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엔 왜 스몰토크 문화가 없을까요? 난 그게 불만이에요”

[TLGD]

“제가 LA에 있을 적엔 만나면 다들 안부를 묻곤 했단 말예요, 그게 얼마나…”

[사악한 마법사]

빅 뻐킹 토크

[폭력 멈춰]

LA에 있었음에도 스몰이 뭔지 아직 모른다

[LibertyCityPD]

좌측: 마크 리퍼트 당시 주한 미국대사 우측: 투 머치 토커
이는 한미동맹의 위기를 상징한다

[쁠랙빤서]

[쁠랙빤서]

[쁠랙빤서]

[쁠랙빤서]

잘려다가 이것 생각나서 다시 왔다.

[Q⁶]

???: 억제기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불렀음?]

LA로 시작하면 스몰토크구나

고등학교부터 시작하면 빅토크인가

[니세]

찬호형 야구이야기는 국민학교부터 시작되는거라 고등학교는 빅에도 못쳐주지

[유이P]

그레이트 뻐킹 휴즈 토크

[니세]

[루리웹-4231582932]

유학4년 일 1년 하고 왔는데 스몰토크가 시간때우는데 개좋음
유튜브도 보다보면 눈아프고 질리잖어

[俠者barbarian]

따지고 보면 일종의 세대차이기도 함

특히 아줌마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초면에 말 좀 섞고 깔깔거리다가 버스 출발 시간이 되면 쿨~하게 인사 나누고 헤어짐

[매끈한 알파카]

난 이런거 조아하는데 내가 친화력이 그리 쩔지도 않고 사람들도 껄끄러워해서 슬픔 ㅠ

[꽃사슴도못본나무꾼]

나도 좋아해서 일할때 처음보는 아저씨 아줌마에게도 수다 떨고 그럼. 택시 타면 택시 기사님 성향따라 길게 대화하고 그럼.

[_Kei_]

스몰토크를 원한다면 택시 조수석에 타세요.

[케모나]

작지만 무거운 정치토크가 시작됨;;;

[꽃사슴도못본나무꾼]

드리프트 잘하면 됨. 택기 기사님 고충 이야기 하면서 공감 자아내고 그분들이 겪었던 시대 이야기 하면서 자식 이야기 나오면 자식 이야기 하다가 내이야기 하고 남 이야기 하고 다시 아저씨 성장기 썰 풀어보라 하면 어느순간 도착함

[단파빵]

안될과학 궤도민수가 투머치토커를 초대하면 어찌 될까? 주제는 야구속의 숨은 과학으로 진행하자

[아룬드리안]

'예수 믿으세요'

[썰렁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