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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83.180.***.***
간단히 말히면 사고의폭이 넓어지지
(IP보기클릭)223.39.***.***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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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비들도 빡대가리 많았다..
(IP보기클릭)121.148.***.***
이 문장에서 말하는 '옛날 선비들'은 니가 말하는 빡대가리 선비가 아니야. 책을 안 읽으니까 너 같은 애들이 이런 문장을 부끄럽게 생각도 안 하고 일침병에 걸려서 뭐라도 되는 것마냥 쓰는 거라고.
(IP보기클릭)39.119.***.***
책읽기의 장점을 진심 장문으로 써서 전달해 본다 -> 물어본 놈 안 읽음
(IP보기클릭)121.148.***.***
책(활자)가 정보전달의 수단에서 도태된지 30년도 더 지났다고? 너 어느 세상에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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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히면 사고의폭이 넓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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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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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쓸 수 잇음
(IP보기클릭)221.160.***.***
Ireneo
옛날 선비들도 빡대가리 많았다.. | 22.08.08 08:17 | | |
(IP보기클릭)223.39.***.***
우리도 변호사 나온 애 보고 빡대가리라카자나 | 22.08.08 08:26 | | |
(IP보기클릭)121.148.***.***
Prophe12t
이 문장에서 말하는 '옛날 선비들'은 니가 말하는 빡대가리 선비가 아니야. 책을 안 읽으니까 너 같은 애들이 이런 문장을 부끄럽게 생각도 안 하고 일침병에 걸려서 뭐라도 되는 것마냥 쓰는 거라고. | 22.08.08 08:39 | | |
(IP보기클릭)79.110.***.***
"선비는 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으로, 특히 유교이념을 구현하는 인격체 또는 신분계층을 가리키는 유교용어이다. 한자어 사士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한국민족대박과사전 학식을 가진 사람이어야 비로소 선비인데 어떻게 빡대가리가 많을 수가 있냐 마치 "절세미인도 못생긴 사람이 많다" 라는 느낌이잖어 | 22.08.08 08:59 | | |
(IP보기클릭)115.88.***.***
그런건 선비가 아니라 씹선비라고 합니다 | 22.08.08 09: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15.***.***
스위트달걀말이
이동형 저장장치가 인간 기능의 확장인건 동일하니 자신과 같은 사이보그라던 그녀석? | 22.08.08 08:27 | | |
(IP보기클릭)172.103.***.***
스위트달걀말이
일리 있는 말이라는 게 이건가.. | 22.08.08 09:00 | | |
(IP보기클릭)172.103.***.***
스위트달걀말이
| 22.08.08 09:45 | | |
(IP보기클릭)172.103.***.***
스위트달걀말이
| 22.08.08 09:46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25.***.***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21.134.***.***
이게 정답. 재밌어서 읽는 거지 부과적인 게 뭐가 필요해. 요즘 미국 수사 스릴러물 몰아보고 있는데 여름에 진짜 꿀잼임 | 22.08.08 10:3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03.***.***
멘탈바사삭
근데 공무원 시험은 국어가 필수 과목아닌가.. 기술직은 물리 + 전공2개이긴 한데.. | 22.08.08 08:45 | | |
(IP보기클릭)211.36.***.***
아침7시의 평화
일상생활에서 문자를 읽는 능력의 필요성은 실제로 줄고있는건 맞음 근데 학습이나 업무에서는 여전히 필요함 이 갭때문에 글 읽는걸 준비하지 않은 중위권 학생들부터 박살나는중임 상위권은 여전히 잘하고 하위권은 여전히 못해서 그쪽은 차이가 없는데 어중간한 애들이 더 올라가고 싶어도 글읽는게 잘 안돼서 힘들어하는걸 많이 봄 10년 20년전에는 별로 없던 독서학원이 요새 상당히 늘어난 이유가 다 있음 | 22.08.08 08:47 | | |
(IP보기클릭)39.119.***.***
책읽기의 장점을 진심 장문으로 써서 전달해 본다 -> 물어본 놈 안 읽음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1.160.***.***
여기서 혐오가 나오네 | 22.08.08 08:21 | | |
(IP보기클릭)118.235.***.***
꼭 하나 까려고 다른거 가져오다 발 빠지는 경우가 많어 | 22.08.08 08:23 | | |
(IP보기클릭)223.33.***.***
9급이야? | 22.08.08 08:36 | | |
(IP보기클릭)211.36.***.***
백수야?? | 22.08.08 09:55 | | |
(IP보기클릭)39.114.***.***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59.15.***.***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장기보존에도 유리함. | 22.08.08 08:28 | | |
(IP보기클릭)118.235.***.***
책(활자)은 정보전달의 수단에서 도태된지 30년도 더 지났음.. 아재요 | 22.08.08 08:30 | | |
(IP보기클릭)118.235.***.***
종이가 장기보존에 유리하단건 처음듣네. 우리가 쓰는 펄프는 빛과 습기에 매우 취약함 | 22.08.08 08:31 | | |
(IP보기클릭)118.235.***.***
cd류나 하드디스크류도 생각보다 수명이 짧은거 같던데 | 22.08.08 08:37 | | |
(IP보기클릭)118.235.***.***
현재 우리가 쓰는 펄프류는 수명을 50~80년정도로봄. | 22.08.08 08:38 | | |
(IP보기클릭)39.7.***.***
종이가 장기보존에 불리하다고 할 정도면 석판에 글 새길 것도 아니고 | 22.08.08 08:39 | | |
(IP보기클릭)110.70.***.***
??? 도태된적없음 그것도 30년전이라니 뭔 근거없는 말을 ㅋㅋ | 22.08.08 08:39 | | |
(IP보기클릭)118.235.***.***
장기보존을 위한 종이가 따로있음. 근데 특수지는 아마 구경해본적도없는 사람이 많고. | 22.08.08 08:40 | | |
(IP보기클릭)118.235.***.***
독일이었나 어디 도서관이 자료를 전부 데이터화 해서 cd로 구워서 보관했더니 20년만인가에 cd태반이 못쓰게 됐다고 하더라고 | 22.08.08 08:41 | | |
(IP보기클릭)121.148.***.***
루리웹-2976145873
책(활자)가 정보전달의 수단에서 도태된지 30년도 더 지났다고? 너 어느 세상에 사냐? | 22.08.08 08:41 | | |
(IP보기클릭)118.235.***.***
??? 페이퍼도 다 웹으로 포팅하는데 돌겠네 진짜. | 22.08.08 08:41 | | |
(IP보기클릭)110.70.***.***
그게 30년 됐다고? 30년전엔 인터넷 전용선도 없었는데 | 22.08.08 08:42 | | |
(IP보기클릭)118.235.***.***
글과 책을 구분못하는 머저리인가? 요즘 누가 책으로 정보전달을함? 페이퍼나 뉴스나 다 인터넷으로 보는시대인데 | 22.08.08 08:43 | | |
(IP보기클릭)110.70.***.***
응 잼민이 30년전 아는척 ㅋㅋ | 22.08.08 08:46 | | |
(IP보기클릭)121.161.***.***
1992년부터 인터넷 하셨나여 할아부지 'ㅁ'? | 22.08.08 08:49 | | |
(IP보기클릭)121.148.***.***
??? 너 부동산 계약 같은 건 안 하고 사냐? 거지야? 니가 활자라며. 책(활자)라며. 책도 물론 정보전달의 수단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활자는 더더욱 정보전달의 수단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내가 머저리라고? 이 새끼 어떤 세상에 사는 거얔ㅋㅋㅋㅋ 너 하다못해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등본이라도 떼봐. 그거 전자문서로 주냐? 활자로 나오잖아. 이 멍청이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지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우물 안 개구리넼ㅋㅋㅋㅋㅋ 잘 살아라. | 22.08.08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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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얘기보면 불쌍한 대학원생같은데 원래 대학원생은 자기 사는 세상밖에 모름 이해해줘 ㅋㅋ | 22.08.08 08:54 | | |
(IP보기클릭)121.134.***.***
“4~5세 어린이도 금방 깨우칠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쉽고, 색인을 통하면 원하는 내용의 즉각적인 열람이 가능하다. 게다가 고장이 거의 나지 않고 수리도 쉬운 편이다. 온도나 충격 등에도 강해 보관하는 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작동하는 데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어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정보단말기 '책' | 22.08.08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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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문서랑 동영상은 비교 대상이 아닌데요. 글과 영상으로 비교해야죠. | 22.08.08 08:38 | | |
(IP보기클릭)110.70.***.***
어... 크게 다름?? | 22.08.08 08:40 | | |
(IP보기클릭)118.235.***.***
문서는 명사.. | 22.08.08 08:44 | | |
(IP보기클릭)110.70.***.***
글은 명사가 아니라고? | 22.08.08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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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자책조차도 안 읽으니까 문제가 되는거 전자문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전자문서 빠르게 접해봐야 사회 초년생 회사 가서임 그 이전까진 각 잡고 찾아보지 얂는한 접할 일이 없음. 그리고 그 때 쯤가서 어렵다고 하니까 말 많이 나오는거고 | 22.08.08 09:05 | | |
(IP보기클릭)110.70.***.***
요즘엔 대학에서 전공 공부 안함? 요즘엔 옛날보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는거 강의 녹화해서 돌려보는거냐ㅋ | 22.08.08 09:08 | | |
(IP보기클릭)106.101.***.***
하긴 하겠지만 그 공부 진지하게 각 잡고 하는 놈 실제 비율 얼마나 되겠어 대부분 요점만 요약해서 시험에 통과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지 그리고 전자문서는 결국 이야기의 맥락을 이해시켜주진 않음 책이라는게 중요한게 전체적인 흐름이랑 맥락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거니까 요약본만 보는걸론 아무것도 도움이 안되지 | 22.08.08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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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특히 동영상, 그것도 한글로는 진짜 겉핥기 지식밖에 없는데 말이지... | 22.08.08 09:40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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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2.***.***
그렇다고 책 속에 진리가 있다거나 책이 정답인 것은 아님. 유사한 책을 다수 읽으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있고 무의식적으로 툭툭 흘리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엄청 귀한 정보가 담겨있는 경우가 많음. 한국서적보다는 외국서적에 그런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체면 차린다고 잘 안갈켜주는 내용을 외국인들은 그냥 쉽게 쉽게 알려줌. '와 이런거까지 알려주면 어캐 먹고 살려고' 하는것까지 외국서적에서는 거론 됨. 그래서 외국어 능력을 기르고 외국서적을 참고하는 걸 추천 드림. | 22.08.08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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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공감이란건 환상임. 공감이란 단어가 등장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한국책이나 한국컨텐츠임. 외국책에서는 공감이란 단어가 잘 등장하지 않음. 여기 루리웹이고 일본 만화나 일본 애니나, 일본 게임 하는 사람 많을텐데 '공감'이란 단어를 본 적 있나 모르겠음. 아마 없을거임. 사람은 동물이고 동물의 뇌에는 한계 값이 존재하는데 100 명 이상의 사람은 관리하지 못한다고 함. 그래서 군대도 보면 100 명 단위로 자름. 그런데 책 많이 읽는 사람은 머리 속에 책의 저자가 다수 존재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책의 저자 수준의 사람이 아니면 기억에 남기 쉽지 않음. 그러니까 남의 이야기를 안 듣는 걸거임. 아니 기억을 못하는 걸거임. 책은 기본적으로 공감하려고 읽는게 아님. 히틀러도 독서광이라 했는데 히틀러는 미대에 불합격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국가를 운영했다는건 쉬운 일이 아님. 최초의 제트전투기도 히틀러가 만들었음. | 22.08.08 11:37 | | |
(IP보기클릭)61.32.***.***
내가 말한 공감능력은 회의중에 A라는 주제를 이야기 하는데 혼자 B라는 주제를 이야기함. 강아지의 귀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혼자 보신탕 이야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화의 핵심을 이해 못하는 능력을 공감능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22.08.08 11:47 | | |
(IP보기클릭)14.52.***.***
댓글에 참고사례로 히틀러가 등장해서 그런 류의 공감을 의미하는 줄 알았습니다. | 22.08.08 11:54 | | |
(IP보기클릭)49.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