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을 못 느껴
책임을 못 느껴
자기들이 자기들 이득을 위해 나쁜 짓을 하더라도 온갖 이유는 갖다 붙일 수 있지
근데 그걸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나쁜일이라는 생각과 뒷일을 생각안함
유게같은데서도 욕먹어 마땅한 상대라 생각하면
본인들 입에서 어떤 수위의 욕이 나오든 가족 욕 등등 서슴지 않고
의사 파업때도 본인들 눈앞의 이득에 눈이 멀어 본인들 행동이 가져올 여러 목숨의 영향이나 그런것도 고려치않고
자기들 불편하다고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부터
자기 행동이 꼭 무언가의 희생을 낳는다는 인지가 아예 사라진것같음
물론 지금 사회는 자본주의에 경쟁사회
범법 행위를 하라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악의를 감수하지 않는 이상 본인이 생각하는 주관적인 정의를 실현하거나
본인 이득을 취하기엔 어려운 세상임.
그리고 이런 행동은 보통 본인이 한 가정의 가장이든 뭐든 해서 책임때문에 떠밀리지
근데 나쁜짓을하면 나쁜 짓을한단 죄의식이라도 있어야할텐데
사람들이 보통 본인은 언제나 박해받는 입장이다라며 위의 죄의식마저도 없어서
그런 인식하에 곧 뇌절이 그리고 범죄행위까지 이어지는게 아닐까 나 개인적으론 생각해.
사람 심리에 대해 너무나 단순 요약일수도 있단 점은 나도 알고있음
근데 요즘은 가짜뉴스 선동글에 홀라당 넘어가 본인들 믿고 싶은 세상에만 사려는 인종들이 너무많아
그만큼 사람들이 단순해진것 같기도 하단 말야.
죄의식이 없다..
원인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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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옛날엔 안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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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라서? | 20.09.16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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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인 되게 오만해서 그런지 좀 꼴보기 싫지 않냐? | 20.09.16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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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옛날엔 안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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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오래 살질 않았음 아직 | 20.09.16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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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하는 유게의사
누구 욕안하고 사는게 맞다. 당연하면서도 진리네 | 20.09.16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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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것도 맞는 말인데. 난 뉴스보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주변이나 일상보고 하는 소리기도 해. 작성글 보면 알것지만 걍 이 문제에 대해 직장 일이 계기가되서 계속 따오르더라고 | 20.09.16 17: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