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전체적으로 화를 내고 있지만 언급한 사항들이 대강은 맞는 듯...
과금에 대한 언급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습니다만 대충 이런상황인것 같네요.
블루아카는 제가 하고 있어서 대충 언급드리자면
게임의 육성 베이스는 프리코네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장비의 레벨을 조절해야 효율을 뽑는 이상한 부조리는 없습니다. 그냥 장비는 무조건 강화시켜가면 됨.
재화가 많이 부족하여 스킬레벨업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입니다.
하루 숙제는 10~20분 수준으로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들어가서 스킵시키면 더 할것 없습니다. 분재게임.
물론 할게 있을때는 이리저리 플레이 타임이 늘어납니다.
전투는 개인적으로 블루아카 쪽이 근래에 나왔던 왠만한 스마트폰 게임 대비 훨씬 재미있습니다.
특히 전투 시 SD 캐릭터의 세세한 모션 설정은 거의 장인이 깎아낸 조각품 수준입니다.
재화가 부족한 데 그 재화 패키지를 돈 받고 팝니다. 약간 악질적인 과금모델입니다만 그래도 이건 선택사항이라 강제는 아닙니다.
한계돌파 등의 같은 몹 뽑아서 먹이는 시스템은 없음.
현재 일본섭 200 천장 기준 1천장 분량을 과금하면 30만원이 약간 더 듭니다.
경쟁요소가 일단은 있습니만 구간마다의 차이가 적어 크게 불평등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요소는 일일 숙제에 필요한 시간 소모가 적다는 것과 유지비 소모가 적은것을 꼽고 싶습니다.
게임 캐릭터 선호하는 것은 개개인 마다 취향 차이가 있으므로 캐릭터 디자인 쪽 언급은 패스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IP보기클릭)110.15.***.***
제가 프리코네 접은 이유가 일일 숙제로 의미없게 시간 뺏는거랑 텍스트 너무 길어서 스킵하다 보니 캐릭터에 애정이 안 생겨져서 접었습니다. 평가는 실제로 해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0.15.***.***
제가 프리코네 접은 이유가 일일 숙제로 의미없게 시간 뺏는거랑 텍스트 너무 길어서 스킵하다 보니 캐릭터에 애정이 안 생겨져서 접었습니다. 평가는 실제로 해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21.08.05 10:57 | | |
(IP보기클릭)18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