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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콜센터 상담원의 떨리는 목소리.jp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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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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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0년대생은 대충 검정고무신보고 알아야지!
20.08.24 15:29

(IP보기클릭)59.20.***.***

BEST
쥐꼬리 잘라모아서 학교에 바치던 시절도 있었는걸
20.08.24 15:29

(IP보기클릭)119.71.***.***

BEST
왜 하필 그런 봉투의 파란색을 찾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24 15:30

(IP보기클릭)124.50.***.***

BEST
몇살이길래..
20.08.24 15:29

(IP보기클릭)175.223.***.***

BEST
그건 70년대생인데
20.08.24 15:39

(IP보기클릭)211.246.***.***

BEST
90년대생이 해봤다고? 들어나본거겠지
20.08.24 15:37

(IP보기클릭)223.38.***.***

BEST
소변검사는 자주햇어도 똥은 안해봄...(90년생)
20.08.24 15:37

(IP보기클릭)61.84.***.***

BEST
할아..버지?
20.08.24 15:37

(IP보기클릭)61.99.***.***

BEST
그건 또 뭐에요 ㄷㄷㄷㄷㄷ
20.08.24 15:37

(IP보기클릭)182.214.***.***

BEST
옛날에 검정고무신에서 기생충검사한다고 제출한다던거 생각나네 7080세대쯤인가
20.08.24 15:30

(IP보기클릭)124.50.***.***

BEST
몇살이길래..
20.08.24 15:29

(IP보기클릭)59.20.***.***

BEST
쥐꼬리 잘라모아서 학교에 바치던 시절도 있었는걸
20.08.24 15:29

(IP보기클릭)61.99.***.***

BEST
밖에비온다
그건 또 뭐에요 ㄷㄷㄷㄷㄷ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61.84.***.***

BEST
밖에비온다
할아..버지?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밖에비온다
그건 70년대생인데 | 20.08.24 15:39 | | |

(IP보기클릭)221.157.***.***

밖에비온다
다크소울 많이해서 망자가 되신건가요? 생쥐왕...? | 20.08.24 15:39 | | |

(IP보기클릭)121.147.***.***

밖에비온다
이놈들아 돋보기 가져와라! | 20.08.24 15:42 | | |

(IP보기클릭)211.97.***.***

feynman
것도 완전 60년대생같은 70년대생일껄? | 20.08.24 15:44 | | |

(IP보기클릭)125.142.***.***

밖에비온다
학교에서 뭐 흑마술 같은거 배움? | 20.08.24 15:44 | | |

(IP보기클릭)59.14.***.***

밖에비온다
쥐약을 나눠주고 그 날은 개 잘 붙들어 메놓으라고하지. 잡으면 꼬리를 학교에 가져다주어 참 잘했어요를 받는겁니다. 그것만 있었나 송충이도 가져다 바쳐야 했어. | 20.08.24 15:51 | | |

(IP보기클릭)61.75.***.***

안드로메다정신관광
내가 77년 생인데 들어본적도 없다. 우리 형이나 우리 가족친척들 75년 72년 다 있는데 들어본적이 없으므로 이건 확실히 60년대 생임. | 20.08.24 15:54 | | |

(IP보기클릭)61.75.***.***

서퓨
물론 서울한정 이야기.. 시골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시골에선 그럴수도 있죠. | 20.08.24 15:55 | | |

(IP보기클릭)211.226.***.***

밖에비온다
부산은 있었음 80년대 초에 쥐덫 놔서 잡아모으는거랑 광안리 백사장에서 쓰레기봉투 꽉채워오기 등... | 20.08.24 16:06 | | |

(IP보기클릭)223.39.***.***

나비향
퀘스트 보상 수령을 위해 증거물 가져오는거여? ㄷㄷ | 20.08.24 16:12 | | |

(IP보기클릭)45.32.***.***

밖에비온다
새마을운동하던 70년때 얘기아닌가...그럼 최소한 60년생이라는건데.. 어르신? | 20.08.24 16:36 | | |

(IP보기클릭)14.33.***.***

feynman
70년대생(부산)인데 폐지모은다고 잡지나 신문지 모아서 들고가고 채변봉투 낸적은 있어도 쥐꼬리 모아간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그 이전 세대인듯 합니다. | 20.08.24 16:41 | | |

(IP보기클릭)125.177.***.***

밖에비온다
쥐꼬리 모아와서 많이 모이면 학교에서 고대신 공물의식도 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 20.08.24 17:37 | | |

(IP보기클릭)59.20.***.***

모뢰반지
이아! 이아! 크툴루 파탄! | 20.08.24 17:37 | | |

(IP보기클릭)147.46.***.***

밖에비온다
쥐꼬리 모아가는건 우리 아버지한테 얘기 많이 들어봐서 잘 알고있음. 아버지는 50년대 후반 출생이심 | 20.08.25 15:44 | | |

(IP보기클릭)219.251.***.***

밖에비온다
60년대 초반생이신 우리 어머니에게 들었다 쥐꼬리 모아가는 거 있었다 고양이가 몸통만 먹고 남긴 꼬리 주워다 학교에 제출하셨다더라 | 20.08.25 17:47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아니 90년대생은 대충 검정고무신보고 알아야지!
20.08.24 15:29

(IP보기클릭)218.152.***.***

.....마 우리때는 ........ 똥도 가져가고... 그랬어...
20.08.24 15:29

(IP보기클릭)218.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0년대생은 안했을걸 | 20.08.24 15:36 | | |

(IP보기클릭)39.112.***.***

루리웹-4218213974
했는데?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14.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아닌데요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223.3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소변검사는 자주햇어도 똥은 안해봄...(90년생)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211.2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0년대생이 해봤다고? 들어나본거겠지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106.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아닙니다 아저씨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199.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안했어 | 20.08.24 15:37 | | |

(IP보기클릭)121.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0년대 초는 몰라도 후반은 안함 | 20.08.24 15:3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4.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아니야 나도 안 해봤는데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 그거 회충 있는지 검사할라고 채변하는 거니까 90년대쯤이면 안 하지. 구충제 정도는 줬던가 먹으라 했던가 했던 거 같은데 | 20.08.24 15:38 | | |

(IP보기클릭)175.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지역마다 다르지 않을까? 난 학교에서 스틱으로 소변 검사한 적은 있지만 대변 낸 적은 없음 | 20.08.24 15:38 | | |

(IP보기클릭)183.1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2년생 안해봄. | 20.08.24 15:39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0년대생이아니라 90년초기에 초등학교를다닌사람이겟죠.. | 20.08.24 15:44 | | |

(IP보기클릭)116.1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88년생 전남 군지역에서 살았는데 라떼도 대변검사 안했다 | 20.08.24 15:48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86년생. 안해봤습니다. | 20.08.24 15:48 | | |

(IP보기클릭)121.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소변검사는 했어도 채변검사는 안했음 | 20.08.24 15:49 | | |

(IP보기클릭)121.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90년대 후반생인데 초등학교때 한번 한적은 있음. 봉투에는 아니고 플라스틱 통이었는데.. | 20.08.24 15:49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87년생 안해봤습니다 옆에 85년생 형도 안해봤다네요 | 20.08.24 15:56 | | |

(IP보기클릭)124.146.***.***

고감
나때 이후로 안한거야? ㅋㅋㅋ 대충시기가 좁혀지네. | 20.08.24 16:01 | | |

(IP보기클릭)126.189.***.***

이번년도에도유게탈출실패한유게이
82년생 해봤습니다. 대충 국민학교 졸업세대인가보네요. | 20.08.24 16:06 | | |

(IP보기클릭)124.146.***.***

맛스타헌터월드
82년 졸업생까지도 국민학교 명칭이었군요. 제가 6학년때 명칭을 바꿀지 말지 설문조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0.08.24 16:09 | | |

(IP보기클릭)126.189.***.***

이번년도에도유게탈출실패한유게이
83년생이 마지막으로 국민학교 명칭으로 졸업이었는데 당연히 한살위인 82년생도 국민학교 졸업이죠 ㅎㅎ 저는 중학교때 갑자기 초등학교로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뭐지?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20.08.24 16:22 | | |

(IP보기클릭)124.146.***.***

맛스타헌터월드
아, 순간 착각을.ㅋㅋㅋ 저 이후는 84년생이었죠. 가끔 햇갈릴때가 있어요.ㅋㅋㅋ | 20.08.24 16:37 | | |

(IP보기클릭)119.200.***.***

이번년도에도유게탈출실패한유게이
우리형 85년생인데 하는거 봄 2학년땐가 3학년땐가 | 20.08.24 17:53 | | |

(IP보기클릭)1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감
85 집에서 신문지깔고 해봄. | 20.08.24 20:26 | | |

(IP보기클릭)58.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내가 딱 90인데, 안했다 | 20.08.24 15:58 | | |

(IP보기클릭)124.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난 83인데 해봤음. | 20.08.24 16:00 | | |

(IP보기클릭)211.1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대장
안했는데요 | 20.08.24 16:02 | | |

(IP보기클릭)119.71.***.***

BEST
왜 하필 그런 봉투의 파란색을 찾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24 15:30

(IP보기클릭)39.112.***.***

나15

그..업무용 파란잉크 판말하는거아닐까 | 20.08.24 15:38 | | |

(IP보기클릭)59.31.***.***

나15
난 저걸 뜯어서 검사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 여러 종류의 똥 냄새를 맡을 수 밖에 없잖아 | 20.08.24 16:05 | | |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체레스테잖아?ㅋㅋ | 20.08.24 15:38 | | |

(IP보기클릭)59.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한국기생충박멸협회 | 20.08.24 16:01 | | |

(IP보기클릭)124.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스카이블루같네 | 20.08.24 16:05 | | |

(IP보기클릭)114.200.***.***

엉 ? 요새는 안내나?
20.08.24 15:30

(IP보기클릭)211.176.***.***

SiKkArAnG
할배요... | 20.08.24 15:36 | | |

(IP보기클릭)152.165.***.***

SiKkArAnG
요새는 무슨 90년 이후 애들은 다 몰러... | 20.08.24 15:36 | | |

(IP보기클릭)115.94.***.***

SiKkArAnG
안낸지 한참됐어요 | 20.08.24 15:36 | | |

(IP보기클릭)39.7.***.***

SiKkArAnG
80년 초반인데 내본적 없는데요;; | 20.08.24 15:3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6.124.***.***

SiKkArAnG
요즘 세상에 학교서 기생충 체크를 왜해요... | 20.08.24 15:39 | | |

(IP보기클릭)211.227.***.***

핑키_파이
80년대 후반인데 저학년때 내봄 | 20.08.24 15:42 | | |

(IP보기클릭)112.153.***.***

핑키_파이
80년대 초반이면 냈어요. | 20.08.24 22:06 | | |

(IP보기클릭)182.214.***.***

BEST
옛날에 검정고무신에서 기생충검사한다고 제출한다던거 생각나네 7080세대쯤인가
20.08.24 15:30

(IP보기클릭)147.46.***.***

오줌은 내봤는데 똥도 했었음?
20.08.24 15:37

(IP보기클릭)223.131.***.***

소변 낸적은 있어도 대변은 낸적없는데
20.08.24 15:37

(IP보기클릭)49.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119202840
못들어봤고 내 마음의 풍금에서 처음 들어봄... | 20.08.25 14:09 | | |

(IP보기클릭)61.76.***.***

똥을 왜????
20.08.24 15:37

(IP보기클릭)223.38.***.***

닉추천은신중히
기생충 있나 검사하는 용도였을걸 | 20.08.24 16:03 | | |

(IP보기클릭)199.188.***.***

와 드라마에서나 보던 얘기
20.08.24 15:37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_퓌셀
톡 찍는거맞지? | 20.08.24 15:39 | | |

(IP보기클릭)14.50.***.***

난 테이프 타입만 써봄
20.08.24 15:39

(IP보기클릭)39.7.***.***


아니 이거 80년대 후반까지도 있었는데.. 90년대는 이거 몰라?
20.08.24 15:42

(IP보기클릭)121.147.***.***

루리웹-3203587702
교련이 은근히 오래 버텼음. 교련복 없어지고 나서도 한 20년동안 과목 유지됨. | 20.08.24 15:43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3203587702
86년생인데 난 교련해본적 없음. | 20.08.24 15:44 | | |

(IP보기클릭)221.160.***.***

개구리이
85년생까지는 교련있었음 | 20.08.24 15:50 | | |

(IP보기클릭)112.156.***.***

루리웹-3203587702
80년대도 교련 과목만 있었지 저런 옷은 모름 | 20.08.24 15:58 | | |

(IP보기클릭)175.223.***.***

으아뇌
와 찾아보니 2011까지도 있는데가 있었다네 ㄷㄷㄷ 나때도 맨날 공만 던져주고 아무것도 안하던 체육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교련샘이었는데 교련 없어지고 체육샘 됐다던데 | 20.08.24 15:59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203587702
말로만 들었지ㅋㅋ | 20.08.24 16:05 | | |

(IP보기클릭)114.199.***.***

루리웹-3203587702
94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인데, 내가 92년도 고2때까지도 교련이 있었음. | 20.08.24 16:06 | | |

(IP보기클릭)1.177.***.***

개구리이
난 88년생인데 교련 과목 있었는데 | 20.08.24 16:42 | | |

(IP보기클릭)125.132.***.***

루리웹-3203587702
아재요 80년대에 고등학교 다닐려면 지금 몇살이겠음? | 20.08.24 17:29 | | |

(IP보기클릭)14.56.***.***

루리웹-3203587702
94년에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실기 없어진걸로 암. 대신 교련 이론수업은 계속 했음 | 20.08.24 17:40 | | |

(IP보기클릭)125.135.***.***

루리웹-3203587702
86년생. 2002~2004 부산 구덕고등학교 재학. 당시 우리 졸업과 교련선생님 정년이 딱 맞아서 교련함. 그 당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마지막 교련선생님이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교련 배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진짜인지는 모름. 집에 교련 교과서 기념으로 남겨놨을텐데... 수행평가로 제식이랑 삼각끈 부목법, 심폐소생술 등 했음. 삼각끈 부목이랑 심폐는 빡시게 배워서 군대가서 뭐 평가할 때 잘 씀. 선생님 이제 연세 엄청 되셨겠네... 키 작고 몸 다부지고 군 출신이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엄청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 이었는데... 선생님, 건강하세요... | 20.08.25 08:47 | | |

(IP보기클릭)175.195.***.***

86년생인데 저런거 해본적 없는데.. 불주사도 안맞아봤고
20.08.24 15:50

(IP보기클릭)220.127.***.***

혜안
난 둘다 햇는데 우히힣 참고로 더 어림 | 20.08.24 22:28 | | |

(IP보기클릭)14.36.***.***

학교에 똥내는건 전후 세대 아닌가
20.08.24 15:50

(IP보기클릭)123.143.***.***

아으... 채변 해가는 거 정말 싫었어. 변소에 마분지 깔고, 똥 받아서, 성냥으로 콩알만큼 떠 작은 비닐봉지에 담고 불로 지져 밀봉하고... 여름방학 끝날 때 즈음이면 공동묘지에서 잔디씨 훑고, 길가에 잡풀 베어다가 사료포대에 담아 학교에 제출했던 미개한 시절... 다시 돌아가라면 정말... 돌아갈래.
20.08.24 15:56

(IP보기클릭)59.13.***.***

이런오후
앗 ㅋㅋㅋㅋ | 20.08.24 16:02 | | |

(IP보기클릭)223.39.***.***

이런오후
당연히 돌아가서 주식하고 로또하고 부동산하고 비트코인해야지... | 20.08.24 17:03 | | |

(IP보기클릭)211.195.***.***


뭐야 여기 생각보다 평균연령이 높잖아?
20.08.24 16:04

(IP보기클릭)223.38.***.***

검정고무신에서 보던건데ㅋㅋㅋㅋ짱구에서도 채변 에피소드 있었고 90년대생인데 검정고무신 안봤나보네
20.08.24 16:04

(IP보기클릭)175.213.***.***

폐품이라고 집에 있는 종이류 매주 내야함 무게재서 미달되면 혼남 덕분에 멀쩡한 잡지나 책을 가지고 갔다가 걸려서 엄빠한테 혼남
20.08.24 16:04

(IP보기클릭)126.189.***.***

무도의 마음가짐
벼룩시장 같은게 생기고 나서는 그거 털어오는놈도 생김. | 20.08.24 16:08 | | |

(IP보기클릭)121.125.***.***

그러고보니 채변봉투 창피해서 신문지로 돌돌 말고 가져갔는데 소매치기가 돈인줄 알고 훔쳐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곤 했지..
20.08.24 16:21

(IP보기클릭)39.114.***.***

나 국딩때 학교에 운동부 있어서 선수돕기라는 명목으로 쌀도 갖다줘야했어(라면봉지 1봉지분량) 채변봉투는 내가 제때 응가를 못해서 형이 싼걸 가져간적도 있었고
20.08.24 16:21

(IP보기클릭)1.177.***.***

근데 요세 음식점이나 그런데서는 채변 안하나요?
20.08.24 16:43

(IP보기클릭)125.132.***.***

님들 그거 암? 옛날에 초등학교에서 김장철에 배추 팔았었음.
20.08.24 17:30

(IP보기클릭)59.21.***.***

나는 대변본 후에 뒤처리하고 항문에 필름 붙이고 자고 일어났을때 그거 들고 오라던데
20.08.25 01:14

(IP보기클릭)121.176.***.***

뭐지... 나 90년생인데 초등학교때 검은색 플라스틱통에 대변 받아서 가져간거같은데...
20.08.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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