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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8.***.***
사실 저 유튜버도 안다. 귤에 파묻혀죽기 전에 떠넘기려는 거다.
(IP보기클릭)210.218.***.***
타락한 나즈귤로 만들기 위함
(IP보기클릭)39.7.***.***
ㄴㄴ 제주도에서 남는 감귤 처분하려는 계략일듯
(IP보기클릭)61.254.***.***
귤 더 먹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임
(IP보기클릭)211.177.***.***
제주도 사투리 보면 진짜 다른나라 언어 같음
(IP보기클릭)121.160.***.***
(밀수한 마/약이) 대충 얼마냐라고 물어보니 (그램당)19만 5천원이다. (중간책인) 양자네는 많이 했을꺼다 이런 내용이네 이런내용이면 이상하긴 하겠네.
(IP보기클릭)122.43.***.***
하늘 아래 요정왕들에겐 세개의 한라봉 동굴저택의 난쟁이왕들에겐 일곱개의 오렌지 죽을운명의 인간들에게는 아홉의 금귤 암흑왕좌의 암흑군주에게는 하나의 제주감귤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에서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39.7.***.***
GM고양이
ㄴㄴ 제주도에서 남는 감귤 처분하려는 계략일듯 | 21.12.28 18:14 | | |
(IP보기클릭)61.254.***.***
GM고양이
귤 더 먹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임 | 21.12.28 18:21 | | |
(IP보기클릭)175.204.***.***
감귤인을 굳이 색출하려는건 도서산간 택배는 비싸기 때문에 제주도 안에서 해결하려고 | 21.12.28 18:22 | | |
(IP보기클릭)1.222.***.***
아...!!!!!! 그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이해했네 이걸 ㅎㅎㅎㅎㅎ | 21.12.28 18:37 | | |
(IP보기클릭)1.222.***.***
ㅋㅋㅋㅋㅋ 난 잘못이해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28 18:37 | | |
(IP보기클릭)219.248.***.***
사실 저 유튜버도 안다. 귤에 파묻혀죽기 전에 떠넘기려는 거다.
(IP보기클릭)210.218.***.***
타락한 나즈귤로 만들기 위함
(IP보기클릭)122.43.***.***
🦊자연사를권장
하늘 아래 요정왕들에겐 세개의 한라봉 동굴저택의 난쟁이왕들에겐 일곱개의 오렌지 죽을운명의 인간들에게는 아홉의 금귤 암흑왕좌의 암흑군주에게는 하나의 제주감귤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에서 | 21.12.28 18:31 | | |
(IP보기클릭)1.230.***.***
나주귤 | 21.12.28 18:56 | | |
(IP보기클릭)211.177.***.***
제주도 사투리 보면 진짜 다른나라 언어 같음
(IP보기클릭)220.120.***.***
진짜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저런 사투리 한창 쓰던 과거에는 어떻게 우리나라 영지로 만들 생각 했을까 싶음... 말이 안통하는데 힘으로 먹은 것 치고는 말을 너무 잘 들으니까... | 21.12.28 18:33 | | |
(IP보기클릭)106.102.***.***
사실 다른 나라 언어 맞음. 언어학상 계통이 다르다고 함. | 21.12.28 18:44 | | |
(IP보기클릭)118.235.***.***
본토는 영남권 호남권충청권기타등등 섞일여지가 많았지만 제주도는 사방이 바다라 타지역방언과 섞일일이 거의 없어서 그럴거야아마 한반도의 왕조국가들의 영토로 편입된지도 기실 천년이 넘어가는데 말이 저렇게나 차이나는건 조선-대한제국때까지도 본토와 제주간 왕래가 많이 불편했었기때문인거같음 | 21.12.28 18:48 | | |
(IP보기클릭)1.242.***.***
영역권 안에 있는 땅이니까 냅다 먹는게 답이지. | 21.12.28 18:48 | | |
(IP보기클릭)220.120.***.***
그냥 오고가기 불편하다 보니 언어가 안섞였고 그러다 보니 독자적으로 남은거구나... | 21.12.28 18:52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제주도가 섬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남쪽 현 제주도까지 쭉 튀어나와 뻗은 반도였다면 아무리 지역방언이라도 저정도로 언어가 차이나지는 않았을거임 | 21.12.28 18:54 | | |
(IP보기클릭)14.45.***.***
포르투갈어를 듣는 스페인 사람같은 느낌일까? | 21.12.28 19:39 | | |
(IP보기클릭)222.100.***.***
제주에 파견된 사람은 정말 무슨 기준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 21.12.29 01:32 | | |
(IP보기클릭)222.100.***.***
기분으로 | 21.12.29 01:32 | | |
(IP보기클릭)118.235.***.***
최고의 유배지로 악명 높았던 곳인지라 제주도로 발령받으면 그만두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함. | 21.12.29 07:53 | | |
(IP보기클릭)119.66.***.***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125.183.***.***
작은 노란색 상자가 커다란 컨테이너가 되어버렸다 | 21.12.28 18:23 | | |
(IP보기클릭)221.145.***.***
콘테나 = 컨테이너 | 21.12.28 19:0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0.68.***.***
(IP보기클릭)112.220.***.***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2.145.***.***
영상봐야 쓰것네 그럼 | 21.12.28 18:25 | | |
(IP보기클릭)175.223.***.***
봤는데 어느정도 알겠네ㅋㅋ 대충 얼마냐라고 물어보니 19만 5천원이다. 양자네는 많이 했을꺼다 이런 내용이네 | 21.12.28 18:29 | | |
(IP보기클릭)112.145.***.***
동내 할무이들 대화구나 그냥 ㅋㅋㅋ | 21.12.28 18:32 | | |
(IP보기클릭)175.223.***.***
ㅇㅇ 뭐 심각한 내용 아닌덧? | 21.12.28 18:33 | | |
(IP보기클릭)121.160.***.***
Joan_of_Arc
(밀수한 마/약이) 대충 얼마냐라고 물어보니 (그램당)19만 5천원이다. (중간책인) 양자네는 많이 했을꺼다 이런 내용이네 이런내용이면 이상하긴 하겠네. | 21.12.28 18:46 | | |
(IP보기클릭)1.239.***.***
ㅁㅊ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28 23:2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5.223.***.***
얼마난이 얼마입니까 인것만 알아질커라 | 21.12.28 18:26 | | |
(IP보기클릭)221.167.***.***
https://youtu.be/pY9kRi2_O_w?t=154 부탁드립니다.. | 21.12.28 18:28 | | |
(IP보기클릭)221.167.***.***
3분 12초입니다...궁금해 미치겠습니다... | 21.12.28 18:29 | | |
(IP보기클릭)175.223.***.***
나중에 물어봐야지 밖이기도 하고 나는 저정도 네이티브가 아녀 | 21.12.28 18:30 | | |
(IP보기클릭)106.101.***.***
망우리{동네사람이름 혹은수협직원으로 추정)-(할머니가 우무기시리혹은 우묵카시리(해초로 만든 묵)원 재료(해초)을 수집해서 팔았다는 이야기로)에게 들어봐지(물어봤지} 19만5천원 그건 1등이 19만 5천원 | 21.12.28 18:49 | | |
(IP보기클릭)49.143.***.***
3:06 = 응 19만 5천원이라고 하던거 같던데. 차이 없는것 같던데. 아니 일등이 19만 오천원 망우리 보고 물어봤지 한부대에 얼마? 하니 십구만 오천원, 그렇게 말하더라 (망우리는 사람을 의미하는건지 어느동네에 가서 물어 봤다는건지 잘안들림) 3:42 => 그것도 많다. 난 이반초 안했다. 할까하다 ( 이반초가 어떤 작업을 말하는거 같음) 이렇게 가만이 있지, 나 그거 해봐야 무엇할까해서, 양자네는 많이 했을거 같다. (양자는 사람을 지칭하는듯) 이반초 다했다고 하더라 삼반초 까지도 막 (이반초, 삼반초가 무얼의미하는지는 모르겠음) 할머니 리스닝 경력으로 대충 뉘앙스는 알듯,, | 21.12.28 22:48 | | |
(IP보기클릭)121.148.***.***
이반초: 그 해 들어서 두 번째 캐는 우뭇가사리 | 21.12.29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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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귤까지는 그냥 아무나 따가지만 한라봉 정도는 안되겠지 했는데 그냥 길가에 있고 그것마저도 따가는 사람이 그닥 없음 ㅋㅋ | 21.12.28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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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 사람이나 서울 친구들이랑은 표준말 쓰고 가족들이랑 말해야 사투리 씀 ㅋㅋ | 21.12.29 04:08 | | |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220.124.***.***
(IP보기클릭)14.47.***.***
와 자란다 | 21.12.29 19:16 | | |
(IP보기클릭)211.245.***.***
것도 하다게. 난 이반초 안해셔 헐래? 영 일행 아자쮸, 나 거 해봐야해네. 그것도 많아. 난 이반초 안했는데, 할꺼야? 라고 말하고 앉았지, 난 그거 해봤짜.... 하고... 이게 좀 더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중간중간이 편집된건지... 생략을 하신건진...) | 21.12.30 09:50 | | |
(IP보기클릭)2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