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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민주주의가 정착이 잘 되지않는 이유.png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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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정착이 잘 되지않는 이유.png

 

 



댓글 | 101


(2316704)

175.123.***.***

BEST
50년은 커녕 노태우가 93년도 까지 였으니 30년도 안된셈
20.03.26 13:58
(2712177)

180.66.***.***

BEST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정착한지는 솔직히 50년도 안 되었음.
20.03.26 13:57
(759301)

211.106.***.***

BEST
원래 자유민주주의 하기 힘듬. 국민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감시와 견제자 역할을 해줘야 하거든. 걍 '저분이 다 해주실 거야!' 수준인 사람이 대부분이지.
20.03.26 14:06
(5133847)

39.7.***.***

BEST
사회주의하고 공산화랑 뭔상관이길래 언급함?
20.03.26 13:59
(1812474)

123.143.***.***

BEST
그게 백년 가까이 계속 갈줄은 몰랐지...
20.03.26 13:57
(2712177)

180.66.***.***

BEST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정착한지는 솔직히 50년도 안 되었음.
20.03.26 13:57
소서리
50년도 아냐. 군부독재는 민주주의라고 할수없으니까. | 20.03.26 13:58 | | |
(2316704)

175.123.***.***

BEST
소서리
50년은 커녕 노태우가 93년도 까지 였으니 30년도 안된셈 | 20.03.26 13:58 | | |
(2712177)

180.66.***.***

PleSeries
와 내가 태어났을 때 노태우가 대통령이었다니. | 20.03.26 13:58 | | |
소서리
와 할배;;; | 20.03.26 14:05 | | |
Normal 머스탱
아...나도 노태우때 태어난거였지 젠장 | 20.03.26 14:05 | | |
(1490987)

124.219.***.***

Normal 머스탱
와 할배가 셋 | 20.03.26 14:06 | | |
소서리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 20.03.26 14:06 | | |
소서리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 20.03.26 14:07 | | |
PleSeries
노태우부턴 보통선거로 당선됐으니 88년부터지 | 20.03.26 14:07 | | |
(2712177)

180.66.***.***

某(아무개_모)
대한민국 비극은 시작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거고 쐐기를 박은 건 김일성 개색히고 관짝에 쳐넣은 건 박정희지. | 20.03.26 14:08 | | |
(2712177)

180.66.***.***

루리웹-0220981620
그 선거에서 뽑힌 게 노태우라는 점에서 과도기라고 봐야지. | 20.03.26 14:08 | | |
(2316704)

175.123.***.***

루리웹-0220981620
그 뽑힌게 노태우라서 군사정권을 물러나게 했더니 자신들의 손으로 군사정권을 만들었다고 말이 나와서 애매하지 | 20.03.26 14:10 | | |
소서리
대신 다른나라보다 스파르타로 정착되었지 단기 속성이라는 아픔으로 | 20.03.26 14:10 | | |
소서리
뽑힌게 누구냐랑은 별개로 그 과정이 민주적이었다면 민주주의지 | 20.03.26 14:13 | | |
(2712177)

180.66.***.***

루리웹-0220981620
알맹이가 군부인데 누가 그걸 인정함... 게다가 김영삼 당선될 때까지도 하나회가 설치고 있었는데. | 20.03.26 14:16 | | |
소서리
누가 인정하냐니? 그럼 이건 민주주의라고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군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비로소 민주주의인가? 보통선거 결과로 당선된 대통령과 그 정권이 비민주적이라며 선거결과 부정하는게 오히려 비민주적 사고 같음 | 20.03.26 14:33 | | |
루리웹-0220981620
아니지. 요전의 모 대통령도 민주적 선거로 선출되었지만 당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일변도를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 걸 생각해봐. 절차적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본 요건일 뿐,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가 갖춰졌다고 그 사회가 제대로 된 민주사회라고 단언할 수는 없음. 민주적 절차라는 것도 제도마다 나라마다 천차만별이야. 간접선거를 하는 미국이나 아예 국민이 국가지도자를 뽑는데 직접 관여하지 못하는 입헌군주제 및 내각제 국가들은 누구나 민주주의로 인정하지만, 반대로 러시아는 분명 직접선거를 함에도 제대로 된 민주국가라고는 잘 인정받지 못하지. 극단적으로 절차만 따지면 군부독재마저도 국회의원 선거를 멀쩡히 치렀으니 민주주의라고 우길 수 있다고. 어느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인지 판단하려면 더 복합적으로 따져야 함. 지도자들을 선출할 때 민주적 절차를 따르는지, 삼권분립 등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제도를 제대로 갖췄는지, 정부구성원들이 민주적 가치를 따르는지, 자유로운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는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건전한 시민사회가 존재하고 그들이 보호를 받는지. 국내정치 이슈다보니 개별 정권에 대해 평가를 남기는 건 피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87년 체제와 제6공화국이 출범부터 온전히 민주주의를 실현하지는 못했다고 봄. | 20.03.26 15:22 | | |
그 위에 서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지
20.03.26 13:57
무수한노력과 피로 이뤄진다
20.03.26 13:57
(1812474)

123.143.***.***

BEST
그게 백년 가까이 계속 갈줄은 몰랐지...
20.03.26 13:57
사회주의자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은 일등공신이자 한국 경제의 첫단추를 제대로 끼운 인물.
20.03.26 13:57
(5133847)

39.7.***.***

BEST
사과죽을쑤는빠요엔
사회주의하고 공산화랑 뭔상관이길래 언급함? | 20.03.26 13:59 | | |
계왕o
농지개혁로 민심 잡아서 625때 공산당이 민심 멋잡음 | 20.03.26 14:06 | | |
(3030666)

39.7.***.***

계왕o
한국에서 사회주의자들은 소련의 후원을 받은 사람이 많아서. | 20.03.26 14:07 | | |
(4165820)

223.62.***.***

사과죽을쑤는빠요엔
공산주의 <=> 자본주의 민주주의 <=> 독재주의 사회주의 <=> 개인주의 로 알고있는데... | 20.03.26 14:13 | | |
윌킨스
개인주의 반대말은 전체주의 아닌가? 사회주의는 ism으로 번역되는 주의 주장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삶에 개입하는 시스템에 대한 개념이잖아 | 20.03.26 14:19 | | |
(1208828)

223.38.***.***

계왕o
공산주의에서 완전한 공산사회로 가기위한 과도기적 수단으로 선택한게 강력한 정부에 의한 사회주의 아님? 나는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공산누의로 이행하는게 목적이다라고 배웠는데 공산사회되면 정부도 해체된다고 | 20.03.26 14:21 | | |
(5116805)

218.54.***.***

윌킨스
나도 그리 알고있는데 내 주변엔 공산주의=사회주의로 아는사람이 생각 이상으로 많더라 | 20.03.26 14:23 | | |
(5079440)

182.221.***.***

윌킨스
공산주의 - 사회주의 - 수정자본주의 - 자유자본주의 민주주의 <-> 독재주의 개인주의 <-> 전체주의 | 20.03.26 14:23 | | |
(5133847)

39.7.***.***

토쓰
그렇구나 관련 자료좀 읽어보고 싶은데 어디가서 볼 수 있음? | 20.03.26 14:24 | | |
(1208828)

223.38.***.***

토쓰
그래서 옛날 이념 논쟁때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는 거의 동의어였지 나중에 소련 해체되고 유럽 동구권이 독립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주창하고 했다고 배운거같은데 | 20.03.26 14:25 | | |
(4165820)

223.62.***.***

포광의 메시아
그 사회주의는 개인의 이익보단 사회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주의이고 전체주의는 사회보다는 국가라는 소속성 밑에서 그 국가가 개인의 자유와 행동을 통제라는 주의라고 알고 있는데 느낌상 어떤 국가가 사회주의로서 극단적 방향성을 띄면 전체주의, 국가주의로 가는거 아닐까 하는데 정확히는 잘...몰름! 앗; | 20.03.26 14:25 | | |
(1208828)

223.38.***.***

계왕o
나 대학교 1학년때 전공기초로 사회학개론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임 책은 그냥 사회학개론서 보면 나올걸 | 20.03.26 14:26 | | |
윌킨스
개인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이 충돌할때, 모두의 이익을 우선시 하자는 주의 주장은 전체주의가 맞아. 그리고 사회주의는 전체주의에서 파생된 시스템으로 개인을 희생해서 전체의 이득을 우선시 했으니 개인의 삶을 전체(사회)가 책임져주자! 라는 제도를 뜻하는 말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과 이승만이 등용한 친일파들이 일부로 ism이 아닌 것도 전부 ○○주의로 번역하는 바람에 일어난 오해였다고 배웠어 | 20.03.26 14:33 | | |
(4884634)

221.162.***.***

포광의 메시아
사회주의자가 보는 사회주의랑 공산주의자가보는 사회주의는 다르다고 알고있었는데 | 20.03.26 15:04 | | |
말빵
다를수밖에 없는게, 사회주의자는 사회 시스템이 어떤 주장을 전제로 하고 있던간에 개인에 대해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주의자인 거라서. 공산주의자의 사회주의는 1. 현실편 : 공산당의 이익을 가져다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가 개인을 육성·지원해야 한다 2. 이상편 : 공공의 이익을 가져다줄 인재를 육성하고, 또 그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사회가 개인을 육성·지원해야 한다. 이고, 사회주의자의 사회주의는 1. 현실편 : 돈벌기 바쁘고 살기 빡세고 합리주의로 인해 각 분야가 전문화·세분화 되어 전체적으로 생산정이 높아진건 좋은데 내 전문분야가 아닌건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잘할수 있는 사람에게 믿고 맡기자. 나도 내가 잘하는 것만 잘하면서 살고 싶다. 2. 이상편 : 각 개인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분업과 협동이 필요하다. 각자 잘하는 일을 각자 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 능력이 극대화 될것이다. 임. 참고로 민주주의의 사회주의 는 사화주의자의 이상편에 가깝고, 개인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주의 주장이기 때문에 개인의 책임 역시 무한으로 지우자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회주의의 반대처럼 보일 요지가 있지만, 수평적 직장문화를 생각해보면 개인주의와 사회주의는 반대하는 개념이 아니라는걸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 20.03.26 15:15 | | |
빅-고름맨
사회주의라는 큰 범주에 공산주의라는 매운맛이 있다고 봐야지. | 20.03.26 16:23 | | |
(5133847)

39.7.***.***

우리도 아직도 고쳐야할게 ㅈ나게 많음 다행인건 적응력 하나는 개쩌는 사람들이라 빨리 변화해도 어떻게든 적응하고 있다는건데 그렇다고 옛 생각이 없어진건 아니라
20.03.26 13:58
청동기 시대부터 계급사회 였지.
20.03.26 13:58
네모이로
맥락은 다르지만 유발 하라리가 사기극이라며 극혐하는데는 이유가 있군 | 20.03.26 14:12 | | |
사람 머리와 감성이 시간을 못 따라잡더라고
20.03.26 13:58
난 관성이란게 물리학적만의 법칙인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
20.03.26 14:04
(641684)

115.139.***.***

이 나라보다 빠른 민주주의 속도를 가진 나라따위 없다 보통은 거꾸러지는게 정상 그러나 거꾸러지지 않았다고 매진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다.
20.03.26 14:05
민주사회에서 태어난 사람도 무책임과 방만을 먼저 익히니까 뭐...
20.03.26 14:05
뭐 여기도 제도만 민주주의지 정작 대부분 구성원들 마인드는 왕정채제와 다를거 없던데
20.03.26 14:06
코히나타 미호2
거기가 어딘데? | 20.03.26 16:28 | | |
(5184785)

182.210.***.***

그래도 남북서동 주위 각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케이스는 ㄹㅇ 기적임
20.03.26 14:06
(4234715)

175.214.***.***

다들 생각하듯 민주주의는 아직도 다듬어야 할게 많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줘야하는데 우리나라 주변 국가라고 하는 것들 보면.. 세삼 한국의 시민의식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20.03.26 14:06
Ero L
민주화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고 그게 꾸준히 환기되는 덕에 자신감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것도 한몫 하지. 민주주의가 좌절을 맞은 주변국들은 똑같은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목소리를 내기 힘들잖아? | 20.03.26 16:30 | | |
(759301)

211.106.***.***

BEST
원래 자유민주주의 하기 힘듬. 국민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감시와 견제자 역할을 해줘야 하거든. 걍 '저분이 다 해주실 거야!' 수준인 사람이 대부분이지.
20.03.26 14:06
RODP
다행히 그 비율이 과반수 이하로 내려간 거 같긴 함 | 20.03.26 14:07 | | |
(1343873)

59.128.***.***

RODP
진짜 공감 어느 순간 100% 완벽하게 티 한점없는 철인이 나오면, 존나 쿨한 나는 표 하나 던져서 지상낙원 완성! 이런게 민주주의인줄 아는 사람 있음. 차악을 선택해가면서 느리더라도 안정적으로 차츰차츰 바꾸는게 민주주의 강점이거늘. | 20.03.26 14:09 | | |
오라님
맞음 그래서 뽑을 사람 없어서 투표 안했다 하면 안됨 최소 차악이라도 뽑아서 최악을 피해야 함 | 20.03.26 14:11 | | |
(278260)

222.109.***.***

RODP
한발 더 나가서, 자신이 믿고 지지하는 사람에게 일말의 의심(네가 말한 원론적 관심/감시/견제)이라도 품으면 공격하기까지 하지. | 20.03.26 14:31 | | |
(278260)

222.109.***.***

ㅇㄷㅇㄷㄴ
아니면 무효표로 '씨빨럼들아 ↗같아서 아무도 안 뽑는다'는 의사표시라도 해야지. | 20.03.26 14:32 | | |
(759301)

211.106.***.***

Insanus
요즘 누가 봐도 바보짓인데 거기에 많은 추종자가 모이고, 정치를 가장한 종교행위를 하는 모 교주?같은 정치인의 경우가 극단적 예지만, 그 외의 정치인들도 추종자들이 비슷하게 종교적인 감성으로 추종하는 경우가 제법 많음. 인류문명 발달의 결과로 이뤄지는 정치활동이 정작 원시적인 종교적 감성으로 한다는게 정말 아이러니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시민의식과 선진국 이미지가 붕괴하듯, 사람이 스스로가 바라듯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실제론 감성과 비이성적 신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게 근원적 문제 아닐까 싶더라. | 20.03.26 14:38 | | |
(278260)

222.109.***.***

RODP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답은 '인류보완계획'을 통해 인류 전체가 더 고등한 존재로 진일보하는 것이다. | 20.03.26 14:40 | | |
Insanus
너네는 ■■이 1차 목표고 진화는 부산물이잖아! | 20.03.26 16:33 | | |
정치 민주화가 됐으니 다음은 경제 민주화다
20.03.26 14:06
최근까지도 박근혜보고 마마 공주님이라 한 인간들 있는거보면...옛 현인들은 정말 똑똑한거 같음
20.03.26 14:07
직원보고 '넌 종놈아니야 종놈!' 이러는 갑질사건 보면 확실히..
20.03.26 14:07
쌀마스터
경제 민주화가 덜 돼서 그럼 | 20.03.26 14:07 | | |
난난 금붕어
경제 민주화가 뭔진 모르겠는데 지금 경제가 사회주의같진 않은데 | 20.03.26 14:10 | | |
루리웹-6442770863
민주주의 반대말은 사회주의가 아님 지금 경제는 독재. 회사가 사장 마음대로 되는 게 그 예 | 20.03.26 14:11 | | |
난난 금붕어
아니 그니까 경제 민주화가 뭐냐고. 공산주의로 가자고? | 20.03.26 14:18 | | |
루리웹-6442770863
난 이글 보고 배움 너도 봐봐 재밌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258686?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3166011 | 20.03.26 14:20 | | |
난난 금붕어
내가 정확히 이해했는진 모르겠는데 저 링크는 반대로 경제를 사회화시켜야 한다는 얘기 아님? | 20.03.26 14:29 | | |
루리웹-6442770863
내가 그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줄 머리는 안 되는 거 같다 ㅎㅎ 나는 단순하게 생각해서 좀더 분배를 하고 노동자와 사업주가 대등한 입장이 돼야 한다고 이해했음 | 20.03.26 14:31 | | |
(4884634)

221.162.***.***

난난 금붕어
현대정부는 어느주의다 라고 딱잘라 말할수없음 다 짬뽕됨 하나의이념만으로는 약점이 너무많음 | 20.03.26 14:53 | | |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자란다.고하잖음.. 역설적으로 피 없이는 민주주의가 자라지 않는걸까?
20.03.26 14:08
(4841471)

59.3.***.***

둥칫두둥칫
불가능한건 아닌데 제대로 자라긴 힘들겠지 일본만 봐도 민주주의를 선물로 받아버려서 지금 상태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몰라서 그런가? | 20.03.26 14:10 | | |
둥칫두둥칫
싸워서 권력을 쟁취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 남에게 권력을 나누어주겠음? 그냥 자기가 다 갖고 독재하지 | 20.03.26 14:12 | | |
(991309)

121.127.***.***

둥칫두둥칫
민주주의 자체가 정치인과 국민의 끝없는 눈치싸움을 통한 권력나눠먹기인데 무정부상태 → 민주정으로 가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결국 독재 → 민주정으로 가야함 필연적으로 독재자는 권력을 나누기 싫어하니까 피가 흐르는거지 극히 드믈긴한데 독재자가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권력을 국민에게 이양하려고 한 케이스도 있긴해 거긴 국민이 반대해서 실패했다지만... 암튼 | 20.03.26 14:23 | | |
둥칫두둥칫
좀 극단적으로 '피'라는 표현이 들어갔지만 즉 희생없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얘기니까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어느정도 희생을 하자너 민주주의 같이 모두가 함께 올바르게 시행해야 하는 것에는 그만큼 희생도 크게 따라 올 수 밖에 없다는 머 그런 의미로 봐야겠징 | 20.03.26 14:30 | | |
난난 금붕어
권력의 성질을 보면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싶음 'ㅅ') 겸손해야 하고 또 어느정도 내려 놓을 줄도 아는 성격도 필요하규 | 20.03.26 14:30 | | |
(3087324)

211.220.***.***

둥칫두둥칫
피를 흘려서 민주주의가 되는게 아니라. 피를 흘릴 정도로 민주주의를 갈망해야 한다는게 맞는 해석일듯. 결국, 국민이 그 시대의 권력자와 싸워 이겨야 민주주의가 되는건데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운거니까. | 20.03.26 14:33 | | |
알트 리제
한 나라의 군주가 그런 케이스는 있었는데 현대적인 독재국가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어? 되게 흥미롭네 | 20.03.26 16:34 | | |
(625498)

121.135.***.***

내 손으로 직접 취득한 민주주의와 외세의 간섭으로 이뤄진 민주주의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다를 수 밖에 없고 이해조차 못한다고. 그래서 항상 등장하게 되는게 독재자. 그런 부분에서 외세에 의해 받아졌고 역시 독재자가 등장했지만 결국 스스로의 손으로 쟁취해낸 한국의 민주주의는 대단한 것임.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소리를 직접 증명한거지.
20.03.26 14:08
(4836710)

223.39.***.***

우리나라가 그나마 6.25로 족보나 지역유지가 사실상 갈려버린게 컸고 존나 긴 독재정권을 결국엔 국민들이 무너뜨려서 그나마 이정도까지 왔다 본다.
20.03.26 14:12
노통때만 보더라도 진짜 민주주의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었다
20.03.26 14:13
디지털우뢰매@
항상 고통과 무언가를 잃고나서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 | 20.03.26 14:31 | | |
(385787)

121.129.***.***

ㅈ같음에 어? ㅈ같네? 라고 인지할수 있는 능지가 길러져야 민주주의가 확립됨. 급식때 역사공부할때 개인적으로 계몽운동을 무력항쟁보다 평가절하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뀜. 진짜 교육으로 국민의 능지를 끌어올려야 민주주의가 확립된다는걸 최근 깨달았음.
20.03.26 14:15
(991309)

121.127.***.***

검방
계몽주의는 선민사상에 입각한 꼰대질 같은거긴 했는데 의도는 나쁘지 않지 그 꼰대짓에 도움을 받은 곳도 의외로 많고 | 20.03.26 14:25 | | |
검방
니 말이 맞음 일단 뭐가 ㅈ같은지 구분 할 줄 아는 그 능지 | 20.03.26 14:32 | | |
조봉암이 진짜 대단한 인물임. 저 때 농지개혁 조봉암 덕분에 실시된거임. 대한민국 경제의 첫단추. 누구는 박정희 덕분에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대단한 발전을 이룬 게 아니라, 농지개혁 덕분에 경제 발전의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해석하기도 함.
20.03.26 14:16
(556365)

107.2.***.***

나라를 잘 운영하려면 지지율을 무시하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데, (코로나 초기처럼 중국을 완전 봉쇄하라는 여론이 많았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여론을 무시하고 지지율 깎아가며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는 의지를 갖는 대통령이 자주 있을 수 없거든...
20.03.26 14:17
(991309)

121.127.***.***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게 국민의 주인인식인데 한국은 국민들이 원해서 쟁취한거라 비걱이기도하고 잘못나아가기도해도 그나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거지 본문의 인용구에서 말하는 상황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게 일본인거고
20.03.26 14:17
공산주의는 인간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상론이지. 그런데 민주주의는 과연 정말로 인간의 습성을 제대로 고려하고 만들어진 제도일까?
20.03.26 14:18
🎵Hi-Fi Raver
완벽하기는 힘들겠지 민주주의에도 약점이 있지 근데 그걸 대체할 더 나은 제도가 아직 뚜렷하게 와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길을 걷는 거즹 | 20.03.26 14:34 | | |
저슽레에에에이잉
난 그 해답이 알파고에게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20.03.26 14:38 | | |
🎵Hi-Fi Raver
그래서 미래 SF 소설이나 뭐 그런거 보면 양극화나 사회 갈등으로 인한 출산율 저하로 인해 결국 시스템이 위태로워져서 AI 같은 것에 의해 사회 통제를 받는 사회가 된다등가 하는 디스토피아 물도 점 있자너 | 20.03.26 14:40 | | |
헬조선도 벗어나지 못한 인간의 습성
20.03.26 14:19
(26718)

220.93.***.***

거기다가 평균나이까지 올라가며 조선왕있던 시절부터 살아있는 사람과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공존하는 세상이야 지금은..
20.03.26 14:20
민주주의의 정수는 인간에 대한 절대적인 불신 아닐까.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으니 내가 직접 하고만다
20.03.26 14:24
(1758757)

125.143.***.***

권위앞에서 당연히 숙여야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성이 있는데 거기서 제대로 민주적의사표현과 권리행사가 될리가 없지. 당장에 젊은애들도 나이꼰대질 하는판인데 ㅎ 고용피고용 관계가 머슴노예가 아니라고 깨달을려면 20년은 더 걸릴듯
20.03.26 14:25
Enpa
그러한 것을 미시파시즘 이라 하지 아늠? | 20.03.26 14:35 | | |
(933543)

110.70.***.***

그래도 세대가 지나면서 사람들 머리속에서 유교물이 빠지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 이것도 시간 지나면 다 해경될듯
20.03.26 14:28
아파트 동대표회의 한번씩들 참관해봐봐. 이 나라 민줏수의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20.03.26 14:30
고양이가물어
당장 회사든 학교든 어딜가든 다 느낄 수 있는 사안임 | 20.03.26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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