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나도 크면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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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56239 | 잡담 | 포근한요리사 | 24 | 12:55 | ||
| 51156238 | 잡담 | 벌레는코로나나먹어🦊 | 3 | 115 | 12:55 | |
| 51156237 | 잡담 | 아쿠시즈교구장 | 31 | 12:55 | ||
128.134.***.***
찬미 예수님 저분들에게 무한한 축복만이 있기를
14.52.***.***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율법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106.249.***.***
다른 분이 성녀가 아니시고 저 분들이 성녀시다.
110.15.***.***
수녀님 한 분은 향수병으로 치매오셨다고하더라 참..
58.123.***.***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128.134.***.***
찬미 예수님 저분들에게 무한한 축복만이 있기를
223.38.***.***
예수님도 저분들 보시면서 흐뭇하실거야 | 21.02.23 18:52 | | |
14.52.***.***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율법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106.249.***.***
다른 분이 성녀가 아니시고 저 분들이 성녀시다.
211.202.***.***
58.123.***.***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211.59.***.***
110.15.***.***
수녀님 한 분은 향수병으로 치매오셨다고하더라 참..
223.38.***.***
아이고... | 21.02.23 18:53 | | |
180.229.***.***
아이고..... | 21.02.23 19:00 | | |
223.39.***.***
아.. | 21.02.23 19:09 | | |
118.235.***.***
114.29.***.***
58.148.***.***
121.130.***.***
그래 이정도 따봉은 되야지 | 21.02.24 04:35 | | |
223.38.***.***
180.229.***.***
183.102.***.***
125.178.***.***
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