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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폭포앞에 지어진 집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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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8.41.***.***

    BEST
    유리창이 튼튼하구만
    22.05.14 12:25

    (IP보기클릭)58.230.***.***

    BEST
    도로시가 찍은거 아니냐
    22.05.14 12:25

    (IP보기클릭)211.108.***.***

    BEST
    안튼튼하면 곰들어 오니까 ....
    22.05.14 12:31

    (IP보기클릭)175.213.***.***

    BEST
    집주인 : 하하하 우리 집 창문은 참 튼튼해 태풍 : 너의 집은 지금 상공 30미터에 떠있다
    22.05.14 12:36

    (IP보기클릭)211.234.***.***

    BEST
    테이프 안발라도 되나
    22.05.14 12:31

    (IP보기클릭)118.235.***.***

    BEST
    캐나다는 허리케인이 옵니다
    22.05.14 12:22

    (IP보기클릭)58.230.***.***

    BEST
    캐나다 블리자드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서 스키파카입고 아파트 벽짚고 한바퀴돌고 돌아오니 인간눈사람이 되어있던 기억이 나는군...
    22.05.14 12:37

    (IP보기클릭)118.235.***.***

    BEST
    캐나다는 허리케인이 옵니다
    22.05.14 12:22

    (IP보기클릭)211.119.***.***

    이제 귀신이 와서 죽이겠다.
    22.05.14 12:22

    (IP보기클릭)58.230.***.***

    BEST
    도로시가 찍은거 아니냐
    22.05.14 12:25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단고속
    그건 지구용사 선가드 아님? | 22.05.14 12:32 | | |

    (IP보기클릭)106.101.***.***

    겟격가
    그쪽은 가고 싶은 애들이고 | 22.05.14 12:36 | | |

    (IP보기클릭)182.172.***.***

    록마영업팀
    문을 열고보니 웬 미친 깡통과 애완용 사자와 못생긴 허수아비가 있었다 | 22.05.14 12:38 | | |

    (IP보기클릭)118.41.***.***

    BEST
    유리창이 튼튼하구만
    22.05.14 12:25

    (IP보기클릭)211.108.***.***

    BEST
    루리웹-9259729157
    안튼튼하면 곰들어 오니까 .... | 22.05.14 12:31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9259729157
    생각보다 유리가 튼튼함 | 22.05.14 12:35 | | |

    (IP보기클릭)49.143.***.***

    루리웹-9259729157
    엌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 | 22.05.14 12:48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테이프 안발라도 되나
    22.05.14 12:31

    (IP보기클릭)106.101.***.***

    방탄유리로 짜야겠넨ㄷㄷㄷㄷ
    22.05.14 12:32

    (IP보기클릭)218.48.***.***

    캐나다까지 태풍이 와?!
    22.05.14 12:33

    (IP보기클릭)222.108.***.***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폭풍 불었었는데 2면이 유리창인 방이라서 구경 잘하긴 했음.
    22.05.14 12:33

    (IP보기클릭)218.236.***.***

    날아가는 집에서 고정캠으로 찍은거같다
    22.05.14 12:33

    (IP보기클릭)211.217.***.***

    우와 라면먹으면서 직관하고싶다
    22.05.14 12:35

    (IP보기클릭)220.84.***.***

    세차장인가
    22.05.14 12:35

    (IP보기클릭)223.38.***.***

    저 창문 앞에서 폭풍의 스톰을 느끼며 바이올린 연주의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22.05.14 12:35

    (IP보기클릭)175.213.***.***

    BEST
    집주인 : 하하하 우리 집 창문은 참 튼튼해 태풍 : 너의 집은 지금 상공 30미터에 떠있다
    22.05.14 12:36

    (IP보기클릭)49.143.***.***

    캔자스 외딴 시골집인 줄
    22.05.14 12:36

    (IP보기클릭)220.121.***.***

    조금 열어보고 싶ㄷ....
    22.05.14 12:37

    (IP보기클릭)58.230.***.***

    BEST
    캐나다 블리자드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서 스키파카입고 아파트 벽짚고 한바퀴돌고 돌아오니 인간눈사람이 되어있던 기억이 나는군...
    22.05.14 12:37

    (IP보기클릭)203.254.***.***

    폭포를 들여놓은 집이 아니네
    22.05.14 12:39

    (IP보기클릭)14.38.***.***

    저게 실제면 유리 안깨지나 걱정해야할거 같은데....
    22.05.14 12:41

    (IP보기클릭)118.216.***.***

    닥스 집같다.
    22.05.14 12:41

    (IP보기클릭)58.231.***.***

    스펙타클한데
    22.05.14 12:43

    (IP보기클릭)106.101.***.***

    자동세차 들어갔다 해도 믿겠다
    22.05.14 12:45

    (IP보기클릭)221.153.***.***

    태풍매미온날 우산피자마자 하늘로 날아간거 생각나네 ㅋㅋ
    22.05.14 12:46

    (IP보기클릭)223.38.***.***

    창문 개딴딴하네
    22.05.14 12:48

    (IP보기클릭)124.111.***.***

    예전에 캐나다로 유학간 대학생들 일화 생각나네 거기서 우산 드는 인간은 근성 넘치는 인간이거나 대자연에대해 불만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고.....
    22.05.14 12:53

    (IP보기클릭)223.38.***.***

    노란만두
    여름엔 우산 들고다닌다고 | 22.05.14 12:56 | | |

    (IP보기클릭)223.38.***.***

    냐냥?
    밴쿠버는 겨울에도 비가 내린다고 | 22.05.14 12:57 | | |

    (IP보기클릭)218.154.***.***

    노란만두
    근데 요즘은 기상이온때문에 장대비 쏟아지는 날이 많아져서 최근에는 유럽같은 곳도 현지인들도 우산들고다니는 사람 예전보다 많아짐 | 22.05.14 12:59 | | |

    (IP보기클릭)218.154.***.***

    태풍이 아니고 허리케인... 태풍은 동아시아 한정임
    22.05.14 12:55

    (IP보기클릭)61.105.***.***

    파름 아즈라냐고
    22.05.14 13:00

    (IP보기클릭)211.177.***.***

    유리창 언제 깨지나 계속 봤는데 안 깨지네...
    22.05.14 13:13

    (IP보기클릭)223.39.***.***

    캐나다
    22.05.14 17:06

    (IP보기클릭)114.199.***.***

    22.05.14 17:09

    (IP보기클릭)118.235.***.***

    캐나다의 장점:자연과 매우친화적임 캐나다의 단점:자연재해도 매우 친화적임
    22.05.14 17:09

    (IP보기클릭)68.97.***.***

    토네이도 경보가 종종 뜨는 곳에 살고있는데 폭풍한번씩오면 진심 무서움 창밖 딱 저렇고 소리듣다보면 최소 지붕 혹은 2층은 날아갔구나 확신이 듬
    22.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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