옴? | 22.08.19 23:41 | | |
(IP보기클릭)223.39.***.***
그만좀 우기세요 그리고 내가 전입신고를 안하면 어디사는줄 어떻게암? | 22.08.19 23:43 | | |
(IP보기클릭)223.39.***.***
그리고 결국은 딸과 엄마의싸움인데 교육도제대로못받은 늙은여자랑 배울만큼배우고 직장도다니는 커리어우먼이랑 머리싸움하면 누가이기겠냐 이말입니다. 진짜답답하네 여기계신분들중에 한명이라도 늙은여자가 젊고배울만큼배운여자랑 머리싸움해서 이긴다는 분 나오면 내가 잘못생각했다고 하겠습니다 아답답다진짜 | 22.08.19 23:47 | | |
(IP보기클릭)222.104.***.***
등신인가 | 22.08.19 23:47 | | |
(IP보기클릭)86.48.***.***
뭐 님 기준만 전부임? 결혼한 사람은 저기 결혼한 배우자 정보도 나오고 그런다? 오죽하면 가정폭력 피해자는 저기 남편 정보 나올까봐 혼인신고도 못하고 그런게 2년도 안 지났어? 그만큼 각오해야하는 행정적인 부담이 많으니까 마냥 자식에게만 따질 문제가 아니라는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듦? | 22.08.19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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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저게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악용된 사례가 한둘이 아닌데 이걸 등신이라고 했으면 저걸 가해자에게 정보금지를 먹인 정부랑 법정도 등신이겠지 | 22.08.19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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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지를 흐리지마시고 본인이 허락안하면 어디사는지 못알아낸다니까 무슨소릴? | 22.08.19 23:52 | | |
(IP보기클릭)223.39.***.***
이사람 거짓말도 막하고 왜이러는지.... 가족관계증명서에 주소안나오는데 주소나온다고 거짓말해서 안찾아봤으면 당할뻔... | 22.08.19 23:54 | | |
(IP보기클릭)86.48.***.***
흥신소 같은 곳이 없었으면 모를까 그런거 고용 안한다는 장담은 어떻게 하고? | 22.08.19 23:54 | | |
(IP보기클릭)223.39.***.***
아자꾸 딴소리하지마시라니까.아까 가족관계증명서이야기했는데 무슨소리세요 거짓말들통나니까 쫄리세요? 흥신소는 갑자기왜나와요 | 22.08.19 23:57 | | |
(IP보기클릭)86.48.***.***
들통은 무슨. 가족관계 증명서에 들어간 정보가 그만큼 추적하는데 좋은 정보라는 건데 정확한 정보만 안나오면 다 거짓말임? 정부가 괜히 저걸 이제서라도 틀어막았는지 이해가 안되면 나도 더 해줄 말 없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1500062 당장 뉴스만 찾아봐도 가해자가 각잡고 찾으면 이렇게 방법 많다고 하고, 난 가족관계 증명서가 충분히 추적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함유한 기록물로서 언급한 건데 주소가 안적혔니 뭐니 아득바득 우기고 싶다면 더 해줄 말 없음 | 22.08.20 0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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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여 유게는 인터넷 일기장 같은 글에 과몰입해서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혐오만 하면 괜찮다는 애들이 유게에 과반수 넘음 | 22.08.20 00:03 | | |
(IP보기클릭)223.39.***.***
그러게말입니다. 이사람은 사람찾는게 쉬운줄 아는 모양입니다.그런재주 있으면 수배범이나 잡아서 돈버시지. | 22.08.20 00:09 | | |
(IP보기클릭)86.48.***.***
그나마도 내가 보여준 기사의 예시들은 '법적으로 선고를 받은 가해자' 기준임. 본문처럼 명확한 법적 조치를 받지 않는 부모라면 올해 겨우 막힌 꼼수들을 사용하기 더 수월하겠지? 여차하면 아예 고소를 해버리면 그대부턴 법적으로 서로 싸우는 관계가 되니 정보공개를 안 할 수도 없게 됨. 이런 게 헛점을 이용하는 방식이니 이걸 모르는게 잘못된 건 아니지, 이미 수많은 피해자들이 증명해왔기에 성토되었던 문제점들을 본인 모르는걸 비꼬기부터 시작하고 시비거리만 잡아대면 앞으로 네 시야만 쪼그라들게 될 거야. | 22.08.20 00:14 | | |
(IP보기클릭)222.104.***.***
구라치다 걸려놓고 뭐 자꾸 등신같은 소리만 해 | 22.08.20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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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찾아도 나오는게 구라면 그리 믿던가. 개피곤하네. 내가 계속해서 주장하던건 주민등록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 등의 주요 정보를 담은 정부기록물은 부모자식 관계라면 헛점을 이용해 뽑을 수 있으니 그만큼 정보통제에 취약해지니까 자식이 추적당하기 쉽다는 점이었고 기사만 찾아도 몇 건이나 그 취약점에 대해 경고하고 개정까지 한 마당에 그게 뭐 정확한 주소정보가 없다 하나로 구라라면야 그냥 너희들이 그리 믿고 싶은거지. | 22.08.20 09:40 | | |
(IP보기클릭)222.104.***.***
ㅗ | 22.08.20 16:07 | | |
(IP보기클릭)2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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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엄마쪽이 | 22.08.19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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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39.7.***.***
당연히 지금 네나이는 19살이겠지? | 22.08.19 23:04 | | |
(IP보기클릭)125.177.***.***
한다스가 넘어갔어염 | 22.08.20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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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전에 그랬었지 ㅋㅋㅋㅋㅋ 그때도 이 글이었음 | 22.08.19 23:04 | | |
(IP보기클릭)125.129.***.***
맞음 ㅋㅋㅋㅋㅋㅋ | 22.08.19 23:15 | | |
(IP보기클릭)220.81.***.***
진로방해하는여자 라바콘 던지는 짤에서도 그런거 본기억나넹 시원하다 vs 크게 다치는데 웃음이나와? | 22.08.19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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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죠? | 22.08.19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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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둘째 누나 입니다 | 22.08.20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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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나를 30년동안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던건, 그 이후에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8.20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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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만 보는 상황에선 저런 상황에도 왜 독립을 안한건지 의문이 생길법도 한데 원글가서 댓글들도 보면 한번 독립해서 나간적 있었는데 부모가 회사까지 찾아와서 죽어버리겠다고 난리를 쳐대서 돌아온적도 있었다고 함.
(IP보기클릭)121.142.***.***
| 22.08.19 22:56 | | |
(IP보기클릭)121.142.***.***
| 22.08.19 22:56 | | |
(IP보기클릭)86.48.***.***
ㅇㅇ, 부모자식이면 법적으로 접근금지 명령이나 이런 굉장히 강한 조치 받은게 아닌이상 멀쩡한 일자리라면 무조건 동사무소나 그런데 일자리 근처건 어디건 주거지 정보가 들어가기 때문에 각잡고 추적하면 동사무소가 거절할 명분이 없음. | 22.08.19 22:58 | | |
(IP보기클릭)61.84.***.***
전형적이네..전화해서 누구누구는(이하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이니 당장 짜르라고 해서 그 번호 차단했더니 공중전화로 저러고 욕(성적인)피켓 들고 건물 앞에 오고 저런 사람들을 병원에 가둬야 하는데 쉽지않고… | 22.08.19 23:02 | | |
(IP보기클릭)223.38.***.***
이건 어차피 때린김에 딸이아니라 집안의 괴물이 되어야 구속에서 벗어나겠구만. | 22.08.19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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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고 난리치면 "돌아가시면 상은 잘치러드리겠다" 고 하면되지않아? | 22.08.20 00:12 | | |
(IP보기클릭)121.139.***.***
문제는 그 짓거리를 회사에 한다는거지 아니면 길거리에서 뭔 1인 시위하듯이 '누구 때문에 내가 죽어야겠다'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사회적 지위, 회사 내 평판, 물리적&심리적 민폐/피해 등 저런거 안 당해보면 ㄹㅇ 모름 ㅋㅋ | 22.08.20 19:00 | | |
(IP보기클릭)223.39.***.***
모르겠네요 딸이 성인이되어서 독립하는건 단연한건데 그거가지고 1인시위한다는 경우는 전 세계어느나라에서도 듣도보도 못한일이라... | 22.08.20 19:3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119.***.***
현실은 훨씬 심하지 지 자식 200대 후들겨패서 죽인 애미도 있는게 현실인데 | 22.08.19 23: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