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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켜야 제품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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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로 처벌받은 내용봐도 애 울음소리를 틀어놔서 아동학대로 신고받고 경찰 집안에 들인거더라 걍 음악만 존나 쌔개 틀어두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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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퍼가 문제가 아니고 아랫집 사람이 정신병자라 위층 비어 있는데도 민원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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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때문에 이사갔는데 아랫집이 계속 민원을 넣었다는 거면 그냥 아랫집놈들이 ㅁㅊㄴ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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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안 당해보면 모름. 특히 가장 주된 원인이 되는 발망치는 소음이 아니라 진동인지라 데시벨 측정도 크게 안 잡히는데다 천장부터 시작해서 집 전체가 울리기 때문에 귀 막는 걸로는 해결이 안 됨. 한 번 당하면 그 발망치 소리에 민감하게 되서 잠시 조용해져도 사람이 불안해짐. 그리고 대부분 발망치질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무감각함. 그러니 고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으니 아랫집만 피해를 보게 됨. 진짜.... 층간 소음은 한 번 당해보면 어떤 기분인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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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저건 좀 밑집이 많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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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니까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더 문제여서 배상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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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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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방향성이 잇어서 천장에다 대고 틀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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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저런 걸로 수색영장 발부하면 하루에 수천통은 수색영장을 들이밀어야할것같네요ㅋㅋㅋㅋ | 20.09.16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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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로 처벌받은 내용봐도 애 울음소리를 틀어놔서 아동학대로 신고받고 경찰 집안에 들인거더라 걍 음악만 존나 쌔개 틀어두면 되나
(IP보기클릭)223.39.***.***
ㅇㅇ 괜히 미궁같은거 틀어놓으면 욕먹지만 BTS노래로는 별말 못하니 | 20.09.16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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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틀어두면 되것내 | 20.09.16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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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지 ㅂ지 ㅂ지 ~ 신문을보지~ 이노래 틀었더니 애가 따라불러서 바로 사과하러왔다카더라 ㅋㅋ | 20.09.16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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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는 사람도 우퍼를 구입함 | 20.09.16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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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자면됨 | 20.09.16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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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베데
저것도 방향성이 잇어서 천장에다 대고 틀어버리면... | 20.09.16 14:43 | | |
(IP보기클릭)175.223.***.***
우퍼에 방향성이 있다라고 사람이 느낄수있다란 댓글에 공감이 7개나??? 대단혀...안타깝지만 저음담당 우퍼는 프론트파이어링 다운파이어링. 덕트 밀폐형 오픈형 차이만 있을뿐이지 기본적으로 넓게 고루 퍼지는 저런 스피커로 내는 저음은 지향성이 매우낮아서 사람은 어디서 나오는 음인지 인식이 어려움.. | 20.09.16 15:01 | | |
(IP보기클릭)175.223.***.***
즉 우퍼장난질은 전후좌우 대각선 집 모두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으니 안쓰는게 좋다 | 20.09.16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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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같아서 물어보는건데, 저런형 기기는 대부분 천정에 밀착되어 사용하게 되어있던데 그렇게 사용해도 다른집에 피해가 갈수 있다는 소리인거지? | 20.09.16 15:10 | | |
(IP보기클릭)175.223.***.***
원래부터 천장스피커 (실링스피커)는 있음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층간소음보복용은 저음만 강조되어 있는 세팅이고..(중고음 다잘라먹음) 결정적으로 스피커의 방향이천장을 향해 있냐 아니냐 차이임.. 여튼..당연히 일반적인 실링스피커는 스피커로부터 일정거리떨어진 바닥을 향해 있기때문에 저음은 퍼지면서 거의 사람청각 수준에선 균등하게 공간에 영향을 주고 반사되고...그 과정에서 손실이 나면서 크게틀지 않는 한 다른집에 영향을 안줌.. 근데 저런 실링스피커는 보통 윗집의 콘크리트에 짧은 거리를 대고 영거리사격하듯 박아버리고(심지어 옆으로 새어나가는 소리 잡으려고 저렇게 커버를 별도로 장착) 노래를 틀면 저음만 짱짱하게 나오면서 음이라기에도 민망한 아주 저역대의 고체진동으로 바꿔버리지...문제는 이 진동이 아파트 콘크리트와 철근 모두 충분히 공명현상 일으키면서 근처 모든세대에 피해를 광역딜로 뿌리기때문에 왠만하면 지양해야함 | 20.09.16 15:21 | | |
(IP보기클릭)121.160.***.***
워우 그렇구나. 답변 감사 | 20.09.16 15:26 | | |
(IP보기클릭)112.216.***.***
저희윗집이 저거 틀어놓고 나갔는데............죽을뻔했습니다 윗집도 모르더라고요 아래집에..울릴줄은 저거 틀면안되요 | 20.09.16 15:28 | | |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24.63.***.***
(IP보기클릭)223.39.***.***
일기토 신청하는 쪽이 패배임 | 20.09.16 14:43 | | |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125.***.***
르흐새기단시
보니까 저건 좀 밑집이 많이 이상한데 | 20.09.16 14:46 | | |
(IP보기클릭)223.38.***.***
밑이집 적당히를 몰랏네 | 20.09.16 14:48 | | |
(IP보기클릭)222.107.***.***
여기서 이게 우루루 추천받는건 희망이 강하게 투영된거지 | 20.09.16 14:49 | | |
(IP보기클릭)210.123.***.***
르흐새기단시
민원때문에 이사갔는데 아랫집이 계속 민원을 넣었다는 거면 그냥 아랫집놈들이 ㅁㅊㄴ들 아님> | 20.09.16 14:49 | | |
(IP보기클릭)125.178.***.***
꿀정보 ㄱㅅ | 20.09.16 14:51 | | |
(IP보기클릭)218.147.***.***
르흐새기단시
내용 보니까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더 문제여서 배상한거구만; | 20.09.16 14:53 | | |
(IP보기클릭)223.38.***.***
르흐새기단시
이거 우퍼가 문제가 아니고 아랫집 사람이 정신병자라 위층 비어 있는데도 민원 넣었음. | 20.09.16 14:53 | | |
(IP보기클릭)39.118.***.***
이건 우퍼보다도 아랫집이 또라인게 더 문젠데? 여행가서 집 비운 기간동안, 이사 간 이후에도 빈 집 상대로 민원 넣은거보면 빼박인데 | 20.09.16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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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위에집에 없는 날에도 지.랄 해대서 역풍 맞은거고 | 20.09.16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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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랫집이 이상했던거라 상식선에서 보복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 다만 특정 소음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엔 손해배상 줘야할지도 모름. | 20.09.16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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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명서대로라면 문제될거 ㄹㅇ1도없음 다만 나갔을때 우퍼설치해놓지만않으면됨 | 20.09.16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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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야돼 비버노래를 튼다는건 너도 그 노래를 듣는다는 거야 | 20.09.16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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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놓고 가출해야지 | 20.09.16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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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악의적으로 틀어둔 증거가 되서 고소당함. 집에있으면 그냥 자기가 음악들은건데 없으면서도 틀어놓은거잖아 | 20.09.16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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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없는데 음악소리가 들린다 사람 쓰러진거 같다 문따고 들어가자 -> 문따고 들어오면 천장에 달아놓은거 보일텐데 그러면 ㄹㅇ ㅈ된다 | 20.09.16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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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희라누님 고추송같은거 틀어두면 애있는집은 직방이라던데 애가 따라부른다고 ㅋㅋㅋ | 20.09.16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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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안 당해보면 모름. 특히 가장 주된 원인이 되는 발망치는 소음이 아니라 진동인지라 데시벨 측정도 크게 안 잡히는데다 천장부터 시작해서 집 전체가 울리기 때문에 귀 막는 걸로는 해결이 안 됨. 한 번 당하면 그 발망치 소리에 민감하게 되서 잠시 조용해져도 사람이 불안해짐. 그리고 대부분 발망치질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무감각함. 그러니 고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으니 아랫집만 피해를 보게 됨. 진짜.... 층간 소음은 한 번 당해보면 어떤 기분인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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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쿵쿵소리 들릴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사람 미칠거같음. 집이 휴식 장소가 아니라 고문소로 바뀜 | 20.09.16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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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꽝꽝 닫는것도 진짜 상상이상의 고통... | 20.09.16 1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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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윗집이 딱 지금상황 부모있음면 새벽1시정도 쿵쿵 부모없으면 새벽3시4시까지 쿵쿵 인터폰또는 직접올라가보면 애새끼들끼리 닌텐도위가지고 쿵쿵거리는거... 경비실,관리실,인터폰 직접가서 사정사정 그짓거릴 1년동안했음 첫아이낳고 옷깃스치는소리에 애는 깨는데 새벽에 발망치,문닫는소리에 애가 실시간으로 깸 와이프도 우울증에 나도 돌아버려 새벽3시에 진짜 너죽고 나죽자 올라가 개쌍욕하고 경찰부르라고 이대로는 못산다고 악지르고 그쪽집 거실을 보니 맨바닥에 술판벌이고 있더이다 층간소음에 부탁조로 1년을해도 매트한장안깔고 뭐가 시끄럽냐고 애안키워봤냐고 적방하장이 생각에 눈뒤집힐뻔한거 와이프가 올라와 말려서 끝난 다음날 귀신같이 소음이 없어졌음 윗집에 사람이 사는지도 모를정도 진짜 답없는 사람들은 말로 좋게좋게 안되나봄 | 20.09.16 1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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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여름에 벌레 어택... | 20.09.16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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