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소음은 겪어본 사람만 이해함.
내가 운이 ㅈㄴ없는건지, 요상하게 이사가는 아파트마다 옆집, 아니면 윗집, 그것도 아니면 아랫집이 개를 키우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지 한번 짖으면 2-3시간은 쉬지않고 짖는 개들 뿐이엇음....
주인들 찾아가서 맨처음엔 좋게좋게 따지면, "어휴 몰랐어요. 죄송해요. 다음부터 조심할께요"를 시전하지만, 그이후에도 2번 3번 찾아간다? 그러면 그때부턴 "아니 우리 개가 그렇게 크게 짖지도 않는데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에요? 아파트인데 소음도 날수있지 서로 참고살아요"를 시전함.
아니다 다를까, "개는 훌륭하다"에서, 장시간의 심한 개짖는 소리로 이웃들에게 민폐가 된 개와 보호자가 나왔음.
근데 보호자는 1년 가까이 개소음 때문에 힘들었을 최고의 피해자인 이웃한테 미안해하는 것보다, 민원이 너무 자주 들어와서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눈물을 글썽이더니 링키(자신의 개)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이야기함
근데 그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가 따끔한 소릴 함
이경규: "링키한테 미안해" 아니에요
"이웃한테도 미안한 거에요"
진짜 지난 6년동안 심한 개짖는 소음때문에 보호자들하고 잘 해결하려고 노력해봤는데 하나같이 그때만 미안하다 하고, 나중에 또 따지면 오히려 성내더라. "서로 참고살자"고.
아니, 니집 개 짖는 소릴 내가 왜 참아주냐고.
모든 반려견 보호자가 그러진 않겠지만, 얼마전 강형욱 유튭 라이브에서 강형욱이 따끔하게 말한거처럼 대다수의 보호자들은 자기 개 어떻게 관리하는지 ㅈ도 모르고, 그것땜에 이웃한테 피해가는건 ㅈ도 신경안쓰더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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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것도 운전면허처럼 법적인 자격을 부여하는 식으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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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가리가 어찌 됬으면 저렇게 생각하냐 씨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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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해결하겠다는 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인 자기 개가 안짖게 할 생각은 1도 없고 그저 피해자가 좋게 넘어가주기만을 바라고 있으면서 해결은 무슨 해결이냐 그게 되면 소음 피해자가 보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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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이 아니라 빡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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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W2n7RZF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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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한테 정말 미안해하는 사람이 1년동안 개소음을 방치해두냐? 민원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을 지경에 몰렸으니까 할수없이 방송에 나온거지, 난 방송보면서도 방송앞이라 말로만 미안하다고 형식적으로 말하는걸로 밖에 안들리더라. 심지어 방송에서도 소음을 문제로 삼는것보다, 앞으로 태어날 자기 아이를 위해서 이 문제를 고치고 싶었다하는 모습 보고 ㅈ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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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키운지 20년차인데 반려동물은 면허제로 해야한다고 본다 진짜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것들이 키워놓고 개나 고양이 탓이나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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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가리가 어찌 됬으면 저렇게 생각하냐 씨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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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나는 인격자고 개 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무도한 사람 나는 불쌍한 지식인이라서 당하긴만 한다 너무 슬퍼 이런거나 생각하겠지 | 22.01.25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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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 개한테 미안하다안했음 강형욱이 민원들어오면 미안하다했고 여자 보호자도 민원받으면 가슴이 무너진다고 일상생활에도 힘들다 얘기했음 | 22.01.26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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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
이웃들한테 정말 미안해하는 사람이 1년동안 개소음을 방치해두냐? 민원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을 지경에 몰렸으니까 할수없이 방송에 나온거지, 난 방송보면서도 방송앞이라 말로만 미안하다고 형식적으로 말하는걸로 밖에 안들리더라. 심지어 방송에서도 소음을 문제로 삼는것보다, 앞으로 태어날 자기 아이를 위해서 이 문제를 고치고 싶었다하는 모습 보고 ㅈ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 22.01.26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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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알빠아니고 사람한테 안미안하고 개한테미안하다는 견주한테 혐오 프레임씌우는게 꼴보기싫어서 하는얘기고 다른 훈련사 불렀는데도 안고쳐진거고 오죽했으면 산소탱크사서 안에 놔두겠음? | 22.01.26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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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이 저 소음때문에 1년동안 괴로웠을텐데 "그건 내알빠아니고"라고? 그런 노력을 해도 문제가 안고쳐졌으면 보호자가 개를 파양하던가, 이사를 가는게 맞지, 그냥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어쩔수없어서 자기 개 짖는소리 방치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나마 방송 나와서 강형욱이 고쳐줬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저 이웃들은 뭔 죄냐? "아휴, 노력 열심히 하셧는데도 개소음이 안고쳐지니 저희가 이해해드려야죠" 이러냐? 혐오프레임은 무슨. 너 같은 사람들이 개 키우니까 이 꼬라지 나는거야. 정신차려 | 22.01.26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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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옆에 사는것도아닌데 방치하던 말던 뭔상관임?ㅋㅋ 고쳐준거에 감사한가고 못참겠으면 가서 죽였겠지 죽인놈만 깜빵가는거고 개소음은 법적으로 문제없음 고쳐준거에 감사해야지 | 22.01.26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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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개 키우는 새끼들이 욕처먹지 | 22.01.26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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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것도 운전면허처럼 법적인 자격을 부여하는 식으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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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독맘들이 반대함 | 22.01.25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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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자칭 애견인들이 존나게 반대해서 무산되고 있을껄? | 22.01.25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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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식에는 동물단체라는 악질 집단들도 존나 반대하고 있음. 심지어 위치 추적을 위한 칩을 개나 고양이에게 삽입하는 거에도 반대질하고 있음. 이유는? 유기되거나 사고로 주인 잃은 동물들을 이용해서 지들 이권 처먹으려고. | 22.01.26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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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발급하면서 기본적인 교육과 애완동물 의료보험 들게 하고 등록하고 의무 산책하게 하고... 그런식으로 책임을 많이 지어야 제대로 된 사람만 키우지. | 22.01.26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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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이지 없는거 알면 똑같음 | 22.01.25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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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이 아니라 빡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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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역겨움 인데? | 22.01.25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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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개만도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네' 하고 빡치다 못해 해탈한 얼굴이야 | 22.01.25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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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변에 ㅅㅂㅅㅋ 써도 어울릴듯 | 22.01.25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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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랑 살아야 하는 개가 안타까움 | 22.01.26 0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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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것이 개주인? | 22.01.26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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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해결하겠다는 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인 자기 개가 안짖게 할 생각은 1도 없고 그저 피해자가 좋게 넘어가주기만을 바라고 있으면서 해결은 무슨 해결이냐 그게 되면 소음 피해자가 보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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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해결하라고 오면 거기서 무고한 사람이 괴롭힘 당한다고 서글퍼할뿐임 머리속에는 드라마 주인공이 강림하고 있을껄? ㅋㅋ | 22.01.25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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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러셀 테리어, 달마시안 등이 개 특성 알아보기나 책임감도 없이 유행으로 키우는 짓거리로 피해를 본 견종이지. | 22.01.26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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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W2n7RZF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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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소 성악하시는 분 | 22.01.26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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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키우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짐 | 22.01.26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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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새벽에 닭새기가 꼬끼오해서 신경쓰이던데... | 22.01.25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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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키운지 20년차인데 반려동물은 면허제로 해야한다고 본다 진짜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것들이 키워놓고 개나 고양이 탓이나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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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제랑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무보험 제도 시행 해야 한다고 봄, 치료비 비싸다고 버리거나 죽게 냅두는 인간들 있음 ㅡㅡ | 22.01.26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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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네개
같이 짖고 옆집 개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 짤방을 실천해보는건..? | 22.01.25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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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음 애초에 개가 짖는건 자기 집 근처에 모르는 사람이 침입한다고 경고차원에서 짖는거라 사회성 훈련 같은거 해야됨 근데 짖는거 사람한테 참아라고만하는 사람이 수두룩함 | 22.01.26 0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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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말한걸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는데 저게 옆집에서 개 키우는 사람이 짖는걸 컨트롤 안해서 화가 난 남자가 개가 짖을때마다 같이 짖어서 시끄럽게 만들고 주변에서 말 나오면 몇호가 개 키우고 그 집개가 짖는다고 주변의 원성을 듣게 하는 내용이 있는 썰이 있었음 | 22.01.26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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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말하는거야 아무데서나 웃겼던 이야기 시전해서 | 22.01.26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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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네개
ㅅㅂ.원룸에서.그런다고.생각해바라... 개가불쌍하지 산책하는거 본적없음.... 중형견 이상임 | 22.01.26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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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그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 걸로 유명하지. 특히 프랑스가 휴가철에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가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하고. | 22.01.26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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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악질은 그쪽이 더 심한데, 숫자는 위가 훨씬 많겠지. | 22.01.26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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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ㅑ 동 졸라 크게 틀어놔 | 22.01.26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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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형욱이 정말 참을 인 새기며 훈련하는구나 싶었던 게 저런 집 나와도 우쭈쭈 해주면서 (사람을)교정시킴. 아무래도 사람의 방어심리라는 게 공세가 거세지면 거세질 수록 단단해지는 법이고 강형욱처럼 업계1인자라면 일단 다들 친해지고 싶지, 욕먹고 싶진 않거든. 비록 지 잘못으로 개를 고따구 견성으로 만들었어도... 그걸 잘 노리고서 견주한테 우르르까꿍짜란다짜란다얼마나슬펏쪄염 아주 상담사처럼 말거는데 이러면 비딱한 태도의 50대 아저씨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충성충성^^7 함. 딥빡치는 거 보이고 그러는데도 일단 얼굴과 대사는 스마일인 걸 보면 1인자는 다르긴 다르군 싶음. | 22.01.26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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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안 하고 방송 보면 그딴 식으로 개 키우지 마라!! 싶은 사연이 90%임(9%는 의외로 별 거 아닌 사연) 솔직히 강형욱이 개빡쳐서 쌍욕해도 모두가 이해할 만한 상황들이 상당수인데 대부분은, 특히 중년 보호자한테는 거의 솜사탕 수준으로 말을 걸음. 내 기억으론 개빡쳐서 소리질렀던 건 개오줌파티난 집 정도였던 거 같음. 정색했던 집도 있긴 했는데 암튼 소리는 안 질렀다는 거 ㄷ; | 22.01.26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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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그 지랄하면 욕한사람이 더 개쌍놈 취급받지. | 22.01.26 00: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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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한테 쓴 게 아님. 이웃이 쓴 거임. 그러니까 보호자도 "무섭죠..." 라고 얘기함. | 22.01.26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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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 1년은 에바야 에바. 보호자가 훈련은 잘 따라하긴 하던데...... 솔직히 내 옆에 있진 않았으면 하는 이웃부류임. | 22.01.26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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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미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한소리 듣는 자신을 동정하고 있을뿐이거든 이미 자기 안에서 지가 주인공인 비극의 스토리일뿐임 | 22.01.26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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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훈련사도 불러봤는데도 안고쳐진거임 노력안한게아니라 ㅋㅋ | 22.01.26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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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개 키우기엔 맞지 않았나보네 | 22.01.26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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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분리불안이 아니라 다른 이유여서 훈련이안된거임 | 22.01.26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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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은 자기 집에 데려다 키우지 않고 밥을 여기저기 뿌려대서 온갖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더 악질임. 그러면서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옳은 일이라는 착각에 단단히 빠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악질이고. 고양이 관련해서 강형욱 선생 같은 사람이 나오면 오히려 캣맘들이 마구 조리돌림하고도 남을 거다. 고양이 키우는 한 블로거가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지 말아달라는 글 올리니까, 캣맘들이 댓글 테러를 가한 일도 있었으니. | 22.01.26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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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얼굴~ | 22.01.26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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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음문제가 아파트만의 문제는 아님 약간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전원주택 사는 개도 개소음 문제로 자주 출현함. | 22.01.26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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