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고친 멍멍이들 검거사진

[권 프]

(뭔진모르겠지만 쮸인님이 화났으니 가만히있어야지)

[last행자]

개들이 청문회라도 나가나?? 왜 "기억이 안 납니다"를 쓰지?

[루리웹-1019435387]

중간에 토끼똥먹는 식변행동은 또 정상임
자신의 무리가 아무대나 변보고다니면 흔적지우느라 식변행동을 하는 경우라

안타깝게도 토끼는 화장실가리고 그런거없지 ㅋㅋㅋ

[SADFOXTAIL]

성경책을 두권이나!!

[딘]

저렇게 막 집어먹어도 살아있네..

[쩌곰]

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추하다 버질아]

촉법댕댕이;;

[Caneliana]

ㅋㅋㅋㅋㅋㅋㅋㅋ 찐광기

[유해성합성감미료]

크레파스를 삼켰더니 쮸인님이 목에 뭔갈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해야지

[루리웹-10968385]

바이블 이터...

[루리웹-3363977949]

울집개는 삼겹살 기름 뒷정리중에 몰래 다먹고 토했는데

[루리웹-1922265914]

바셀린을 개발한 로버트 체스브러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매우 건강하게 살았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 한 번, 바셀린 한 숟갈"이라고 대답했다 한다. 이에 대하여, 200살도 살 사람이 매일 바셀린을 먹어서 96살밖에 못 살았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실제로 바셀린은 체외에 외용으로 쓸 때와 달리,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는 않으므로, 구강 섭취시 그냥 별일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 플라시보 효과였다면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부러 먹지는 말자. 소화도 안되는 기름 덩어리라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 실제로 먹은 후에 화장실에서 볼일 다 보고 변기를 쳐다보면 웬 갈색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GhostMK]

바세린은 안전함. 이거 개발한 사람은 몸에 좋다고 하루에 한숟갈씩 먹었어
물론 몸에 좋진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영양죽]

배변의 윤활기능이 좋아지겠지 ㅋㅋ

[루리웹-7807361795]

리트리버가진짜 먹는거아니라고해도 애기처럼 다 입에넣고보자는 성격임

진짜 착한데 식탐이 미친수준

[Destiny_00]

이거네

[땅두꺼비]

방구소리는 좀 억울하겠다 ㅋㅋㅋㅋ

[s[￣▽￣]γ]

울집개도 바세린 반통 쳐먹고서 바셀린똥 겁내쌌었지...

[Zions]

[포게이]

하...........

[포게이]

우리집은 개 둘에 고양이 하나 쥐 하나 이렇게 키우는데

뭔가 잘못되어있다면 범인은 이놈 뿐임.

[아시오]

왼쪽 샌들만 씹는 애 주인은 왼발에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닌가?

[anotherW]

i eat everything 이 젤 웃김 ㅋㅋ

[Sir Knight]

나쁜 강아지는 이렇게 만들어주마!

[연중무휴]

참수당함 ㄷㄷ

[눕고싶다]

[우고차베스]

세상에 골든샤워를 용납하는 댕댕이라니

[프레토리아]

울집 개생키는 개장에서 일체 똥,오줌 안싸면서.
퇴비는 쳐먹음.

[루리웹-2705960350]

개: 양말 먹음
고양이: 그 양말 내가 갖다 줌

이거하고 휠체어로 큰 개 깔고 뭉개는 애, 고양이 깔고 앉은 애, 뭐든 다 먹는 애가 제일 웃기네ㅋㅋㅋ

[불타는밍스]

뭔가 잘 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