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부산 근황.jpg

부산시민 세뇌 계획인가

어딜가도 그분이 보여요

부산 유치해!! 유치하다고??

부산?
에~
유치해!

이정재가 부산을 지배한다..

오징어게임 1위의 재력이야??

갸아악 구아악 저는 그만 엑스포를 유치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지정장소에 모이면 수면가스 살포한뒤에 오징어게임 할듯

유치에 성공하고 돌아올때

군산사나이

나 부산사는데 요즘

어딜 가던 저게 보여 ㅋㅋㅋㅋㅋ

부산이 엑스포 유치에 거의 사활을 걸고 있어서 ㅎㅎㅎ

해상도시도 그렇고
이젠 대규모 프로젝트 뿐이다!
같은 느낌

차라리 해상도시는 실험정신이라도 있는데 저건

저것도 해상도시 마냥 바다쪽 땅을 늘려서 하는듯 싶던데 부산은 땅이 없는데 전쟁통에 큰 도시니까

시스테드라도 만드는 거야?

에만 빼면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도 후보에 있었는데 전쟁으로 나가리되고 아마 부산이 유력 후보지 않을까

뭔지도 잘 모르겠는데 설명도 없이 유치하라고만 하니까 좀 이상하더라

광고 목적이 유의미한가 싶기도 하고

엑스포 유치떡밥 자체는 오래된 거긴 함

엑스포유치하자고 수년간 광고 홍보하고 있음

오징어게임으로 이정재가 빵뜨니 거기에 이정재얼굴이 들어갔을뿐임

물건 파는 광고도 아니고 일단 사람들 인식시키는게 목적인듯

무슨 엑스포인거임? 엑스포 종류 한두개가 아닌데 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올림픽 엑스포 같는 국제행사 필요없다 그만 유치하자 여론이 대세 아니었나?
도쿄올림픽도 빚더미 올라앉는다며,
외국도 같은 이유로 동아시아나 초강대국 빼면 대다수 국제대회 유치포기라며

오 그렇군.

놀랍게도 평창 올림픽이 가장 최근에 일어난 국제행사중 유일한 흑자였음

매년 5년마다 끝자리가 5,0으로 끝나는 해에 열리는 엑스포가 등록 엑스포
이때 열은 엑스포를 더 높게 쳐준다.
예전 93 대전 2012 여수 엑스포는 인정엑스포라 하여 등록 엑스포보다 마이너하게 쳐줌

박람회 중에서도 등록박람회
엑스포에 상표권을 등록하지 않아서 마음대로 쓰지만 진짜 세계박람회는 등록박람회뿐임
부산이 그걸 유치하겠다는 듯

우리나라가 유독 올림픽에서 가성비를 잘 뽑아먹었으니 엑스포도 해볼만 하지 않겠냐 이건데...
인천 아시안 게임 생각해보면... 부산은 거기에 비하면 별말 없긴 했지만...

아무리봐도 정치인이 자기 치적 쌓으려는 것 뿐이지.
걔들은 적자고 세금낭비고 뭐고 지들 이력 화려하게 치장하는데만 신경 쓸테니...

이거 시즌2인가

적자 볼껀데 왜 할려는걸까

29년 신공항 완공되는데 활성화 시키는 목적도 있을걸

아 그렇게도 연결되는군아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고 관심 안가지던 낙후된 강원도가 평창올림픽 하면서 도로, 철도 등 인프라 싹다 깔림.
지방정부 예산은 모자라고 뭘 하고 싶어도 중앙정부에서 타당성이니 뭐니 하면서 다 컷트해버리니 저런 국제행사라도 해야 인프라 깔수 있음.
부산은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청년층이 너무 빨리 많이 빠져나가서 뭐든지 해야함.

신공항 + 서부산 개발이 주목적
당장 여수 엑스포 하고나서 인프라 건설만 된것만 봐도,
부산시가 등록 엑스포에 목숨걸고 있는지 딱 알수있지

북항 재개발(엑스포 개최 유력), 부산 신공항, 동남권 메가시티 등
여러가지로 걸린게 많음

나가노 올림픽 후 어떻게 됐더라???

이게 그 자갈치게임인가뭔가하는 그거냐?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도 등록엑스포 한번 할때 됐음
국격으로 따지면 우리도 한번 할만함

아니 좋은데 왜 다 한사진뿐이야...

456억 잘쓰네

근데 엑스포의 홍보가 아니라, 엑스포를 유치하겠다는 홍보가 진짜로 유치에 도움이 되나...?

국제 행사 유치할 때 신청지 시민들이 얼마나 열광적으로 유치를 원하느냐도 평가하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분위기 조성하는 거라고 보면 됨.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홍보를 열심히 해서 유치 열기를 띄웠다... 라고 설명하기 위한
근거 자료가 되기도 하고.

아하!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 같은 국제 행사는
이제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정말 쓸데없는 행사 아닌가?

엑스포 핑계로 또 건설 왕창 하면서
뒤로 얼마나 주고 받으려고 이러나...

부지 조성하는데 어느정도 돈을 쓰긴 하겠지만
등록엑스포의 각 국가관 건물은 자기들 나라 돈으로 짓는거임

부지 조성에 쓰는 돈이 '어느 정도' 수준은 아닐텐데....

그 부지가 어디에 조성되느냐, 그리고 그 부지 지역 토지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부지 조성을 위해 토지 수용을 얼마에 하느냐...

그리고 강제 토지 수용된 땅과 그 옆에 강제로 수용되지 않은 땅이 있을텐데,
그럼 그 땅은 누가 가지고 있느냐... 등등

부지 확보 만으로도 온갖 것이 뒤로 오고 갈 수 있음.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가관이었음.
진작부터 자기들끼리 부지 정보 주고 받으면서 땅 미리 확보한 사람들 많았지...

그리고 그 부지까지 연결할 도로와 대중교통망도 볼만하겠지...

틀림없이 신규 도로를 놓거나, 아니면 기존 도로 확장하거나
어쩌면 부산 지하철 연장하거나 할 텐데...

신규 도로가 어디로 뚫리느냐, 또는 기존 도로가 어떻게 확장되느냐
또는 지하철이 어떻게 연장되느냐...

이건 엄청난 정보이고, 또 엄청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거라서...
부산 엑스포 결정되면 볼만할 것임..

그 와중에 적자 발생하는 건 다 세금으로 처리할 거고..
볼만하겠다!

그래 다 부정 부패겠지
이러면서 수도권 집중화는 또 비판하겠지 ㅋ

동감. 저런거 백날 지어봐야 BTS 해외공연만도 못할 효과 같음

여수엑스포 하는데 12조임 물론 ktx역 짓는것도 들어가긴 했는데 12조하고도 4천억정도 더 했음 인천아시안게임 기억해라 부산이 인천꼴나는거 순식간이다

당연히 수도권 아닌 지역 발전에 힘 써야 하는 건 맞는데,
우리나라 수준이 이제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 같은 국제 행사로 그런 걸 할 수준이 아님..

과거 그런 국제 행사로 짭짤하게 재미 봤던 어르신들이
그 때 재미 본 기억으로 여전히 그런 거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러는데

우리나라 수준이 이제 그런 수준이 아님.
그런 국제 행사에 쓸 돈으로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지역 발전에 도움 됨.

지방 낙후된 곳에는 좋은거 같음... 여수 엑스포의 경우 좁은 국도에 공단땜에 대형 트럭들 다니고 그래서 위험했었는데 자동차 전용도로도 생기고 여러모로 도로 사정이 좋아졌음. 역사도 새로 지어서 많이 좋아졌고.

네 돈많이 드는거 알구요
그럼 그냥 실리만 따져가면서 국제행사 하나도 하지말죠 그게 맞겠네 ㅋ
일본은 뭐 돈이 많아서 오사카에서만 등록엑스포 두번씩 하는줄 암?
실도 있고 득도 있는데 무조건 우리나라 토건은 못믿음 다 삥땅칠꺼임 이러는데 뭔 이야기를 하겠어...

그거 할돈으로 다른거 지원하라는거지 부산에서 대구나 광주나 강원으로 뻗는 고속철도를 짓든지 두고두고 쓸걸해야지 여수엑스포나 영암 f1처럼 짓고 한번쓰고 버릴래?

에휴 결국은 정떡풀고 않았네..
북으로 좀 꺼져

그래그래 공무원들 다 빡대가리라 네가 생각하는거 하나 생각못하고
엑스포에 헛돈 쓰나보다 그런가 보다

맞습니다. 바로 그 말입니다.
국제 행사 같은 건 이제 우리나라 레벨에서는 도움이 안 됩니다.

그 돈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 다른 걸 하는 게 더 좋습니다.

그럼 엑스포아니더라도 짓던가 무조건 국제대회네 국제행사네 하면서 이래저래 빼먹는걸 한두번봐야지 그리고 오사카 엑스포 이야기하는데 거기도 토건 야쿠자 유명해

아네네 국제행사는 무조건 부정부패겠죠 네네

그리고 엑스포 유치는 공무원들이 결정하는 수준의 행사가 아닙니다.
부산 정치인들이 결정한 거죠.

그리고 부산 정치인들은 구시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고요.
그러니 이런 구시대적인 행사를 유치하겠다고, 이런데 돈 쓰겠다고 하고 있는 거고요.

부산 공무원 여러분이 아무리 지혜롭고 똑똑해도
부산 시민들께서 그럼 사람을 선출하면 공무원들이 똑똑해도 막을 방법이 없어요.

여수에서 한거라 부산에서 하려는거는 다름

어차피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거기서 거기 겠지만

글고 이미 02년에 부산에서 아시안게임도 했고 월드컵때 지은 축구경기장 20년동안 a매치 다섯번정도함

어차피 망해가는 도시고 죽어가는 도시임 나는 하는게 맞다고 봄

아 글고 인천이 부산보다 나음

왜 토건 짓자고 하니까 발빼냐 좋은거면 엑스포같은거 없어도 추진해야지 굳이 엑스포넣어서 벡스코두고 또 짓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할바에 대구나 강원으로 고속철도라도 깔지

네,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 같은 국제 행사는 엄청난 비리가 난무하는 행사입니다.
그걸 결정하는 국제 기구 내에서도 엄청난 로비와 뒷 돈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그걸 유치한 나라도 그걸 하겠다고 부지 개발하면서
엄청난 뒷 거래가 발생하고요.

이런 구시대적 행사는 이제 그만해야 하고,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만 유치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정말 구시대적이에요.

우리나라가 해외 엑스포에 한국관 지을때는 코트라가 주관하구요
국내에서 할때는 문체부가 합니다
그리고 그거 전부 입찰 비딩들어가구요
정치인? 기업이 평가위원인 교수들 한테 로비하는게 일반적인 로비 방식입니다

내가 말한건 인천아시안게임 개판낸거

부산 시민이신가 본데,
국제 행사는 무조건 적자입니다.

그 와중에 뒤로 열심히 챙기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요.

그리고 적자는 시민이 낸 세금으로 메꾸고
그렇게 돈을 쓰느니, 그냥 다른 방식으로 부산 시민을 위해 돈을 쓰는 게 더 좋다는 겁니다.

관련있는 직종인가보지

부산시민 아니고 서울시민이구요
무조건 뒤로 챙기는 사람있다 적자다 이것만 보는데
등록엑스포 한번이라도 가봤는지 궁금하구요
이번 두바이엑스포만 해도 방문객 약 2000만명에 그중 한국관 방문한 관람객만 110만명입니다

또한 개최국에 파빌리온 조성할때는 그 나라의 기업과 컨소 해야하기때문에
건축, 인테리어, 모형, 전시 업체 등 개최국 기업들 또한 호황이구요

최근 엑스포 추세로는 주제관과 상징조형물 외의 파빌리온은 철거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후 부지사용에 있어서도 지자체에서 자유롭게 구상 가능합니다

아, 관련 있는 직종 종사자이신가 보군요.
그렇다면 님에게는 매우 좋은 일이 되겠네요.
이해합니다.

단순관련일이라서가 아니라 무조건 실이라고만 보지 말라는 겁니다
여수만 해도 ktx역 생기고
평창올림픽만해도 교통환경 개선되고 그렇게 적자도 안난걸로 압니다
대전은 등록엑스포인 대전엑스포 93년도에 한것만으로도 국민들에겐 아직까지 입에 오르고 있습니다

일단 님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깊이 이해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저는 국제 행사 유치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말씀하는 대로 득과 실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나라가 대전 엑스포 개최했던 시절의 개도국이면 '실'을 감내하더라도 '득'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지만

우리나라 레벨이 이제 그런 단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1993년이 아니라 2022년입니다.

또 여수 엑스포 때문에 KTX역이 생기고,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강릉에 KTX 생긴 것도 좋은 결과이긴 합니다.

그러나 정말 KTX가 필요한 지역이면 그냥 놔주면 되지
그런 국제 행사 때문에 놔 주는 건 논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차근 차근 실제 교통 수요에 따라 신규 교통망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그런 국제 행사를 명분으로 우선 순위에 관계 없이 무조건 그쪽에 몰아 주는 식으로 하는 건
너무 비합리적입니다.

그런 선례가 있으니까 각 지자체가 자꾸 지역 발전을 명분으로
무리하게 이런 저런 국제 행사를 유치하려고 자꾸 간을 보거나 시도하는데

결국 그렇게 유치한 국제 행사는 다 적자로 남을 뿐이고,
그 적자는 세금으로 메꿔야 합니다.

세금을 그런 식으로 확- 미리 땡겨쓰고 빚 갚은 것 보다는
보다 합리적인 정책으로 차근 차근 세금을 집행하는 게 이제 우리나라 레벨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1993년의 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후 관계를 잘못보는거 같은데
국제 행사때문에 인프라가 구축된거지
인프라가 필요한 도시기 때문에 인프라가 생긴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해당 인프라가 필요한 도시가 아닌데
어떻게든 국제 행사를 유치해서 어거지로 예산을 끌어와서 인프라를 만들어 버리는 게 지금까지 방식 아닙니까?

문제는 해당 인프라를 국제 행사에서 잘 사용한 것 것까지는 좋은데,
그 이후는요?

물론 여수 시민 분들과 강릉 시민 분들이 새로 인프라가 생겨서 좋으신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프라를 유지할 일상적인 수요가
국제 행사를 유치하면 생기나요?

그래서 그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세금이 투입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인프라가 필요한 곳에 인프라가 만들어 져야 하는데
국제 행사 핑계로 어거지로 인프라를 만들어 놓고 이후 관리는 세금으로 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가요?
저는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인프라는 결국 직장인데,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단기적인 지역 일자리는 창출 되겠지만, 말 그대로 단기적이죠.

장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가 더 필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예산을 각 지역 장기 일자리 창출에 쓰는 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그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아지고, 궁극적으로 해당 지역이 더 살만한 곳이 됩니다.

네 그렇게 인프라가 필요한 도시만 계속 짓는다?
그게 수도권 집중화 입니다

지방 소도시들 왜 세금 써가면서
지역 축제 여는지 한번 생각해 본적 있으세요?
그 지역에 도움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제발 좀 무조건 이상론 적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장기적인 일자리요?
인프라도 없는도시에 기업이 옵니까?

그래서 과감하게 행정 수도도 옮기고, 굵직 굵직한 공공기관, 공기업도 지방으로 분산 시켰잖아요.
그리고 지방으로 분산 된 공공기관, 공기업 인근 지역에 상권이 형성되고 지역 장기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정책과 예산도 쓸 수 있다는 거죠.

국제 행사는 그야말로 단기 이벤트인데, 그런 이벤트로 정책과 예산을 쓰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게 더 좋지 않나요?

단기 처방은 결국 다 빚으로 돌아올 뿐입니다.

우리가 개도국이라면 빠른 성장을 위해 그런 방식을 쓸 수도 있고,
실제로 지금까지 그래 왔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레벨이라는 겁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그래서 저는 서울대를 분할해서 지방 이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학 캠퍼스 끼고 있는 지방 도시마다 장기 일자리가 나름 존재하니까요.

물론 서울대 재학생, 동문들이 엄청나게 저항하겠지만...

저기요....뭐 자꾸 잘못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등록엑스포는 개도국에서 열지도 못해요.....아이티 엑스포 딱 한번만 기념적으로 열렸어요
지금껏 등록엑스포가 어떤나라들, 어떤국가들에서 개최되었는지라도 좀 보세요...

인천이 아시안게임 하나로 거지동네 됐는데 사람들은 그새 다 잊음.

빡대가리 아니고 뒷돈 여전히 받아 먹고 부정부패 심함. 어디 다른 나라 살고 있나?
조그만 거로도 거짓말 하고 걸려도 안잘리는게 공무원인데.

네네 뭘해도 부정부패에 연류되니
걍 현상유지만 하고 지금 있는 인프라 유지보수만 하면서 살죠
그게 좋겠네요 ㅎㅎ

정재아저씨 진짜 잘생기고 멋있는데 너무 자주 보여 ㄷㄷ 빅브라더같아

이정재씨가 부산의 우마무스메입니까?

부산이 유치하다고?

시즌2는 부산이구나.

뉴스에서 엑스포가 월드컵만큼 유명한 행사라는데 여태 그렇게 큰 이벤트인줄 몰랏네 ㅎㄷㄷ

관광객 유치만 보자면 월드컵이나 올림픽보다 엑스포가 돈 더됨

확실한건 월드컵 올림픽 보다는 흑자볼 가능성이 좀 더 높은게 엑스포

내가 개최도시가 될 상인가?

엑스포 유치하면 부산이 발전하나 왜 저런 큰행사 구지 할려는 거지

나 부산유게이인데 저거 하면 부산 뭐 좋아짐?

유명해져

인프라 깔림.
지방에 돈 없고 사람 없다고 못하던거 중앙정부 예산으로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