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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국 스승의 날 꽃 들고간 학생 사망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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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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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학문제를 못풀어서 일까 촌지 못받았다고 화풀이로 염병떤걸까
20.09.16 01:34

(IP보기클릭)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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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가 아직까지 뿌리 박혀 있는 중국 문화권을 생각하면 후자가 맞을 거다.
20.09.16 01:36

(IP보기클릭)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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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죽음)
20.09.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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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도 머리를 때려? 저건 뒤지거나 ㅄ되라는 건데
20.09.16 01:35

(IP보기클릭)1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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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가 하늘로 보내주는거였네 하늘같은게 아니고
20.09.16 01:33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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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이지만 겨우 문제 하나 못푸는것에 감정을 실었던 교사는 내 경험상 본적이 없었다.
20.09.16 01:35

(IP보기클릭)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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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었어 중학교때 일인데 수학선생이 문제하나 적어놓고 오늘은 XX일이니까 XX번 나와 이거한거지 근데 걔가 진짜 수학에 약한애라 못풀고 벌벌거린거지 그래서 수학선생이 표정구기면서 뭐하냐 안풀고 하니까 걔가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라고 한거야 그러니까 수학선생이 갑자기 걔 멱살을 잡더니 풀스윙으로 싸대기를 치기시작함 "몰라? ㅆㅂ 몰라? 중3인 새끼 입에서 그런말이 나와?" 이러면서 계속 싸대기를 치더라 치다가 치다가 그것도 모자랐는지 멱살잡은채로 발로걷어찼고 교복단추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애가 자빠지더라
20.09.16 01:41

(IP보기클릭)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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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뜻으로 꽃 들고갔는데 거기서 문제를 풀게 시킨의도도 모르겠고... 그걸 못풀었다고 몽둥이로 머리를 후려친다라... 암만 봐도 후자 쌉 압승 아님?
20.09.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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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적에 일기 한번 못썼다고 연속으로 싸대기 때리던 여선생 생각나는데 잡히면 죽여버릴거야
20.09.16 01:36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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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돈 없이 꽃만 들고 왔다고 트집잡아 패죽인건가;;; 아니겠지;;;
20.09.16 01:38

(IP보기클릭)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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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죽음)
20.09.16 01:32

(IP보기클릭)118.235.***.***

Frenda:Sejvern
그거 국산영화아니엿냨ㅋ | 20.09.16 01:37 | | |

(IP보기클릭)183.96.***.***

ㅠㅠ
20.09.16 01:32

(IP보기클릭)121.175.***.***

중국식 스승의 은혜
20.09.16 01:33

(IP보기클릭)114.205.***.***

미쳤다..
20.09.16 01:33

(IP보기클릭)125.184.***.***

ㄷㄷ
20.09.16 01:33

(IP보기클릭)201.137.***.***

발디센세가 알고보니 중국인이엿네
20.09.16 01:33

(IP보기클릭)211.109.***.***

뭐지;; 꽃받은 선생이 죽인거임? 아니면 그정도로 착한 학생이 선생 체벌로 죽은거임?
20.09.16 01:33

(IP보기클릭)221.144.***.***

때린놈을 패죽여야돼. 강아지 어린애를 때려?
20.09.16 01:33

(IP보기클릭)1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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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가 하늘로 보내주는거였네 하늘같은게 아니고
20.09.16 01:33

(IP보기클릭)221.148.***.***

-ZON-
중국식 은혜 | 20.09.16 10:15 | | |

(IP보기클릭)118.42.***.***

BEST
정말 수학문제를 못풀어서 일까 촌지 못받았다고 화풀이로 염병떤걸까
20.09.16 01:34

(IP보기클릭)121.143.***.***

BEST
얗얗
뇌피셜이지만 겨우 문제 하나 못푸는것에 감정을 실었던 교사는 내 경험상 본적이 없었다. | 20.09.16 01:35 | | |

(IP보기클릭)222.239.***.***

BEST
얗얗
꽌시가 아직까지 뿌리 박혀 있는 중국 문화권을 생각하면 후자가 맞을 거다. | 20.09.16 01:36 | | |

(IP보기클릭)59.28.***.***

BEST
얗얗
좋은 뜻으로 꽃 들고갔는데 거기서 문제를 풀게 시킨의도도 모르겠고... 그걸 못풀었다고 몽둥이로 머리를 후려친다라... 암만 봐도 후자 쌉 압승 아님? | 20.09.16 01:38 | | |

(IP보기클릭)1.238.***.***

BEST
커뮤니티 CEO
난 있었어 중학교때 일인데 수학선생이 문제하나 적어놓고 오늘은 XX일이니까 XX번 나와 이거한거지 근데 걔가 진짜 수학에 약한애라 못풀고 벌벌거린거지 그래서 수학선생이 표정구기면서 뭐하냐 안풀고 하니까 걔가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라고 한거야 그러니까 수학선생이 갑자기 걔 멱살을 잡더니 풀스윙으로 싸대기를 치기시작함 "몰라? ㅆㅂ 몰라? 중3인 새끼 입에서 그런말이 나와?" 이러면서 계속 싸대기를 치더라 치다가 치다가 그것도 모자랐는지 멱살잡은채로 발로걷어찼고 교복단추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애가 자빠지더라 | 20.09.16 01:41 | | |

(IP보기클릭)121.143.***.***

Nodata-

| 20.09.16 01:43 | | |

(IP보기클릭)1.238.***.***

커뮤니티 CEO
더 재미있는건 졸업하고 벌써 몇년이냐... 저새끼가 학교교장이더라? | 20.09.16 01:47 | | |

(IP보기클릭)223.38.***.***

Nodata-
평택에도 그거 비슷한 중학교가있었지... | 20.09.16 02:03 | | |

(IP보기클릭)110.45.***.***

Nodata-
감정 면에선 정반댄데 나도 그런선생 겪어본적 있음 그 선생은 문제 못맞추면 패는데, 존나 비릿한 웃음 지으면서 때림. 정말로 사람 패는게 즐겁다는 표정 있잖아 | 20.09.16 02:04 | | |

(IP보기클릭)1.238.***.***

유니콩콩풀콩
어.. 내가 지금 말하는곳이 평택인데? | 20.09.16 02:04 | | |

(IP보기클릭)118.33.***.***

Nodata-
저는 고2때 반장이였는데 반장이 반에서 7등이라고 2시간동은 쉬다 맞다 반복하며 타작질 당해봄 당시 반이서 7등 이과반 총인원 반당 약55 8반 총 대략440명 전교등수는 31등이였... 20년전 이야기... | 20.09.16 02:06 | | |

(IP보기클릭)223.38.***.***

Nodata-
어시발...? 혹시 ㅅㅎ??? | 20.09.16 02:08 | | |

(IP보기클릭)1.238.***.***

유니콩콩풀콩
안타깝게 학교는 다르네 | 20.09.16 02:12 | | |

(IP보기클릭)223.38.***.***

Nodata-
맙소사 평택에 그런곳이 둘이나있었다고?? 마경이구만ㅂㄷㅂㄷ | 20.09.16 02:13 | | |

(IP보기클릭)223.39.***.***

Nodata-
그런 개 쓉새끼들은 좋은때 만나서 잘먹고 잘살면서 목에 힘주고 다니고 그런새끼들 보면서 절대 저렇게 안할려고 선생된 애들은 교권붕괴로 독박쓰는 현실 | 20.09.16 02:19 | | |

(IP보기클릭)218.237.***.***

커뮤니티 CEO
나는 당해봄 수학익힘책 문제 풀고 검사받았는데 틀린 애들 다 뺨싸다구 맞음 | 20.09.16 02:40 | | |

(IP보기클릭)121.153.***.***

커뮤니티 CEO
중학교때 명단에 이름적으라길래 그때 빨간펜밖에없어서 그걸로 적었다가 체벌당한적은있는데 | 20.09.16 02:50 | | |

(IP보기클릭)121.153.***.***

커뮤니티 CEO
그리고 초등학교3학년때 자전거 펑크나서 지각했는데 이왕 늦은거 문구점에서 꿀호떡 먹고 들어오는거 선생이 봤는지 얘들 보는앞에서 싸다구 두세대 쳐맞고 넘어졌는데 발로 밞더라. | 20.09.16 02:52 | | |

(IP보기클릭)122.47.***.***

얗얗
꽃 같은거 말고 돈 가져오라고!(쾅) 인게 눈에 선하다... | 20.09.16 04:55 | | |

(IP보기클릭)122.35.***.***

BEST
때려도 머리를 때려? 저건 뒤지거나 ㅄ되라는 건데
20.09.16 01:35

(IP보기클릭)223.38.***.***

김혜자 여사님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하셨건만...
20.09.16 01:36

(IP보기클릭)210.178.***.***

BEST
나도 초딩적에 일기 한번 못썼다고 연속으로 싸대기 때리던 여선생 생각나는데 잡히면 죽여버릴거야
20.09.16 01:36

(IP보기클릭)119.198.***.***

곰의눈
꼭 잡기를 바랄개 | 20.09.16 01:39 | | |

(IP보기클릭)58.239.***.***

곰의눈
기도하자 🙏 | 20.09.16 01:44 | | |

(IP보기클릭)220.121.***.***

스승의 은혜는 하늘 보내기
20.09.16 01:37

(IP보기클릭)110.44.***.***

스승의 은혜 영화 생각나네
20.09.16 01:37

(IP보기클릭)118.37.***.***

BEST
설마 돈 없이 꽃만 들고 왔다고 트집잡아 패죽인건가;;; 아니겠지;;;
20.09.16 01:38

(IP보기클릭)112.172.***.***

SnowSlide_
딱 그거 같은데? | 20.09.16 01:41 | | |

(IP보기클릭)180.71.***.***

SnowSlide_
그럴듯 | 20.09.16 01:42 | | |

(IP보기클릭)118.34.***.***

90년대에 초등학교 나온사람들이면 남일같지 않은 사람들 많을거야
20.09.16 01:42

(IP보기클릭)121.153.***.***

커피내리는고냥이
2000년도 초반에도 심했음 | 20.09.16 02:52 | | |

(IP보기클릭)1.232.***.***

기름에 튀겨 죽일놈
20.09.16 01:43

(IP보기클릭)121.154.***.***

중국이라 공안 결론 나오겠네 공안이 사이다일이때도 있어야지
20.09.16 01:43

(IP보기클릭)121.161.***.***

딱봐도 촌지 안줘서 꼬투리 잡고 팬거네 저거.
20.09.16 01:46

(IP보기클릭)121.140.***.***

저긴 아직도 20세기네
20.09.16 01:49

(IP보기클릭)218.237.***.***

예전에 당구대로 대가리 맞아본적이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다.
20.09.16 01:49

(IP보기클릭)218.150.***.***

뉴스 찾아보니 때린후 정신 잃어버렸는데 냅두고 교실 나감. 쌍둥이 동생과 학생들이 자리에 옮겼는데 두시간 지나도 미동이없어 학교에서 집에전화해서 대려가라고함. 할머니가 와서 병원에 대려갔지만 이송도중 상태가 심해지고 결국 사망. 부검 외상없음. 부모가 찾아가니 체벌사실 부인. 부모가sns 올리니 정부까지 관심을 가졌고 지금은 정칙처분이고 조사팀이 조사중 무릎을 꿇고 손과 머리 등을 맞았다고 한다. 쌍둥이 자매는 “언니가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 맞았는데, 몸과 머리를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동생이 걱정되네
20.09.16 01:53

(IP보기클릭)221.142.***.***

Intruder 
보여주기식으로 조지겠네 | 20.09.16 04:34 | | |

(IP보기클릭)58.238.***.***

저런 거 보면 교권이니 나발이니 해도 울 나라에서 체벌 엄금한 건 잘한 거 같다. 울 나라의 고질적인 촌지 이것도 결국은 체벌 엄금과 비슷한 시기에 눈에 띄게 줄어들고 사라지게 된 거거든. 결국 교사 촌지라는 게 지들 자식들 볼모로 잡고 값 치르는 거나 다름 없던 거.
20.09.16 02:06

(IP보기클릭)182.225.***.***

돈이라 꽃을 가지고 와서 맞았케
20.09.16 02:11

(IP보기클릭)61.81.***.***

머리 맞은거면 그냥 죽으라고 후려친거같은데 사람새낀가...
20.09.16 02:11

(IP보기클릭)210.106.***.***

와 씨바 ㅋㅋㅋㅋ 어떻게 초등학생 머리를 때리냐
20.09.16 02:20

(IP보기클릭)218.144.***.***

곧 장기 적출 될 스승입니다.
20.09.16 02:39

(IP보기클릭)222.107.***.***

선생은 ㅅㅓㄴㅅㅐㅇ이 돼서 전국에 돌아다니겠구만
20.09.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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