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촌지와 왕따의 대환장 콜라보 [28]



(483821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2205 | 댓글수 28
글쓰기
|

댓글 | 28
1
 댓글


(IP보기클릭)211.228.***.***

BEST
헬조선 탐관오리 새끼들
22.02.21 02:00

(IP보기클릭)116.39.***.***

BEST
촌지 받아처먹으려고 교사 된 것들은 ㄹㅇ 사지를 다 잘라버려야 함
22.02.21 02:07

(IP보기클릭)211.105.***.***

BEST
현시점 교사이미지는 다 자기들이 만들어놓은거다. 욕쳐먹을짓을 했으면 조용히 쳐 먹어라
22.02.21 02:16

(IP보기클릭)14.34.***.***

BEST
아버지가 사이다네!!! 눈물 흘리신 어머니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22.02.21 02:07

(IP보기클릭)118.40.***.***

BEST
그리고 지금도 똑같음
22.02.21 02:05

(IP보기클릭)182.220.***.***

BEST
근데 이미지 십창낸 애들 대부분은 퇴직했고 피해자 세대 출신인 교사 애들이 욕먹는 상황이라 아이러니하네
22.02.21 02:22

(IP보기클릭)116.42.***.***

BEST
아직도 저 시대에 촌지 쳐먹고 교감, 교장하는 얘들 있어서 학교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발작 일으키는 학부모들 많음 똥은 전세대 선생들이 푸드득 싸놨는데 책임은 현대 선생들이 지고 있는 현실 ㅋㅋㅋ
22.02.21 02:16

(IP보기클릭)211.228.***.***

BEST
헬조선 탐관오리 새끼들
22.02.21 02:00

(IP보기클릭)118.40.***.***

BEST
그리고 지금도 똑같음
22.02.21 02:05

(IP보기클릭)118.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파리우스
아직도 모르나 보군! 이젠 기프트권이 없다면 상대도 안해준다고 | 22.02.21 02:15 | | |

(IP보기클릭)125.183.***.***

돌아온 감염충
그정도는 아님 촌지 안받는거야 당연한거고 이제 학생들 체벌하거나 편파적으로 왕따시키면 큰일남 | 22.02.21 02:15 | | |

(IP보기클릭)220.126.***.***

돌아온 감염충
요즘 촌지 당연히 준다. 하나 다른점은 선생들이 그런거 받다 걸리면 직업 날라가는거 알기때문에 이악물고 전부 돌려보내거나 기프트권 안받기를 눌러댐....소탐대실이라고 얼마 되지도 않는거 받았다가 평생 직업을 잃을수 있으니...거기다 교사들은 짤리면 답도없음...그나마 루트가 학원인데 이것도 짤렷다고 소문나면 안받음 친구들 몇명이 교사라서 잘 암 | 22.02.21 02:21 | | |

(IP보기클릭)59.31.***.***

돌아온 감염충
뭔 개소리야 기프트권은 다이렉트로 증거가 남아서 미쳤다고 그걸 받아 | 22.02.21 02:37 | | |

(IP보기클릭)58.236.***.***

돌아온 감염충
너 애 아니 조카도 없지? | 22.02.21 10:28 | | |

(IP보기클릭)116.39.***.***

BEST
촌지 받아처먹으려고 교사 된 것들은 ㄹㅇ 사지를 다 잘라버려야 함
22.02.21 02:07

(IP보기클릭)14.34.***.***

BEST
아버지가 사이다네!!! 눈물 흘리신 어머니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22.02.21 02:07

(IP보기클릭)112.144.***.***

22.02.21 02:13

(IP보기클릭)211.179.***.***

울엄마도 나땜에 학교 불려간적 있는데 촌지이야긴가 하면서 갔다가 촌지가 아니라 그냥 내가 문제여서 선생님이 얘기를 좀 해보려고 와달라고 한 이야기가 있었지...
22.02.21 02:14

(IP보기클릭)123.212.***.***

나도 초등학교때 굉장히 좋아했던 선생님이 있었는데 언젠가 한 번 반에서 좀 소외되어있던 여자애 아버지가 술 마시고 찾아와서 선생 멱살잡고 행패 부린적이 있음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일이라 아직도 엄청 생생하게 기억남. 근데 얼마전 어머니랑 이 얘기 하다가 되게 좋은 선생님이었는데 그런 일 있어서 더 안타까웠다 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되기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너는 좋은 선생님으로 기어갛냐 너랑 니 동생 키우면서 유일하게 촌지달라고 대놓고 말한사람은 그 사람 뿐이라고, 아마 그 여학생 안챙겨준 것도 촌지 안줘서일거라고 말씀하시더라 나는 몰랐는데 어머니께서도 학교 찾아와서 내셨다고..... 진짜 충격받았음 이 얘기 듣고
22.02.21 02:15

(IP보기클릭)211.105.***.***

BEST
현시점 교사이미지는 다 자기들이 만들어놓은거다. 욕쳐먹을짓을 했으면 조용히 쳐 먹어라
22.02.21 02:16

(IP보기클릭)223.62.***.***

지옥불정령
그 촌지안주면 개쳐맞던 아이가 선생됨 | 22.02.21 02:22 | | |

(IP보기클릭)182.220.***.***

BEST
지옥불정령
근데 이미지 십창낸 애들 대부분은 퇴직했고 피해자 세대 출신인 교사 애들이 욕먹는 상황이라 아이러니하네 | 22.02.21 02:22 | | |

(IP보기클릭)221.157.***.***

지옥불정령
올해 1년차 교사도 욕먹어야 하나요? | 22.02.21 02:38 | | |

(IP보기클릭)106.102.***.***

지옥불정령
짧게 잡아도 최소 10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싸잡아서 욕처먹으란건 ㅉㅉ | 22.02.21 03:04 | | |

(IP보기클릭)116.43.***.***

2천년 초면 학부모들이 학교행사 참여하는 등 간접적으로 좀 있긴 했는데 대놓고 촌지 나도는 동네가 있었구만;
22.02.21 02:16

(IP보기클릭)116.42.***.***

BEST
아직도 저 시대에 촌지 쳐먹고 교감, 교장하는 얘들 있어서 학교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발작 일으키는 학부모들 많음 똥은 전세대 선생들이 푸드득 싸놨는데 책임은 현대 선생들이 지고 있는 현실 ㅋㅋㅋ
22.02.21 02:16

(IP보기클릭)116.42.***.***

ㄹㄹㄹㄹㄹㄹㄹㄹㄹ
여기에 이유 없는 구타 폭행 폭언 성희롱/추행은 뭐 입만 아프지 ㅋㅋㅋㅋ | 22.02.21 02:1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06536948
촌지는 못 받아도 옛 버릇 못 버린 말종들은 남아있더라 | 22.02.21 02:40 | | |

(IP보기클릭)1.241.***.***

지금 생각해보면 나 초1때 선생이 촌지 처먹던 인간이었는데 부모님이 선생님인거 알고 나서 태도가 싹변했었지. ㅆㅂ련
22.02.21 02:18

(IP보기클릭)126.194.***.***

되게 흔한이야기지 학부모면담이 촌지달란거랑 동급이엇으니까 지금 교사하는 애들이 불쌍
22.02.21 02:20

(IP보기클릭)126.194.***.***

명왕4
내동생 담임도 엄마 불러놓고 이얘기 저얘기하다 봉투 줬더니 바쁘신데 붙잡아서 죄송하다고 보냈다더라 | 22.02.21 02:21 | | |

(IP보기클릭)175.197.***.***

저 당시 초등학교 다니던 사람이 아무런 별 탈 없이 학교 생활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촌지를 줬을 확률이 엄청나게 높음. 당연히 본인은 모르지.
22.02.21 02:20

(IP보기클릭)223.62.***.***

아앙♡거기는...
ㅇㄱㄹㅇ | 22.02.21 02:22 | | |

(IP보기클릭)223.39.***.***

아앙♡거기는...
우리 부모님은 바쁘다고 학교에 한 번도 안 왔었는데 나는 별 탈 없었던거 같음... 존나 이상한 일은 있긴 했는데 저 정도는 아니어서... 물론 지금 생각하면 촌지 안줘서 존나 이상한 일이 있었던거 같다 | 22.02.21 09:20 | | |

(IP보기클릭)211.255.***.***

2000초에도 저런 일이 있었구나... 나는 80년대생이라도 저런거 겪은 적 없어서 별로 실감은 못했슴. 학교도 나쁘지 않았고. 가령 나 중학생 때는 내가 교내 폭력 피해자가 된 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안 담임이 가해 학생 패거리 다 모아다 줄빠따 치고(당시에는 교사가 빠따치는거 매우 흔한 일이었지) 부모님 소환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러니 왕따 같은 것도 있을 리가 있나. 촌지? 그런거 들은 적도 없슴. 내가 못봤다고 없다는 소리 하려는게 아니고 나는 운이 좋았구나 하는 거.
22.02.21 02:23

(IP보기클릭)211.255.***.***

노댓글
혹시 우리 부모님이 미리 찔러줘서 그런가?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님. 찢어진 가방 꿰매고 다니고 찢너져서 발바닥 드러나는 운동화 신고 다닌게 나임. 나이먹고 가끔 뉴스에서 학교 이야기 나올 때 촌지 줬냐고 물어봐도 부모님은 그런 적 없다고 그러고. 애초에 줄 돈도 없었어. 내가 생각해도. 전화세도 못내서 전화도 끊기던 집에 촌지는 무슨. | 22.02.21 02:25 | | |

(IP보기클릭)14.37.***.***

노댓글
헐..나도 80년대생인데 저런 학교문제 엄청많이 봤었음;;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인 것 같다. 촌지라던가 담임한테 양말이나 낵터이핀 같은거 선물로 준다거나 옛날에 국딩 2~3학년일 때 우리집은 삼립빵 대리점 잠깐 했던 적 있었는데 그 때는 엄마가 아침마다 반전체 애들한테 소보루빵 하나씩 날마다 돌리기도 했었음;; 그리고 괴롭힘 하니까 생각났는데 난 초6 때 수업중에 뒷자리 앉은애가 짱이었는데 내 팔을 계속 때리고 있었는데도 담임이 그낭 못본척하고 계속 수업하드라..나중에 팔 윗부분 전체가 시퍼렇게 멍들어서 집에서 숨기기 좀 힘들었음. | 22.02.21 02:52 | | |

(IP보기클릭)49.170.***.***

처벌 안되고 세금으로 연금받아 말년 보낼 거 생각하면 천불이
22.02.21 02:25

(IP보기클릭)180.64.***.***

촌지라.... 나는 초등학교 (그때까지는 국민학교였지만...)1,2학년에 대한 기억이 없음 유치원에 대한 기억은 단편적인게 좀씩 남아 있는데 (뭐 놀이터에서 놀다 팔 부러졌다고나 수업시간에 장난치다가 혼나서 피아노 밑에서 손들고 서있거나 아버지가 참관수업에 오셔서 사과 깍아줬다거나 이런것들) 초등학교 1학년 선생 강아지가 촌지를 요구했는데 어머님은 너무 어리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촌지를 안줬더니 반에서 왕따시키고 (그게 1학년 2학년은 1학년 담임이 날 문제아 취급해서 보냈다고 해서 1년 연장됨 ...) 정신이상자 취급했음 문제는 유치원에서 영재소리 들었던 애가 반에서 정신이상있는 아이가 되어버리고 뭐만하면 정신병자 취급에 학교에서 혼나고 어머님 불려오고가 일상이되니 2년간 상당히 적응을 못했다고 함 그여파로 초등학교 입학식 기억 이후에 기억에 남는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음 처음 담임이 계단을 그려주면서 가운데 중앙이기에 가장 중요한 때라고 말해주시던게 생각남 그 선생님도 날 정신이상자라고 소개 받기는 했었다는데 차별없이 대해 줬던 첫 단임이었음 그리고 그이후에 내가 정신이상이 아니라는 것 다른 애들보다 진도가 너무 빨라서 적응하지 못했는데(이미 한글이 아니라 한자도 배워가지고 초등학교를 올라갔었다고...수학도 사칙연산은 마스터하고 3,4자리 숫자 계산도 했을 수준이라고...근데 1학년 교과서 첫장이 뭔지 앎? 나, 너, 우리, 이딴거임) 그걸 이야기 해준 사람이 없었다는거 그 이후로 차근차근 맞춰가면서 일상적인 수준까지 왔다고 함 문제는 그 이전 2년간 내 정신이 많이 박살났다는거 뿐이지만 ... 뭐 지금은 일도 잘 다니고 결혼도 하고 살고 있으니까 ㅎㅎ
22.02.21 02:27

(IP보기클릭)223.39.***.***

적카다
오... | 22.02.21 09:21 | | |

(IP보기클릭)221.150.***.***

고소 결과 어케됨
22.02.21 02:33

(IP보기클릭)175.194.***.***

이비노프란
결국 합의선에서 끝났다고 들었음 아부지도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계속 소송하느니 그냥 이동네를 떠나는게 낫겠다 하셨었다고... | 22.02.21 02:55 | | |

(IP보기클릭)118.35.***.***

나도 90년 후반부터 초등학교 다녔는데 촌지 준적 없는데.. 중학생때도 2000년 초반인데 담임이 상품권 돌려보냄
22.02.21 02:38

(IP보기클릭)124.63.***.***

90초 촌지는 주진않았고 화분이나 이것저것 챙겨준건 기억난다 ㅅㅂ
22.02.21 02:46

(IP보기클릭)124.63.***.***

 ¸◕ˇ‸ˇ◕˛ 
시발 이게 촌지였지 ! | 22.02.21 02:46 | | |

(IP보기클릭)211.117.***.***

나도 1학년때 담임 엄청 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촌지 달라고 엄청 지랄해서 부모님이랑 자주 싸웠다더구만....
22.02.21 02:48

(IP보기클릭)182.215.***.***

지금 돌이켜보멷 굳이 촌지가 아니더라도 정신나간 싸이코 선생들 투성이었음
22.02.21 03:02

(IP보기클릭)121.159.***.***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22.02.21 03:03

(IP보기클릭)106.102.***.***

내가 고등학생이던 2007~2009년 까지도 촌지 받긴 받더라 ㅋㅋㅋㅋㅋ 공립학교지만 명문 고등학교라는 곳에서 물론 선생이 달라고 한건 아니고 부모가 억지로 잘봐달라고 주는 개념이긴했지만 준다고 받고 그걸로 출석처리 해주는거 보고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음ㅋㅋㅋ
22.02.21 03:07

(IP보기클릭)211.177.***.***

촌지 까지는 아니었는데 누나가 반장이었을때 소풍이나 현장학습 가면 반장은 담임선생 도시락 준비시키는둥 악습이 좀 있었지.. 뭐 실습 하는데 집 좀 사는 애들 학부모가 준비물 기부하거나 돌리면 이런걸로 은근히 비교질 한다던가 학급운영 명분으로 애들한테 사사로이 요구하는게 좀 많았슴
22.02.21 03:22

(IP보기클릭)223.39.***.***

전열보병
아 그래서 왠만하면 반장같은거 나서서 안하려고 함 있는 애들이 하는거 같았지 | 22.02.21 09:26 | | |

(IP보기클릭)221.167.***.***

아니 이게 무슨 70년대도 아니고….이게 00년도 초에 벌어졌다고요?…. 선생 자격도 없는 ㅅㄲ들이네요…
22.02.21 10:55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86 2502168 2022.06.30
질문 언더싱크 정수기 누수 (5) rulys 215 17:30
위쳐3 질문 (약스포) 1회차 진행 질문 및 궨트질문 (3) 시가리브레 33 17:46
엑스박스질 질문 XSX a/s (1) 반짝 반짝 44 17:30
65782354 잡담 루리웹-0769810009 1 18:22
65782353 잡담 타카가키 카에데 2 18:21
65782352 잡담 전동배추 13 18:21
65782351 유머 루리웹-3971299469 7 18:21
65782350 애니/만화 탈모온똥겜유저 13 18:21
65782349 유머 지구별외계인 44 18:21
65782348 잡담 루리웹-7199590109 1 23 18:21
65782347 유머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3 73 18:21
65782346 잡담 남던 23 18:21
65782345 잡담 홀더놀로지 2 24 18:21
65782344 게임 오메나이건 3 40 18:20
65782343 잡담 st_freedom 23 18:20
65782342 유머 김이다 2 159 18:20
65782341 게임 망겜추적자 1 80 18:20
65782340 유머 요르밍 5 137 18:20
65782339 잡담 파워2001 3 60 18:20
65782338 잡담 루리웹-3901291472 24 18:20
65782337 잡담 1 51 18:20
65782336 잡담 신근 2 61 18:20
65782335 유머 친친과망고 89 18:20
65782334 게임 Esper Q.LEE 1 55 18:20
65782333 잡담 키넛 20 18:20
65782332 잡담 유그드라___ 10 18:20
65782331 인방 밀떡볶이 3 117 18:19
65782330 게임 퇴근만이살길이다 1 84 18:19
65782329 장작 돌아온 감염충 11 180 18:19
65782328 게임 Whwwhw 1 60 18:19
65782327 유머 루리웹-381579425 162 18:19
글쓰기 2583385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