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만화만 보다가 게임 한번 질러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오히려 화가 난다
하품나오는 난이도에 거기서 거기인 기술들과. 수집할 의미를 전혀 모르겠는 도감. 마주치면 귀찮은 몬스터들. 이건 뭐 포획하려고 몇번 던져보다가 무슨의미가 있나 싶고.. 짜증나서 그냥 패스하는게 답이지. 몬스터 백마리 모아봐야 한번 보면 끝이고 별로 애정도 가지 않는다
아니 진짜 나는 그래도 이게 전세계적인 게임이니까.. 내가 아직 뭘 몰라서 그런다고 믿었다. 내가깊이를 모르는 거라고. 좀더 하다보면 뭐가 있을거라고.. 위로하면서 진짜 꾸역꾸역 엔딩까지 깼는데 스토리가 진짜 시발
진짜 게임 내내 하품만 하다보니 끝났네...게임성 오진다 진짜
그래도 돈주고 산거라고 갑옷섬까지 어찌어찌 깼는데.. 설원 넘어가니까 도저히 잠와서 못하겠다. 어제 잠이 안와서 수면제로 써봤다
포켓몬 내가 다신 안한다ㅋㅋ 그냥 롤을 하고 말지
이건 뭐 장점이 체육관 응원가 밖에 없는거 같고 가격은 창렬
이게 게임이냐? 그냥 단순반복에 감상용이지. 슈로대랑 동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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