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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집 여관 장기손님 슬픈썰 풀어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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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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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3:56

(IP보기클릭)211.110.***.***

BEST
그래도 너희 가족분들이 고인분한테는 최선을 다하신거네
20.03.27 03:58

(IP보기클릭)211.177.***.***

BEST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고.....
20.03.27 03:57

(IP보기클릭)58.233.***.***

BEST
슬픈일이야...
20.03.27 04:00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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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20.03.27 03:56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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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간호하러 가야됐단거 보니 그 문제인듯
20.03.27 04:11

(IP보기클릭)1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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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교회 멋진 아저씨가 다니셨는데 30대초반의 아들이 있었음 전날밤 아들이 잔다고 방에 들어갔는데 출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안일어나길래 가보니 그냥 편히 자는 모습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 그 멋지던 아저씨는 계속 말라가더니 결국 세상을 떠나셨음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
20.03.27 04:22

(IP보기클릭)121.149.***.***

BEST

20.03.27 04:23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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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가장이셨고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모질고 차가운 세상을 떠나가심에 작게 마음으로나마 안아드립니다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버지셨을 겁니다 더이상 상실과 고통이 속박하지 않는 곳에서 평안히 쉬소서 아들과 다시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20.03.27 04:32

(IP보기클릭)12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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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한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입에서 "아이고"소리 밖에 안나온다...
20.03.27 04:13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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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20.03.27 03:56

(IP보기클릭)223.62.***.***

BEST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3:56

(IP보기클릭)211.177.***.***

허........
20.03.27 03:56

(IP보기클릭)211.177.***.***

BEST
최근포켓몬고에빠짐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고..... | 20.03.27 03:57 | | |

(IP보기클릭)106.102.***.***

아...쒸 눈물나
20.03.27 03:57

(IP보기클릭)58.124.***.***

ㅜㅜ
20.03.27 03:57

(IP보기클릭)24.126.***.***

아이고.. ㅜㅜ
20.03.27 03:57

(IP보기클릭)211.110.***.***

BEST
그래도 너희 가족분들이 고인분한테는 최선을 다하신거네
20.03.27 03:58

(IP보기클릭)211.2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3.27 03:59

(IP보기클릭)112.167.***.***

따흐흑..
20.03.27 04:00

(IP보기클릭)58.233.***.***

BEST
슬픈일이야...
20.03.27 04:00

(IP보기클릭)182.161.***.***

...그분에게 딱히 해줄 말이 이것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다음엔 행복하게 사시길
20.03.27 04:01

(IP보기클릭)220.126.***.***

앗..아아...
20.03.27 04:03

(IP보기클릭)124.63.***.***

슬퍼진다..
20.03.27 04:07

(IP보기클릭)12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4:07

(IP보기클릭)220.70.***.***

BEST
루리웹-3696799960
아파서 간호하러 가야됐단거 보니 그 문제인듯 | 20.03.27 04:1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3696799960
아드님상태가 안좋으시니까 그러신거고 그러다가 못버티시고 결국떠난거이신듯 ㅠㅠ | 20.03.27 04:15 | | |

(IP보기클릭)116.41.***.***

ㅠㅠ 새벽에 눈물이 나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27 04:08

(IP보기클릭)211.116.***.***

아이고
20.03.27 04:08

(IP보기클릭)183.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4:09

(IP보기클릭)110.70.***.***

현실은참 비극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4:09

(IP보기클릭)27.35.***.***

먹먹하다...
20.03.27 04:09

(IP보기클릭)175.197.***.***

아...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4:11

(IP보기클릭)222.98.***.***

가끔 신이 없다고 느낀게 이런사람들이 있으니 ㅜㅜ
20.03.27 04:12

(IP보기클릭)121.170.***.***

BEST
진짜 딱한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입에서 "아이고"소리 밖에 안나온다...
20.03.27 04:13

(IP보기클릭)114.30.***.***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 마음...
20.03.27 04:13

(IP보기클릭)110.70.***.***

아이고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27 04:13

(IP보기클릭)118.235.***.***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뭐............ 너무 안타까운....
20.03.27 04:14

(IP보기클릭)120.142.***.***

그래도 생전에 따듯하게 대해드렸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야 관용을 배풀어줘서 고마워
20.03.27 04:14

(IP보기클릭)59.4.***.***

ㅠㅠ
20.03.27 04:15

(IP보기클릭)223.39.***.***

세상 참 야속해
20.03.27 04:15

(IP보기클릭)104.167.***.***

아... 자식이 먼저 죽는 것만큼 부모 가슴 찢어지는 것도 없는데. 그 분은 지금쯤 아들과 함께 있겠지.
20.03.27 04:16

(IP보기클릭)182.226.***.***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저 둘을 극락왕생 하게 해주소서
20.03.27 04:20

(IP보기클릭)112.172.***.***

BEST
옆집에 교회 멋진 아저씨가 다니셨는데 30대초반의 아들이 있었음 전날밤 아들이 잔다고 방에 들어갔는데 출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안일어나길래 가보니 그냥 편히 자는 모습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 그 멋지던 아저씨는 계속 말라가더니 결국 세상을 떠나셨음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
20.03.27 04:22

(IP보기클릭)221.143.***.***

아이고.. 스스로라니...
20.03.27 04:23

(IP보기클릭)121.149.***.***

BEST

20.03.27 04:23

(IP보기클릭)125.130.***.***

BE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가장이셨고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모질고 차가운 세상을 떠나가심에 작게 마음으로나마 안아드립니다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버지셨을 겁니다 더이상 상실과 고통이 속박하지 않는 곳에서 평안히 쉬소서 아들과 다시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20.03.27 04:32

(IP보기클릭)218.235.***.***

먹먹하다....좋은곳으로 가셨길...
20.03.27 04:52

(IP보기클릭)220.77.***.***

진짜 이런거보면 세상에 신이란 없는거같음..너무 잔인해 듣는것만으로도 눈에 눈물이 맺히는데 당사자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듯이 아플까...너무안타깝다 ㅠㅠ
20.03.27 04:54

(IP보기클릭)121.160.***.***

ㅠㅠ
20.03.27 05:04

(IP보기클릭)211.224.***.***

쇼킹...
20.03.27 05:07

(IP보기클릭)218.155.***.***

아이고....
20.03.27 05:10

(IP보기클릭)175.113.***.***

이런거 보면 세상 존나 불공평해
20.03.27 05:18

(IP보기클릭)183.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5:30

(IP보기클릭)180.67.***.***

아저씨에겐 살아있는 이유가 아들하나뿐이었나봐
20.03.27 05:30

(IP보기클릭)175.223.***.***

아이고.... 두 분 좋은 곳으로 가셨길...
20.03.27 05:45

(IP보기클릭)223.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27 05:54

(IP보기클릭)14.202.***.***

왜 나쁜놈들은 건강하게 잘살고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는 이런슬픈일이 일어날까 ㅜㅜ
20.03.27 06:08

(IP보기클릭)183.104.***.***

어떡해...진짜...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20.03.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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