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에서 우린 이미 알고 있어.
뭔 짓을해도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는걸.
왜냐면 2에서도 도돌이표로 나왔고
3에서도 도돌이표로 죽이러오고 막으러 오고
ㅡ존ㅡ의 죽음을 막아냈으나 스카이넷은 전세계를 침공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가 그대로 이루어진거야.
그럼 거기서 나아가서
미래세계를 다뤘던 크리스찬베일이 나왔던 미래전쟁편은 베일이 일개저항군리더에서 어떻게 인류저항군 전체의 리더가 되는지를 보여줬는데.
제네시스 다크페이트는 뭔 개소리냐고:
저항군 리더가 됬으면
과거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카일리스를 과거로 보내는 작전으로 한편.
액체로봇에 대응하기위해 터미네이터 하나 개조해서 미래로보내는 작품 2편 ㅡ마무리에 기존3편복합로봇에 대응하기위해 보내는걸로 엔딩잡고.
스카이넷하고 싸우는걸로 3편으로가야지
천날만날 미래에서 와서 지킨다는 제자리걸응이니 ㅡㅡ
영화가 죶도 기대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