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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옆자리 직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운 상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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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6.122.***.***

    BEST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21.01.27 04:30

    (IP보기클릭)116.122.***.***

    BEST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21.01.27 04:33

    (IP보기클릭)63.97.***.***

    BEST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21.01.27 04:31

    (IP보기클릭)1.246.***.***

    BEST
    쉽지않음
    21.01.27 04:29

    (IP보기클릭)1.246.***.***

    BEST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21.01.27 04:33

    (IP보기클릭)221.155.***.***

    BEST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21.01.27 04:42

    (IP보기클릭)61.105.***.***

    BEST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21.01.27 04:51

    (IP보기클릭)59.17.***.***

    BEST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21.01.27 04:53

    (IP보기클릭)117.111.***.***

    BEST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21.01.27 04:46

    (IP보기클릭)223.38.***.***

    BEST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21.01.27 04:52

    (IP보기클릭)1.246.***.***

    BEST
    쉽지않음
    21.01.27 04:29

    (IP보기클릭)39.7.***.***

    aasdfqwer
    이건 진짜 쉽지않지 | 21.01.27 06:41 | | |

    (IP보기클릭)116.122.***.***

    BEST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21.01.27 04:30

    (IP보기클릭)1.246.***.***

    BEST
    소금고기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 21.01.27 04:33 | | |

    (IP보기클릭)221.155.***.***

    BEST
    소금고기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 21.01.27 04:42 | | |

    (IP보기클릭)211.226.***.***

    소금고기
    조금? | 21.01.27 05:04 | | |

    (IP보기클릭)118.32.***.***

    소금고기
    야 이 나쁜 ㄴ | 21.01.27 05:10 | | |

    (IP보기클릭)223.33.***.***

    소금고기
    너무 시무룩해 하지마..... 걔도 나쁜마음은 없었을거야... | 21.01.27 05:48 | | |

    (IP보기클릭)112.169.***.***

    소금고기
    구강청결제 선물했으면 조금 나았으려나. | 21.01.27 05:52 | | |

    (IP보기클릭)121.178.***.***

    소금고기
    근데 그건 말을좀 해줘야됨 본인은 모를수도잇음 병원가보라고 말을 해줘야됨 | 21.01.27 08:18 | | |

    (IP보기클릭)58.231.***.***

    옷에 똥을 묻히고 왔음? 왜 냄새가 나
    21.01.27 04:30

    (IP보기클릭)63.97.***.***

    BEST
    정상적인쓰레기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 21.01.27 04:31 | | |

    (IP보기클릭)116.122.***.***

    BEST
    정상적인쓰레기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 21.01.27 04:33 | | |

    (IP보기클릭)223.38.***.***

    정상적인쓰레기
    변이 냄새가 많이 나는 타입이면 물을 나눠 내려서 방지하고 제대로 안 닦였다면 제모하던가 비데 사용을 하든가 해야함 | 21.01.27 04:44 | | |

    (IP보기클릭)211.36.***.***

    근디 냄새를 어케 빼고오냐
    21.01.27 04:43

    (IP보기클릭)117.111.***.***

    BEST
    TONTON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 21.01.27 04:46 | | |

    (IP보기클릭)61.105.***.***

    BEST
    TONTON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 21.01.27 04:51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1922265914
    꿀팁이네 | 21.01.27 05:10 | | |

    (IP보기클릭)121.136.***.***

    루리웹-1922265914
    라이터 키는소리에 밖에서 흡연으로 신고하면어캄.. | 21.01.27 07:58 | | |

    (IP보기클릭)222.118.***.***

    똥을 발라서 오는건 아닐테니 그 사람 똥냄새가 지독한거같은데 어떻게 해결하냐 회사에서 안싸려고하다가 변비걸리는거아닌가
    21.01.27 04:45

    (IP보기클릭)121.177.***.***

    173728182
    슬픈얘기네... | 21.01.27 04:49 | | |

    (IP보기클릭)1.246.***.***

    173728182
    머.. 밖에 나가서 바람좀 맞고 오던가 탈취제 들고다니던가 하겠지 | 21.01.27 04:49 | | |

    (IP보기클릭)223.38.***.***

    BEST
    173728182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 21.01.27 04:52 | | |

    (IP보기클릭)182.209.***.***

    몸에서 원치 않는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상의 이유라 본인이 자각해도 사실 꾸준히 병원다니는거 아니면 해결 못함
    21.01.27 04:50

    (IP보기클릭)59.17.***.***

    BEST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21.01.27 04:53

    (IP보기클릭)220.72.***.***

    을키
    냄새도 그냥 역한 냄새가 아니라 가난한 냄새?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던가?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21.01.27 07:52 | | |

    (IP보기클릭)59.15.***.***

    남들에 비해 코가 찌를정도면 사람 체질 문제인듯한데..
    21.01.27 05:01

    (IP보기클릭)121.173.***.***

    피할수 없으면 즐겨
    21.01.27 05:02

    (IP보기클릭)1.228.***.***

    근데 저거 장에 무슨 균이 없댔나 질병이랬나 아무튼 그러면 냄새 심하게 나는걸로 알고있음 본인도 알거고 엄청 수치스럽긴 하겠네
    21.01.27 05:47

    (IP보기클릭)121.168.***.***

    맡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
    21.01.27 05:48

    (IP보기클릭)151.205.***.***

    난 저럴때 보통 싸자마자 한번 슥 닦고 내려보냄. 그러고나서 천천히 화장실타임 즐긴다. 이러면 의외로 냄새가 덜나더라고. 덜 퍼지는건지..
    21.01.27 05:51

    (IP보기클릭)39.7.***.***

    공감이 간다 내가 장이 안 좋아서 항상 코 막고 볼일 보거든 분명 저 사람도 장이 안 좋을꺼야 유산균 챙겨주자
    21.01.27 06:19

    (IP보기클릭)183.78.***.***

    나도 저거 때문에 친구랑 많이 소원 해짐. 현재는 내가 친구에게 먼저 만나자고 절대 하지 않음. 차를19년도3월에 구입하고 20년 4월에 에어컨 필터를 교체함. 20년 가을-겨울 사이 그 친구가 내 차를 탄 적이 있는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난다면서 청소하라고 지적받음.다른 사람들 태우면서 그런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그 친구만 유일하게 지적함. 근데 본인은 매달 한번씩 차량 꾸준히 세차하고 2-3달에 한번씩 에어컨 청소 스프레이 뿌려서 관리하는 상태였음. 그 얘기 들으니까 자존심 ㅈㄴ 상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는 냄새나는 새끼로 낙인찍인거 마냥 취급당한 느낌이 나서 너무 화가 났음. 친구가 너무 미웠음 석달간 그 친구가 만나자 연락할때마다 매번 에어컨 청소하고 데리러 갔음. 아직도 그 친구가 미움.
    21.01.27 07:51

    (IP보기클릭)211.36.***.***

    맛있는고양이
    에어컨 냄새는 필터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 습관이 중요함. 냉각 상태에서 그냥 끄면 안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겨서 냄새가 나는거라 꼭 마지막에 송풍으로 습기를 말려준 후에 시동을 꺼야됨 이미 냄새가 나는거면 곰팡이가 생긴거라 스프레이 같은걸로는 임시적으로 막아줄뿐 | 21.01.27 08:19 | | |

    (IP보기클릭)221.167.***.***

    맛있는고양이
    이햐함 나도 미울 거 같음 근데 친구한테도 기회를 주는게 어떰? 진지하게 기분나빳었는데 니 생각은 어떠냐 이런식으로 | 21.01.27 09:08 | | |

    (IP보기클릭)221.138.***.***

    맛있는고양이
    그렇게 관리한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님? | 21.01.27 10:27 | | |

    (IP보기클릭)182.230.***.***

    난 입에서 똥냄새남 리얼임
    21.01.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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