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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마라탕 단 한번도 안 먹은 이유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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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7.179.***.***

    BEST
    뭔가 쓰잘데기 없이 호들갑떨면 정떨어질수도 있는거지. 허니버터칩이나 마라탕이나
    22.08.08 07:01

    (IP보기클릭)119.195.***.***

    BEST

    사상이 비슷함 ㅋㅋㅋ
    22.08.08 07:02

    (IP보기클릭)172.226.***.***

    BEST
    여기가 씹덕게시판이라 그렇지... 주변 20대 여자분들보면 난리였음...
    22.08.08 07:06

    (IP보기클릭)112.170.***.***

    BEST
    사실 나도 안먹어 봤다. 매운거 싫어
    22.08.08 06:51

    (IP보기클릭)119.195.***.***

    BEST

    22.08.08 07:02

    (IP보기클릭)222.112.***.***

    BEST
    안 땡기면 안 땡기는거지 "절대 안 먹어야지"이거도 반대급부로 호들갑 느낌이 좀...
    22.08.08 06:58

    (IP보기클릭)121.147.***.***

    BEST
    뭔가 대사에서 침착맨 향기가 느껴지는데
    22.08.08 06:59

    (IP보기클릭)58.140.***.***

    난 안끌리던데
    22.08.08 06:51

    (IP보기클릭)112.170.***.***

    BEST
    사실 나도 안먹어 봤다. 매운거 싫어
    22.08.08 06:51

    (IP보기클릭)211.176.***.***

    지라스
    옛날에 어디 뷔페였나 마라샹궈가 나왔길래 오 뭐지 하고 가져왔다가 혀끝 대보고 에퉤퉤 함 그러고 얼마뒤부터 갑자기 마라가 유행하더라 쳐다도 안봄 | 22.08.08 07:05 | | |

    (IP보기클릭)116.82.***.***

    지라스
    신라면도 매워서 못먹겠는데 마라는 무슨 | 22.08.08 11:31 | | |

    (IP보기클릭)121.145.***.***

    난 좋아는 하지만 내장이 못버터
    22.08.08 06:51

    (IP보기클릭)118.235.***.***

    고양이는 맛없어
    나도 다음날 똥구멍이 비명을 질러서 주중엔 자제함 입에선 안 매운데 뒤에서 미침 | 22.08.08 08:46 | | |

    (IP보기클릭)223.38.***.***

    고양이는 맛없어
    그거 매워서 못버티는거 아닐지도몰라... | 22.08.08 11:48 | | |

    (IP보기클릭)203.149.***.***

    아니 저 음식은
    22.08.08 06:53

    (IP보기클릭)110.15.***.***

    호들갑도 호들갑인데 산초의 아린맛이나 향신료같은게 들어갔다는 말 듣고 그게 싫어서 나도 딱히 안끌리더라.
    22.08.08 06:53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2063379379
    마 매운탕엔 산초를 듬뿍넣어야 하는기라! | 22.08.08 07:44 | | |

    (IP보기클릭)220.125.***.***

    안먹어봤단말 확실하네 마라탕이 맵다고 하니...
    22.08.08 06:56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0870585384
    맵부심on | 22.08.08 07:36 | | |

    (IP보기클릭)220.125.***.***

    루리웹-8788442365
    나 맵찔이 인데 청량고추 1개도 못먹음 진짜 안매움 친구들 중에서도 마라탕 맵다는 사람 없음 너 안먹어 봤지? | 22.08.08 07:52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0870585384
    마라탕의 마는 마비, 라는 매움, 탕은 뜨겁다는 뜻입니다. 혀가 저리게 매운맛을 내세우는 요리사 안맵다고 하시는걸보니 맵부심이 맞군요 | 22.08.08 07:58 | | |

    (IP보기클릭)220.125.***.***

    루리웹-3851987649
    ㄷㄷ 내가 매운걸 잘먹는지는 몰랐다 마라탕이 맵다니... 친구들도 맵다는 인간들 하나 없는데 친구들도 다 매운거 잘먹었었나 보네 청량고추에는 찔찔 짜는데 | 22.08.08 08:02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0870585384

    불닭볶음면(4400스코빌)의 3배(평균 1만, 최대 12000스코빌) 매운 청양고추 못먹으니 맵찔이임ㅎㅎ 거리면서 매운음식 안맵다면 뭐..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 22.08.08 08:05 | | |

    (IP보기클릭)220.125.***.***

    루리웹-3851987649
    ?????? 뭐지? 1만 스코빌이면 존나 매운거 아니냐? ??? 진짜 안매운데???? 나 맵찔이 소리 듣는데? 파는데 마다 틀린가?한국화 되서 안매운거 먹은건가???? 진짜 마라탕을 못먹어본건가? | 22.08.08 08:10 | | |

    (IP보기클릭)121.190.***.***

    루리웹-0870585384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 마늘의 매운맛은 알리신, 산초의 매운맛은 리모닌이 내기 때문에 사람마다 맵다는 기준이 다 달라서 캡사이신으로 맛을 낸 매운 음식은 아무렇지 않게 먹는 사람이 생마늘은 먹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애초에 비교 대상이 잘못되었음. 그리고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에서 파는 마라탕 중에는 실제로 별로 맵지 않은게 베이스인 곳도 많고. | 22.08.08 08:14 | | |

    (IP보기클릭)220.125.***.***

    페나이
    아 다음부턴 캡사이신 알리신 맵찔이에요 하고 말해야겠네 | 22.08.08 08:1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870585384
    마라탕도 매운맛 얼얼한맛 다 조절 가능함 뭐 꼬꼬마들이 먹을 정도의 캐순한맛 먹고 착각하는거 아님? | 22.08.08 09:36 | | |

    (IP보기클릭)118.235.***.***

    마, 함무봐라 뒤진다 ㅋㅋ
    22.08.08 06:57

    (IP보기클릭)125.181.***.***

    이유가 진짜 어이없네
    22.08.08 06:58

    (IP보기클릭)121.161.***.***

    몇 번 먹어보긴 했는데 특유의 혀 알알한 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내 입맛은 아니라 찾아 먹진 않게 되더라. 차라리 그 돈으로 떡볶이 시켜 먹고 말지
    22.08.08 06:58

    (IP보기클릭)222.112.***.***

    BEST
    안 땡기면 안 땡기는거지 "절대 안 먹어야지"이거도 반대급부로 호들갑 느낌이 좀...
    22.08.08 06:58

    (IP보기클릭)106.254.***.***

    무뇨뉴
    자강두천이 이럴 때 쓰는...? | 22.08.08 07:09 | | |

    (IP보기클릭)106.102.***.***

    무뇨뉴
    ??:안먹을거라는걸 호들갑떤다 호들갑인거보니 더더욱 안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22.08.08 07:53 | | |

    (IP보기클릭)175.114.***.***

    무뇨뉴
    남한테 강요하고 시끌벅적 하게 해야 호들갑이지.. 저런 걸 호들갑이라고 안합니다. | 22.08.08 09:21 | | |

    (IP보기클릭)223.62.***.***

    무뇨뉴
    호들갑 뜻을 잘 모르시는듯한 ㅋ | 22.08.08 09:31 | | |

    (IP보기클릭)121.130.***.***

    무뇨뉴
    다른사람한테 말안하고 혼자 그런거니 호들갑아니지 | 22.08.08 09:36 | | |

    (IP보기클릭)211.213.***.***

    무뇨뉴
    저남자가 평소에 호들갑 떨었는지 어째 앎? | 22.08.08 10:48 | | |

    (IP보기클릭)211.249.***.***

    무뇨뉴
    물어봐서 답을 한 건데도 호들갑? | 22.08.08 11:02 | | |

    (IP보기클릭)121.147.***.***

    BEST
    뭔가 대사에서 침착맨 향기가 느껴지는데
    22.08.08 06:59

    (IP보기클릭)223.33.***.***

    라쿤맨
    얼마전까지 침착맨 방송 엄청 출연해서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듯ㅋㅋㅋ | 22.08.08 07:01 | | |

    (IP보기클릭)119.195.***.***

    BEST
    라쿤맨

    | 22.08.08 07:02 | | |

    (IP보기클릭)119.195.***.***

    BEST
    라쿤맨

    사상이 비슷함 ㅋㅋㅋ | 22.08.08 07:02 | | |

    (IP보기클릭)220.89.***.***

    매운거 싫어서 안먹어봄
    22.08.08 07:00

    (IP보기클릭)27.179.***.***

    BEST
    뭔가 쓰잘데기 없이 호들갑떨면 정떨어질수도 있는거지. 허니버터칩이나 마라탕이나
    22.08.08 07:01

    (IP보기클릭)59.13.***.***

    향이 진해서 먹을 생각도 안하다가 동생 마라탕 포장하는데 따라갔는데 3분동안 기침만 하다가 먼저 도망나옴ㅋㅋㅋ 코로나 전이라 다행이지 ㅋㅋ
    22.08.08 07:01

    (IP보기클릭)122.40.***.***

    난 2019년에 본 위생기사때문에 한번도 안먹었음. 조사한 가게중에 50%, 공급업체는 100% 위생불량이던데
    22.08.08 07:03

    (IP보기클릭)175.124.***.***

    근데 그리 호들갑 떨었나요? 허버칩처럼 없어서 못판것도 아닐테고 호들갑 떨었는지도 모르겠네.
    22.08.08 07:04

    (IP보기클릭)172.226.***.***

    BEST
    푸르딩딥
    여기가 씹덕게시판이라 그렇지... 주변 20대 여자분들보면 난리였음... | 22.08.08 07:06 | | |

    (IP보기클릭)220.121.***.***

    푸르딩딥
    그건 니가....ㅠㅠ | 22.08.08 07:08 | | |

    (IP보기클릭)106.101.***.***

    푸르딩딥
    그건 공산품과 자영업의 차이죠. 없어서 못판건 아닌데, 대신 유행 시점 이전엔 있는지도 몰랐던 음식이 유행 이후엔 어지간한 골목엔 음식점 하나쯤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것도 사실이고... | 22.08.08 07:09 | | |

    (IP보기클릭)222.108.***.***

    루리웹-412845665
    유 뻑킹 레이시스트! | 22.08.08 07:33 | | |

    (IP보기클릭)106.102.***.***

    푸르딩딥
    당시에 편의점만 가도 마라 어쩌구하면서 신상품 쏟아졌었음 | 22.08.08 07:54 | | |

    (IP보기클릭)223.33.***.***

    푸르딩딥

    솔직히 이정도 인기인가 싶지만 통계서 이렇다 합니다. | 22.08.08 07:57 | | |

    (IP보기클릭)106.101.***.***

    푸르딩딥
    나도 잘 못느꼈는데 어느순간 동네에 마라탕집이 존나게 많더라고 | 22.08.08 10:48 | | |

    (IP보기클릭)180.68.***.***

    푸르딩딥
    원래 양꼬치집이나 차이나타운에서 아는 사람만 먹던거였는데, 갑자기 인기 끌더니 지금은 촌동네에도 음식점이 하나씩 생길정도니, 완전 히트상품이죠. | 22.08.08 12:44 | | |

    (IP보기클릭)106.254.***.***

    뻘건건 별로고 백탕은 괜찮더라
    22.08.08 07:05

    (IP보기클릭)125.1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834757259
    메모// 마라탕 좋아하면 조선족 | 22.08.08 07:06 | | |

    (IP보기클릭)39.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834757259
    호들갑은 니가 심한것 같은데 | 22.08.08 07:07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834757259
    너도 부모님 능욕당함?? | 22.08.08 10:50 | | |

    (IP보기클릭)172.226.***.***

    솔직히 먹어봤는데 이게 그렇게 안먹어봤다고 함 무봐라! 하면서 호들갑 떨 정도로 맛있냐...? 라고 하면 글쎄..? 라는 말이 바로 나오드라
    22.08.08 07:05

    (IP보기클릭)49.175.***.***

    나도 안먹다가 먹어봤는데 호들갑 맞더라 내 취향이겠지만 그렇게 막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22.08.08 07:05

    (IP보기클릭)59.12.***.***

    맛없진 않은데 굳이 찾아볼정도는 아니었던
    22.08.08 07:06

    (IP보기클릭)221.165.***.***

    마라치킨인가첨먹고 여름에 장염으로 개고생하믄서 일해서 안먹..
    22.08.08 07:06

    (IP보기클릭)220.121.***.***

    이게 아무도 말 없는데 혼자 절대 안먹어야지 그럼 호들갑인데 주변에서 이거 안먹었어? 선호들갑 떨면 그거 꼴뵈기 싫은건 호들갑 아님. 반박시 렉카랑 니가 싫어하는 주제로 유게 도배됨.
    22.08.08 07:07

    (IP보기클릭)221.150.***.***

    나도 만들어먹은적은 있는데 사먹어본적은 없음... 호들갑과 동시에 더럽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은건 맛있더라
    22.08.08 07:08

    (IP보기클릭)183.97.***.***

    향이 무서워서 안 먹어봄 못 먹으면 돈 아깝잖아
    22.08.08 07:08

    (IP보기클릭)69.143.***.***

    근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이유네 밈을 광고에서 먼저 보면 원본 찾아보기가 싫더라 그래서 '어쩐다고 전해라' 라는 노래 아직도 안들었음
    22.08.08 07:09

    (IP보기클릭)14.45.***.***

    아일톤 세나
    난 아기상어 아직 안들어봄 | 22.08.08 09:59 | | |

    (IP보기클릭)119.200.***.***

    허니버터칩 호들갑떨어서 저게 뭔데? 안먹다가 어느날 흔해져서 누가 회사에 사오길래 한입만먹어봄 이게맛있음?
    22.08.08 07:11

    (IP보기클릭)211.36.***.***

    좌절중orz
    맛은 있는데 없어서 못먹는다면 이해가 안되는 정도의 그런 정도의 맛 | 22.08.08 08:00 | | |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유행 편승해서 몇번 먹어봤는데, 묵직하게 매운 맛일줄 알았는데 향신료의 상큼함이 우선되는 매운맛이라 도저히 입에 안맞아서 안먹는뎅..
    22.08.08 07:11

    (IP보기클릭)210.178.***.***

    근데 저런 이유 대는것도 어느정도 호들갑이지 ㅋㅋㅋ
    22.08.08 07:12

    (IP보기클릭)218.39.***.***

    저거 파는 데가 대부분 짱.깨들이 하는 식당인데 위생이 진짜 더럽다고 뉴스에 엄청 나오지 않았나?
    22.08.08 07:13

    (IP보기클릭)112.169.***.***

    한 때의 유행 유행을 따르고 안 따르는 건 자유
    22.08.08 07:13

    (IP보기클릭)113.198.***.***

    한번 먹어 봤는데 내 취향은 진짜 아니라(매운건 잘 먹는 편) 이게 왜 인기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마라탕에 있어선 내가 소수의견이구나 싶었음.
    22.08.08 07:14

    (IP보기클릭)118.36.***.***

    나도 한번도 안 먹어봄 내 돈주고 먹을 일은 없을듯
    22.08.08 07:16

    (IP보기클릭)125.133.***.***

    솔직히 맛 없음. 개인적으로 육개장이 훨씬 맛있음. 맛 없는 집에서 먹은 게 아니라 대만 가서 현지인 붐 비는 곳에서 먹었는데도 맛 없었음.
    22.08.08 07:16

    (IP보기클릭)223.39.***.***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호들갑 떨어서 안먹었다면서 찾아보니 그거보다 더 호들갑인 MBTI는 했네
    22.08.08 07:18

    (IP보기클릭)121.163.***.***

    저렇게 이유를 구구절절 대는 것 부터가 호들갑이 아닐까
    22.08.08 07:18

    (IP보기클릭)118.235.***.***

    마라탕 맛은 둘째치고 위생이 개판인데가 많아서리.. 조선족인지 오리지날 중국인이 하는덴지는 모르겠는데 위생도 개판이고 재료 상태도 안좋아서 배달시켜먹고 배탈났다 그리고 매장가서 먹으면 인간적으로 알바는 한국말 할줄 아는 애들 써라 메뉴판만 한글이면 뭐하냐 일하는 애들이 한국말을 못하는데..
    22.08.08 07:21

    (IP보기클릭)223.39.***.***

    먹으면 쇠맛이 남. 첨엔 물건이 잘못됬나했음. 다른걸 먹어봤는데 더 개판이었고 첨에 먹은게 가장 맛이 나은것이었지만 쇠맛나는건 어떻게 할수없는 문제였고 마라는 100%손절함
    22.08.08 07:25

    (IP보기클릭)223.39.***.***

    내팔자야
    이상하게 마라탕잘먹는 놈들보면 고수도 환장하고 먹던데...나는 고수냄새도 못맡음. 그래서 여행유투브에 동남아 음식맛있다하면 그냥 구라로 취급함 | 22.08.08 07:31 | | |

    (IP보기클릭)175.223.***.***

    내팔자야
    향신료가 크지 ㅇㅇ | 22.08.08 07:36 | | |

    (IP보기클릭)218.50.***.***

    내팔자야
    구라는 아니고 고수에 익숙해지면 맛있는건 맞음 근데 그 허들을 넘기가 힘든거지 ㅋㅋ | 22.08.08 07:48 | | |

    (IP보기클릭)117.123.***.***

    나도 저럼
    22.08.08 07:26

    (IP보기클릭)125.243.***.***

    침착맨은 호들갑을 안밉게 하는 법을 잘 알던데
    22.08.08 07:29

    (IP보기클릭)175.223.***.***

    이로하스는물
    대신 음식 먹을때 맛나 보인적도 없지 ㅋㅋㅋ | 22.08.08 07:45 | | |

    (IP보기클릭)116.39.***.***

    솔직히 마라탕은 대체제가 차고 넘치는데 굳이 내 돈 주고 사먹어야 하나 싶음 ㅇㅇ
    22.08.08 07:31

    (IP보기클릭)223.62.***.***

    개인적으로 맛 없어서 한번먹고 안 먹는중
    22.08.08 07:35

    (IP보기클릭)220.120.***.***

    매운건 둘째치고 못견디게 짜서...
    22.08.08 07:35

    (IP보기클릭)175.203.***.***

    점심때 마라탕먹으러 갔는데 부장님만 조금 드시고 나머지는 국물 한 모금에 다 gg치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먹음 향신료땜시 못 먹겠다하더라
    22.08.08 07:36

    (IP보기클릭)59.15.***.***

    마라탕... 맛있는데 깨끗하게 만드는 곳이 별로 없음. 반대로 말하면 맛있는데는 좀 더러움... 깨끗한데는 맛 없음...
    22.08.08 07:38

    (IP보기클릭)14.54.***.***

    나도 한번도 안먹어봄. 이유는.. 내가 상상이상의 맵찔이라서. 살면서 짬뽕조차도 먹어본 횟수가 한손안에 꼽을정도.
    22.08.08 07:40

    (IP보기클릭)89.246.***.***

    매운 건 괜찮은데 너무 짜더라. 고추를 소금에 절인 거라던가?
    22.08.08 07:43

    (IP보기클릭)59.15.***.***

    PHETO
    사천 고추... 우리나라 고추랑 품종이 다름. 청양고추는 뭉근하게 끈적이는 뒤끝 매운 맛이라면... 사천고추는 졸라 매운데 퇗 치고 빠짐... 매운 맛이 남지 않음. 솔직히 맵기는 불닭발급인데 금방 매운맛이 없어지니까 상대적으로 덜 매움. | 22.08.08 07:58 | | |

    (IP보기클릭)89.246.***.***

    아 개웃기네
    청양고추 먹으면 다음날 누리호가 됨... | 22.08.08 08:13 | | |

    (IP보기클릭)106.246.***.***

    호들갑 까지는 아니어도 좋아하는 사람 보니까 환장하더라 거의 일주일 단위로 쿨타임이 돌정도로.
    22.08.08 07:45

    (IP보기클릭)175.223.***.***

    메타트롤
    향신료라서 안 맞는 사람들은 절대 안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딱히 대체가 없어서 열심히 먹고 | 22.08.08 07:47 | | |

    (IP보기클릭)175.223.***.***

    맵다 해서 안건들긴 했음 일단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다
    22.08.08 07:46

    (IP보기클릭)218.50.***.***

    마라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매운맛이라 나는 불호해서 먹어본적이 없네
    22.08.08 07:47

    (IP보기클릭)211.38.***.***

    배반사건은 종속사건인데 저것도 호들갑의 일종이지
    22.08.08 07:47

    (IP보기클릭)118.235.***.***

    유게는 왜 안먹는다는 쪽이 더 호들갑인 느낌이냐 ㅋㅋㅋ
    22.08.08 07:49

    (IP보기클릭)183.98.***.***

    레비레빗
    여긴 인싸들이 뭐 한다 그러면 일단 싫어요부터 박는다고 | 22.08.08 07:51 | | |

    (IP보기클릭)211.36.***.***

    그레디언트부스팅
    니가 아싸라서그래~ 하는거보니 호들갑 맞는듯 | 22.08.08 07:56 | | |

    (IP보기클릭)106.245.***.***

    먹기 시름 안먹는거고 먹어보고 싶은데 저러는거면 지만 손해
    22.08.08 07:50

    (IP보기클릭)59.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오로이신라
    저도 마라탕 3번 도전했는데 3번다 1/5도 못먹고 다 버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더군요;;; | 22.08.08 09:28 | | |

    (IP보기클릭)110.15.***.***

    기분 나쁠 정도로 호들갑 떠는 사람이 있긴함. 그런 사람들 잘 보면 그냥 유행에 밀려다니는걸 마치 우매한 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 하겠다 하는 듯한 우월감이라도 느끼는 표정이더라. 하와이인 피자라던지 탕수육이라던지 그런것 처럼. 이전부터 원래부터 잘 먹고있었고 원래 만드는 방법인데 마치 이단을 보는 광신도마냥 광기들린 눈으로 남을 ㅂㅅ만드는 말투로 쏘아붙이는데 너무무서워.
    22.08.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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