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년 생 여권발급자로 유명한 람세스 2세의 미라
사실 이 짤은 진짜 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름 합성짤이라는 썰이 있고 뭐 암튼 그럼
중요한건 어느날 람세스 2세의 미라에 곰팡이가 생김
ㅈ됨
이집트에서는 이걸 미라 손상없이 제거할 기술이 없음
엘랑스, 프랑스가 방사능을 통해 곰팡이를 미라 손상없이 제거할 기술이 있음
이집트는 존나게 큰 고민에 빠진다.
유럽 10새들은 자기 입에 들어 온 남의 나라 유물을 꿀꺼어어어어억 하는 10쓰레기들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야 이집트 정부가 아예 여권을 만들어서 보내기로 결정함
프랑스 정부는 엘랑스 정신으로 화답하여 군용기를 보내 국가원수를 영접하듯이 극진히 대접했고
람세스 2세는 피와 땀이 서린 세금으로 의료관광을 하고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미라의 의료관광으로 끝나지 않고
프랑스에서 치료받던 당시 이집트 몰래 미라의 샘플을 채취해놨던걸 그 과학자의 아들램이 인터넷에 팔려던것을 이집트 정부가 구매해서 돌아옴
과연 엘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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