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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세윤이 선물로 받은 엄마의 편지.jpg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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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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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항상 못 챙겨준게 기억에 남아하는거 같아...
20.09.16 01:15

(IP보기클릭)218.148.***.***

BEST
우리 어머니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한도 사과나 위로의 말을 건낸적도 없고 중소기업에서 수차례 경험해본 바론 블루 컬러는 적성에 도무지 안맞는데 기술이나 배워서 노예처럼 공사판 노가다나 뛰라는 말을 듣고 사니 정말 콩 심은데서 콩 나고 팥 심은데서 팥 난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비교 되네
20.09.16 01:51

(IP보기클릭)122.38.***.***

BEST

20.09.16 01:29

(IP보기클릭)116.44.***.***

BEST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 .......
20.09.16 01:29

(IP보기클릭)116.41.***.***

BEST
엄마ㅠㅠㅠㅠ
20.09.16 01:14

(IP보기클릭)1.243.***.***

BEST
어머니 편지 읽다보니 유세윤도 참 효자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20.09.16 01:42

(IP보기클릭)1.231.***.***

BEST
사람 인생이란게 다 다르고 그런데 좋고 나쁘고를 평가하세요 유세윤님 어머니 얘기든 여기 이글 쓰신분 어머니든 그냥 어머니 얘기죠...
20.09.16 02:43

(IP보기클릭)68.22.***.***

BEST
부럽군....
20.09.16 01:15

(IP보기클릭)59.187.***.***

BEST
유세윤은 편모 가정이라 더 와닿네...
20.09.16 01:53

(IP보기클릭)1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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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01:32

(IP보기클릭)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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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ㅠㅠ
20.09.16 01:14

(IP보기클릭)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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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군....
20.09.16 01:15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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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항상 못 챙겨준게 기억에 남아하는거 같아...
20.09.16 01:15

(IP보기클릭)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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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01:29

(IP보기클릭)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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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 .......
20.09.16 01:29

(IP보기클릭)125.180.***.***

오유화
막막함 ㄹㅇ로.., | 20.09.16 01:45 | | |

(IP보기클릭)112.171.***.***

오유화
쩝.. 처음 일년은 ■■마렵긴 하던데 그래도 버텨지긴 버텨지드라.. 긍까 후회없이 잘해드려야되 | 20.09.16 04:30 | | |

(IP보기클릭)118.220.***.***

BEST

20.09.16 01:32

(IP보기클릭)125.143.***.***

유세윤 어머니도 진짜 겁나 웃긴데 예전에 같이 나와서 콩트할때 뒤집어질뻔
20.09.16 01:32

(IP보기클릭)39.7.***.***

표현도 좋으신데 연세에 비해 글씨체 정말 좋으시네
20.09.16 01:33

(IP보기클릭)59.10.***.***

재밌는 것도 있어서 울면서 웃으면서 봤다. 엄마 보고 싶다...
20.09.16 01:36

(IP보기클릭)182.225.***.***

편지를 쓰랬더니 왜 반성문을 쓰신담.... 마음 아프게 엄ㅁ마....ㅠㅠ
20.09.16 01:36

(IP보기클릭)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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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편지 읽다보니 유세윤도 참 효자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20.09.16 01:42

(IP보기클릭)222.97.***.***

처음에는 미안하다 드립인줄 알고 센스 있으셔 ㅋㅋㅋ 했는데 갈수록...ㅠㅠ
20.09.16 01:42

(IP보기클릭)182.172.***.***

와 진찌 대단하시다... 본인도 기억못할 1년 1년을 정말 또렷이 기억하고 추억하고 계시는구나...
20.09.16 01:45

(IP보기클릭)2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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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한도 사과나 위로의 말을 건낸적도 없고 중소기업에서 수차례 경험해본 바론 블루 컬러는 적성에 도무지 안맞는데 기술이나 배워서 노예처럼 공사판 노가다나 뛰라는 말을 듣고 사니 정말 콩 심은데서 콩 나고 팥 심은데서 팥 난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비교 되네
20.09.16 01:51

(IP보기클릭)121.179.***.***

SlRIUS BLACK
가슴울리는 좋은글에 뜬금없이 한풀이 하지말아주세요 | 20.09.16 02:12 | | |

(IP보기클릭)1.231.***.***

BEST
스푸파
사람 인생이란게 다 다르고 그런데 좋고 나쁘고를 평가하세요 유세윤님 어머니 얘기든 여기 이글 쓰신분 어머니든 그냥 어머니 얘기죠... | 20.09.16 02:43 | | |

(IP보기클릭)76.168.***.***

SlRIUS BLACK
콩 심은데 콩나는 거면 본인도 자식한테 그럴거라는 건가... | 20.09.16 02:56 | | |

(IP보기클릭)221.155.***.***

Dixnuef
그래서 난 유게이답게 씨 안뿌릴려고 | 20.09.16 03:00 | | |

(IP보기클릭)39.114.***.***

SlRIUS BLACK
싫었던 부모라도 어느순간 이해되는 순간이 오게 되어있어 | 20.09.16 09:58 | | |

(IP보기클릭)59.187.***.***

BEST
유세윤은 편모 가정이라 더 와닿네...
20.09.16 01:53

(IP보기클릭)182.212.***.***

와.. 눈물나네..
20.09.16 02:01

(IP보기클릭)222.108.***.***

어우 내용은 웃긴데 왜 눈물이 나냐;;;
20.09.16 02:11

(IP보기클릭)124.49.***.***

어머님 예전에 예능프로 나와서 빵터뜨린적 있지 않았나 ㅋㅋㅋㅋ
20.09.16 07:28

(IP보기클릭)121.157.***.***

울컥하네..
20.09.16 09:04

(IP보기클릭)121.135.***.***

크 갑자기 추억이.. 국딩시절 학원보내는게 아깝다고 같이 전과공부해서 알려주던 엄니 보고싶네요.. 볼순없지만..
20.09.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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