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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통금 어겨 머리잘린 20살 여대딩 [139]
추천 138 조회 75114 댓글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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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7.***.***
카락을 붙여 카락을 어디 이슬람 원리주의자 이야긴 줄 알 앗네
(IP보기클릭)39.7.***.***
이유가 있었으니 머리는 조금만 자를게요.
(IP보기클릭)115.161.***.***
그래도 자식머리털 자르는건 선넘은거임
(IP보기클릭)14.4.***.***
걱정하는 건 당연한데 자식이 뭐 소유물이냐
(IP보기클릭)39.7.***.***
어머님은 왜 외박하셨나요...
(IP보기클릭)218.148.***.***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은 부모님 말에 절대복종 하면서 죽으라면 죽겠죠?
(IP보기클릭)14.4.***.***
그 책임이 머리카락 자르는 걸로 져야할 만큼 큰 건 아니라고 생각함 엄마도 미안하다고 후회하고 있는데
(IP보기클릭)59.171.***.***
심지어 아예 밤새고 들어온다 이런것도 아니고 12시까지 들어간다 하고서 연락도 늦은거 같은데. 성인이면 당연히 자유로울 수 있지만, 자기가 12시까지 들어간다고 말한거에 대한 책임도 있는거 아님??
(IP보기클릭)115.138.***.***
남도 아니고 자식이 부모 집에 얹혀 사는게 무슨 문제야..게다가 백수도 아니고 직장도 있으면
(IP보기클릭)59.171.***.***
12시면 통금도 아니고 그냥 차 끊기기 전에 들어와라 아님??? 부모 마음 걱정인거지 저건
(IP보기클릭)1.177.***.***
카락을 붙여 카락을 어디 이슬람 원리주의자 이야긴 줄 알 앗네
(IP보기클릭)211.60.***.***
기니까.... | 21.09.15 15:40 | | |
(IP보기클릭)112.220.***.***
나도 제목만 봤을 때 이슬람쪽 얘긴줄 알았음. | 21.09.15 15:51 | | |
(IP보기클릭)211.198.***.***
저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일인가 했네요 컹 | 21.09.15 16:07 | | |
(IP보기클릭)175.223.***.***
국립국어원에서 안붙여도 된대 머리감기 가 가능하니까 머리깎이 도 가능하대 | 21.09.15 16:08 | | |
(IP보기클릭)1.177.***.***
그건 알아.... ㅠㅠㅠㅠ | 21.09.15 16:09 | | |
(IP보기클릭)221.153.***.***
요새 누가 구형 카락 탑니까...갤리온은 되어야 든든하지 | 21.09.15 16:11 | | |
(IP보기클릭)1.236.***.***
ㅊ,참수...? | 21.09.15 16:12 | | |
(IP보기클릭)1.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태클 걸어주지 않을까 했다 ㅠㅠ | 21.09.15 16:16 | | |
(IP보기클릭)117.111.***.***
갤리온도 옛날거죠. 요즘은 프리깃이지. | 21.09.15 16:23 | | |
(IP보기클릭)223.62.***.***
프리깃은 너무 비싸오 프류트로 만족합시다 | 21.09.15 16:30 | | |
(IP보기클릭)223.38.***.***
요즘 다들 전열함은 타지 않냐? | 21.09.15 16:50 | | |
(IP보기클릭)223.39.***.***
? : 머리는 있죠. 머리카락이 없는 거지 | 21.09.15 17:06 | | |
(IP보기클릭)218.51.***.***
길어서 옛날엔 머리칼이라고도 했음 | 21.09.16 07:18 | | |
(IP보기클릭)223.38.***.***
말그대로 모가지 썩둑이면 머리를 벤다고 표현하니까 | 21.09.16 07:19 | | |
(IP보기클릭)39.7.***.***
어머님은 왜 외박하셨나요...
(IP보기클릭)123.143.***.***
이유가 있었잖아... ㅎㅎ | 21.09.15 15:40 | | |
(IP보기클릭)39.7.***.***
풍신세기
이유가 있었으니 머리는 조금만 자를게요. | 21.09.15 15:41 | | |
(IP보기클릭)1.252.***.***
사단장님 식판 다시 깨끗하게 닦아오세요. | 21.09.15 17:03 | | |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121.190.***.***
엄마 집에 얹혀 살면 엄마 말을 들어야지. | 21.09.15 15:45 | | |
(IP보기클릭)59.171.***.***
키쥬
12시면 통금도 아니고 그냥 차 끊기기 전에 들어와라 아님??? 부모 마음 걱정인거지 저건 | 21.09.15 15:54 | | |
(IP보기클릭)14.4.***.***
서르
걱정하는 건 당연한데 자식이 뭐 소유물이냐 | 21.09.15 15:54 | | |
(IP보기클릭)59.171.***.***
시라사카 코우메P
심지어 아예 밤새고 들어온다 이런것도 아니고 12시까지 들어간다 하고서 연락도 늦은거 같은데. 성인이면 당연히 자유로울 수 있지만, 자기가 12시까지 들어간다고 말한거에 대한 책임도 있는거 아님?? | 21.09.15 15:55 | | |
(IP보기클릭)115.161.***.***
서르
그래도 자식머리털 자르는건 선넘은거임 | 21.09.15 15:55 | | |
(IP보기클릭)14.4.***.***
시라사카 코우메P
그 책임이 머리카락 자르는 걸로 져야할 만큼 큰 건 아니라고 생각함 엄마도 미안하다고 후회하고 있는데 | 21.09.15 15:56 | | |
(IP보기클릭)211.60.***.***
차라리 1달치 용돈 절반으로 깎기 이랬으면, 적어도 밖에 창피는 안 당했을텐데 | 21.09.15 15:56 | | |
(IP보기클릭)115.138.***.***
서르
남도 아니고 자식이 부모 집에 얹혀 사는게 무슨 문제야..게다가 백수도 아니고 직장도 있으면 | 21.09.15 15:56 | | |
(IP보기클릭)122.32.***.***
이래서 돈이 있어야함 | 21.09.15 15:57 | | |
(IP보기클릭)121.190.***.***
소유물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내 자식이 그렇게 말하면서 새벽에 들어오던 말던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당장 나가 살라고는 하겠다. | 21.09.15 15:57 | | |
(IP보기클릭)218.148.***.***
서르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은 부모님 말에 절대복종 하면서 죽으라면 죽겠죠? | 21.09.15 15:57 | | |
(IP보기클릭)121.190.***.***
부모가 자식한테 일찍들어오라는 건 무슨 문젠데 그러면 | 21.09.15 15:58 | | |
(IP보기클릭)14.4.***.***
누가 신경쓰지 말랬냐 자식이 내 소유물도 아닌데, 늦게 들어왔다고 홧김에 머리 자르는 건 잘못됐다고 | 21.09.15 15:59 | | |
(IP보기클릭)121.190.***.***
쟤가 아무렇지 않다는데 니가 왜 난리야 | 21.09.15 16:00 | | |
(IP보기클릭)14.4.***.***
머리를 잘린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다지만, 엄마는 후회하고 얼굴보기 미안하다고 3일동안 집을 나가있었지 그런식이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니가 왜 난리야 | 21.09.15 16:01 | | |
(IP보기클릭)121.190.***.***
니가 나한테 댓글을 달았으니까 꼬우면 꺼져 | 21.09.15 16:02 | | |
(IP보기클릭)218.148.***.***
그럼 님은 저 부모님도 후회하고 미안해 하는데 뭔데 난리에요? | 21.09.15 16:02 | | |
(IP보기클릭)121.190.***.***
그리고 이제 난 니 댓글 안봄 ㅃㅃ | 21.09.15 16:02 | | |
(IP보기클릭)210.121.***.***
근데 저게 당한 애가 막 슬퍼서 막 그러거나 학대다 하는거도 아니고 유쾌하게 썰풀고 그러는거 보면 우리가 저 집을 욕할 필요는 없는듯.. 좀 심하다 생각 할순 있어도 남 집일에 너무 왈가왈부하는건 과하지 싶음. | 21.09.15 16:03 | | |
(IP보기클릭)14.4.***.***
지가 한 말 그대로 돌려줘도 지 말만 맞다는 거 보소 | 21.09.15 16:03 | | |
(IP보기클릭)14.4.***.***
머리를 자른 어머니 본인도 후회하고 있는 일인데 거기다 ‘아이구 그건 잘못했지’ 하는 것 정도는 과한 건 아니지 않나? | 21.09.15 16:04 | | |
(IP보기클릭)210.121.***.***
웅 그거 안과함 그냥 싸우는거 같아서 뭐 저럴수 있지 하고 덧글쓴거야, 나쁜의미로 쓴거 아님! | 21.09.15 16:06 | | |
(IP보기클릭)59.4.***.***
이런 추잡스런 글은 처음본다 애기도 아니고 ㅋㅋㅋ | 21.09.15 16:07 | | |
(IP보기클릭)14.6.***.***
그게 문제가 아니라 머리를 자르게한게 문제라고 ;; | 21.09.15 16:07 | | |
(IP보기클릭)114.41.***.***
부모한테 얹혀 산다는 이유로 말 다 듣는 추천 누른 색히들은 왜 부모가 나가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결혼도 하라고 하는데 왜 히키코모리 색히들 마냥 집에 쳐박혀있냐 | 21.09.15 16:10 | | |
(IP보기클릭)60.46.***.***
스무살이면 고등학생때랑 다를거 하나도 없지 뭐 머리 자른건 과하긴 했는데 그건 저 어머니도 후회하고 있고. 딸이 12시까지 들어온대놓고 한시간이 다 지나도록 연락도 없고 집에도 안 들어오니 속이 탔겠지 | 21.09.15 16:11 | | |
(IP보기클릭)203.152.***.***
그냥 둘 다 잘못했는데 불판이 나고 난리네 | 21.09.15 16:19 | | |
(IP보기클릭)223.62.***.***
보통은 저정도 바로 자를 정도면 자주 늦나 보네.. 여자끼리 머리카락 중요한건 다 알텐데 잘라버린건 어지간히 열받으신듯 자르고 며칠 안들어 왔다는거 보니깐 죄책감 때뮨인거 같고 흠 | 21.09.15 16:22 | | |
(IP보기클릭)220.74.***.***
얘들이 자식이 있어봤어야 알지 뭘 알겠음 ㅋㅋ | 21.09.15 17:14 | | |
(IP보기클릭)117.111.***.***
개초딩새끼네 ㄷ | 21.09.15 17:21 | | |
(IP보기클릭)117.111.***.***
미성년자라도 저런건 좀 선넘는 짓임 | 21.09.15 17:57 | | |
(IP보기클릭)106.102.***.***
그럼 독립하면 엄마랑 의절해도 됨? | 21.09.16 04:31 | | |
(IP보기클릭)121.165.***.***
딱 봐도 댓글 안본다 시전하고 정신승리 한 다음 새로고침으로 들어와서 뭐라 써놨나....하면서 댓글 보고 뭐라 싸지르고 싶은데 개쳐발릴거 아니까 아까 안본다고 쿨한척 해버려서 혼자 부들부들 거리고 있는 중이겠지 ㅋㅋㅋ | 21.09.16 04:45 | | |
(IP보기클릭)220.94.***.***
그래 머리자르고 미안해서 집에도 못들어오고, 딸은 속상하지만 저런 유튭채널나오면서 썰푸는거보면 나름 건강한관계같다. 이유야 어쨋든 니말처럼 선한참넘었지만 중요한건 상황을대하는 두사람에대한 태도, 관계가아닐까 싶어. | 21.09.16 10:32 | | |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219.100.***.***
그니까 미안해서 얼굴을 못들겠으니 언니 집에 있었다잖음 | 21.09.15 15:56 | | |
(IP보기클릭)211.177.***.***
그래서 유튜브에서 전국민이 알 수 있게끔 말했습니다~ ㅎㅎ | 21.09.15 15:57 | | |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58.233.***.***
(IP보기클릭)211.177.***.***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좀 집안이 엄격해서 그럴수도 있고 그냥 팝콘 먹으면서 가만히 있으면 됨 | 21.09.15 15:58 | | |
(IP보기클릭)220.74.***.***
하긴 남의집 사정에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말도 있으니... | 21.09.15 16:10 | | |
(IP보기클릭)125.179.***.***
그런식으로 막 추측하는거 좀 그래 | 21.09.15 16:15 | | |
(IP보기클릭)121.67.***.***
"오늘은" 일찍 들어갈 수 있어요란 말에서 이미 여러번 늦게 들어왔다는 걸 알 수 있지. | 21.09.15 16:24 | | |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75.198.***.***
그리고 딸이 덤덤하게 말하는 것도 보아하니 이전에도 늦게들어온 적이 있거나 자기도 잘못했다 생각하는거 같음. 그냥 모녀가 둘이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다. | 21.09.15 15:59 | | |
(IP보기클릭)119.195.***.***
남의 집 구경만큼 재밌는게 어딨어요. 게다가 본인이 구경해 달라고 올린 거니까 뭐라 할 수도 있죠. | 21.09.15 16:01 | | |
(IP보기클릭)58.232.***.***
(IP보기클릭)14.48.***.***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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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기도 하고 연락이 끊긴것도 아니니까 솔직히 머리를 자를 정도로 큰 일은 아닌걸 아시는 거겠지 갑자기 치밀어 오른 화를 주체하지 못 한걸 후회 하실 듯 | 21.09.15 16:02 | | |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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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인신매매 빌런 나타나서 테이큰 한번 찍어주면 윈윈인데 | 21.09.15 16:59 | | |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168.***.***
(IP보기클릭)114.41.***.***
이러는 색히들이 그 상환 받을겁니다라는 짤보고 욕했으면 그만한 코메디가 없을 듯 ㅋㅋㅋ 그리고 중고딩들 사고 쳤을 때 가정교육 문제 타령해도 그만한 코메디가 앖겠지 | 21.09.15 16:11 | | |
(IP보기클릭)223.62.***.***
ㄹㅇ 요즘엔 뭔 비난이 아닌 사회적 통념상의 비판인데도 부정적의견이면 홍위병마냥 때려잡을라그람 그럴려면 세상사 신경 다 끄고 입닫고 살아야지 유게 가입은 왜했는지 그냥 댓글 달지 말고 눈팅이나하지 | 21.09.15 18:11 | | |
(IP보기클릭)182.215.***.***
그러면서 남의 댓글에 간섭질 쩌네 | 21.09.16 12:54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110.***.***
(IP보기클릭)1.217.***.***
가발이 있단다 ㅎㅎ | 21.09.15 16:10 | | |
(IP보기클릭)114.41.***.***
술쳐먹고 새벽에 다니면 안 될 이유는??? | 21.09.15 16:12 | | |
(IP보기클릭)211.110.***.***
새벽에 나쁜짓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술먹고 돌아 다니다 다치니까 | 21.09.15 16:14 | | |
(IP보기클릭)223.38.***.***
그치만 새벽까지 일하고 새벽까지 공부하는건 뭐라안하잖아. 영업부서 발령나면 허구헌날 새벽까지 술처먹기도 할텐데 | 21.09.15 16:16 | | |
(IP보기클릭)211.109.***.***
세상엔 위험한 놈들이 많고 으슥한 곳이 많아서 안전이 위험해용용 | 21.09.15 16:17 | | |
(IP보기클릭)211.110.***.***
새벽까지 일하면 빨리 오라고 하는데 새벽까지 공부 하라고 하지 않음 맨날 술먹으면 그만 두라고 하겠지 | 21.09.15 16:19 | | |
(IP보기클릭)223.38.***.***
그래서 머리를 짤라버리진않잖아? | 21.09.15 16:21 | | |
(IP보기클릭)211.110.***.***
내동생도 하도 술쳐먹고 새벽에 다녀서 머리카락 잘렸음 한번은 새벽에 집근처에서 스토킹 하던 새뀌도 있었고 | 21.09.15 16:33 | | |
(IP보기클릭)182.215.***.***
밖에서 다칠 위험이 있으니까 그러지말라고 집에서 위해하는구나 좋은 집안이네 | 21.09.16 12:53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82.161.***.***
(IP보기클릭)211.192.***.***
성인이 된건지 아닌지도 알수 없음 20살이 한국나이로 하면 성인이 아님 | 21.09.15 17: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