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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은 저때부터 한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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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 남에 땅에 군침흘리는건 유서깊은 종특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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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저런거해 이름이 공모전으로 바뀌고 관직도 안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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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간에 남의 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쪽발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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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도 죽도라 하고 독도도 죽도라고 하네 줏대없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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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s.inha.ac.kr/~ssyim/book/book42.htm 세종의 책문에 대한 성삼문 답안 일부 [먼저 사병(私兵)을 두는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기"에 "무기, 갑옷, 투구 등 병장기를 사가(私家)에 보관하는 것은 예(禮)가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임금을 위협한다는 것을 일컽는 것으로 신하에게 사병이 있으면 점차 반드시 그 임금을 위협하는 데 이른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고려말에 대신과 병권을 관장하는 자가 각각 도당(徒黨)을 심어 놓고 임금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통치권을 빼앗아 마침내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우리 조선 초기에도 종실과 대신이 여전히 병권을 관장하였고, 이 때문에 부모 형제 사이가 서로 보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공훈이 있는 신하가 좋은 끝맺음을 얻지 못했으니 어찌 탄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겪은 후에 병권을 거두어들이고 삼군부[조선 초기 군무를 통괄하던 관청]에 패기[사병에 소속한 군인들의 군적을 기록한 장부]를 바치게 하였습니다. 나라에 정벌할 일이 있으면 장수를 보내 군대를 거느리게 하고, 일이 끝나면 병권은 다시 관(官)에 돌려보내고 장수는 사저에 돌아가니, 바로 옛날에 관리로서 장수를 삼고 백성으로 병사를 삼는 뜻입니다. 어찌 다시 사병을 두어 지나간 잘못을 되풀이하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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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제에 인용, 근거로 제시해야하는게 유교경전 아니면 역사서같은거라 경전 이해도를 보는것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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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하신 아이디어 및 자료의 저작권은 모두 주최측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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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중국 남조가서 “우리는 왜와 마한 진한 변한 가야 백제 신라의 왕입니다.” 주장했던 돌아이들이 왜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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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과거 급제했다고 다 관직 주는거도 아니었음 3등까지면 바로 주고 나머지는 품계만 주고 임용은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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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은 저때부터 한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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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 남에 땅에 군침흘리는건 유서깊은 종특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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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조 유방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중국 남조가서 “우리는 왜와 마한 진한 변한 가야 백제 신라의 왕입니다.” 주장했던 돌아이들이 왜놈들임.....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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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토분쟁은 어느 나라든 있긴한데 저렇게 한곳만 집중적으로 지럴하는건 ㄹㅇ 놀랍긴함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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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때는 경주까지 기어들어와서 찝쩍대고 고려때는 해안선 전반을 털어먹으면서 찝쩍대고 조선때는 황해도 함경도까지 기어올라와서 찝쩍대고 구한말엔 조선 통째로 털고 만주까지 올라가서 찝쩍대고 종특이랄까 거의 본능 수준이지 | 20.09.25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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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즈그 섬 안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바다밖에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단합하는게 변치않는 레퍼토리라 왜놈=과학 임 | 20.09.25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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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간에 남의 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쪽발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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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우리보다 농지가 많은 주제(도쿄나 토호쿠) 군침을 흘리니 기가찰 노릇임. | 20.09.25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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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빼고도 컸으니 당시조선에 비하면 | 20.09.25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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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저런거해 이름이 공모전으로 바뀌고 관직도 안줄뿐이지
(IP보기클릭)221.168.***.***
상쪼가리 주고 스펙으로 써~하고 개꿀 아이디어만 뽑아먹고 버리지 | 20.09.25 10:05 | | |
(IP보기클릭)1.220.***.***
흔한 고냥이
제출하신 아이디어 및 자료의 저작권은 모두 주최측에 귀속됩니다. | 20.09.25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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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고냥이
저때도 과거 급제했다고 다 관직 주는거도 아니었음 3등까지면 바로 주고 나머지는 품계만 주고 임용은 안했음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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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사 동네에선 잘나감 | 20.09.25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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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방식이 구 사법고시 생각하면 편함 | 20.09.25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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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저 문제에 인용, 근거로 제시해야하는게 유교경전 아니면 역사서같은거라 경전 이해도를 보는것도 맞다 | 20.09.25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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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유교 경전이 저런 문제들에 대한 모범답안같은거야 | 20.09.25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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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고조께서 ~~하셨듯으로 운 땔걸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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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둘다임. 과거가 처음 시작된 중국 당대나 고려시대엔 제술과와 명경과로 보통 과목이 양분됐는데, 제술과가 저런 실용문제 논술과고 명경과가 경전이해암기였음. 당연히 제술합격자를 훨씬 높게 쳐줫고, 당대에는 제술은 50대에 붙어도 빠른 거고 명경은 30대에 붙어도 늦은 거란 말도 돌았음. | 20.09.25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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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줄겡 경전에 군자는 경거망동 하지 않는다고 했음 즉 이건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소리임 국가 정책이 당장 잘 풀리지 않는다 해도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야지 사사건건 건들면 안됀다 아주 기초적이지만 이런식으로 써냈음 | 20.09.25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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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저게 답을 써낼때 자기 생각만 이렇게 저렇게 써내는게 아니라, 내 주장에 대한 근더를 논어의 구절을 가지고 와서 인용하고, 대학에서 가지고 와서 인용하고 해야 됨. 마치 논문을 쓰는데 레퍼런스 책과 문서를 몽땅 머리속에 넣고, 내 주장에 해당하는 항목을 머리속에서 끄집어 내면서 논문을 쓰는 것과 같음. 그래서 죽어라 사서삼경같은걸 머리속에 때려박는게 기본임 | 20.09.25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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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1233023
http://whs.inha.ac.kr/~ssyim/book/book42.htm 세종의 책문에 대한 성삼문 답안 일부 [먼저 사병(私兵)을 두는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기"에 "무기, 갑옷, 투구 등 병장기를 사가(私家)에 보관하는 것은 예(禮)가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임금을 위협한다는 것을 일컽는 것으로 신하에게 사병이 있으면 점차 반드시 그 임금을 위협하는 데 이른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고려말에 대신과 병권을 관장하는 자가 각각 도당(徒黨)을 심어 놓고 임금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통치권을 빼앗아 마침내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우리 조선 초기에도 종실과 대신이 여전히 병권을 관장하였고, 이 때문에 부모 형제 사이가 서로 보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공훈이 있는 신하가 좋은 끝맺음을 얻지 못했으니 어찌 탄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겪은 후에 병권을 거두어들이고 삼군부[조선 초기 군무를 통괄하던 관청]에 패기[사병에 소속한 군인들의 군적을 기록한 장부]를 바치게 하였습니다. 나라에 정벌할 일이 있으면 장수를 보내 군대를 거느리게 하고, 일이 끝나면 병권은 다시 관(官)에 돌려보내고 장수는 사저에 돌아가니, 바로 옛날에 관리로서 장수를 삼고 백성으로 병사를 삼는 뜻입니다. 어찌 다시 사병을 두어 지나간 잘못을 되풀이하려 하십니까?] | 20.09.25 10:06 | | |
(IP보기클릭)211.205.***.***
[정권(政權)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려 때는 권신(權臣)이 정권을 제멋대로 휘둘러 강조가 목종(997 - 1009), 정중부가 의종(1146 - 1170)에게 한 처사에서 보듯이, 나라가 그들의 손아귀에 있고 임금을 바둑이나 장기처럼 마음대로 움직였습니다. 이로부터 권력이 아래로 이동하여 임금은 허울 좋은 이름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조일신, 김용(두 사람은 공민왕 때 권력을 잡았었음)의 무리에 이르러서는 임금의 권한을 훔치고 농락하여 못하는 짓이 없었고, 임견미 염홍방에 이르면 뇌물이 폭주하고 민전(民田)을 빼앗아 이들의 부(富)가 나라보다 많았습니다. 우리 조정에서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임금의 결재를 받게 해서 의정부가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한 것은 대개 이러한 폐단을 경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육조와 여러 관서의 크고 작은 일을 반드시 먼저 의정부의 가부(可否)를 거친 뒤 승정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승정원은 단지 출납만을 관장하나 미처 의정부에서 의논하지 못한 것은 임시로 아뢰어, 혹 승정원이 가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한두 가지 세세한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만약 중대한 일 같으면 후에 반드시 의정부에 보고하여 알게 합니다. 이러하니 승정원의 권한이 아주 큰 것은 아닙니다.] 이런 답안들 보면 답안 형식은 중용 예기 같은 유교 경전의 성현 어록 인용하며 주장의 권위를 빌리고, 구체적 근거로는 역사 사례를 여럿 들면서 말함 | 20.09.25 10:09 | | |
(IP보기클릭)14.56.***.***
논문을 한번에 쓰는데 주석이나 인용은 외워서 쓰는거라고 보면 되나 | 20.09.25 10:16 | | |
(IP보기클릭)211.205.***.***
ㅇㅇ 그리고 현대 기준으로는 불필요한, 왕에 대한 충성심을 어필하는 부분이랑 당연한 명언이 어쩔 수 없이 섞여있음 [엎드려 바라옵건대, 전하께서 이제 삼왕의 마음으로 전하의 마음을 삼으면, 이제 삼왕의 정치를 이룰 수 있고, 앞으로 네 가지 법에서도 한, 당 이후에 있었던 폐단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반드시 법을 고쳐야만 지극한 정치[지치(至治)]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다만 오늘의 법을 지키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 20.09.25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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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북한 논문은 그런 부분 있더라구 | 20.09.25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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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에 대신과 병권을 관장하는 자가 각각 도당(徒黨)을 심어 놓고 임금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통치권을 빼앗아 마침내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 너 태조대왕 얘기하는거니...? | 20.09.25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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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도 죽도라 하고 독도도 죽도라고 하네 줏대없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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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일본에서 번호붙이는 방식인 '송죽매'에 의거해서 붙인 거라 그럼. 그래서 예전에는 울릉도를 다케시마(죽도, 2번 섬), 독도를 마츠시마(송도, 1번 섬)라 불렀는데 러시아인가 영국쪽에서 그걸 헷갈려해서 자기들 해도에 울릉도를 마츠시마, 독도를 다케시마라 적었거든. 그런데 그걸 또 일본이 그대로 적용해서 지금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는 거. | 20.09.25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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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조선이 모든 기능을 잃은 때니까 ㅠㅠ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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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요즘 시사 문제에 대한것도 섞으면서 시하나 지어야하는 수준이니 더 어려운거아님? ㅋㅋㅋ | 20.09.25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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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마다 다름. 시 짓는거도 문제로 있긴 함 | 20.09.25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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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보고서 형태로 서야 함 | 20.09.25 10:08 | | |
(IP보기클릭)211.205.***.***
과거 시험이 여러 단계와 형태가 있어서 다 다름. 저건 최후의 30여 명에게 왕이 직접 논술 문제를 내는, 지금으로 치면 회장님 면접 같은 거라 왕이 고민하는 거가 그대로 문제로 나온 거 | 20.09.25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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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왕이 직접내는 문제고. 다른 문제들은 경전 해석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거나 그랬어. | 20.09.25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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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등만 종6품 인정임 그것도 바로 기용이 아니라 서류 통과라고 생각 하면 됨 to안나오면 평생 백수야 | 20.09.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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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요즘 장관 청문회를 하는데 '담당분야의 하청업체 직원들이 파업을 하면 어쩌겠습니까?' 하는 물음에 '민주주의고 노동권이고 필요없으니 불도저로 밀어버리겠습니다'하는 놈 떨어뜨리려는거지 | 20.09.25 10: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70.***.***
스텐레스쟁반
어차피 경전 못외우면 올라가서 제대로 글을 못쓰니까 걸러내는거지 | 20.09.25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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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레스쟁반
암기라서 컨닝이 밥먹도록 성행했지 논술은 실질적으로 컨닝이 힘들지 | 20.09.25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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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년후엔 수학공식만 달달외워서 수능본 애들이 어떻게 나라 운영하냐며 깔걸? 휴먼 네버 체인지... | 20.09.25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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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선이 지금 대한민국보다 수십배를 더 오래갔는데 ㅋㅋㅋㅋ | 20.09.25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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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교를 만들어야 함. 율곡교 믿으면 율곡 선생님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20.09.25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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