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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쟁나도 상관없다 느낀다면 봐야할 영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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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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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수천만 꼴아박고도 깨달은게 없어서 또다시 2차대전이...
20.11.26 23:43

(IP보기클릭)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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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쟁영화는 저렇게 비판적 시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 컴 앤 씨나 풀 메탈 자켓 처럼
20.11.26 23:53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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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피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결국 전쟁 피하다 히틀러같은 새끼가 나온게 참
20.11.26 23:53

(IP보기클릭)5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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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서도 전쟁은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나와 있음 무작정 전쟁부터 주장하는 놈들은 걔들부터 최전방으로 보내야 돼
20.11.26 23:54

(IP보기클릭)1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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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23:51

(IP보기클릭)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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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때 현장에서 뛰던 애들이 그대로 2차대전 수뇌부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전쟁은 경험하지 못한 자에만 이상적이라는 말에 정반례.
20.11.26 23:54

(IP보기클릭)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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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쟁도 전쟁 나름인거라서. 1차세계대전도 그렇고 베트남전도 그렇고 병사들도 국민들도 어쩌다 이렇게 싸워야했는지 이유를 상실한 전쟁이었으니까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어떠한 침략자를 상대로하는 방어전같은거로는 저런 요소가 나올수가 없지. 일례로 당장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영화 찍으면서 전쟁은 나쁜거야 그런 말 나오게 영화가 나올수 있을리 없잖아.
20.11.27 00:00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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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차 대전 이후의 혼란상 때문에 히틀러가 집권할 수 있었던 거지. 1차 대전 패배의 원인을 유대인 탓이라고 선동하며 지지를 받은 게 히틀러니깐.
20.11.26 23:55

(IP보기클릭)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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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금전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하등하다. 왜냐하면 금전은 만인에게 공통된 가치를 지녔으나 신념의 가치는 당사자에게만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은하영웅전설, 양 웬리
20.11.26 23:55

(IP보기클릭)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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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는 전쟁이란 양국의 대신들이 팬츠바람으로 곤봉을 휘두르며 싸워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승자의 나라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필요가 없겠지'
20.11.26 23:54

(IP보기클릭)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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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수천만 꼴아박고도 깨달은게 없어서 또다시 2차대전이...
20.11.26 23:43

(IP보기클릭)121.185.***.***

BEST
Capitán Mexico

| 20.11.26 23:51 | | |

(IP보기클릭)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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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án Mexico
심지어 이때 현장에서 뛰던 애들이 그대로 2차대전 수뇌부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전쟁은 경험하지 못한 자에만 이상적이라는 말에 정반례. | 20.11.26 23:54 | | |

(IP보기클릭)223.38.***.***

baka1
체임벌린마냥 예외는 있지 | 20.11.26 23:57 | | |

(IP보기클릭)121.190.***.***

Capitán Mexico
그건아님.. 그 1차대전 또 겪기 싫어서 영프가 분쟁 피하려고 독일이 망나니짓하는거 엥간하면 오냐오냐 하고 넘어가준게 나치독일을 키워준셈이 되버린거 | 20.11.27 00:03 | | |

(IP보기클릭)175.121.***.***

레스토랑스
그렇고만.. | 20.11.27 00:03 | | |

(IP보기클릭)182.215.***.***

Capitán Mexico
어디서 봣는데 전쟁은 늙은이가 주도하고 젊은이가 죽어나간다더라 | 20.11.27 00:07 | | |

(IP보기클릭)112.158.***.***

루리웹-1147758101
늙은이가 주도가 아니라 전쟁은 늙은 사람이 시작하고 젊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 20.11.27 00:09 | | |

(IP보기클릭)182.215.***.***

루리웹-7200470775
ㅇㅎ 내가 잘못 알고있었네 | 20.11.27 00:10 | | |

(IP보기클릭)175.124.***.***

Capitán Mexico
그래서 포스트모더니즘이 흥했지만, 요즘 보면 반성은 없는 것 같다. 아니, 쿨타임이 돌아온건가. | 20.11.27 00:20 | | |

(IP보기클릭)112.164.***.***

'컴 엔 씨'도 추천.
20.11.26 23:46

(IP보기클릭)118.32.***.***

BEST
나는 전쟁영화는 저렇게 비판적 시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 컴 앤 씨나 풀 메탈 자켓 처럼
20.11.26 23:53

(IP보기클릭)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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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이버맨
근데 전쟁도 전쟁 나름인거라서. 1차세계대전도 그렇고 베트남전도 그렇고 병사들도 국민들도 어쩌다 이렇게 싸워야했는지 이유를 상실한 전쟁이었으니까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어떠한 침략자를 상대로하는 방어전같은거로는 저런 요소가 나올수가 없지. 일례로 당장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영화 찍으면서 전쟁은 나쁜거야 그런 말 나오게 영화가 나올수 있을리 없잖아. | 20.11.27 00:00 | | |

(IP보기클릭)118.32.***.***

AMONDAY
그것도 그렇네... 일리있어 | 20.11.27 00:07 | | |

(IP보기클릭)39.118.***.***

서울 사이버맨
특히나 역사적으로 관계 나쁜 국가에 대항해 일방적인 방어전쟁을 수행한 전쟁 영화의 경우에는 비판적 시각이 들어가기 힘들더라고... | 20.11.27 00:15 | | |

(IP보기클릭)14.55.***.***

AMONDAY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좋은 예외도 있더라고, 침략자인 북괴 상대로 우리가 방어전을 수행했고 싸워야 할 이유가 당연히 존재했던 전쟁이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잔인함을 적나라하게 묘사했잖아. | 20.11.27 07:13 | | |

(IP보기클릭)61.255.***.***

BEST
전쟁은 피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결국 전쟁 피하다 히틀러같은 새끼가 나온게 참
20.11.26 23:53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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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애초에 1차 대전 이후의 혼란상 때문에 히틀러가 집권할 수 있었던 거지. 1차 대전 패배의 원인을 유대인 탓이라고 선동하며 지지를 받은 게 히틀러니깐. | 20.11.26 23:55 | | |

(IP보기클릭)121.168.***.***

지나가는잉여
혐오 선동 ㄷㄷ 유게이들도 취약하지... | 20.11.26 23:58 | | |

(IP보기클릭)118.235.***.***

느와쨩
'평화를 위해 전쟁은 불가피하며 국방은 침략에 있다' 그가 한 연설 중에 하나이자 지금이나 그 때나 모순인데도 당시 경청하던 이들이 납둑한 말. | 20.11.26 23:58 | | |

(IP보기클릭)211.33.***.***

BEST
알베르트는 전쟁이란 양국의 대신들이 팬츠바람으로 곤봉을 휘두르며 싸워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승자의 나라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필요가 없겠지'
20.11.26 23:54

(IP보기클릭)5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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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서도 전쟁은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나와 있음 무작정 전쟁부터 주장하는 놈들은 걔들부터 최전방으로 보내야 돼
20.11.26 23:54

(IP보기클릭)211.215.***.***

아이쭈쿠림
손자가 말한건 다른의미 아니야? 당시는 인력도 국력의 일종이고 많은 자원이 투입되어서 비효율적이라 외교든 전쟁압력이든 동원할 수 있는 방식을 총동원하고 안되었을 경우 목표를 세우고 최단기간에 달성의 이득과 손해를 면밀히 계산해서 전쟁을 하라는 것이지 전쟁이 비극이니 하지 말라는 의미는 없어 | 20.11.27 00:04 | | |

(IP보기클릭)175.121.***.***

아이쭈쿠림
문민통제가 있음 ㅇㅇ | 20.11.27 00:09 | | |

(IP보기클릭)58.228.***.***

루리웹-8412946654
비극이라는 맥락이 아니라 전쟁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맥락에서 쓴 건데. | 20.11.27 00:14 | | |

(IP보기클릭)175.203.***.***

BEST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금전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하등하다. 왜냐하면 금전은 만인에게 공통된 가치를 지녔으나 신념의 가치는 당사자에게만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은하영웅전설, 양 웬리
20.11.26 23:55

(IP보기클릭)221.167.***.***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게해준 1차대전 직후의 2차대전
20.11.26 23:55

(IP보기클릭)220.88.***.***

그래서 선진화된 우리 니뽄제국은 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천황을 위해 생체컴퓨터를 쓰는 신병기를 만들었스무니다
20.11.26 23:55

(IP보기클릭)118.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제목이 엄청난 반어법으로 쓰인 마지막 대사지. | 20.11.27 00:18 | | |

(IP보기클릭)211.224.***.***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셸쇼크 느껴봐야 앎
20.11.26 23:56

(IP보기클릭)58.121.***.***

워...워 네버 체인지스
20.11.26 23:58

(IP보기클릭)175.121.***.***

저시절 서양놈들이 서로 죽이는건 별로 안슬퍼 제국주의 피와 눈물 업보를 지들이 집어삼키는거지 2차대전 없었으면 인류 최대 식민제국 아메리카 탄생했을지 알아?
20.11.26 23:59

(IP보기클릭)114.200.***.***

내가 전쟁내고 내가 전장 나가면 문제 없음 중요한 건 엄한 새끼들이 전쟁내고 전장 나가는 건 나. 물론 나는 람보가 아니니까 살아돌아오면 대박인 거고, 한 두 군데 다쳐야 겨우 본전. 출전할 땐 나라의 아들 돌아오면 부모님이나 살아 있으면 다행이고, 종전하면 경력단절, 뭐 높은 확률로 신체 일부 단절. 뭐 하나 이득이 없는데
20.11.27 00:02

(IP보기클릭)119.64.***.***

냥냥 워크샵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소련과 독일이 보여준 사례를 예로들면. 우리가 이긴다 우리는 질 이유가 하등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망치려 하는가 라는 프로파간다와 전쟁터에서의 영웅의 일화를 확대해석해서 이것이 진짜 국민이다 라는 광기에 가까운 사회적인 압박이 가해지면 대부분의 시민들이 가치관에 혼돈이 오기 시작함. 아 내가 태어난 조국인데. 내가 살아갈 조국인데. 내 아이가 살아갈 터전인데라며 자신의 목숨보다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움직임이 생기는데 이 과정이 워낙 화려하고 멋있게 포장되어 있는 광기라 냉철한 지식인이 아닌이상 ... | 20.11.27 00:05 | | |

(IP보기클릭)110.45.***.***

냥냥 워크샵
하다못해 지금 군대를 가더라도 나는 이건 나라를 지킨다는 허울좋은 소리나 들으면서 가서 개밥먹고 개취급 당하고 개처럼 구르다보면 아니 시팔 월급도 개값을 주네 몸 성하게 돌아오는게 최선이라면서, 아예 군생활 자체를 버리는 취급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다 소수 극단주의자는 '남자라서 징역 2년 산다'고 까지 하는 한국 군생활. 끝내고 돌아와보면 내가 뭘 했든간에 무조건 경력 2년 단절의 조까틈은 2년간 굳어버린 대가리로 커버가 안 됨 | 20.11.27 00:12 | | |

(IP보기클릭)58.124.***.***

냥냥 워크샵
국회 높으신 새끼들이 맨날 안보니 북한이니 떠벌리지만, 정작 군대조차 안간 새끼들이 수두룩 하지 | 20.11.27 00:19 | | |

(IP보기클릭)175.223.***.***

소설 끝 부분에 동료 죽은줄도 모르고 업고 가면서 말거는 장면은 정말 슬펐지. 그리고 주인공도 결국...
20.11.27 00:02

(IP보기클릭)122.36.***.***

의외로 해당 전쟁이 식민지인들이나 식민지가 아닌 비서구권 지역의 사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던데 ㄷㄷㄷ
20.11.27 00:05

(IP보기클릭)124.80.***.***

나는 군대에서 처음 사격했을때 느꼈음. 무슨 일이 있어도 전쟁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총의 반동과 고막을 찢는 총성을 느껴봤으면 전쟁하자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암. 군대에서 가장 잘 배운게 이거임.
20.11.27 00:05

(IP보기클릭)114.200.***.***

세헤라자데나
오 나도ㅋㅋㅋ 솔직히 남자들 다 한 번 쯤은 전장에서 존나 람보무쌍 상상하잖음? 어깨로 반동 느끼는 순간 모든 환상이 깨짐 엄마나 찾으면 용한 거겠더라 | 20.11.27 00:07 | | |

(IP보기클릭)223.38.***.***

근데 오편하이머옹의 업적으로 국가간 전쟁이 전면전 보다는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서 오히려 일반인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기회가 줄었음. 서양국가들도 베트남전이후 전쟁시 미디어의 영향으로 반전분위기가 생기는걸 경계하면서 전투원과 민간인을 최대한 구분하려하고.
20.11.27 00:06

(IP보기클릭)219.240.***.***

1차대전 이후에 프랑스가 이상할 정도로 전쟁을 멀리한 이유가 젊은 세대하나가 통째로 사라졌거든 580만인가의 성인남성이 죽었으니까
20.11.27 00:07

(IP보기클릭)182.216.***.***

난 군대 가서 훈련소에서 첫 사격 하며 대기하는데 총소리 듣고 좀 무섭더라.훈련때도 총소리가 저러는데 진짜 전쟁 나면 얼마나 무서울지 와닿더라...
20.11.27 00:08

(IP보기클릭)218.156.***.***

전쟁이 답은 아닌데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건 맞지 대부분 전쟁 피하려고 손해보다가 상대방한테 다 뺐기고 망하는게 많더라 상대방이 함부로 전쟁 못 걸게 해야 되고 절대로 저항도 못할 정도의 손해보면서 협상하면 안된다고 봄 제2차 세계대전 전에 체코가 독일이랑 동맹국들때문에 다 탈탈털려서 저세상 간거보면 알 수 있음
20.11.27 00:11

(IP보기클릭)114.30.***.***

높으신 분 : 땅과 부와 권력이 남지. 물론 내 것이지만.
20.11.27 00:12

(IP보기클릭)125.180.***.***

훈련소에서 크레모아 터지는 걸 보는데, 내 인생 그렇게 강렬한 기억이 없었음... 저 멀리 뭔가 폭발하더니, 표적에서 흙먼지가 퐈퐈퐉 일고, 그 뒤 약 3초 뒤에 밀려오는 굉음과 살짝 흔들리는 바람.... 저런 게 내 눈앞에서 터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득해졌음...
20.11.27 00:14

(IP보기클릭)223.33.***.***

전쟁은 죽을 일 없는 사람들이 일으키죠.
20.11.27 00:17

(IP보기클릭)125.137.***.***

배신자를 찾는 제일 빠른 방법은 펑화로운데 싸움을 하자고 부추기는 ㅅㄲ를 찾으면 된다
20.11.27 00:27

(IP보기클릭)1.238.***.***

핵탄두 탑재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완성된 후에 강대국간 전면전이 사라진 것만 봐도 전쟁이 일반 국민에서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증명된거임. 그동안 위정자들 기분에 따라 쓸데없는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지도 증명된거고.
20.11.27 00:39

(IP보기클릭)61.75.***.***

저런 반전사상 때문에 히틀러가 집권하자마자 레마르크 책들을 쌓아놓고 불살라 버리라고 했지
20.11.27 00:42

(IP보기클릭)126.63.***.***

내옆에서 방금까지 야 전쟁끝나면 뭐할래 이런소리 했던놈이 펑 소리와 함께 떡갈비 반죽이 되서 사라지고 나는 오른팔,다리가 우습게 날아가는 곳이 전쟁터겠지... 어쨌든 팔다리 다붙어있는상태로 살아만 남아도 승리자 아닌가.....
20.11.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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