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테라리아] 벌집 자체에 정글지형 판정 있었나요;;?

[안세리스 세이크리드]

집 근처 에다가 벌꿀 통 만든다고 땅 파서 벌꿀 채운 것까지는 좋은데...

발판을 벌집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자구 말벌이 튀어나오고 브금까지 정글 BGM으로 바뀌었는데

이거 주변 환경을 정글로 인식되게 만드는 효과라도 있는 겁니까;?

[라면팅팅]

벌집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지형 판정조건이 블록 갯수인건 맞음
벽지까지 정글계로 발랐으면 싹 다 발라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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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는 그대로 일반 초원 흙벽 돌벽 그대로인데 밟고 올라갈 발판용 블록만 벌집으로 바꿨는데 갑자기 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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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벽지도 환경변화 효과 있아요;;;? 나중에 그럼 전염지대도 걷어낼때 전염지대 가루 뿌려서 해결이 안되던데 그것도 벽지 싹 걷어야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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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지 오래되서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인공물이냐/자연물이냐 판정하는데엔 벽지도 영향 미침
전염지대는 모르겠다만 애초에 정화총 냅두고 가루로 정화하는거 자체가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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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다지만 그 정화총 가격도 가격이고 무엇보다 사려면 스팀펑커라는 엔피 들어와야한다던데 그거는 또 보스 다른거 하나 잡고 해야한다던데 거주구역 근처나 정글 근처면 거기 급한 불 끄려고 써야하지않나요 가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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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은 6블럭 이상 떨어지면 번지지 않음 주거지 지어놓고 최소 지형에 6블럭 너비의 터널을 둘러치면 주거지 망가지는건 피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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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염 진홍지대에만 나오는 아이템도 많아서 굳이 정화에 목숨 걸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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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라면 파밍은 맵 새로파서 하고 주거지가 있는 곳은 좀 깨끗하게 놔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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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없애버리고 싶으면 그냥 맵에디터 써버리는게 나음 기껏 깔끔하게 처리했다 싶어도 꼭 어디 한블록씩 남아서 뒷탈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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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쓰는 방법이나 정리된곳(한글) 알고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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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tedit 검색해봐 버전 1.4 확인하는거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