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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고친 멍멍이들 검거사진 [29]
추천 118 조회 39975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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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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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를 삼켰더니 쮸인님이 목에 뭔갈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해야지
(IP보기클릭)220.118.***.***
중간에 토끼똥먹는 식변행동은 또 정상임 자신의 무리가 아무대나 변보고다니면 흔적지우느라 식변행동을 하는 경우라 안타깝게도 토끼는 화장실가리고 그런거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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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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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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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은 안전함. 이거 개발한 사람은 몸에 좋다고 하루에 한숟갈씩 먹었어 물론 몸에 좋진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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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개 둘에 고양이 하나 쥐 하나 이렇게 키우는데 뭔가 잘못되어있다면 범인은 이놈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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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at everything 이 젤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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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막 집어먹어도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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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3990211
개들이 청문회라도 나가나?? 왜 "기억이 안 납니다"를 쓰지? | 21.04.22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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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토끼똥먹는 식변행동은 또 정상임 자신의 무리가 아무대나 변보고다니면 흔적지우느라 식변행동을 하는 경우라 안타깝게도 토끼는 화장실가리고 그런거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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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막 집어먹어도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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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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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댕댕이;; | 21.04.22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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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찐광기 | 21.04.22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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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를 삼켰더니 쮸인님이 목에 뭔갈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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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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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山文乃
바셀린을 개발한 로버트 체스브러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매우 건강하게 살았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 한 번, 바셀린 한 숟갈"이라고 대답했다 한다. 이에 대하여, 200살도 살 사람이 매일 바셀린을 먹어서 96살밖에 못 살았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실제로 바셀린은 체외에 외용으로 쓸 때와 달리,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는 않으므로, 구강 섭취시 그냥 별일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 플라시보 효과였다면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부러 먹지는 말자. 소화도 안되는 기름 덩어리라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 실제로 먹은 후에 화장실에서 볼일 다 보고 변기를 쳐다보면 웬 갈색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 21.04.22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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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바세린은 안전함. 이거 개발한 사람은 몸에 좋다고 하루에 한숟갈씩 먹었어 물론 몸에 좋진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 21.04.22 10:57 | | |
(IP보기클릭)175.198.***.***
배변의 윤활기능이 좋아지겠지 ㅋㅋ | 21.04.2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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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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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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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게이
우리집은 개 둘에 고양이 하나 쥐 하나 이렇게 키우는데 뭔가 잘못되어있다면 범인은 이놈 뿐임. | 21.04.22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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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i eat everything 이 젤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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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강아지는 이렇게 만들어주마!
(IP보기클릭)211.36.***.***
참수당함 ㄷㄷ | 21.04.22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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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