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달업체에서 시키는 삼겹살용량에관한 진실

[절경]

[Rosen Kranz]

수분이나 기름이 싹다 빠져서 그런거니까

[나타네]

아몰랑 사기임 빼애애애애액

[치통....]

아니 뻔히 고기 구우면 확 줄어드는거 보면서도 그걸 못믿네

[Bi83]

구울때 기름만 빠지는게 아니고, 수분도 빠지기때문에 저정도 차이 날 수도 있음.

[불꽃베티]

근데 그럼 구이한 무게를 붙여야 되는거 아냐?

[ldiixl]

구우면 얼마가 될지알고..

[메롬 그린]

굽고나서 몇 나올 줄 알고 구이 후 무게 적냐 ㅋㅋㅋㅋ
싯가로 380그램은 얼마 300그램은 얼마 이런식으로 팔거냐...

[Superton-]

그럴려면 미리 구워놓고 중량재서 나가야하는데 맛없음

[허무주의]

식육점에서도 굽기전 무게로 팔지..

[퍽퍽해]

그걸 어케아냐..
고든램지 할아버지가 와도 몰라

[불꽃베티]

반찬가게는 조리후 무게로 팔잔아?

[데드몽키]

반찬가게에서 삼겹살구이도 팔음?

[ldiixl]

반찬은 미리만들어서 파는거고 삽겹살은 주문들어오면 조리하고 ㅇㅋ? 너 수분다 나가서 딱딱하고 질기고 차가운 삼겹살먹을거냐

[허무주의]

반찬가게가 아닌데..

[빅-평타맨]

대량으로 만들어서 중량 맞춰서 팩에 나눠 남기만 하면 끝나는 반찬이랑

주문 받으면 즉시 조리해야하는 삼겹살이랑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니

[킨케두=지금]

삼겹살도 그럼 구워놓은거 팔던가

반찬들은 다 만든뒤에 용량별로 파니까 가능하지

삽겹살이 그게 되냐고

[불꽃베티]

연구하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데?
고기 파는 집들이 생고기 딱 600.00g맞춰서 파는것도 아니고 ㅋㅋ

[신차원벨]

연구하면 예측이 가능하다니 ㅋㅋㅋㅋ백종원 아재도 못할걸 쉽게말하네

[루리웹-5545104430]

웃고간다ㅋㅋ

[불꽃베티]

빵 조차도 밀가루 상태 오븐 습도에 따라 무게 바뀌지만 구은후 무게를 어느정도 통일시키는데
금방굽는 고기를 못할껀 뭐임?

[신차원벨]

장사전문적으로 하는 백종원 아재도 못할만한걸

연구하면 되는데 ㅇㅈㄹ ㅋㅋㅋ심지어

제빵도 레시피 1g도 틀려도 망하는걸

전국 고기집에서 동일된걸 하라? 빵집도못하는걸

ㅋㅋㅋㅋㅋ

[Rayner]

빵은 반죽자체 계량이 똑같아서 유지가되지만 고기는 부위 같은돼지여도 지방층 같은게 다른데 어떻게통일시키냐 바보야.

[yutu.be]

연구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다들 조리전 무게로 하는거야. 쟤들이 권력자나 대기업도 아니고 그게 가능했으면 표심 노린 누군가에 의해 바로 조리후 무게 명시 입법되었다.

[루리웹-2902877146]

빵이니까 되는 거란 생각은 못하넴

[E과]

이거 전에 너처럼 말하는 몇놈 때매 불판 났었는데 법적으로 조리 전 중량(이라고 따로 안써놔도)으로 표기해도 문제 없는걸로 끝났다

[로리죠아]

정제된 재료들(밀가루 설탕 소금)하고 생고기(수분 얼마 기름 얼마 지방 얼마 함유~) ㅅㅂ발 이게 가능할거라고 봄? 당장 니 몸뚱이하고 내 몸뚱이하고 다른데 같은 부위라도 딱봐도 비계가 많니 적니 하는데 그거 고르고 선별하는 인력이나 장비쓰면 지금 돈으로 고기 한 점 못사먹을듯ㅋㅋ

[E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210674

[식물국가V2]

걍 니가 틀렀으면 틀렸구나 하고 넘어가. 너 지금 진짜 찐처럼 보임.

[탐욕스러운몽둥이스마일하고싶다]

아래 불타는정자랑 천생연분이 여깄네.

[퍽퍽해]

멍청한 놈이 두놈이나 있네

[dream5]

니가 한번 연구해서 결과좀 가져와봐라 그럼 다들 아닥할거임

[루리웹-2653352828]

보통 삼겹살집가도 거기서 조리하기전 무게로 주고 (당연히 적게주는데가 태반이지만)
그리고 그걸 어찌알음? 전세계 돼지들 체영이 완벽하게 똑같음? 빵이야 재료들 정량재서 굽는거고 고기는 비계 몇% 살코기 몇% 정해지는 것도아닌데 그게 어찌됨? 뭐 고기구울때 습도랑 대기압도 재고하겠네

[불꽃베티]

그럼 생고기 무게 재는곳에서 먹어 난 구운 후 무게 재는 곳에서 먹을게 ㅋㅋ

[불꽃베티]

그래서 난 여기 고기 먹어 양 엄청 많아서 좋더라

[불꽃베티]

지금 장사 하는 삼겹살 파는 곳엔 없는데...

[로리죠아]

바보. 멍청이.

[Yukicoki]

저럴거면 고기집 가서 120g에 12000~20000원 주고,삽결살 왜 쳐 먹음?

[루리웹-7448647357-뉴비]

편하게 먹는 삼겹살...결혼은...읍읍

[불타는정자]

근데 상식적으로 구워서 가져다 주는 집인데 구운 후 자기가 받을 때 기준 무게 적어야되는거 아님?
적절한 조절이 어려우면 미리 알기쉽게 적거나

[불타는정자]

물론 사기라고 할 순 없지만 애매모호하게 표현해서 사기급으로 치는 집들 분명 있을거같은데

[popsi]

조리후 무게를 어찌알어 조리좀을 기준잡는게 맞지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셈

[불타는정자]

어려우면 미리 알기 쉽게 적으라고 밑에 썼는데 눈 좀 씻고 보셈

[NTR충]

모든 제작 유통과정에서 전부 생고기 무게로 팔고 식당에서도 생고기 무게로 팔잖아

[불타는정자]

식당에선 생고기 상태로 보통받고 저기선 구워서 주는거니까 어느쪽이 기준인지 소비자 입장에선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건데

[불타는정자]

그래서 불타는거임

[보드카!!!!]

그러면 조리 상태에 따라 무게변동이 생기잖아
덜 구우면 수분 덜 빠지는거임

[뿌뽀뿌]

위 짤방만봐도 편차가 존나 심한데 후중량이 30프로이상 차이나는걸 뭔 수로 기입하냐
저희는 2~300g 로또판매중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소비자들이 퍽이나 이해하겠다 아니 그냥 지나가려도해도 이런댓글에 2/0 박혀있는거 보면 같은 1표인가 의심든다 ㄹㅇ

[KKGM]

넌 머리좀 씻고 댓글다셈

[불타는정자]

다른건 모르겠고 니들이 보고싶은거만 보고 지들이 표현하고싶은대로만 표출하는 머저리들이란건 알겠다

[Estrellade]

삼겹살은 즉석구이라 고기상태와 환경에 따른 조리후 중량 변수 많이 탐.
원래 생물로 팔아 직접 조리 해 먹는 유형의 음식이지만 편의성 탓에 중간단계를 생략하는 배달 업체가 생기면서 논란이 생긴거.
영 신뢰 못 하겠으면 무게 딱 떨어지는 생고기 사다 집에서 직접 구워먹으면 됨.
업체가 암만 잘 구워도 배달과정에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맛도 그게 더 있음.

[루리웹-2669063971]

보쌈도 삼겹살만큼 중량감소하는데 조리후 중량으로 나감.
솔직히 삼겹살도 대량조리해서 맛을 보존하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맞다고 봄

[늘마누릴]

삼겹의 조리 후 무게는 굽기전까지 알수없으니 해당 무게는 조리 전 중량입니다 표기라도 해야한다
라는 말을 '조절이 어려우면 알기 쉽게 적어야 한다' 라고 개떡같이 말한건 너잖아

[yutu.be]

조리 후 무게 300g (오차 +- 100g)
아아... 소비자들이 잘도 이해해주겠다. 그치?

생고기는 조리전 중량기준으로 매매함.
당연히 이런 경우에는 조리전 무게로 가격기준을 정하는게 오히려 공정성 있어. 재료비가 일정하게 들어간다는거니까. 반면 조리후이면 소비자한테 이게 나는 조금 주고 남은 많이주고 이딴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든단 말야? 두 번 200g대 물건을 받게 되면 이놈들 허용중량이라고 일부러 200g대에 맞추어 생고기 투입량 줄이는거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도 들기 시작하고...

그러니까, 걍 조리전 무게 적는거임.
님 의견을 참고해서 조리 후 무게를 적는다 하더라도 조리전 무게는 필수적으로 같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음.

[불타는정자]

진짜 눈 삔 애들많네 어려우면 미리 알기쉽게 적으라고 적어도 지들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찍싸는 꼬라지하곤

[NTR충]

구운 후 무게를 적어야한다는게 상식적이라는 앞말은 어디감? 구워서 줄어듬?

[퍽퍽해]

뭔수로 알기쉽게 적어?
고기란게 천차만별이고
변수값 차이가 10~20% 이상 차이나는데
100g보다 무겁고 600g보다 가볍다고 써두리?
진짜 멍청하다

[불타는정자]

이새끼는 진짜 레전드네 걍 꺼져라

[불타는정자]

# 조리 전 무게 기준입니다 이런걸 표시하는게 생각하는게 그리 어려움?
진짜 멍청함이 상상을 초월하네

[불타는정자]

조리후 무게 조절이 어려우면
조리전 600g 기준으로 적는걸 소비자가 알기쉽게 하란거잖아 멍청아
제발 글좀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을달아

[불타는정자]

그니까 조절 어려우면 굽기전 무게 적고 소비자가 헷갈리지않게 상품소개같은곳에 적으면 된다고

[치통....]

아니 다 이해하겠는데 조리 후 무게를 어케 정확히 적을것이며 정확히 안적어도 태클이 걸릴건데 그걸 평균을 어케내냐..
바싹굽는 삼겹살 좋아하면 완전 기름 수분 다 빠져서 못해서 30퍼 이상 줄어들거고
적절하게 육즙 탱탱하게 익히는거 좋아하면 몇퍼 빠지는지 아무도 모를거고

그러다가 찜고기는 왜 표기 안해줌 이러면 또 어떻게 할거야

[불타는정자]

병1신아 그럼 사람들이 왜 불타겠냐?
사람들이 다 알아듣는데 왜 불타냐고

[퍽퍽해]

왜 불타긴
그정도로 무게가 주는건 이해못하는거지
기입된 무게가 조리전이란건 너만빼고 다 알아
진짜 멍청하다

[존도우]

사람들이 불타는 이유는 너랑 같음
이해하지도 못하고 말하는거니까
지금 댓글만 봐도 같은 고기부위라도 구웠을 떄 빠져나가는 기름이나 수분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값은 다를 수 없다는 글을 이해못하는거 봐선 걍 니가 이해못하는거

[불타는정자]

내가 볼 땐 너도 니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는거같은데 고기가 구울 때 무게가 변하는 사실은 나도 알아.
그상태에서 정확한 표기가 힘들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조리전기준이라는 표시를 알기 쉽게해야하지 않겠냐는거지.
이해하지 못한건 너다

[NTR충]

근데 상식적으로 구워서 가져다 주는 집인데 구운 후 자기가 받을 때 기준 무게 적어야되는거 아님?
본인이 하신 말씀입니다 선생님 은근슬쩍 저 말에 대한 언급 없이 넘어간다고 해서 능사가 아닙니다

[불타는정자]

너도 내의견을 의도적으로 두가지로 가르는데 그게 힘들면 소비자가 알 수있어야한다는 것 왜 빼냐? ㅋㅋ

[NTR충]

소비자가 알수있어야한다는건 위에 말했잖아요 소비자를 고의로 기망한게 아니라 그정도는 소비자가 알수있는 상식이라고

[NTR충]

그리고 B가 맞는말이라고 A가 헛소리인것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선생님

[NTR충]

선생님의 의견은 애초에 B가 맞는말도 아니지만

[불타는정자]

나는 소비자의 혼란을 막기위해서 B와 같은 의견이 필요할 수 있다고봄
그리고 님이 맞는말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는거지.
내가 B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필요없을 수도 있는것처럼

[불타는정자]

그럼 저거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 전부 사람이 아닌가봄?
외계인인가보네

[NTR충]

헷갈린다=정상
헷갈리고 나서 찾아봐서 아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납득한다=정상
이건 나를 헷갈리게 만든 표기가 잘못된거다=비정상

[불타는정자]

소비자 입장에서 헷갈리는게 정상이면 문제가 있다고 표현할 수 있지않나?

[포키몬]

걍 좀 찌그러져 있어라.
의외로 너처럼 멍청한 사람들 개많으니까 외롭지는 않겠다.
닉네임 불타는 정자가 아니라 불타는 뇌세포로 바꿔라ㅋㅋㅋ

[NTR충]

별 문제 없는데
소비자를 고의로 기망한게 아니라 소비자 본인이 잘 몰랐던거고, 그 결과로 인해 받는 결과물이 다른 데서 주문하고 구매하고 그런거랑 차이가 없잖아 어딜가든 600g을 시키면 가게에서 작정하고 속이지 않는한 저정도 양이 나오고

[퍽퍽해]

굽기전 무게인지 아닌지 착각할수 있는지는 몰라도
일단 니가 멍청한건 확실함

[불타는정자]

착각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니가 멍청하다고 하는 거부터 니가 그냥 정신승리하려고댓글 단건 알겠다

[불타는정자]

그리고 보통 그런경우는 조리전 상태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소비자입장에선 충분히 조리후인지 조리전인지 헷갈릴 여지가 충분함.
살림할때 요리된거 장봐오진않지

[불타는정자]

어려우면 굽기전 기준으로 소비자가 알기쉽게 적으란건데 왜또 딴소리임?

[NTR충]

난 전자레인지에 아기를 넣지 마시오라는 주의문구가 없다고 아기를 집어넣고 소송해서 승소하는 판례가 정상적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해

[불타는정자]

내가 한 말이 무슨 얘긴지 이해하기 그렇게 힘드니?
일반적인 상황에서 그람수 표현할땐 조리할일이 없는상태지만 저경우 조리후 배달되는 거기때문에 조리전 기준으로 쓴건지 조리후 기준으로 쓴건지 표시가 없으면 충분히 소비자 입장에선 헷갈릴 수 있다는거임

[Estrellade]

니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 못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니가 고집하는 전제 자체가 엉터리인데 판단할 기반 지식조차 없으면서 고집피우는게 깝깝한거임.

[불타는정자]

이젠 그냥 니말은 이해못하는게 니가 걍 무식한거야 ~ 왜냐고? 모름 ㅋ 나랑 다르니까 니가 고집인거임 ㅋㅋ
진짜 추잡하네. 논리도 없고

[불타는정자]

자기 생각이 꼭 모든 생각을 대변한다고 제발 그런 우물보다 좁디좁은 사고로 얘기할거면 걍 가셈

[탐욕스러운몽둥이스마일하고싶다]

남들에겐 멍청하다, 우물보다 좁디 좁은 사고다 라고 비난하지만.

누구보다 남들의 말을 이해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알 수 없는 정신세계에 갇혀.

자신의 무지와 자신의 어리석음을 남들에게 돌리는 훌륭한 모습.

당신이 한국의 아Q인 것입니까?

[불타는정자]

왜 니멋대로 내의견을 두가지로 가르냐?
내의견은 조리후 오는것이지 그것을 기준으로 표기 하는게 옳은거같다 그게 어렵다면 미리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해야한다는 하나의 의견인데 어떻게든꼬투리잡으려고 주의견 부의견 이러고있네... 너진짜 논리가 좀 떨어지는구나

[NTR충]

자 님의 의견을 AB구조로 바꿔볼게요
(A)조리후 오는것이니 조리후 무게로 표기해야한다/(B)그게 힘들다면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해야한다
님은 A가 헛소리라고 한 댓글에 그럼 B가 틀렸다는거임?하고 반응하고 있어요

[퍽퍽해]

멍청ㅋㅋ
조리후 오는 무게를 사전에 알기가 힘드니
당연히 조리전 무게를 기입하는게
상식이고 논란이 되는부분도
조리후 배달되는 너무 작은 양 때문에
조리전의 무게를 속이는거 아니냐가 핵심이지
너처럼 멍청해서 조리전 무게인지 조리후 무게인지
착각하는게 아니다
너 진짜 똥멍청해

[불타는정자]

너의 의견은 A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지?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B의견을 봐야되는거아님?
나는 불가능할경우에대해서 분명히 적었는데? 왜 A만 보고 쉐도우 복싱을 하고있냐?

[불타는정자]

A와 B가 연결 되어있을경우 같이 봐야하는게 정상인아닌가?

[NTR충]

왜냐하면 님은 초반엔 분명히 A가 왜 불가능한지도 몰랐고 설명해주고나서도 A에 대한 말은 의도적으로 입싹닫고 B를 가지고 입을 털어댔기 때문입니다

[탐욕스러운몽둥이스마일하고싶다]

멍청한 애들 특)

말빨 안되면 말꼬리 잡고 끈덕지게 질질 늘어짐.

정상인들이 벽보고 떠들기식 소모적인 논쟁에 질려서 떠나면,

본인의 냉철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주장이 이겼다고 자화자찬함.

[아즈냥라이저]

앞부분이 헛소리고 뒷부분이 말이되는 소리인거 보면 비유는 적절해보이는데

[불타는정자]

자기 표현 조차 못하는 찐따 특)
남들 하는거 따라서 자기도 껴서 까보려고 함.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은 적지만 자기가 생각한 내용은 표현조차 못함

[탐욕스러운몽둥이스마일하고싶다]

와. 님 자소서 좀 써봤음?

자기소개 개빡세게 하시는듯. 진짜 잘하신다.

자소서 잘쓰는 법 공유점요.

[불타는정자]

비유 진짜 못한다 너.. 너의 지능수준 잘알았다 그만가보렴.
논리적으로 말하니까 어거지로 말도안되는 비유나 찍싸고있네

[불타는정자]

논리적으로 말해주니까 논리 하나도 없이 그냥 넌 그냥 맞을만한 말해서 뚜뜨려맞는거야? 논리? 몰라 ㅋㅋ 니가 맘에안들어 ㅋㅋ

[불타는정자]

좀 논리적으로 좀 말해라 넌 그냥 어거지고 남들이 저렇게 말하고있짜나! 하고 찐따처럼 말하지말고
자기가 생각하는 주장과 그근거를 좀 표현알줄 아는 사람이 되라

[퍽퍽해]

상식은 없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는 똥고집쟁이의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